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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인하대와 함께하는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인천 동구, 인하대와 함께하는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인하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초등 수학캠프 신청자를 오는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여학생커리어개발센터가 주관하는 「동구 초등 수학캠프」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의 초등학교 3~6학년 200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학실험을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수학에 대한 원리를 깨닫게 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이공계 적성 발견 등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수학캠프는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일선 인천지역의 중·고등학교 수학교사가 개발한 다양한 주제의 수학실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학캠프는 각 초등학교에서 캠프 참가자를 신청 받아 학교장 추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에서 직접 참가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지역 내 8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은 누구나 내달 6일까지 동구청 홈페이지(www.icdonggu.go.kr)의 배너화면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교육아동청소년실로 문의(032-770-6087)하면 된다. 한편, 구 관계자에 따르면 "동구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자기계발 및 진로계발 및 진로선택을 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초등 수학·과학캠프 및 초등 영재캠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진로체험 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창의적·논리적 사고력의 향상 및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창조와 공감능력을 가진 미래 창의적 인재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1:45: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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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생활, 인천 동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활기찬 생활, 인천 동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청장기(배) 테니스, 체조 및 축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23일 만석동 테니스장에서는 「제29회 동구청장기 테니스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기존 만석동 테니스장의 클레이코트를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공사의 완료를 기념해 개회식과 함께 코트 개장식을 치뤘으며, 이후 8개 클럽 8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어, 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제6회 동구청장배 생활체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24일에는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13팀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0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가 개최됐다. 축구대회는 24일 예선전과 12월 1일 결승전으로 양일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대회사에서 "동구청장기(배)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쓴 협회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1:45:0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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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0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평택시, 2020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3일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수험생(예비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지난 8월 24일 서부권(농어촌 특별전형), 8월 29일 남부권(수시전형) 입시설명회에 이어 북부권을 마지막으로 권역별 특성에 맞는 평택시 2020학년도 권역별 대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입설명회는 '2020학년도 수능결과 분석과 2021학년도 대학입시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설명회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로서 다수의 대학 입시 자문위원인 오수석 강사(△경기도 교육청 진로대표강사 △EBSi 수학 특강강사 △소명여자고등학교 교사)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고교 1,2학년 및 학부모에게 알찬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수능이 끝난 직후 학부모와 수험생이 가졌던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학입시에 관련해서 문의할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평택시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해서 좋았다"며 "자녀의 가채점 결과를 보고 어느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설명회에 참석을 했고 입시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와 평택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이종규)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에 관련한 고민을 해결하고 정확한 입시트렌드 전달을 위한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이와관련 평택시는 올해 학교별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18회, 대학입시 박람회 1회, 권역별 설명회 3회, 대학입시 특별강좌 4회 등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와함께 시는 진학사업과 더불어 지역특화 진로체험 등과 같은 사업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19-11-25 11:44:5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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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북부노인복지관과 합동 금연캠페인' 펼쳐

평택시 송탄보건소…'북부노인복지관과 합동 금연캠페인' 펼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5일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에서 평택북부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0여명과 함께 합동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아 다수의 흡연 민원이 제기 되는 곳으로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피해를 줄이고 흡연자를 발굴하여 금연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평택북부노인복지관 관계자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역 주변의 담배꽁초를 줍고 공공장소에서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알리기 위해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 안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배부했다. 이와함께 서정리시장 입구에서는 시장 이용자 및 상인들의 금연을 돕기 위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의지를 향상시키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지속적인 캠페인 실시 등 금연에 대한 인식향상과 효과적인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1-25 11:44:4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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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세안과 韓 경제는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아세안과 한국의 경제는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과 한국간) 교역 규모는 1600억 불로 늘었고, 상호 투자액도 연간 100억 불이 넘는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2위 교역상대이자 제3위 투자대상이며, 한국은 아세안에게 5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라고 이렇게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실제 사례로) 브루나이 최대 규모의 템부롱 대교,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인도네시아의 대규모 화학단지 건설과 철강산업에 한국의 대림산업·삼성물산·롯데케미컬·포스코가 힘을 보태고 있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바이오?의료와 정보통신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 경제협력산업단지 조성, 스타트업 협력으로 싱가포르, 그리고 미얀마와 상생 협업체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간 협력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며 "외교·통상·무역·투자에서 인프라·문화·국방·환경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깊어지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렇게 밝힌 후 "한국은 아세안의 친구를 넘어서 아세안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부각시켰다.

2019-11-25 11:44:3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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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원예농협 배 수출 3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쾌거

안성시, '안성원예농협 배 수출 3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쾌거 안성시는 '2019년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안성원예농협이 배 수출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탑 대상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지난 8월 31일까지 1년간 농산물 및 식품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협의회에서 선정한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G-Food Show 2019'를 개막하고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농식품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체 11개소에 '농식품 수출탑 대상'을 선정하고 시상했으며, 안성원예농협은 이날 배 수출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안성원예농협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성시 수출은 지난해부터 수출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수출액 및 수출국 확대 등 점진적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 초청 및 해외 판촉 통상단 파견, 수출경쟁력제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안성 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 확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에 참여한 업체를 순회하며 현지바이어에게 안성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수출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안성시는 이번 수출탑 시상을 계기로 국제경쟁력 있는 농식품 산업육성을 통해 안성농산물 수출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1-25 11:44: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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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상의 밝음을 선물 '저소득층 성인 안경지원행사' 마련

안성시, 세상의 밝음을 선물 '저소득층 성인 안경지원행사' 마련 안성시와 다비치 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지난 24일 안성1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안경지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교정이 곤란한 저소득가구 성인 53명에게 무료검안 및 안경제작, 돋보기 등을 지원했다. 이날 참석한 홍모씨는 "돈이 없어 안경을 바꿀 일은 생각도 못했어요. 먹고 사는 게 우선이지, 그런데 이번에 지원을 받으면서 눈도 마음도 환해 졌습니다. 이렇게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지원받은 소감을 말했다. 특히, 안성시는 다비치안경 안성점(대표 홍은기)과 2012년 희망나눔 지정업체 결연을 맺고 매월 10명의 저소득층 아동, 노인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백명(3천만원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안성시 저소득층 안경지원 사업은 2020년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으로, 매월 선착순으로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접수신청 하면 된다. 한편, 다비치 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전국 가맹점의 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월 1회씩 지역을 순회하며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저소득층의 눈 건강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1-25 11:44:2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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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자동 부의 D-2…"국회 통과하면 최대 130개 지역구 통·폐합 혼란"

지역구 의석, 253석→225석 축소 시 전국 26곳 통·폐합…경기지역 최다 "내 선거구 사라지나" 일부 반발…통·폐합 전망에 '이웃 지역' 행사도 참석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가 임박한 가운데 국회를 통과할 경우 최대 130여개 선거구에 혼란을 가져올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 통·폐합 가능성이 높은 일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세지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이같은 의견 등을 바탕으로 결사 반대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안건신속처리제도(패스트 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은 27일 본회의에 부의된다. 국회법 85조에 명시한 패스트 트랙은 국회 법안 처리의 무한정 표류를 막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소관 상임위원회 재적 의원의 5분의 3 이상이 찬성해야 적용 가능하다. 해당 상임위는 신속처리안건 지정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해당 법안 심사를 마쳐야 한다. 체계·자구를 심사하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계류 기한은 상임위가 회부한 날부터 90일 이내다. 이후 본회의에 부의하면 60일 이내에 상정해야 한다. 국회 논의 기간 330일을 넘길 경우에는 상임위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아도 본회의에 자동으로 올라간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앞서 지난 4월 29일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 트랙으로 가결했다. 다만 해당 법안은 부의 후 바로 표결에 부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회의에 상정해야 의사일정에 올라가고, 표결할 수 있다.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의원 정수 300석을 유지하면서 지역구 의석은 기존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는 47석에서 75석으로 늘린다는 내용을 담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 31일 대한민국 인구는 5182만6287명이다. 지역구 의석 수 225석으로 나눈 1석 당 평균 인구는 23만340명이다. 1개 선거구 획정 인구는 상한선 30만7120명, 하한선 15만3560명이다. 이 산출을 기준으로 통·폐합해야 할 지역은 전국 26곳에 달한다. ▲서울 2곳 ▲경기 6곳 ▲인천 2곳 ▲경북 3곳 ▲대구 1곳 ▲울산 1곳 ▲부산 3곳 ▲전북 3곳 ▲광주 2곳 ▲전남 2곳이다. 분구 지역은 세종 1곳과 경기 1곳이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10곳과 한국당 지역구 10곳, 바른미래 지역구 2곳, 대안신당 지역구 3곳, 무소속 1곳이기도 하다. 한국당은 이번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최소 91개에서 최대 135개 선거구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가령 서울의 경우 강서갑·을·병과 노원갑·을·병, 강남갑·을·병 등은 지역을 다 합친 뒤 선거구를 다시 2개로 나눠야 한다. 하나의 구 안에서 세 지역을 개편해야 하는 것이다. 패스트 트랙 공조 여야 4당은 지난 21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실시한 3차 정치협상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안 수정안을 마련하기로 입을 모았다. 일각에선 개정안 내용을 지역구 240석과 비례대표 60석으로 바꿀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이 경우에도 선거구 14곳이 통·폐합 도마에 오른다. ▲경기 4곳 ▲인천 1곳 ▲부산 2곳 ▲경북 2곳 ▲전북 3곳 ▲전남 1곳 ▲강원 1곳 등이다. 분구 대상은 ▲인천 1곳 ▲세종 1곳 ▲경기 3곳 등이다. 현재 지역구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구 통·폐합에 대한 반발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합구·분구 가능성이 큰 지역구를 중심으로 일부 인사는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를 위해 옆 지역구에도 발길을 들이고 있다. 지역구 통·폐합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20대 총선 당시에도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일부 예비후보가 지역구 경계를 넘나들며 선거운동에 나서야 했고, 혼란을 겪기도 했다.

2019-11-25 11:39:2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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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재인 대통령 '한-아세안 CEO 서밋'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아세안과 한국의 경제는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는 동아시아의 평화이며, 동아시아 경제를 하나로 연결하는 시작"이라고 알렸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한-아세안 CEO 서밋 전문이다. [b]<전문>[/b] 존경하는 아세안 정상 여러분,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 한국 제1의 항구도시,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아세안과 한국의 최고경영자들을 모시고, '모두를 위한 번영'을 주제로 한-아세안 경제협력 비전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동아시아의 바다는 삶과 문명을 연결하는 통로였고, 교역의 길이 되며 해양과 무역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자바의 상인, 아유타야와 마자빠힛 왕국의 상인들은 일찍이 중국을 거치거나 바닷길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동아시아 상인들은 17세기 후반 은(銀)으로 가격을 통일하여 교역을 확대했고, 세계 '해상무역'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이제 수백 년을 이어온 교류의 역사는 또 다시 동아시아를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서서히 떠밀고 있습니다. 30년 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과 12년 전 '한-아세안 FTA' 발효는 동아시아의 역사에 살아있는 교류의 결과입니다. 오래전 바다를 오간 상인들이 해양제국을 건설했듯, 오늘날에는 국경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기업인들이 아시아와 세계 경제를 이끄는 주역입니다. 우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협정문을 타결함으로써, '동아시아 무역 네트워크'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대륙과 해양을 잇는 부산에서 동아시아의 기업인들과 함께 새로운 교역의 시대를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 아세안과 한국의 경제는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교역 규모는 1,600억 불로 늘었고, 상호 투자액도 연간 100억 불이 넘습니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2위 교역상대이자 제3위 투자대상이며, 한국은 아세안에게 다섯 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입니다. 브루나이 최대 규모의 템부롱 대교,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인도네시아의 대규모 화학단지 건설과 철강산업에 한국의 대림산업, 삼성물산, 롯데케미컬, 포스코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바이오?의료와 정보통신 분야의 공동 기술개발, 경제협력산업단지 조성, 스타트업 협력으로 싱가포르, 그리고 미얀마와 상생 협업체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정부 간 협력의 폭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외교, 통상, 무역, 투자에서 인프라, 문화, 국방, 환경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세안의 친구를 넘어서 아세안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한국 국민들은 아세안의 음식과 풍경을 사랑하고, 아세안 국민들은 한류를 사랑합니다. 연간 천백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서로를 방문하며, 매주 1,200번 이상 항공이 오고 갑니다. 아세안은 6억 5천만 인구의 거대 시장과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5%의 높은 성장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식민지배와 전쟁을 이겨내고 제조업과 무역으로 경제구조를 바꿔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IT 강국으로 도약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최신 반도체?휴대폰 기술로 첨단산업 분야의 노하우를 갖췄습니다. 한국과 아세안은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가장 닮았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평균연령 29세의 젊은 아세안에게 한국은 믿을만한 최적의 파트너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과 함께라면 더 빨리, 더 멀리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시아의 정신'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아끼고, 조화롭게 다양한 종교와 인종, 문화와 정치체제를 이끌어온 아세안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로 가는 해답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세안과 함께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드는 데에도 항상 함께할 것입니다.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 저는 오늘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위해 세 가지 협력 방향을 제안합니다. 첫째, '사람 중심의 포용적 협력'입니다. 사람이야말로 성장의 핵심 동력입니다. 아세안 경제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기술교육 훈련(TVET)'을 확대하고, 장학사업과 고등교육사업으로 고급인재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베트남 과학기술연구소(V-KIST), 미얀마 개발연구원(MDI)과 같은 교육?연구기관 설립을 지원하여 경제발전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새마을 운동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지도록, 메콩 국가와 농촌개발 협력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상생번영과 혁신성장 협력'입니다. 기술협력과 교역기반 확대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함께 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협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 공동펀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으로 더 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내년에 만들어지는 '신남방비즈니스협력센터'는, 한국 기업의 아세안 진출을 촉진하고, 아세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이번에 타결된 한-인니 CEPA 협정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세안 국가들과 양자 FTA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연계성 강화를 위한 협력'입니다. 아세안은 연계성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보유한 교통, 에너지, 스마트시티 분야의 강점을 활용하여 아세안의 인프라 건설을 돕겠습니다.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한-아세안 인프라 차관회의 등을 통해 아세안의 수요에 맞는 협력방식을 찾겠습니다. 아세안과 메콩 지역의 협력 자금도 더 늘릴 것입니다. 한-아세안 협력기금은 올해부터 연간 1,400만 불로 두 배 늘렸고, 한-메콩 협력기금은 내년까지 연간 3백만 불로 확대할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는 동아시아의 평화이며, 동아시아 경제를 하나로 연결하는 시작입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아세안의 포용 정신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제3차 북미 정상회담 등 앞으로 남아있는 고비를 잘 넘는다면, 동아시아는 진정한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존경하는 아세안 정상 여러분,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 많은 피난민들이 모여 살았던 부산은, 어려운 사람들이 서로를 끌어안은 포용의 도시였습니다. 한국전쟁 참전과 어려울 때 쌀과 물자를 보내준 아세안은 부산의 또 다른 이웃이었습니다. 아세안은 한국의 영원한 친구이며 운명공동체입니다. 아세안의 발전이 한국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함께해 나갈 것입니다. 아시아가 세계의 미래입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의 우정이 더 깊어지고, 우리의 책임감이 더 커지길 바랍니다. 상생번영의 미래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부산에서 함께해 주신 아세안 정상들과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25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2019-11-25 11:35:4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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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K뷰티 전도사로 나서…'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 참가

아모레퍼시픽, K뷰티 전도사로 나서…'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 참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한·아세안 정상외교의 무대에서 K뷰티 전도사로 나선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개최되는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 11월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ASEAN-ROK K-Beauty Festival)'은 아름다움을 매개로 한·아세안의 협력과 번영에 기여하는 뷰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비즈니스 교류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K뷰티 하모니 존(K-Beauty Harmony Zone)'을 운영한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꿈(Dreaming of A MORE Beautiful World)'을 테마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주요 브랜드 및 상생과 동반 성장을 향한 비전을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세안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양 지역의 문화 교류에 일조한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의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아이오페'의 피부 진단 프로그램 및 맞춤형 3D 마스크팩, '메이크온'의 뷰티 디바이스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의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톤28'과 '디어달리아' 등 잠재력 높은 뷰티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에 기여해 온 동반 성장 노력과 전 세계 여성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소개한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그룹 배동현 대표이사는 "K뷰티는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K-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하는 첨병 및 문화 교류의 매개체가 되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과 사회,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아모레퍼시픽만의 상생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998년 베트남에서 아세안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인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를 비롯해 헤라와 려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장 중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중화권의 뒤를 잇는 글로벌 성장 거점인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2019-11-25 11:2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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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비씨카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비씨카드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장길동 마케팅본부장(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 선정된 6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27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카드결제·유동인구·소셜미디어·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비씨카드는 참가팀에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금융 관련 빅데이터를 지원했다. 비씨카드는 아이디어의 혁신성, 실현가능성, 사회적 효과 등을 기준으로 공개 PT경쟁을 거쳐 '비포 컴퓨팅(Before Computing)'(대상), '동네방네'(최우수상) 등 최종 6개팀을 선정했다. 수상 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한편 비씨카드는 업계 최대 규모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금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10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금융과 비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국민 금융 생활에 있어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금융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을 위해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을지로 본사에서는 금융기관 종사자,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금융 빅데이터 분석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장길동 비씨카드 마케팅본부장은 "비씨카드의 빅데이터는 3800만 고객과 305만 가맹점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업계 최대 규모"라며, "금융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수행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5 11:18: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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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빠르고 간편한 모바일 청약 서비스 오픈

흥국생명은 스마트폰을 통해 청약 체결은 물론 보험약관까지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이번 모바일 청약 서비스로 그 동안 태블릿PC에서만 가능했던 청약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고객은 보험가입 시 설계사에게 상품에 대한 대면설명을 받은 후, 담당 설계사가 발송한 SMS를 통해 스스로 청약을 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빠르고 스마트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청약 시스템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우선 고객별 편의를 위해 휴대폰,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또 청약 도중 '임시저장' 및 '다시 불러오기' 기능으로 고객이 원하시는 시간에 청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청약서 및 보험약관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고객이 필요할 때 본인의 계약사항과 약관을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모바일 청약 서비스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고객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을 채택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앞으로도 흥국생명은 모바일 청약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2019-11-25 11:18: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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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계열사, '라이프플러스' 앱 출시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는 소중하지만 짧은 주말 가이드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주모(ZUMO)'를 당신의 일상이란 주제로 확대해 업그레이드한 '라이프플러스(LIFEPLUS) 앱'을 25일 선보였다. 주모는 '주말에 뭐하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여행, 취미, 나들이 정보 등 트렌디한 정보를 엄선해 추천하는 여가정보 큐레이션 앱이다. 2015년 9월 출시 후 5년 동안 누적다운로드 382만건, 총회원수 145만명, 앱 마켓 평균 평점 4.6점을 기록하며 인기 앱으로 자리 잡았다. 한화금융은 여가, 레저 뿐 아니라 고객 일상 전반에 필요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콘텐츠를 강화하고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라이프플러스 앱을 새로 론칭했다. 라이프플러스 앱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구독', '데일리 위젯', '마이 라인(My Line)' 등 톡톡 튀는 3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우선 라이프플러스 앱에서는 관심있는 콘텐츠 라인을 구독해, 개인별 구독 리스트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구독중인 콘텐츠만 한 화면에 모아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정보를 매일 새롭게 확인할 수 있는 데일리 위젯 기능도 눈여겨 볼만하다. 날씨, 축제, 할인 정보 등을 매일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마이라인 기능을 활용하면 북마크한 콘텐츠를 보기 쉽게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다. 콘텐츠를 주제별 폴더로 관리해 원하는 콘텐츠를 한번에 찾아볼 수 있는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 수 있다. 라이프플러스 앱은 금융·건강·일상·자기계발·여행 등 총 5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금융, 넌 머니(Money)', '건강 이거 하나면 오케이!', '일상에 힐링을 플러스(Plus)', '매일매일 자기발전소', '여행가고 싶을 때'가 바로 그것이다. 형태 또한 기존의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의 '리스티클' 형태에 더해 영상, 음원, 블로그형 콘텐츠도 구현했다. 특히, 기존 주모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해 '주말에 뭐하지'와 '디스 위크(This Week)'를 화면 상단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말에 뭐하지'와 '디스 위크'는 당장 이번 주말에 즐길 거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 지금 가능한 정보를 시의성 있게 제안한다. 한화금융은 앞으로 고객들의 관심사와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콘텐츠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해승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랩(LAB) 소장은 "그동안 주모 앱은 '즉시, 간단하고 쉽게, 광고없는 콘텐츠 제공'을 핵심 서비스 모토로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앱으로 성장해왔다"며, "새롭게 론칭한 라이프플러스 앱을 통해 라이프플러스의 핵심 가치인 '홀리스틱 웰니스(Holistic Wellness)'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앞선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유용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플러스 앱 오픈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경품 증정이벤트를 실시한다. 라이프플러스 앱 내 콘텐츠에 '구독' 버튼을 1개 이상 누르는 고객은 이벤트에 응모된다. 총 327명의 고객들에게 추첨을통해 무선이어폰, 커피머신, 와인셀러, 스마트 밴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k

2019-11-25 11:18: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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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마일리지 적립 'LCC 유니마일 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저비용 항공사(이하 LCC)와 항공 마일리지 서비스를 선호하고, 동남아 등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고객을 위해 'LCC 유니마일(UniMile)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LCC 유니마일 카드는 6대 LCC의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채널을 통해 항공권 구매 시 3%,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0.7%~1.4%를 유니마일로 적립 받을 수 있다. 항공권 이용액의 월 적립한도는 5만 유니마일이며, 국내·외 가맹점은 무제한으로 적립할 수 있다. LCC 유니마일 카드가 제공하는 생활 할인 서비스는 이통통신 자동이체 요금 및 택시요금을 3% 할인해주며, 월 통합한도는 1만원이다. 유니마일 적립 및 생활 할인 서비스는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에 제공된다. 또한 유니온페이 위탁수하물 서비스를 통해 무게가 최대 5㎏까지 초과된 위탁수하물에 대해 무료 또는 위탁수하물 우선처리가 가능하며, 국내·외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을 제공해 여행 관련 편의성을 크게 높여준다. LCC 유니마일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3000원, 유니온페이 2만5000원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유니마일 마일리지는 LCC 6개사가 연합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이번 신상품을 통해 여행을 좋아하시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앱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5 11:18:02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