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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관광택시 타고 곡성스테이에 묵으면서 배틀트립 따라잡기

곡성관광택시 타고 곡성스테이에 묵으면서 배틀트립 따라잡기 지난 2일 방영된 KBS2 배틀트립 지리산편에 전남 곡성군이 소개되며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했다. 곡성역에서 시작한 배틀트립 곡성여행은 먼저 섬진강의 가을별미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특유의 쌉싸름함으로 입맛을 돋우는 다슬기 정식에서부터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은어튀김과 참게탕 등 전라도 향토 음식의 진수들이 소개됐다. 출연자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 천국의 계단이라는 포토존으로 유명해진 한 카페에 들러 인증샷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맛보기도 했다. 방송의 영향으로 곡성군에서 운영하는 '곡성관광택시'와 '곡성스테이'에 대한 문의도 빗발쳤다. 곡성관광택시와 곡성스테이를 로컬 여행자들을 위해 곡성군에서 최근 운영을 시작한 맞춤형 교통 및 숙박 상품이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TV화면 속에 비친 곡성 외에도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진짜 곡성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다. 곡성관광택시는 손님의 취향에 따라 택시기사들이 여행일정을 추천해준다. 관광객들은 지나칠 수 있는 곡성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기 좋아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택시기사들이 재치있는 입담, 센스있는 사진촬영 등 여행가이드 역할을 함으로써 추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한다. 곡성스테이는 고즈넉한 시골의 마을 정취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민박형 숙소다. 대부분의 곡성스테이는 평범한 가정집들이며, 주인장들 역시 전문적인 숙박업 종사자가 아니라 평범한 곡성 주민들이다. 숙소의 형태도 주인별 성향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꾸며져 있어 상황에 맞게 골라서 숙박하는 재미도 있다. 어렸을 적 시골에서 산 기억이 있다면 지난 날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곡성군으로부터 교육을 이수한 10개소의 곡성스테이가 운영 중이며, 곡성역과 곡성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곡성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궁금한 사항은 1522-9053으로 문의할 수 있다. 곡성스테이는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곡성스테이.kr)를 통해 숙소별 특징을 살펴보고 투숙을 원하는 스테이 호점에 전화문의하면 된다.

2019-11-05 11:13: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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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과 2019년 간담회 개최

인천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과 2019년 간담회 개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2019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8기'와 하반기 간담회를 갖고 '올해의 SNS 대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동샘터 8기'는 대학생 및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남동구 고유의 이야기나 각종 행사 및 다양한 생활 소식을 직접 취재해 남동구 공식 블로그 '통!통!남동(구민과 소통하고 마음으로 통하는 남동구)' 및 SNS 채널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생생하고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구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해 왔으며 이벤트 진행과 구민에게 유익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동구는 지난달 28일 헤럴드경제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2019 올해의 SNS 대상'에서 네이버포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반기 간담회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가 올해의 SNS 대상 네이버포스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데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다"고 당부했다. 남동구 네이버포스트는 블로그 기자단이 만들어낸 남동구 곳곳의 숨은 매력과 소식들로 이뤄져 있으며 네이버 '우리동네' 메인에 꾸준히 오르는 등 남동구의 홍보효과를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시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11-05 11:13:40 백용찬 기자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만나는 '예술의 전당' 공연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만나는 '예술의 전당' 공연 인천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필)은 11월 5일 예술의 전당의 공연을 대공연장의 스크린으로 옮겨온 연극 을 상영한다. 연극 은 의 작가로 잘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스티븐슨의 소설 을 바탕으로 한다. 교훈이 목적이 아닌 '재미'를 위해 쓴 이야기로 짐 호킨스라는 소년이 겪는 모험의 여정을 짜릿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성인에게 픽션은 아이들의 놀이와 같다'고 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말처럼, 이 소설이 하나의 즐거운 놀이가 되고 모험이 되는 경이로움을 연극에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여인숙을 운영하며 살고 있는 소년 짐 호킨스, 어느 날 늙은 선장이 여인숙으로 찾아오고 얼마 후 의문의 죽음으로 숨을 거둔다. 짐은 그의 남겨진 옷가방에서 한 장의 보물지도를 발견하고 의사 리브지, 지주 트렐로니와 함께 원정대를 꾸려 보물섬을 향한 모험을 떠난다. 스몰렛 선장과 요리사 존 실버 등 천하무적 원정대와 함께 설레는 항해가 계속되던 중 짐은 보물을 모두 차지하기 위한 존 실버 일당의 작당 모의를 우연히 엿듣게 되는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심장을 전율케 하는 로큰롤이 만나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11월 5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에 대공연장(소래극장)에서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사전 전화예약(☎032-460-0560) 후 선착순 입장이다.

2019-11-05 11:13:3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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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청년 스타트업 식음매장 '희망날다' 1, 2호점 개점

인천공항 청년 스타트업 식음매장 '희망날다' 1, 2호점 개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청년·취약계층의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식음매장인 '희망날다' 1, 2호점이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사회적 가치 실현 식음매장 '희망날다'는 인천공항 내 청년·취약계층을 위한 영업매장이다. 공항공사는 '희망날다'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기업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임대료를 면제하고, 설비 및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등 매장 개점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했다. 이번 개점에 앞서 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식음사업자인 롯데GRS(대표이사 남익우)와 함께 8월 운영사업자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사업계획서 평가, 품평회, 심층면접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사업자를 선정하였다. '희망날다' 1호점으로 개점한 'CAFE 청혜윰'은 20대 청년들이 창업한 매장으로 낙과를 활용한 수제청 음료를 판매하여 과수 농가와 상생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매월 수익의 10%를 미혼모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2호점인 '조은와플'역시 청년스타트업으로 설립 이후 소아암 환자, 아동보호소 등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확대할 예정이다. 'CAFE 청혜윰'의 대표 김민정(25) 씨는 "인천공항의 '희망날다' 지원 사업으로 평소 생각만 해오던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품질과 개성을 갖춘 메뉴로 여행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나아가 청년 스타트업의 성공 모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에 힘을 보태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청년·취약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1:13:2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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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안성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안성시는 지난 4일 제2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안전모니터 봉사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겨울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등을 홍보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전기장판,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요양병원 등 피난 약자시설 무각본 불시대피 훈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건조해지고 추워지는 11월부터 화재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생활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로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5 11:13: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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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성시,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성시는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했다.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 하에 모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전국 조사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에 활용되며, 각종 경제·사회·농림어업 부문 조사의 표본틀로 제공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지역 내 모든 거처와 가구(빈집 포함) 약 9만766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본항목은 ▲주소 ▲조사구분 ▲조사대상여부 ▲거처종류 등이다. 특성항목은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연도 ▲건축물 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여부 등 총 12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총 57명의 인력을 선발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교육을 실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PC를 이용하여 조사원들이 본인 위치 기반의 조사표 작성 및 전개도 편집, 조사표 구성, 공동주택 전개도 조회·편집 등으로 신속·정확·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05 11:13: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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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데라 세션서 '루마다' 통한 혁신 전략 제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이 고객들에게 데이터 혁신 가속화 전략을 제시한다. HIS는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클라우데라 세션 2019'에 참가해 펜타호와 '루마다 포트폴리오' 핵심 기술과 산업현장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HIS가 2017년 산업 IoT 플랫폼으로 출시한 데이터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이다. 에지와 클라우드 관련 새로운 기능을 지속 추가해왔으며, 두 차례에 걸쳐 미국 가트너에 IoT 플랫폼 부문 '비저너리' 등급에 선정되는 등 가치를 높이고 있다. HIS는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현장 데이터 혁신 사례를 이끌고 있다. 특히 머신러닝 자동화와 AI를 활용해 현장에 운영 최적화 및 예측 정비, 품질 개선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대형 제조업 고객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도 했다. 정태수 HIS 대표이사는 "데이터 혁신을 위해서는 실질적 방법론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완벽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온 실질적인 노하우를 통해 최적화된 데이터 혁신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1:12: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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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460억원 탄도탄 작전통제소 체계개발사업 계약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460억원 규모의 탄도탄 작전통제소(KTMO-Cell)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탄도탄 작전통제소는 24시간 무중단 운용되는 임무중심체계로, 탐지체계로부터 수신한 적 탄도탄 항적 정보에 대한 처리, 위협 평가와 무장 할당의 교전 통제, 발사 위치정보 기반 공격 작전 지원 등을 수행한다. 국방과학연구소 주도 하에 한화시스템이 22년까지 시제개발을 진행하며, 특히 중앙집중형 작전 구현을 위해 최신 전술데이터링크 기술을 기반으로 조기경보레이다 등 주요 탐지 자산과 천궁II, 패트리어트,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등 첨단 공격 자산을 통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 군은 한반도 주변 위협 및 미래 작전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방어체계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전술정보통신(TICN), 방공지휘통제경보, 합동전술데이터링크(JTDLS) 등의 체계 개발을 통해 입증해온 지휘통제통신(C4I) 시스템 개발·상호 연동 역량을 중심으로 40년 함정 전투체계 개발로 입증한 교전 통제 기술력과 ICT부문의 시스템통합 역량도 적극 활용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800억원 규모의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 성능개량 사업, 올해 10월 600억원 다출처 영상융합체계 사업에 이어 합병 시너지 성과를 낼 수 있는 국방 사업을 다시 한 번 수주하게 됐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이번 수주로 미래 전장에 대비한 국방력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글로벌 방산전자 역량과 ICT 기술력을 십분 활용해 우리 군의 영공방위역량 강화를 위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5 11:11:42 정연우 기자
법원행정처,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4억 무단 전용

법원행정처,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4억 무단 전용 감사원, 대법원 재무감사 결과 공개 대법원 산하의 법원행정처가 새로 취임하는 김명수 대법원 장공관을 리모델링하기위해 예산 약 4억여원을 무단으로 가져와 쓴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행정처는 또 수당 지급대상자가 아닌 해외연수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 재판수당과 재판업무수당을 지급하는 등 부적절하게 수당을 지급하고 있었던 것도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법원 재무감사'를 5일 발표했다. 감사 내용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2016년 5월 국회에 대법원장공관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으로 15억5200만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국회는 비용 과다 등을 이유로 9억9000만원만 편성했다. 그러자 법원행정처는 '대법원 근무환경 개선'과 '노후관사유지보수' 등의 목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국회 심의와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등을 거치지 않은 채 리모델링 사업에 전용했다. '국가재정법' 등에 따르면 각 중앙 관서의 장은 세출예산이 정한 목적 외에 경비를 사용할 수 없다. 감사원은 "법원행정처가 이런 식으로 리모델링 사업에 이용 또는 전용한 예산이 총 4억7510만원"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또 법원행정처가 상당수 법원이 해외연수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 재판수당 혹은 재판업무수당을 잘못 지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7년 개정된 '법관 및 법원공무원 수당 등의 지급지침'에 따르면 국외 소재 대학교 등에서 해외연수를 위해 파견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는 재판수당과 재판업무수당 지급하지 않도록 돼 있다. 감사원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등 23개 법원이 해외연수를 위해 국외 파견 중인 법관 6명과 법원공무원 56명에게 재판수당 및 재판업무수당으로 2270만8870원을 지급했다"며 "이중 회수한 돈은 25만7140원"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법원행정처의 예산 집행 부서와 회계 검사 부서가 분리돼 있지 않아 회계 검사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회계 검사 운영을 내실화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감사 결과를 반영해 실무를 개선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5 11:11:1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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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광주시, 4년간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 추진

SK텔레콤은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효성, 한국광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등과 구성한 'SKT컨소시엄'으로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 관련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 정보를 수집·이용해 전기소비를 합리화하고 전력생산을 효율화 하는 전력망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국책과제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일환이다. 광주광역시를 대상으로 향후 4년간 총 27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SKT 컨소시엄은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 7000세대를 대상으로 '고객참여형 그린 요금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가정에 스마트미터기를 설치하고 시간별·기기별 사용량을 분석해 차등 요금제를 도입하는 등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지속 연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00세대를 대상으로 아파트 옥상 등 공용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공유 공동체 전력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생산한 전력량만큼 전기요금을 차감 받거나 전력중개시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컨소시엄은 광주시내 4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분산자원 가상발전소 전력거래 서비스'를 통해 태양광 패널,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분산 에너지 자원을 통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고, 생산된 전력의 거래 안전성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형 ESS를 활용해 특정 시점에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예식장이나 상가 등의 중소형 건축물에 전력을 공급하는 '이동형 셰어링 ESS서비스'는 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형 셰어링 ESS는 전기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을 피해 최적화된 요금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트레일러 형태로 이동할 수 있어 고정 장비 구매 부담도 낮출 수 있다. SKT 컨소시엄은 이 같은 실증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체험단지에 '스마트그리드 빅데이터 활용서비스'를 구축,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증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필요시 외부에도 공유하는 등 데이터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알뜰한 전기생활 메카로서의 광주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 에너지 시티 유닛장은 "SK텔레콤의 안정적인 IoT 네트워크와 앞선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저렴한 전력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5 11:10: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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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삼형제 중국서 친환경·미래차 기술력 선보여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미래차 기술력과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10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외국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았다. 작년 박람회는 누적 관람객이 80만명을 넘어서는 등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3개 브랜드가 모두 참가해 각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는 자동차 업체 중 최대 규모라고 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행사장에 총 65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수소차·전기차 등 친환경 기술력과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전기차(EV) 비전 콘셉트 '45'도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했다. 수소전기차 '넥쏘'와 수소차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넥쏘 절개차', '연료전지 시스템 목업'과 함께 수소 전용 대형 트럭 콘셉트 '넵튠' 역시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고성능차와 친환경차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 등 차세대 모빌리티도 함께 전시했다. 또한 이(E)-스쿠터, 이(E)-바이크 등 친환경 모빌리티 장비와 함께 상향 작업용 착용 로봇 '벡스', 의자형 착용 로봇 '첵스' 등 웨어러블 로봇도 중국에 소개했다. 400㎡ 규모의 전시관을 꾸린 기아차는 전기차 기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동화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된 퓨처론은 도어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단선적인 라인이 강조된 모델로, 장식적 요소가 배제된 '단순한 구조의 미'를 표현했다고 기아차는 소개했다. 제네시스 역시 40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과 친환경 비전을 소개했다. 제네시스는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와 올해 3월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 등을 전시하며 친환경 비전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 G90도 전시해 제네시스 디자인 방향성과 글로벌 고급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중국 시장에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입박람회는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축적한 미래 신기술과 친환경차 기술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친환경 비전 및 미래차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와 고성능 브랜드 N의 벨로스터 N은 이번 수입 박람회에 '자동차 혁신기술 및 자율 주행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미래 첨단 신기술 시연회에서 참가해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기술 및 고성능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2019-11-05 11:0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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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KT, 5G 자율주행車 개발 협력

현대로템이 KT와 손을 잡고 5G 기반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KT와 '5G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관제플랫폼 개발 및 사업을 위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로템과 KT는 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의 설계 및 개발을 비롯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관제플랫폼과 원격운용체계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방, 민수 등 자율주행 차량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현대로템은 KT의 원격·자율주행 차량용 5G 통신 인프라와 관제플랫폼 데이터 규격을 검토하고 현대로템의 자율주행 차량에 연동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KT는 원격·자율주행 차량용 5G 통신 요구사항 분석을 비롯해 관련 인터페이스 설계와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데이터 규격에 대해 현대로템에 컨설팅하고 통신 인프라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건설에서 추진 중인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에 현대로템과 KT가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토목건축 현장에서 5G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측량, 물류 등의 작업 효용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오는 12월 충청남도 서산 간척지에서 실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실증에 활용할 자율주행 로봇으로 자체 개발한 민·군 겸용 다목적 무인차량 'HR-Sherpa(HR-셰르파)'에 측량 센서를 탑재해 투입할 계획이다. HR-셰르파는 현대로템이 무인체계 기술력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시장에 대응하고자 개발한 차량으로 탑재 장비에 따라 물자후송, 감시정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HR-셰르파는 차량 앞의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따라가는 종속주행이 가능하며 원격조종 기능을 비롯해 자율주행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KT와의 협무협약을 통해 5G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 및 무인체계 연구개발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HR-셰르파를 비롯해 고품질의 다양한 무인체계 제품군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선도기업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5 11:06: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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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일하는 국회법' 이행률 0%…여야, 입법활동 사실상 종료

[b]野, 패스트 트랙 정국 후 줄곧 법안 심사 불참[/b] [b]20대 국회, 계류안 1.5만건…'역대 최악' 전망[/b] 국회 상임위원회별 '일하는 국회법' 이행률이 지난달 0%를 기록했다. 20대 국회의 입법 활동이 사실상 끝난 가운데 법안 처리율은 '역대 최악'을 기록할 전망이다. 5일 국회 17개 상임위의 법안 심사현황 분석 결과, 10월 한 달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2회 이상 실시한 곳은 정무위원회 한 군데에 그쳤다. 이마저도 법안심사1소위원회와 2소위원회 각 한 번에 불과했다. 전체 법안심사소위 25곳 중 '일하는 국회법'을 이행한 곳이 한 곳도 없는 셈이다. '일하는 국회법'은 각 상임위에 법안심사소위를 두 개 이상 설치하고, 매월 2회 이상 정례적으로 개회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이다. 지난 4월 5일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했고, 6월부터 본격 시행했다. 하지만 제도 시행 후에도 여야는 기조와 입장차가 커 법안 심사에 난항을 겪었다. 특히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을 두고 올해 초부터 공방을 벌였고 야권 일부는 상임위 전체회의 보이콧(불참)을 이어가기도 했다. 또 윤석열 검찰총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의 인사청문회를 두고 치열하게 정쟁을 벌이기도 했다. '일하는 국회법' 시행 달인 6월 규정을 준수한 법안소위는 전체 3분의 1에 불과했다. 7월에도 이행률이 36%에 그쳤고, 8월에는 8%까지 떨어졌다. 이후 9월에는 16%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여야는 지난달 31일 비쟁점 법안 164건을 처리했다. 지난 8월 2일 법안을 처리한 후 90일만이다. 법안 대량 처리에도 불구하고 20대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은 약 1만5000건에 달한다. 내년 5월 29일이면 모두 자동 폐기된다. 앞서 2016년 5월 29일 임기를 마친 19대 국회의 자동 폐기 법안은 9809건이었다. 법안 처리율 역대 최저를 기록했지만, 이번 의회는 이보다 심각한 실정이다. 앞서 여야 교섭단체 3당은 각 당이 국회에서 처리를 희망하는 경제·민생 관련 법안을 취합해 논의하기로 했지만,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에게 고성·반말·삿대질 등을 하면서 다시 갈라졌다. 여야 3당 실무진은 이날 오후 첫 협의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자유한국당은 '강 수석의 사과 없이는 법안·예산 처리는 없다'는 입장이다. 여야는 올해 말까지 2020년도 예산 심사를 마쳐야 한다. 예산 심사를 끝내면 의정 활동도 사실상 접는다. 본격적인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더불어민주당은 5일 총선기획단 첫 회의를 열었고, 한국당은 전날 총선기획단을 출범하면서 '총선 정국' 시동을 걸었다. 여당에서는 일부 의원이 뒤늦게 '일하는 국회법' 강화 법안을 발의했지만, 의정 활동 막바지라는 것을 고려하면 통과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2019-11-05 11:00:2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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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17개 선정…연구비 지원 등 약속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를 찾았다. SK하이닉스는 4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9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반도체 기술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민에 혁신 아이디어를 묻는 행사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우수 아이디어 17개를 선정해 총 상금 2억6500만원을 수여했다. 올해에는 IT 분야를 신설해 5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전년보다 2배나 많은 아이디어가 응모했다. 최우수상은 저온 성장 나노 다공 구조 공정 개발을 제안한 충북대 이현석 교수와 효율적 테스트 방법을 제안한 연세대 강성호 교수가 받았다. 2건이 최우수상을 함께 받은 것은 공모전 최초다. 그 밖에 우수상 4건, 장려상 6건, 열정/패기장 5건 등이 뽑혔다. SK하이닉스는 시상한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출연하고, 추가 연구가 필요하면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에는 SK하이닉스 서류전형 면제 특권도 부여한다. 공모전을 주관한 김대영 담당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부터 기업 종사자까지 SK하이닉스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반도체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5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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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브랜드에 'LG'달고 'LG지인(LG Z:IN)'으로 새 출발

LG하우시스가 자사의 인테리어 브랜드 '지인(Z:IN)'을 'LG지인(LG Z:IN)'으로 바꾸고 B2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지인(Z:IN)'을 LG그룹의 브랜드인 'LG'와 결합해 'LG지인(LG Z:IN)'으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자재 통합 브랜드 '지인(Z:IN)'을 선보인 LG하우시스는 이후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브랜드화를 선도해 왔다. 브랜드 변경은 14년만이다. 새 브랜드 'LG지인(LG Z:IN)'은 LG하우시스의 창호, 유리,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스톤, 인테리어필름 등 인테리어 제품에 사용하게 되며 전국의 전시장, 매장, 대리점 명칭에도 적용한다. LG하우시스는 이번 브랜드 변경을 통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로서지인(Z:IN)이 쌓아온 전문성에, LG 브랜드의 높은 신뢰도와 친밀함을 더해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 강계웅 부사장은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LG브랜드가 추구하는 최고의 고객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경쟁사가 쫓아올 수 없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LG지인(LG Z:IN)을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이번 브랜드 변경을 기념해 전국 LG지인 전시장과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LG전자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2019-11-05 11: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