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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내년 韓 경제 2% 성장…올해보다 낮을 것"

JP모건이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2%로 전망했다. 로몬 마로닐라 JP모건 글로벌채권 아시아총괄은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연 '2020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수출 의존적인 국가이고 개방 경제여서 글로벌 경제 사이클과 무역 관련 긴장 상황에 굉장히 취약하다"며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낮은 2%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한국 경제는 어느 정도 바닥을 쳤고 조금의 반등 기미가 있다고 본다"며 "한국 정부와 기관이 통화·재정정책을 펼 여지가 있고 외부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로닐라 총괄은 미·중 간 1단계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한국은행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채권시장에서 금리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중 무역협상은 부정적 기류가 감도는 상황이다. 최근 홍콩의 반중(反中) 시위 사태에서 미국과 중국간 외교적 갈등이 무역협상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마로닐라 총괄은 "어젯밤 미국 의회가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을 가결해 미중 무역협상에 하나의 장애물로 나타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도 이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우세하게 점쳐지고 있어 무역협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인 채권에 대한 선호심리가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에도 이런 불확실성이 계속 유지될 것이고 시장 변동성도 높을 것"이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려운 시기인데, 글로벌 채권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경기 부양 기조를 유지해온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앞으로 금리를 인하할 여력이 있다는 점도 채권시장의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경기 부양책은 의지와 여력 두 가지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국가는 금리를 인하하고 재정 지출을 확대할 여력이 있다"고 했다. JP모건은 채권시장 중에서도 미국 국채와 신흥국 하이일드 채권 흐름이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미 국채 금리는 여전히 플러스(+) 수준이고 미 달러 자산에 대한 수요는 지속할 것이기 때문에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인 국가들의 보험사와 연기금은 미 국채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미 달러와 국채시장은 계속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흥국 국채 중에서는 하이일드 채권 내에서 선별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3:48:06 손엄지 기자
SK(주) C&C,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두 수용하는 '재해복구 서비스' 정식 오픈

SK㈜ C&C는 모든 종류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하나로 수용하는 '클라우드 제트 DR(재해복구)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SK㈜ C&C의 대덕데이터센터에 멀티 클라우드와 각종 시스템을 통합 수용하는 국내 유일의'DR 전용 퍼블릭 클라우드 센터'를 구현해 국내 기업들이 재해 복구 서비스를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클라우드 제트 포털에서 회원 가입 후 제품 중 'DR 서비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클라우드 제트 DR 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전용 DR센터로 통합해 고객이 사용중인 모든 클라우드와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신이 쓰는 IT인프라·클라우드 시스템 별로 재해복구 체계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 구축과 모니터링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왔다. 클라우드 제트 DR를 활용하면 기업 대부분이 도입한 기업자원관리(ERP) 시스템의 회계·생산 업무는 AWS(아마존웹서비스),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구현하고 인사·구매 업무는 기존 시스템(온프레미스)으로 사용해도 'ERP 시스템 DR' 하나로 묶어서 시스템과 데이터 백업을 한번에 끝낼 수 있다. 단순 데이터 저장(백업)·운영뿐만 아니라 전문 DR센터로서의 각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제트 DR 서비스는 고객별 DR 시스템 모니터링은 물론 각종 테스트와 모의훈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자사의 DR 정책에 맞춰 실시간 백업·복구를 비롯해 주기별 백업, 시스템 이중화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기업의 시스템 운영 상황에 따라 재해복구 적용 대상·수준도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재해 발생시에는 클라우드 제트 DR이 작동중인 SK㈜ C&C의 대덕 데이터센터를 즉시 주 센터로 전환하여 중단 없이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언제든 빠르게 기업 전용 DR센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사용 중인 클라우드와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제트 DR 서비스에 연계하고 DR 서비스 대상과 수준을 고르면 서비스 이용 준비가 끝나는 구조다. 클라우드 시스템과 데이터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기존 방식으로 DR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클라우드 제트 DR에서는 DR 서비스 설계에서 구축·테스트·운영까지 1~2개월이면 가능하다. SK㈜ C&C 신현석 플랫폼 오퍼레이션 그룹장은 "클라우드 제트 DR 서비스는 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서비스 재개가 필수적인 보험사와 같은 금융권과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11-21 13:47: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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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테크포럼]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 "AI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우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19 뉴테크놀로지 포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트로신문은 지난 3년간 뉴테크놀로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인공지능(AI)과 익숙해지고 AI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의미에서 준비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변화의 폭이 넓습니다. AI가 우리의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초점을 맞추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자신의 문제에 맞춰 AI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일상 속으로 쉽게 들어올 것입니다. 미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봇기사는 지금도 생산되고 유통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기사도 나올 것입니다. AI 기자를 통해 한 발 빠르고 깊이 있는 기사를 선보일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부수적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는 있습니다. 주제의 다양성, 팩트체크 문제, 과잉정보 등의 부작용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AI가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 예기치 않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AI를 국가적 차원에서 장려해야 합니다. 더불어 데이터3법을 통한 AI 경쟁력 확보가 중요합니다. 국회에서는 법 개정에 앞장 서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날로그 세대지만 이제는 AI에 적응할 것입니다. 세상은 변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펼칠 미래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오늘 포럼이 귀한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2019-11-21 13:45: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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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업계 최다 보유

현대제철이 올해 1개의 제품을 세계일류상품에 새로 추가하며 철강업계 최다 보유의 영예를 15년째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은 21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년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ERW 도어 임팩트빔'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돼 총 12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으며 15년 연속 철강업계 최다 보유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ERW 도어 임팩트빔'은 자동차 탑승객의 안전 및 생명 보호를 위한 필수 부품으로 차량 도어가 감당해야 하는 측면 충돌 에너지를 분산시킬 수 있어 사고 발생 시 자동차 도어가 내부 쪽으로 많이 침투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자동차용 경량화 부품을 총칭하는 '자동차용 핫스탬핑 제품'을 세계일류상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자동차용 부품인 'ERW 도어 임팩트 빔'을 등재하며 '자동차 소재 전문 제철소'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부 주관으로 글로벌시장 선도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이며 해당 상품의 수출액이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1위일 때 자격이 부여된다. 현대제철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하기 시작한 2001년 H형강과 열간압연용 원심주조공구강롤(HSS ROLL) 등 2개 제품을 일류상품 반열에 올린 이래 2005년 무한궤도, 부등변부등후 앵글, 강널말뚝, 선미주강품 등 4개 제품을 추가하면서 6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해왔다. 2015년 선미주강품이 제외됐지만 유정용강관이 새롭게 일류상품으로 선정됐고, 2017년 산업용보일러관 추가, 2018년 자동차용 핫스탬핑 제품, 평행채널 등 4개의 제품을 추가, 지난해까지 11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해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올해에는 자동차 탑승객의 안전 및 생명 보호를 위한 필수 부품인 ERW 도어 임팩트빔을 세계일류상품에 올릴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품질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3:43: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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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Hoseo Vision 2030' 발전계획위원회 출범

호서대, 'Hoseo Vision 2030' 발전계획위원회 출범 호서대학교가 지난 19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Hoseo Vision 2030 2단계 발전계획 Version-up을 위한 발전계획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실무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Hoseo Vision 2030 2단계 발전계획의 점검을 통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구성원 모두가 체감·공유할 수 있는 발전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지역연계·국제화 분과 ▲인력관리, 연구 및 산학협력 분과 ▲교육, 인프라 및 행정 서비스 분과로 진행된다. 지역연계·국제화 분과는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사업과 학생의 국제화 역량강화, 유학생 유치를 담당하고, 인력관리, 연구 및 산학협력분과는 교직원 인력계획과 연구·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교육, 인프라 및 행정서비스 분과는 학생교육 및 지도 시스템 혁신을 위한 제반 교육환경과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김민철 부총장은 "새로운 환경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수립된 발전계획을 통해 학생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교 41주년을 맞은 호서대는 LINC+사업,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등에 선정돼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교육체제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AI융합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9-11-21 13:43:2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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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오픈랩 개소 이후 해외 99개 기관, 653명 방문

KT는 지난해 5G 오픈랩 개소 이후 KT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한 해외 ICT 리더들은 99개 기관, 653명에 달한다고 21일 밝혔다. KT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기술 전시를 둘러본 정부기관 및 국내 기업체는 490개 기관, 2828명으로 집계됐다. KT는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 KT의 ICT 기술 체험관인 퓨처온과 5G 오픈랩을 운영하고 있다. 퓨처온은 2010년부터 KT R&D 혁신 기술을 전시해 방문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5G 오픈랩은 5G 와 관련된 기술자원을 중소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개방형 협업 지원 공간이다. 지난해 9월 KT 연구개발센터 내 개소한 이후 2019년 6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판교 5G 오픈랩'을 추가 개소해 운영 중이다. KT 퓨처온과 5G 오픈랩에서는 5G, AI, 미래플랫폼, 10기가인터넷 등 각종 최신 ICT 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할 수 있다. 5G 관련 기술로는 5G AR 및 VR 솔루션, 기업전용 5G, 5G 스마트 CCTV 등 16개 아이템, AI 기술로는 기가지니, AI 호텔로봇, AI 오피스, 지능형 NW관제 등 13개 아이템, 미래플랫폼 관련 기술로는 스마트 모빌리티, 영상보안, 정보보안, 에너지 등 5개 아이템 등 다양한 기술이 전시돼 있다. 지난 10월 방문한 OECD 고위관계자와 막타 디옵 세계은행 부총재 일행 역시 KT R&D 전시를 관람했다. 막타 디옵 세계은행 부총재는 KT 연구개발센터를 둘러보고 "세계적으로 앞선 KT의 5G 기반의 재난·안전 솔루션, 에너지·교통 솔루션 등의 혁신 기술과 다양한 적용 범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KT 융합기술원 나관상 상무는 "KT는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5G에 AI를 결합한 다양한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KT 퓨처온과 5G 오픈랩을 통해 한국의 앞선 ICT 기술력을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리얼은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19'에서 베스트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중국 차이나유니콤, 일본 KDDI 등 전세계 주요 국가의 통신사들과 협업 중이다.

2019-11-21 13:42: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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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주일 만의 검찰 조사도 진술 거부권 행사

조국, 일주일 만의 검찰 조사도 진술 거부권 행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차 피의자 조사에서도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검사 고형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의 이날 출석은 지난 14일 첫 검찰 조사 이후 일주일 만이다. 그는 이번에도 언론 노출을 피해 검찰청사 지하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은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런 상황에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게 구차하고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랜 기간 수사해왔으니 수사팀이 기소여부를 결정하면 법정에서 모든 것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진술을 거부하는 것고 관계없이 준비한 신문을 마저 진행하고 진술 태도 등을 고려해 신병 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부인 차명투자 및 미공개정보 이용한 주식거래 관여 ▲자녀들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관여 ▲부인의 사모펀드 관련 증거위조·은닉교사 방조 또는 관여 의혹 등이다.

2019-11-21 13:39:0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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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시청하면 출근길이 즐겁다!

신세계TV쇼핑, 출근길 책임진다! '출근길 뮤직 하이' 론칭…음악 감상하면서 쇼핑까지 신세계TV쇼핑이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미디어 커머스 방송 '오싹한 라이브'에서 음악과 쇼핑을 함께 즐기는 신개념 쇼핑 방송 '출근길 뮤직하이'를 선보인다. '출근길 뮤직하이'는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보며 신세계TV쇼핑 모바일 페이지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생방송으로, 출근길 대중교통 등에서 음악을 즐기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더불어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 감성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세계TV쇼핑 앱과 카카오TV라이브 '오싹한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15일 진행한 첫 방송에서는 감성 어쿠스틱 듀오 '정흠밴드'가 출연해 '그대야' 등 총 5곡의 라이브를 선보이며, '자가담 세척 사과'의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카카오TV라이브 조회수는 2만 뷰가 넘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쇼핑 방송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한 점이 주요 시청 연령대인 2030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오는 22일에는 혼성 3인조 팝밴드 '옐로위크(Yellowweek)'의 보컬 '유익'의 공연이 방송 될 예정이다. '유익'의 공연과 함께 판매되는 제품은 브랜드 '샤베일'의 '울 더블 롱코트'로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외투를 장만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이다. '출근길 뮤직하이'를 기획한 신세계TV쇼핑 황준성 PD는"인기 판매 상품을 놓친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감미로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신세계TV쇼핑은 앞으로도 기존에 없던 색다른 시도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1 13:3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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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엔리얼사 ‘AR글래스’ 국내 독점 공개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AR) 글래스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AR글래스는 안경을 쓰듯이 자연스럽게 기기를 착용하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좋아하는 스타나 희귀동물을 눈 앞에 현실로 불러와 만나볼 수 있고, 프로야구·골프 등 스포츠 중계를 나만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엔리얼의 AR글래스로 내년 1분기까지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고객 의견 반영 및 보완해 AR글래스 플랫폼 구축 등 상용화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35개 매장과 영화관, 지하철 등 5개 팝업스토어에 고객 체험존을 운영하며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AR글래스와 5G 스마트폰인 'V50S 싱큐'를 연동한다. 스마트폰과 AR글래스를 USB선으로 연결하면 AR글래스의 고화질 마이크로 OLED로 3D AR콘텐츠를 감상하고 2D·3D 일반 콘텐츠를 100인치에 달하는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엔리얼과 이번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5G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텔레프레즌스(원격회의)를 비롯, 5G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를 연결하면 AR글래스를 통해 100인치 이상의 대화면으로 PC작업이 가능한 클라우드PC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엔리얼은 5G 시대에 미디어 디스플레이로 AR글래스를 주목하고, 시장 선점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AR엑스포 'AWE(Augmented World Expo) 2019'에서 글로벌 이통사와 제조사들로부터 현존하는 AR글래스중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88g의 '초경량' 무게와 499달러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양사는 AR글래스 생태계 조성에도 힘쓴다. 내년 1분기 AR글래스에 관심 있는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엔리얼 테크 데이'를 개최한다. AR글래스 관련 앱 개발이 가능한 SDK를 설명하고,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 AR글래스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송대원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기존 AR글래스 제품들은 높은 시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고가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았다"며 "엔리얼과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U+5G의 풍부한 콘텐츠를 보다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AR글래스를 대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3:31: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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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일산을 맛보다' 전개…유명 디저트 소개

현대백화점, '일산을 맛보다' 전개…유명 디저트 소개 현대백화점이 경기도 고양시 내 '동네맛집'으로 소문난 카페와 베이커리 기획 행사를 연다.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소호형'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에게 새로운 디저트 콘텐츠를 제안하고 소호형 디저트 업체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점 식품 행사장에서 '일산을 맛보다'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입소문이 난 디저트 브랜드 총 5개가 참여하며, 5개 업체 모두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약 6개월간 고양시 내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내 입소문이 난 유명 디저트 맛집을 직접 돌아다니며 엄선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페스추리와 에그타르트로 입소문난 '맑음케이크'와 프리미엄 케이크 전문점 '슈라즈케이크'(대화동)를 비롯해, 뚱카롱 맛집 '오픈도어'와 미국 오하이오 스타일의 두툼하면서 바삭한 도우가 특징인 '힐빌리 피자'(중산동), 샌드위치 전문점인 'AAA(정발산동)' 등 5개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5개 브랜드 각각의 스타일과 레시피로 지역 내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점포별로 주변 소상공인과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3:3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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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이(MDE), 제주서 자율주행버스 실증주행 돌입

엠디이(MDE)의 자율주행버스가 제주시를 달린다. 에이치엔티는 자회사 엠디이의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이번 달까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제주대학교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행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관리하에 수행하게 된다. 엠디이는 자율주행버스 기술 현지화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보완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실증운행을 한다. 엠디이는 이번 시범 운행으로 도로 상황 데이터와 자율주행버스 거동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확보된 데이터는 자율주행버스 안전도 강화를 위해 플랫폼에 적용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역을 구축하는데 사용된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육성과 제2첨단단지 전기자동차 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에이치엔티 관계자는 "자회사인 엠디이의 자율주행 기술력은 이미 서울시와 세종시, 제주시 등 많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이번 제주도 내 시범운행 및 실증주행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차 기술력의 우수성을 알리고, 4차산업혁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에이치엔티도 함께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엠디이는 지난 8~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 '2019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 운행을 시행한 바 있다.

2019-11-21 13:23:5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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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CFD 주식 릴레이 세미나 개최

키움증권은 다음달 5일을 시작으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차액결제거래(CFD) 주식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FD주식 투자를 시작하거나 상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레버리지 활용, 차입공매도 효과와 같은 CFD상품 특징과 관련한 꼭 알아야 할 주요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며 소규모 인원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후 진행할 세미나에서는 투자자들이 관심 가질만한 주제로 새롭게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대상은 전문투자자에 제한된다. 키움증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추고 협회에 등록된 투자자는 참석할 수 있다. 다음 세미나는 내년 1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2020년 시장전망 등 CFD주식과 시장이슈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온라인과 유선으로 모두 신청 가능하다. CFD주식은 장외파생상품으로 신규매도 진입 가능하여 양방향 포지션 진입은 물론 같은 포지션을 양방향 보유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증거금은 최소10% 증거금부터 100%증거금까지 활용하여 외화 환전없이 원화도 거래 할 수 있어 환전비용와 환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다. CFD거래수수료는 0.15%다. CFD주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21 13:23:34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