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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째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서울 종로에 오픈

중기부·소진공, 30번째 센터 구축 완료…폐업 상담 등 도움 소상공인의 폐업과 재기를 돕는 재기지원센터가 서울 종로에 추가로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총 30곳의 재기지원센터가 운영을 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5일 서울 종로에 있는 소진공 서울강원지역본부내에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서울중부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에만 중부, 서부, 남부, 동부 등 4곳의 센터가 있다. 재기지원센터는 소상공인들이 폐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경제적 부담 등 어려움을 줄여주고, 이를 발판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폐업 예정 소상공인은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폐업 절차, 세금 정산, 신용 관리 등 폐업 관련 상담 뿐만 아니라 최대 200만원의 점포 철거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권리금, 보증금 보호, 채무 및 신용관리, 세금정산 등 폐업 및 재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은 물론 이미 폐업한 경우도 가까운 지역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폐업 이후 취업 또는 재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활동을 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 수당도 준다. 재창업을 원하는 경우엔 재창업 업종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이재홍 소상공인정책실장은 "폐업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폐업해야 한다면 '제대로 폐업'해야 이를 바탕으로 재도전할 수 있다"면서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설치로 폐업부터 재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19-11-05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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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년 총선 청년층에 방점…"공천 과정부터 참여 보장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과정에서 자녀 입시비리와 막말 이력을 철저히 검증한다.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 학사비리 의혹 등으로 돌아선 청년층의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5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선기획단 1차 회의를 실시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총선에서 야당의 발목잡기가 되지 않도록 다수 의석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재집권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기획단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야당이 아주 심하게 발목잡기를 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을 못한 것이 매우 많다"며 "앞으로도 정치개혁법이나 검찰개혁법 등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아주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21대 국회에서의 다수 의석 확보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선기획단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공정과 혁신, 미래 가치를 염두에 두고 활동하겠다"며 총선 공천 과정에서 청년층을 방점에 둘 것을 예고했다. 윤 단장은 "도덕성과 공정성에 대한 청년층의 강렬한 요구를 수용해 공천 과정에서부터 혁신적으로 준비하겠다"며 "2030 청년 남녀 의견에 귀 기울이고, 참여를 공천 과정에서부터 보장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국 사태로 불거진 대학 입시 비리 등에도 초점을 맞췄다. 윤 단장은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 기준을 강화하고, 자녀 입시 부정이 있었는지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품격없는 국회가 되는 이유는 막말 때문"이라며 "혐오 발언 이력이 있는 분도 철저히 배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선기획단은 ▲혁신 ▲국민참여 ▲미래기획 ▲홍보·소통 등 4개 분과로 나눠 총선 기획 실무작업에 착수한다.

2019-11-05 11:56:02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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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너지솔루션, 국내 최초 '초고출력 태양광모듈' 개발 나서

현대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최초 초고출력 태양광모듈 개발에 나섰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충북 음성공장에 대면적(166×166㎜)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설치해 내년 초부터 고출력·고효율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고 출력 430W로 현재 국내에서 양산되는 제품 가운데 가장 출력이 높고 낮은 일조량에도 안정적인 발전량을 제공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면적 태양광 모듈은 전 세계에서 일류의 태양광업체 소수만이 양산하는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태양광 모듈(M2)보다 13%이상 생산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0월 초 기존 600㎿ 규모의 음성공장을 1GW 규모로 증설하기 위해 공사에 착수한데 이어 이번 대면적 생산설비 도입으로 2배 이상 늘어난 총 1.35GW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고출력의 모듈 제품 확보와 함께 솔루션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충남 서산에 위치한 65㎿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최근 260억원 규모의 EPC 공사 등 솔루션 사업을 연달아 수주한 바 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고출력·고효율을 요구하는 시장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나설 것"이며 "동시에 모듈 제조를 넘어 솔루션 사업자로서의 입지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5 11:37:1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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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캐시미어 100% 니트' 뜨거운 반응!

롯데백화점 '캐시미어 100% 니트' 뜨거운 반응! 5만여장 판매… 연 매출 1000억이 목표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지난 9월 27일 선보인 '캐시미어 100% 니트'가 11월 2일까지 총 5만여장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판매가 진행된 30여 일만에 캐시미어 단일상품 5만여장 판매량은 지난 2017년 12월 큰 이슈가 되었던 '평창 롱패딩'의 판매량인 3만 여장을 뛰어넘는 숫자이다. 캐시미어 소재는 무게가 가볍고, 보온 효과가 우수해 일반적인 니트 가격대가 20~3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는 대표적인 고가 원단이다. 롯데백화점은 사전 기획을 통한 대규모 물량 확보를 통해 캐시미어 100% 소재의 여성용 니트를 8만 8000원에, 남성용 니트를 9만 8000원이라는 1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2018년 9월부터 기획하기 시작해 최상급으로 꼽히는 내몽고 지역의 캐시미어 원사를 대량으로 매입하고, 체계적인 생산 계획을 세움으로써 남성/여성용 니트를 10만원 이하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 또한, 블랙, 그레이 등의 무채색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레드, 핑크, 오렌지 등을 포함해 총 37종의 다양한 색상을 준비한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도 캐시미어 판매량 증가에 한 몫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4일 서울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고 있으며, 11월 하순과 12월 상순의 기온도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두터운 외투보다는 보온성이 높고 가벼운 캐시미어 니트에 가벼운 외투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 롯데백화점 김준경 PB운영팀 치프바이어은 "비교적 고가의 소재인 캐시미어를 누구나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아이템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캐시미어를 필두로 니트 전문 브랜드인 '유닛' 의 연 1000억 목표를 위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상품들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니트 전문 PB(자체브랜드) '유닛'은 지난 2015년 9월 처음 오픈해 매년100%이상의 신장을 기록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준 높은 니트 의류를 찾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9-11-05 11:3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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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위원장 "공정한 시장 확립위해 엄정한 법집행 하겠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5일 "우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혁신,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엄정한 법집행과 구조적·제도적 개선방안 모색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주최한 '제178회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에 연사로 참석, "공정한 경쟁 규칙이 준수되는 시장 환경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생태계의 기반"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대·중견·중소기업의 중층적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의 객체이자 주체인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공정거래제도 활용 및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취임한 조 위원장과 중견기업계가 처음 만난 이날 행사에는 강호갑 중견련 회장을 포함해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호갑 회장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경제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선 중견기업을 포함한 모든 경제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활기찬 자유시장경제 체제 구현이 필수"라면서도 "시장경제 질서의 근본을 지킨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부당 내부거래 규제가 중견기업 경영 자율성을 침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하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견련은 이날 특강에 앞서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진식 SIMPAC 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임명패를 전달했다.

2019-11-05 11:32: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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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코리아, 고객 즐거운 추억 선사

BMW그룹코리아(BMW코리아)는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즐거움(Joy)'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단위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자동차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연개해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BMW '통큰 투자' 지속 BMW코리아의 대표적인 자동차 테마 문화시설로 자리잡은 BMW 드라이빙센터는 매년 1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BMW코리아는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드라이빙 센터를 운영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라이빙센터는 BMW가 2014년 77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자동차복합문화 공간이다.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체험 공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곳이다. 수도권 관광명소로 꼽히면서 출범 5년 만에 85만명이 다녀갔고, 방문객 86%가 만족했다. 이에 따라 BMW코리아는 125억원을 투자해 드라이빙센터를 확장 중이다. BMW코리아는 드라이빙센터 공간의 확장과 더불어 고성능 차량을 다루는 심화 트레이닝 단계인 'BMW M 레벨 2'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트랙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현재 BMW 그룹 내에서 레벨 2 인증 트랙을 보유한 국가는 현재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단 2개국에 불과하다. 또한 BMW코리아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 국제 골프대회이자 최초의 글로벌 여성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를 개최하며 국내 스포츠 산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6만명 이상의 갤러리가 방문했으며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됐다. BMW코리아는 그 동안 국내 골프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KLPGA 정규투어 대회를 개최하여 실력 있는 국내 골프 선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했다. ◆MINI 고객간 유대감 형성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고객들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매년 마련한다. 바로 'MINI 유나이티드' 행사다. 올해로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은 MINI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일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서 'MINI 유나이티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200여 명의 MINI 팬들이 참석했다. 특히 브랜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MINI 플리마켓'부터 에버랜드와의 이색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MINI 사파리 스페셜 투어'와 '퍼레이드'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에버랜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난 10월 초부터 MINI 소유자들을 모집해 70여개로 구성된 자동차 상점을 운영 'MINI 플리마켓'이다. 'MINI 플리마켓'은 지난 2014년 시작됐으며, MINI 오너들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문건을 가져와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를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최근 새롭게 출시한 뉴 MINI 클럽맨 시승 신청 이벤트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MINI 코리아는 행사의 수익금을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2019-11-05 11:27: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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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종이책 사면 리딩북 체험까지' 리딩북 패키지 출시

국내 최대 월 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는 서점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 해당 도서의 리딩북 프로모션 영상이 함께 제공되는 '리딩북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리딩북은 밀리의 서재에서 지난해 7월 선보인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이다. 반디앤루니스(신세계강남점, 여의도신영증권점), 영풍문고(종로본점), 종로서적(본점) 등 서울 시내 주요 서점에서 리딩북 패키지 도서를 구매하면 해당 도서의 리딩북을 체험할 수 있다. 리딩북 패키지의 리딩북은 오프라인 서점에서 해당 종이책을 구매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리딩북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는 책은 모두 10권이다. 지정된 서점 4곳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 특별 제작된 리딩북 프로모션 영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밀리의 서재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리딩북 프로모션 영상판을 체험할 수 있다. 리딩북은 책의 내용을 30분만에 요약해 저자나 연예인, 유명인 등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밀리의 서재 김태형 콘텐츠사업팀장은 "리딩북 패키지를 통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를 서점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서 종이책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이번 리딩북 패키지 출시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서점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 체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밀리의 서재가 '리딩북 패키지'로 제공하는 도서 목록이다. ▲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세레나 발렌티노 저, 라곰 / 리딩북 리더: 뮤지컬 배우 김소현) ▲북유럽 신화(닐 게이먼 저, 나무의철학 / 리딩북 리더: 영화감독 박찬욱)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민이언 저, 쌤앤파커스 / 리딩북 리더: 뮤지션 요조)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이시하라 가즈코 저, 홍익출판사 / 리딩북 리더: 뮤지션 요조) ▲그남자 264(고은주 저, 문학세계사 / 리딩북 리더: 저자) ▲말그릇(김윤나 저, 카시오페아 / 리딩북 리더: 저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표창원 저, 지식의숲 / 리딩북 리더: 저자) ▲셜록을 찾아서(표창원 저, 신사와전사 / 리딩북 리더: 저자)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김영기 저, 라곰 / 리딩북 리더: 저자) ▲OKR(존 도어 저, 세종서적 / 리딩북 리더: 북큐레이터 이동우).

2019-11-05 11:23: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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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한국경제, 일본처럼 국가채무 급증할 수 있어"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5일 우리나라와 경제·인구구조 등이 비슷한 일본이 저성장과 고령화, 경기부양책 반복으로 국가채무가 급증했는데 한국 경제도 이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본은 세계 최대 해외순자산 보유국이고 경상수지 흑자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국가채무를 버티고 있지만, 한국은 정부 빚이 많아지면 대외신뢰도와 거시경제 안정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한경연은 지적했다. 한경연에 따르면 일본은 1990년 이후 세수 부진과 재정지출 확대가 겹치며 재정적자가 연 30조∼50조엔으로 늘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1990년 66.1%에서 2018년 224.2%로 3.4배가 됐다. 우리나라도 (통합)재정이 내년부터 적자전환하고 2023년에는 50조원 적자가 되면서 국가채무비율이 2018년 35.9%에서 2023년 46.4%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한경연은 한국과 일본은 저성장에 따른 세수기반 약화, 고령화로 공공복지지출 급증, 매년 나오는 경기부양책에도 성장률은 하향 등의 공통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양국 차이는 일본은 대외금융순자산이 세계 1위이고 경상수지 흑자에서 해외 투자에 따른 배당·이자 등을 반영한 본원소득수지 흑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축통화국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연구원 추광호 일자리전략실장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가채무가 안정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정부예산이 성장잠재력을 높이는데 투입되는 지 꼼꼼히 따져보고 예산확대와 관련해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1-05 11:22: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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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금 전달식' 열어

SK이노베이션이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 환경부 관계자, 신나는조합 관계자, 사회적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환경부와 공동 개최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소무나(시동을 끈 상태에서 배터리 제어 시스템으로 냉동·냉장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보유) ▲몽세누(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의류와 소품 생산) ▲자연에 버리다(분해가 잘 되는 친환경 빨대 생산) 등 3개 업체에 총 4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축사에서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이 보유한 훌륭한 친환경 기술을 잘 발전시켜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이해관계자들에게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역량을 공유인프라로 제공해 환경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소무나의 송종원 대표는 "SK이노베이션의 성장 지원금 덕분에 사업 초기 재정적인 불안감을 떨치고 다양한 사업적 지원으로 사업이 조기에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환경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성장 지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재무·법무·마케팅·홍보 등 SK이노베이션의 경영 노하우와 제품 기술 및 디자인 개발·제품 생산·특허출원·유통망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11-05 11:18: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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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컴퓨터공학부 학생들 학술대회서 '두각'

코리아텍 컴퓨터공학부 학생들 학술대회서 '두각'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대학원생, 학부생 총 3개 논문상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성기)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등 3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5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지난 1~2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제52회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컴퓨터공학부 대학원 소속 최호빈, 임현교, 김주봉, 황규영 학생은 '그리드 분류시스템의 강화학습 기반 분류행동제어 설계' 논문으로 대학원생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컴퓨터공학부 소속 김영훈, 윤성열, 김병우, 신현우 학생은 '딥러닝을 이용한 BGM 음원작곡 서비스 설계 및 구현' 논문으로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부문 금상과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 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딥러닝을 이용한 BGM 음원작곡 서비스 설계 및 구현'논문은 4학년 졸업예정 학생들의 졸업작품 내용을 학술논문으로 정리한 것이며, 코리아텍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한연희 지도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두 편의 논문은 모두 인공지능 딥러닝 응용 논문"이라며 "대학원생 논문은 스마트팩토리에서 부품 및 배송품 분류 시스템을 구축할 때, ▲다중 품목 타입 ▲다중 입력 ▲다중 출력 ▲동시 분류 특성을 모두 고려한 복잡한 최적 경로 제어 문제를 CNN 기반 멀티 에이전트 강화학습으로 해결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추후 시스템 재구성 특성(Reconfigurability)까지 고려해 학습 성능을 높인다면 학술적, 실용적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기법은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한 교수는 학부생 논문에 대해서는 "개인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 Creator)들이 제작하는 동영상을 위한 배경 음악(Background Music, BGM) 선정 시, 저작권 문제 때문에 선호하는 BGM을 선정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논문에서 구현한 서비스는 기존 8000여곡의 BGM을 학습한 LSTM 딥러닝 모델을 사용해 이용자들이 콘텐츠 타입에 맞게 '경쾌', '고요', '밝음'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타입에 어울리는 새로운 BGM을 실시간으로 작곡, 새로운 음원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실용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처리학회는 한국정보과학회와 더불어 컴퓨터공학 분야 대표적인 학회다.

2019-11-05 11:17:1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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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짧은 턱과 치아마모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짧은 턱과 치아마모 얼굴형에 비해 턱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으면 무기력해 보이거나 소극적인 인상을 풍기기 쉽다. 심하면 무턱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후천적으로 턱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가까운 치과병원을 찾아 정밀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아마모가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치아마모의 원인은 ▲치아끼리의 과도한 교합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습관 ▲잘못된 칫솔질 ▲이갈이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치아끼리의 과도한 교합은 주로 잘못된 식습관이나 이갈이가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증상은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잘못된 습관부터 바로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방법도 원인과 증상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선천적으로 턱뼈가 짧은 경우에는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턱뼈를 절골한 후 턱의 길이를 늘려주는 '턱뼈교정술' 등의 성형수술을 시행해야 하지만, 치아마모가 원인이라면 치아 성형을 통해 간단하게 해결할 수다. 예를 들어 치아가 전체적으로 짧아진 경우에는 보철치료와 임플란트를 병행해야 하고, 앞니만 닳은 경우에는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을 이용한 앞니성형을 시행하면 된다. 라미네이트 시술은 긴 치료기간을 요하는 치아교정과 달리 단기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어 벌어진 치아나 삐뚤빼뚤한 앞니를 치료할 때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아나 잇몸에 문제만 없다면 단 하루 만에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치아를 최소량만 삭제하기 때문에 치아 손실이 적고, 삭제한 면은 불소도포와 연마를 통해 충치 발생 우려도 줄여준다. 이때 치아의 모양과 색상, 크기 등을 고려해 디자인해주면 심미적인 목적과 기능적인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다만 라미네이트는 심미 목적에 더 의미를 두는 시술이므로 ▲치아 위치 이상 ▲심한 충치로 인해 근관치료(신경치료)를 한 치아 ▲색의 부조화가 심한 치아 ▲외상으로 보철수복이 필요한 경우라면 '올세라믹(크라운)'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세라믹은 치아의 투명도와 색상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을 지닌다. 치아 삭제량은 라미네이트보다 증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 색이 변하는 기존 보철물과 달리 투명도가 높고 자연스러우며, 강도도 단단해 앞니 성형에 가장 적합한 시술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치아배열이나 치아 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파절이나 충치, 염증 등으로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기존 보철물이 변색 돼 재시술이 필요한 경우 올세라믹으로 시술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치과전문의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2019-11-05 11:16:0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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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겨울맞이 정품등록 이벤트 '모두의 해피엔딩' 실시

캐논이 다가오는 연말을 기념해 미러리스 카메라 2종 구매하고 정품등록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모두의 해피엔딩' 이벤트를 오는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 이후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캐논의 엔트리급 미러리스 카메라 2종 EOS M50, EOS M100 모델로 구성됐다. EOS M50 모델은 소형 경량 디자인에 4K 고해상도 영상, 회전형 스위블 액정 등을 갖춰 유튜버나 브이로거와 같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EOS M100은 약 2420만 화소의 APS-C타입 센서에 약 266g의 가벼운 무게,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특히, 블랙, 화이트, 핑크의 총 3가지 바디 컬러에 7가지 페이스 커버, 여성 데일리백 브랜드 콰니와 협업한 'EOS M100 핑크 X 콰니 데님 에디션'을 선보이는 등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손색 없는 장점을 갖췄다. EOS M50 제품을 구매하면 정품 배터리 LP-E12,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5만원), 로데 비디오 마이크로 마이크 중 한 가지를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EOS M100을 구매한 고객은 정품 배터리 LP-E12,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3만원), 프리미엄 레더 바디 자켓 중 한 가지가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EOS M100 핑크 X 콰니 데님 에디션 구매 시 EF-M 15-45㎜ F3.5-6.3 IS STM 렌즈, 콰니 데님 클러치, 콰니 아일렛 타이드 스트랩이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행사 대상 제품을 구입한 후 정품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된다.

2019-11-05 11:15: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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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혁신 체감사례 공모전 개최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혁신 체감사례 공모전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1월 4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인천공항 혁신 체감사례 수기/사진 공모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취업지원센터, 온라인 전용 채용관, 취업박람회 등 인천공항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한 구인·구직 활동이나 유모차, 휠체어, 패스트 트랙 등 교통약자 서비스, 안내로봇, 스마트 체크인, 홈백드랍 등 스마트 공항 서비스 등 인천공항에서 경험한 혁신 체감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는 수기와 사진 분야로 접수 가능하다. 수기(산문형식) 분야는 A4 2페이지 이내 분량으로 작성하여 1인당 1점, 사진(JPG 파일) 분야는 픽셀 3,200x2,200이상(권장)의 해상도로 1인당 3점까지 응모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socialvalue@airport.kr)로 12월 1일(일) 24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응모작의 주제 부합성, 활용 가능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9명을 선발하고 총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기분야는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1명) 70만 원, 장려상(2명) 각 30만 원, 사진 분야는 최우수상(1명) 70만 원, 우수상(2명) 각 30만 원, 장려상(2명) 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인천공항공사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 홍보센터-뉴스룸-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인천공항공사 사회가치혁신팀(032-741-2523)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의 혁신 활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관점에서 공항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1:14: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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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겨울철대비 에너지 지원대책 본격 시행

인천 중구, 겨울철대비 에너지 지원대책 본격 시행 인천 중구(구청장 홍니성)는 11월 5일부터 다가오는 겨울철 동절기를 대비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지원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에너지분야 수급대책 주요 내용으로 △가스시설(충전소, 판매소, 저장소) 에 대한 안전점검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판매업소 가짜석유 및 정량점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취약계층 대상 연탄·등유 지원에 따른 난방비 부담 완화 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생활연료 수급분야에 대하여 중점 시행한다. 구는 지역 내 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도 유관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및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삼천리, 인천도시가스(주)와 합동으로 관내 주요 가스시설과 석유판매소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이들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연탄·등유) 전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이들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구정에 반영함으로 지원 만족도를 높여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홍인성 구청장은"겨울철 가스보일러 배기통, 환기구 및 연탄가스 관련 사고가 빈번한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훈훈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1:14: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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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을 모집합니다

인천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을 모집합니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동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게 될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 4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구는 건전한 음악활동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올바른 여가활동을 지원,정착시키기 위해 2015년 소년소녀 합창단을 창단해 운영해 왔으며,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합창단으로 선발되면 전문가의 성악,안무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비롯해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합창 경연대회 참가 및 연2회 음악캠프 등 다양한 음악적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소년소녀 합창단은 동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동구 소재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으로 음악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단, 주2회의 합창단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활동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1월 23일까지로 응시원서를 작성해 구청 문화홍보체육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구는 11월 23일 동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지정곡 '도레미송'과 자유곡 1곡을 부르는 실기전형을 진행한 후 합창단원으로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9월 실력과 경험을 갖춘 이은지 지휘자를 새로 위촉하는 등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합창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합창단 재정비를 마쳤다"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소년소녀합창단 신규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1-05 11:14: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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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에 이른 단풍, 오는 16일 곡성군 토닥토닥 걷기행사에서

절정에 이른 단풍, 오는 16일 곡성군 토닥토닥 걷기행사에서 오는 16일 절정에 이른 가을단풍과 함께 옥과면 괘일산에서 금년 마지막 곡성군 토닥토닥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걷기에는 올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만큼 평소보다 대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곡성군 산악연맹(회장 이등로)이 주관하는 곡성군수배 생활체육 등반대회와 함께 개최되기 때문에 곡성군 11개 읍면 산악회원과 주민 등 최소 500여명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토닥토닥 걷기 주최측인 곡성군은 걷기행사 시기를 산악회 행사 일정과 맞춤으로써 더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단체와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 이번 괘일산 코스는 성큼 다가왔다가 어느새 성큼 떠날 준비를 하는 늦가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괘일산은 옥과 초입부에 위치한 해발 441m의 소박한 산이다. 산 중턱에 병풍처럼 나란히 줄지어 있는 바위 군락지는 철철이 변하는 산의 형세와 색깔이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에게 절경을 선물한다. 운이 좋으면 바위 위로 마치 해를 받아 걸어놓은 것 같은 장관을 구경할 수 있다. 인근에는 곡성의 명산 설산이 서로 봉우리를 의좋은 형제처럼 사이좋게 마주하고 있다. 옷자락에 스치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정겨운 사람들과 토닥토닥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발지는 성림청소년수련의집이다. 옥과고등학교와 지방마을 안길을 지나면 숨은 그림처럼 나타나는 곳이다. 오전 8시 40분 집결해 몸풀기 체조를 하고 산행이 시작된다. 총 5.2km 구간으로 한껏 여유를 부려도 3시간 정도면 거뜬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다. 한편 1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곡성군의 토닥토닥 걷기행사는 금년부터 사회단체 행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소통과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4월과 6월 산악회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JC, 전남과학대학교 학생, 청년회원 등 다수의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석곡면 코스모스음악회 추진위원회는 물론 음악회를 찾은 관광객들도 토닥토닥 걷기에 함께 참여하면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토닥토닥 걷기는 올해는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금년도 시즌을 마무리하고 내년도를 기약하게 된다. 저물어가는 2019년 가을의 끝자락, 소소한 여행길에서도 뜻밖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이 준비되어 있다면 곡성 토닥토닥 걷기에 발걸음을 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2019-11-05 11:14: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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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미래개척분야 최우수상 수상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미래개척분야 최우수상 수상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지방자치단체장 부분에서 미래개척 분야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거버넌스센터는 2003년 민관협력포럼으로 창립해 2007년부터 매년 민관협력우수사례 공모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거버넌스 정치대상으로 확대해 분야별로 지역 민주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활동을 선별해 시상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수상한 미래개척 분야는 협치와 4차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해 지역 미래변화를 대비하는 정책을 평가한 분야로 미추홀구는 '오래된 미래, 주민이 행복한 스마트 도시'를 주제로 제출했다. 미추홀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은 거대 인프라 구축이 아닌 주민이 체감하면서 마을에 적합한 적정기술을 통해 주민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2014년 시작된 마을계획을 중심으로 주민이 의제를 발굴하고 인하대학교, 청년IT기업 등 미추홀스마트도시네트워크가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골목골목 주민이 행복한 미추홀구'라는 민선7기 이념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주차장 공유 시스템구축사업, 고독사방지 센서와 인터렉티브 TV, 스마트관제시스템구축과 도시재생과정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 주제를 논의하고 추진해 미래개척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상을 계기로, 주민이 행복한 미추홀구,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1:13:5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