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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 시상식 개최

'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 시상식 개최 솔라에너지/ESS어워드위원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제품경쟁력과 경영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 태양광/ESS 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관 및 기업, 기술 및 솔루션을 선정해 국내 태양광/ESS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고자 '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시상식을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3020을 비롯해 탈원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비중이 높은 태양광과 ESS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태양광/ESS 보급을 선도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들이 국내 태양광/ESS 산업의 수준 향상과 기술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저변확대를 통한 산업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올 한 해 동안 태양광/ESS 산업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인물 및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해 이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태양광/ESS 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를 제정하고 지난 21일 양재동 엘타워 루비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2019 솔라에너지어워드' 및 '2019 ESS어워드'시상을 통해 국내 태양광/ESS 보급 확산 선도와 더불어 향후 더욱 활발한 산업 구축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양광/ESS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는 시대를 맞아 관련 기술개발과 솔루션 발굴 및 홍보를 비롯해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선점 기회 제공이 기대된다. 솔라에너지/ESS어워드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시상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세계는 지금 '기후위기'라 할 만큼 심각한 생태계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 애플과 같은 첨단 글로벌 기업들은 화석연료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는 RE100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렇게 신재생에너지가 중요시 되는 때이기에 국내 태양광 에너지와 ESS 산업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기 위해 솔라에너지 어워드와 ESS 어워드 상을 새롭게 지정, 시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1-22 14:21: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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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 보행사고 잦은 '청량리 경동시장' 보행환경 개선

최근 5년(2014∼2018년)간 서울에서 노인 보행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청량리 경동시장로에 차량과 완전히 분리된 폭 2.7m의 안전한 보행로가 생겼다. 영등포 시장교차로에는 교통섬 절반이 사라진 자리에 보행 공간이 생겼다. 지하철역에서 시장까지 무단횡단이 빈번했던 성북구 돈암제일시장에는 평지보다 높은 고원식 횡단보도가 설치되고 신호등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노인 보행사고가 잦은 전통시장 7곳의 보행환경을 이 같은 내용으로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사업이 진행된 지역은 ▲동대문구 청량리 경동시장로 ▲동대문구 청량리역교차로 주변 ▲영등포구 영등포시장교차로 ▲성북구 돈암제일시장 ▲성북구 길음시장 ▲강북구 미아역 ▲동작구 성대시장길 등 총 7곳이다. 청량리 경동시장로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 1번 게이트에서 충남종합상사까지 약 170m 구간은 대표적인 노인생활인구 밀집지역이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노인보행사고가 54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시장방문객과 차량이 차도에 함께 있고 물건을 구경하느라 시선이 분산돼 사고위험에 쉽게 노출돼 있었다"며 "차도와 보도사이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차량과의 충돌위험을 근본적으로 없앴다"고 말했다. 경동시장 상인들도 새롭게 조성된 보행공간에 상가 물건을 내놓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보행안전 동참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청량리역교차로에서 남북방향으로 인접한 홍릉로 동대문경찰서사거리까지 약 370m 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홍릉로는 제한속도가 40km/h에서 30km/h로, 청량리역교차로는 60km/h에서 50km/h로 낮춰진다. 돈암제일시장에는 기존 횡단보도에 없던 보행신호기를 신설했다. 차량 과속 방지를 위해 횡단보도는 평지보다 높은 고원식으로 설계했다. 시는 영등포시장교차로 4개 방향 중 북측 2개소를 폐쇄했다. 남측 2개소는 우회전 도로에 고원식 횡단보도, 차량진입 방지 볼라드 등을 설치했다. 길음시장에는 시장 주변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까지 무단횡단 사고를 막기 위해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교통안내표지판을 발광형 태양광LED 표지판으로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다. 소규모 상가들과 주택들이 밀집한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일대는 도로 폭이 좁아 보도를 설치할 수 없어 도로 전 구간에 적색 미끄럼 방지 포장을 적용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성대시장길은 보라매로와 상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마을단위 생활도로다. 시는 주요 교차부에 디자인 도로 포장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내년에 보행환경 개선 사업 대상지를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어르신 보행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했다면 내년에는 지역별 노인생활인구, 도로교통공단 노인보행사고 GIS시스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노인보행사고 다발지역 곳곳을 맞춤형으로 개선했다"며 "노인보행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4:18: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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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학 총장 "수도권 대학 편입학 정원 축소해야"

대전·세종·충남 대학 총장 "수도권 대학 편입학 정원 축소해야" 남서울대서 총장협의회 정기총회 지역대학 총장들이 수도권으로의 학생 편입으로 재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에 수도권 대학의 '정원 내'와 '정원 외' 편입학 모집정원의 축소를 건의하고 나섰다. 22일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 총장협의회(공동회장 한밭대 최병욱·남서울대 윤승용)는 21일 남서울대에서 '2019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모인 22개 대학 총장들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현재 대학이 겪고 있는 대내외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교원 충원율에 대한 지표 부담 완화 등 3가지 사항을 교육부와 대교협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교원 충원율의 경우 시간강사법으로 대학에서 교원의 인건비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3주기 평가 때 교원 충원율 지표 부담을 완화해달라는 것이다. 총장협의회는 이어 수도권으로의 학생 편입으로 재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도권 대학의 '정원 내'와 '정원 외' 편입학 모집정원의 축소를 건의할 예정이다. 총장협의회는 또 지역대학의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부와 대교협 등에 지역대학 문에 해결을 위한 특위 구성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한밭대학교 최병욱 총장,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 건양대학교 이규환 기획처장, 고려대학교(세종) 김영 부총장, 공주교육대학교 안병근 총장, 금강대학교 송희연 총장, 나사렛대학교 김경수 총장, 단국대학교(천안) 남보우 부총장, 대전대학교 이종서 총장, 목원대학교 권혁대 총장, 배재대학교 박성태 대외협력부총장,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괄부총장,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 우송대학교 존 엔디컷 총장, 중부대학교 안선회 기획처장,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충남대학교 김건철 교무처장, 침례신학대학교 노은석 교무처장, 한남대학교 이원근 부총장,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 호서대학교 강준모 특임부총장, 홍익대학교(세종) 김기수 부총장이 참석했다.

2019-11-22 14:17:3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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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학기공협회, '제7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개최

대한국학기공협회, '제7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세계 국학기공인들의 축제인 '제 7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를 오는 23일 개회식 및 K-스피릿 국민대축제, 24일 본선대회로 양일간에 거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 등 다수의 사회지도층 인사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카타르, 레바논, 수단 등 세계 12개국 7,000여 명의 세계 국학기공 선수 및 동호회원들이 참석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국제국학기공대회는 국학기공의 중심철학인 홍익정신 즉, K-스피릿(Korean Spirit)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기공은 한민족의 선도수련과 현대의 뇌과학을 접목하여 개발되었고, 국학기공은 생활스포츠, 브레인스포츠로 전 세계에 보급되면서 세계인들의 건강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설립한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부터 국민건강을 위해 국학기공을 보급, 약 40년 간 국민의 심신건강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선정되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국학기공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단련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스포츠 중 하나이다. 건강 증진은 물론 효충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운동으로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밝은 사회, 희망찬 국가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우리의 전통 스포츠인 국학기공을 계승하고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했다. 박원순 시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수련법인 국학기공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들의 심신수련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대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현재 대국민건강캠페인을 통해서 전국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 5,000여 곳에서 국학기공을 보급하고 있다.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와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우리나라 전통 생활스포츠이다. 국학기공은 우리나라 전통기공, 기체조, 호흡, 명상, 배꼽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2019-11-22 14:16: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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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시·회계·자본시장 규제 30건 개선

금융위원회는 22일 공시·회계·자본시장 인프라 분야 규제에서 심층심의 대상으로 선정한 39건 중 30건을 개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공시·회계·자본시장 인프라 분야 규제 총 136건을 심의했다. 업계가 규제로 인식하지 않거나 존치이유가 명백한 규정은 선행심의 97건이다. 심층심의 대상인 39건은 존치 필요성 외에도 적정성?개선방안까지 집중 심사가 필요한 규제다. 금융위는 신용평가업의 인력요건을 금융투자업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전문인력의 요건을 포괄적으로 정의하고 세부업무별로 최소인력수를 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에는 일정 수 이상의 특정 자격증 소지자를 포함한 상시고용 신용평가 전문인력 수를 규정해놨다. 또 회계부정 신고 남용 방지 등을 위해 실명 제보된 신고만 감리에 착수했지만 앞으론 익명신고도 허용한다. 감사인 지정시기도 11월인 현재보다 앞당긴다. 이번 금융위 의결은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난 1월부터 담당 공무원이 규제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실패 시 규제를 폐지·완화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명시적?비명시적 규제 총 1100여건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기존규제정 비위원회를 통해서는 명시적 규제 789건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금융위는 국무조정실 등록 규제 총 330건을 중심으로 증권 분야는 지난 8월, 자산운용 분야는 지난 9월 개선을 마쳤다. 증권업은 심층심의과제 28건 중 19건을, 자산운용업은 심층심의과제 29건 중 24건을 개선했다. 금융위는 내년 상반기 중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분야에 이어 연내 금융산업, 전자금융 등 타 업권도 순차적으로 규제를 점검해 개선한다. 법률, 시행령 등 법령 전반으로 규제입증책임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9-11-22 14:02: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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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채용 PR우수"…한국PR대상 최우수상 수상

- 채용브랜드 'We NHeed You'로 증권업계 최초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수상 - 전년대비 2배 넘은 지원자 몰렸으며, 향후 채용시장에서의 이미지 제고 기대 NH투자증권은 자사 채용브랜드 'We NHeed You'가 21일 플라자호텔 에서 열린 '2019년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PR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PR협회는 1993년부터 '한국PR대상'을 개최해 국내 우수 PR활동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채용시장에서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공개 채용부터 'We NHeed You'라는 채용브랜드로 채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젊은 세대에 맞춘 특색있는 옥외 광고와 디지털 채널에서의 전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 결과, 2019년 상반기 공채에서는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한국PR대상 시상은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수상하였으며, 향후 채용시장에서도 NH투자증권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기필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회사가 가진 업계의 위상과 채용시장 내 이미지의 괴리가 큰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채용브랜딩을 기획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채용시장에서 NH투자증권의 이미지가 더욱 높아져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9-11-22 13:54: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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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활성화를 위한 한·중·일 3국간 합의문 채택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협력과 그 기반인 공개소프트웨어(SW) 활성화를 위한 한·중·일 3국 간 합의문이 채택됐다. 공개 SW 분야의 한·중·일 3국 정부 간 상호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18차 한·중·일 IT국장회의'가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중·일 IT국장 회의는 민간 중심의 '동북아 공개 SW 활성화 포럼'과 함께 2004년부터 매년 3국을 순회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강도현 인공지능기반정책관(SW정책관 겸임)과 중국 공업신식화부 리 관위 IT SW서비스 부국장, 일본 경제산업성 오가사와라 요이치 정보정책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3국 정부는 공개 SW 문화 확산과 개발 인력양성, 글로벌 커뮤니티에 기여, 협력 프로젝트 진행 등을 위한 국가 간 협력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DNA 기술 구현에 공개 SW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고, 결과를 합의문에 반영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강도현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지역적으로도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밀접한 한·중·일 3국이 공개 SW활성화를 위해 함께 역량을 집중한다면, 동북아의 SW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민관이 함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개 SW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추진키로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장회의와 함께 민간 차원의 공개 SW 교류 활성화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동북아 공개SW 활성화 포럼'도 개최한다.

2019-11-22 13:49: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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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테크롤로지 포럼] 韓 AI, 세계 26위… 규제보다 진흥 필요

한국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194개국 중 26위 수준이며 AI 산업이 활성화되기 전부터 규제가 앞서서는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19일 국회 통과가 불발된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등 이른바 '데이터 3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산업이 활성화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일상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AI)'을 주제로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9 뉴테크놀로지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같이 주장했다. 이날 포럼의 기조강연을 맡은 김진형 중앙대학교 석좌교수는 "옥스퍼드 인사이츠 앤 더 인터내셔널 디밸롭먼트 리서치센터가 최근 내놓은 AI 통계에서 일본이 10위에 랭크된 데 반해 한국이 20위권 밖에 머물러 있어 뒤져있다"며 "미국이 AI를 선도하고, 일본은 '소사이어티 5.0'을 내걸며 노령화 사회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를 적극 확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교수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 시절부터 데이터 3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결국 이번에도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다"며 "아직 국내에서는 AI 기술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수준인데,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규제 논의가 나오는 것은 맞지 않으며, AI로 자율 경쟁을 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토론 세션에서 좌장을 맡은 이종민 SK텔레콤 테크이노베이션 그룹장 겸 미디어 랩스장(상무)도 '규제'보다는 '진흥'이 먼저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 상무는 "AI가 똑똑해지려면 학습을 해야 하는데, 학습시 필요한 데이터는 다양한 IoT(사물인터넷) 기기에서 수집돼야 한다"며 "4G는 대부분 다운로드 중심이었다는 한계가 있는데 5G는 초고속, 낮은 레이턴시(지연시간)로 데이터를 모으고 올리는 데 효과적이어서 5G와 AI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풍부한 데이터 확보를 위한 규제해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스트소프트의 조성민 이사는 '실용주의 인공지능 소개와 사례' 발표를 통해 "AI에 데이터가 필수적이며 데이터 구매에도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데 정부가 AI 허브에 수집된 데이터를 오픈해주고 내년에도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혀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3법이 통과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이 있지만 내년에 AI 데이터에 1조6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산업 분야에 AI가 확산되고 있는 데 교육에서는 맞춤형 커리큘럼, 신용평가도 기존 데이터 예측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가 잘 하는 이미지 분석 분야에서도 의료에서 엑스레이 사진 판독, 진단까지 AI 기술이 잘 구현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신성진 네이버 클로바 소속 머신러닝 사이언티스트는 '일상 속으로 들어온 클로바 AI'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번에 광학문자인식기술(OCR)분야에서 네이버가 중국의 알리바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클로바는 네이버, 라인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검색을 통해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같은 기술을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 노력을 더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22 13:49: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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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인니 협동조합 중기부와 양국 기업 교류활성화 '맞손'

이노비즈협회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손잡고 양국 기업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협동조합 중소기업부 대회의실에서 인니 협동조합 중소기업부(KKUKM)와 양국의 무역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발전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협동조합 중소기업부에서 기업 구조조정 및 대외협력을 총괄하고 있는 까디르 차관을 비롯해 약 30여명의 전현직 공무원이 참석해 이노비즈협회와의 MOU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MOU 주요 내용은 두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략적 비즈니스 및 마케팅 분야의 협력과 중소기업 정부지원 정책을 공동 연구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양 국의 기업간 파트너쉽 증진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상설화 및 창업지원 등이 담겼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기술교류 상담회를 현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0개의 한국기업이 인도네시아를 찾아 총 284개의 인도네시아 기업과의 미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42건의 MOU와 약 30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자카르타 현지에 한-인니기술교류센터를 열어 인도네시아 협동조합 중소기업부와 함께 양국 기업간 기술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에 서명자로 참석한 인니 협동조합 중소기업부 까디르 차관은 "인니 정부가 우선적으로 관광업, 홈데코, 요식업, 의류제조업, 서비스업, 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면서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과의 교류 증진은 해당산업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노비즈협회 조홍래 회장은 "어느 국가라도 기업의 글로벌화가 최우선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무궁한 자원 및 인력과 한국의 혁신형 우수 기술이 결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 양국의 기업 동반성장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협동조합 중소기업부(Ministry of Cooperatives and SMEs)는 1930년부터 내무부 내에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을 관장하는 부서였지만 1945년에 독립한 국가 조직으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관련 정부 정책 개발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분석, 평가 및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선,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 강화,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평가 및 자문 등이 있다.

2019-11-22 13:4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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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장애인정보화協 등에 PC·모니터 기증

기술보증기금은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동참하며 사용연한이 지났지만 성능이 양호한 PC 200대와 모니터 700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각각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보는 지난 20일 부산 문현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 및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PC 기증식을 가졌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사랑의 PC보내기 운동본부에서 단체, 기업, 개인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컴퓨터를 기증받아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정보화를 지원하는 운동이다. 기보는 지난 2007년 이후로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꾸준히 동참해 장애인,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정보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PC 기증식에 참석한 박세규 기보 감사는 "이번 사랑의 PC 나눔 활동으로 정보화 소외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여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를 심고 피해기업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착한 책방' 캠페인을 통해 도서 2,000권을 도서관에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19-11-22 13:3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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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화수사거리 주변 '복합신산업 혁신거점 시범사업'선정 쾌거

인천 동구, 화수사거리 주변 '복합신산업 혁신거점 시범사업'선정 쾌거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21일,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하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금번 선정된 시범사업은 국가, 일반산업단지 등과 달리 그 동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던 공업지역의 관리체계 구축과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시범사업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토지를 확보하고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하여 기업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등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지난 9월 동구가 제안한 시범사업 대상지는 일진전기 이적 부지로 22,752㎡에 산업혁신과 도심활성화를 위한 '복합신산업 혁신거점'조성으로 ▲산업기능(지역 정책산업 연계 R&D 센터) ▲산업지원기능(창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근로자지원주택 등) ▲복합지원기능(문화여가, 공공복지, 주거 및 교육시설 등)으로 계획될 예정이다. 동구는 전체 면적의 52%가 공업지역으로 과거 인천의 산업화를 이끈 대표적인 지역이나 현재는 산업고도화가 늦어지면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있으며 회색도시의 이미지를 고착시켜 원도심 개발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일진전기 이적지는 2015년 충남 홍성으로 공장 이전 후,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그 동안 개발행위를 제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던 곳으로, 금번 시범사업 유치로 그 동안의 고민을 일시에 해결하고 부진했던 재개발사업 등 도시개발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금번 시범사업 선정은 동구청 개청 이래 가장 큰 사업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시범사업 시행으로 파생되는 사업과 공업지역 경쟁력 제고를 통한 시너지를 감안하면 사업유치 효과는 계산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시범사업 부지 일대를 수문통 복원과 더불어 동구의 랜드마크로 개발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LH와 적극 협조하고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3:34: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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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연수구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 교육 실시

인천 연수구, 연수구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 교육 실시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21일 찾아가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 실행 지원을 위해 연수구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류승일 관장이 강의를 맡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의 역할과 기능, 부산 다복동 광역지원단(다복동 플러스사업)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연수구 14개동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구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의 운영 교육을 비롯하여 마을복지계획 수립 연구와 표준(안) 마련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연수구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은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실무 협의체 및 실무분과장 등 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관내 사회복지기관의 중간관리자, 관내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연수구 14개동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마을복지 안전망 구축과 복지마을 활성화를 위해 동별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겸 지원단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복합적인 지역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단이 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가이드역할을 함으로써 주민력을 강화하고 주민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3:33:3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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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 "발생 전 줄이기"…'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

- 공공·구민·사업자 공동 노력 및 실천운동 전개 인천 서구 이재현 서구청장은 모두의 실천에 기반한 대대적 환경운동인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종합 대책으로 추진되는 이번 실천운동을 통해 서구의 3대 미래비전 중 하나인 '클린 서구'를 완성하는 것은 물론, 자원순환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다.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의 목적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른 친환경정책 추진에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공공관리 강화와 함께 재활용 활성화, 구민이 주도하는 실천운동 전개 및 찾아가는 구민교육까지 다양한 개선책을 담고 있다. 서구는 현재 다양한 환경 이슈에 직면해 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인천시 자체매립지 조성 추진, 소각장 노후화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폐기물 처리 한계점에 봉착함에 따라 환경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번 종합 대책을 시행하게 됐다. 생활폐기물 발생량 또한 1인 가구 증가, 편의성 위주의 대량소비문화 확산 등으로 인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반해 관이 주도하는 정책과 실천운동은 대부분 단편적인데다 지속성이 낮았다. 관련 행사도 일부 소수만 참여해왔던 터라 구민의 자발적인 실천이 쉽지 않았다.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은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 다각도의 해결책을 담고 있다. 쓰레기 문제를 '발생 이후 처리'가 아닌 '발생 전 줄이기'에서 접근해 근본적인 원인부터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선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선행되어야 한다. 서구는 먼저 서구청을 시작으로 점차 구민이 주도하는 실천운동을 확대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의 주요 추진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청사 내 각종 일회용품 및 페트병 사용을 금지한다. 다수가 참석하는 회의·행사 개최 시에는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한다. 여기에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클린청사 책임공무원제 실시 등 '환경사랑 실천 클린청사 만들기'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알뜰 나눔 장터를 운영하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폐기되는 아이스팩을 지역 상·공인과 주민이 재사용하는 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사업도 적극 실시해, 폐자원 재활용에 대한 구민 관심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일회용품을 다량 사용하는 사업장에 대해 개도·홍보활동을 꾸준히 실시한다. 가정과 학교, 상가 등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낭비 없는 식사 제공 실천운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전방위적 실천에 2020년부터 강력한 지도점검이 더해짐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둘째, 구민이 주도하는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환경실천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구민과 시민단체, 전문가 등 여러 계층이 참여하는 '클린서구 환경사랑 구민실천운동본부(가칭)'를 운영한다. 본부를 통해 생활 속 구민실천수칙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구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실천운동도 이어나간다. 유관단체와도 '자율실천협약'을 맺고, 실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 자제, 과대포장 줄이기 등을 꾸준히 실천한다. 셋째, 구민 대상 환경교육 및 홍보를 확대한다. 구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언론, 전광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구민 인식 개선에도 앞장선다. 더불어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 방안 등 환경개선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해 구민의 참여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실천운동은 그동안 일회성에 그쳤던 수많은 유사 사례와 달리, 지속 가능성에 핵심을 두고 있다. 구민과 시민단체,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의체를 구성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모니터링을 병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에서부터 재활용까지 각 순환 단계별 개선방안 및 맞춤형 감량화 정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소각 및 매립에만 의존했던 구시대적 방식에서 탈피해, 서구만의 친환경 폐기물관리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는 수도권매립지, 소각장 등 해결해야 할 환경 이슈가 많은 곳"이라며 "먼저 우리 스스로 쓰레기 감량화 등 생활 속 실천법을 적극 이행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사랑 실천운동은 공공·구민·사업자 모두의 노력이 더해져야 완성될 수 있다"며 "서구에서 시작된 이 운동이 성공적으로 전개돼 인천을 넘어 전국 곳곳에 파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3:33:32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