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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대시정부 부비서장 대표단 인천항 방문

중국 연대시정부 부비서장 대표단 인천항 방문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을 방문한 중국 연대시정부 진신자 부비서장을 대표로 한 연대시정부 및 항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항과 연대항은 2005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연대항은 인천항의 북중국 진출의 교두보가 되어왔다. 인천항-연대항 간 물동량은 2018년 약 9만5천TEU, 인천항 이용 여객 70천명의 실적을 나타내었다. 올해의 경우 9월 기준 6만7천TEU의 교역실적으로 0.3%증가하였으며, 특히 여객수송 실적은 65천명으로 37.1%나 증가하여 앞으로도 인천항 물동량 및 여객 증대에 긍정적인 기능과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대시정부의 이번 방문은 인천항-연대항 간 항구물류협력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양 항 간 항만 교류 및 발전과 관련된 심층적인 논의와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들은 이날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과의 대담 자리에서 인천항의 발전 과정과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세세히 문의한 뒤 인천항과 연대시, 항만의 교류 확대 및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한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금번 방문를 계기로 인천항-연대시 및 항만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면서, "인천항만공사 및 연대시정부, 항만 간 산동지역의 잠재화주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실시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인천항-연대항 간 물동량 창출은 물론 적극적인 협력관계가 지속되어 인천항과 연대시 및 항만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31 14:46:57 백용찬 기자
인천공항, 세계 최초 AI 기반 보안검색 실증시스템 도입!!!

인천공항, 세계 최초 AI 기반 보안검색 실증시스템 도입!!!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인공지능(AI) 영상판독 기술을 출국장 수하물 검색에 적용해 여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출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AI 기반 X-Ray 자동판독 실증시스템'을 오는 11월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AI 기반 X-Ray 자동판독시스템'은 현재 육안으로 시행하는 수하물 보안검색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도검류, 공구류, 복제·모의총기류 등 일부 위해품목에 대한 자동판독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1차적으로 위해물품을 빠르게 판독하고 추가 개봉검색 필요 여부에 대한 판독요원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인천공항공사는 판독 가능한 물품을 단계적으로 확대·개발하여 내년까지 전체 위해물품을 판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판독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딥러닝(Deep Learing)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여 판독에 실패한 위해물품을 지속적으로 학습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면 다양한 반입금지 물품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여, 인천공항 보안검색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공항처 김상일 처장은 "공항운영의 핵심인 보안검색 분야에 세계 최초로 AI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여객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한편, 판독요원의 근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인천공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공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14:46:5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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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식습관 개선『건강시식회』개최

인천 계양구, 식습관 개선『건강시식회』개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보건소는 고혈압·당뇨 교육 이수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질환관리 및 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시식회를 지난 31일, 계양구청 6층 평생교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시식회는 고혈압, 당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를 주제로 한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옥주 교수의 강의가 이루어졌고, 이어 개인별 칼로리에 맞춰 준비된 저염 건강식을 시식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건강시식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고혈압·당뇨를 수년간 관리하고 있지만 음식을 싱겁게 섭취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라며 이번 시식회 참여를 계기로 본인의 키, 몸무게에 맞는 맞춤형 식사량을 알게 되어 앞으로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건강시식회 강의를 진행한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옥주 교수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식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적정 염도가 어느 정도인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식사량을 알고 염도 섭취 조절을 익혀 균형 잡힌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계양구 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80%가 예방 가능한 질환이므로 지역 주민들이 짠 음식 안 먹기, 칼로리 알고 먹기, 금연하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기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상담은 계양구 보건소 ☎430-7784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31 14:46:2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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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19년 농업인 실전 전기용접 교육 실시

고흥군, 2019년 농업인 실전 전기용접 교육 실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농한기를 맞이하여 농업인들에게 농업기계 활성화 촉진과 인건비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농기계 임대 사업소 야외 실습장에서 실전 전기용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용접 교육은 농업현장 및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밀착형 용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며, 교육대상은 관내 농업인 대상 20명 선착순으로, 접수기간은 11월 4일~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임대 사업소에서 접수를 해 비드 쌓기, 가용접, 맞대기용접, 필렛 용접, 가스절단 등의 내용으로 5일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접교육은 용접 초보자나 평소 용접을 접해보지 못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용접분야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철저한 이론교육과 용접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사항 숙지 등을 집중 교육하고 실습교육 또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전문강사와 1:1 매칭 실습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전 용접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용접기 사용법 숙지 및 용접 실용능력 향상으로 농업인들의 실생활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31 14:46: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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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민방위'지진대피 캠페인'실시

인천 강화군, 민방위'지진대피 캠페인'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30일 강화풍물시장에서 군수 주재로 제413차 민방위의 날 전국 지진 대피훈련(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지진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풍물시장 상인회 등 합동으로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발생상황을 가정해 '대형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군청과 읍·면에서는 지진발생 시 대피 및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강화풍물시장에서는 민방위대원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진 홍보캠페인 및 지진발생 시 대피훈련을 병행해 실시했다. 주민과 공무원 등 39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위급상황 시 초기대응으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군은 지진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전단지 4천매를 제작해 배부하기도 했다. 유천호 군수는 "지진발생 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강화군에서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진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널리 홍보하고, 공공시설 내진 보강과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최근 실시된 '2018년 국민 안전교육 이행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에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2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자치단체, 243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 등 총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업무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강화군은 총 3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5개 분야 안전교육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9-10-31 14:46:12 박종규 기자
삼성전자, 3Q 고른 수익성…반등 가능성 높였다

삼성전자가 더 견고해졌다. 전반적인 사업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면서 메모리 반도체 쏠림현상 극복의 단초를 마련했다. 반도체 부문도 수요 증가와 시스템 반도체 성장에 따라 반등 가능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조원에 영업이익 7조78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반도체 부문이 메모리 불황 여파로 더 하락한 영향이다. 그러나 시스템 반도체 등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더 단단한 구조를 갖게 됐고, 비반도체 사업도 좋은 실적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세부 부문별로는 반도체가 매출 17조5900억원에 영업이익 3조500억원이었다.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고용량 메모리 스마트폰과 데이터센터, 글로벌 정세 불안에 따른 일부 고객사의 재고 확보용 수요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시스템LSI 부문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전력반도체, 올레드 DDI와 함께 EUV 7나노, 이미지센서 등 파운드리 공급도 늘었다. 4분기에도 긍정적이다. 수요 확대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며, D램 1y 나노 공정 확대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스템 반도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으로 '초격차'를 더 벌린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에는 1z 나노 D램과 6세대 V낸드 제품 양산에 주력하며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등 차별화된 제품을 판매해 리더십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IM부문도 큰 성과를 거뒀다. 매출이 29조2500억원, 영업이익이 2조9200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안팎의 성장률을 보였다. 갤럭시 노트10과 A시리즈 판매호조와 함께, 중저가 라인업 전환 비용 감소로 수익성이 특히 크게 개선됐다. 4분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다소 침체되면서 실적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내년에는 5G 수요 성장에 발맞추고 폴더블 제품 리더십을 통해 주도권을 공고히한다는 방침이다. CE부문은 3분기 매출액이 10조9300억원, 영업이익 550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쟁 심화에도 자리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생활 가전은 비스포크 냉장고와 애드워시 등 혁신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을 높였다. 4분기에는 성수기를 맞아 Q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강화와 유통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생활가전도 라이프스타일 가전 판매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내년에는 도쿄 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로 시장 성장과 함께 시장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생활가전 B2B 사업 확대도 약속했다. 디스플레이 역시 매출 9조2600억원에 영업이익 1조1700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지켜냈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 실적이 다소 악화됐지만, 중소형 OLED 공급 확대로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 4분기에는 대형 디스플레이 비수기 등으로 실적 악화를 우려했지만, 차별화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제품 다변화 등 수익성 확보로 사업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년에는 5G 스마트폰과 폴더블 등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9-10-31 14:46: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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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신규등록'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인천 강화군, 신규등록'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신규등록·분할·합병·지목변경 된 토지 4,194필지에 대한 2019.7.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도로 개설 등의 토목공사와 개발행위허가 및 준공으로 인하여 분할·합병·지목변경된 필지들의 지가가 대부분이며, 기타 지목에서 대지로 변경된 필지들의 지가 상승으로 인하여 지가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강화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화군청 홈페이지(http://www.ganghwa.go.kr), 인천한국토지정보시스템(http://kras.incheon.go.kr/land_info)을 통해서도 24시간 열람이 가능하다. 한편, 결정·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 기간은 12월 2일까지며, 강화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경우, 토지특성 및 인근 토지의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12월 31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한다. (문의: 강화군청 민원지적과 ☎032-930-3054)

2019-10-31 14:46: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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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공모전 2개분야 선정 쾌거

담양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공모전 2개 분야 선정 '쾌거' 담양군이 지난 29일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제도정책 및 주민자치 2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난 8월부터 제도정책,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등 5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전국 지자체 등에서 총 402건의 사례 접수, 심사를 거쳐 8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담양군은 이날 제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창평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도정책분야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담양군이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민선 6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온 점,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자치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 창평면 주민자치회 역시 창평고을 전통음식축제와, 창평면 주민총회, 지역발전토론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주민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상향식 주민자치 시스템 구축과 마을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학습장,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조성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31 14:45: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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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담양가로수사랑음악회개최

제17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 개최 담양의 관광명소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는 계절에 자연과 환경을 노래하는 음악제로 사랑받고 있는 '제17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가 열린다. 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사무처장 장광호)가 주관해 올해로 17회째 개최하는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는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메타세쿼이아길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앞 야외무대에 마련된다. 올해 가로수음악회는 본공연 에 한때 가요계 정상에 올랐던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있거라'의 가수 박상민을 비롯 가을을 노래하는 가수 '가을사랑' 의 신계행, '촛불잔치' '그집앞'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이재성, '달빛창가에서' '선녀와 나무꾼' 으로 유명한 도시아이들 등이 출연한다. 본 공연에 앞서 열리는 1부 무대에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듀엣 팝페라 가수 빅맨싱어즈 공연을 비롯 퓨전국악 '루트머지', 가수 김동규와 이영하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으로 가을정취를 선사한다. 가로수사랑음악회는 담양-순창간 도로 확장공사로 베어질 위기에 있던 지금의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켜낸 이후 해마다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적인 환경음악제이다. 한편 올해 가로수음악회는 광주mbc 특집방송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15분 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라디오 FM 93.9 채널 '놀라운 3시' 프로그램에서 공연실황을 다시 들을 수 있다.

2019-10-31 14:45: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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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에 겯다 장성군 가을명소 3선

만추에 걷다" 장성군 가을명소 3선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 벽화거리… 가을 여행지로 제격 장성군이 가을에 걷기 좋은 길을 선정했다.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 그리고 장성읍 벽화거리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장성호는 유려한 곡선의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호수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거닐 수 있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광활한 호수 덕에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또 데크길을 따라 1km 정도 걸으면 옐로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는데, 154m 길이에도 폭이 1m에 불과해 걷는 동안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연말까지 제2출렁다리를 개통하고 '물 위의 쉼터'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또 장기적으로는 장성호 전체를 잇는 수변 백리길을 조성하고 호수 양쪽을 횡단하는 출렁다리도 건설할 계획이다.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가 가족단위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면, 황룡강은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걷기 좋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 5일 ~13일)를 위해 식재됐던 가을꽃들이 여전히 아름답기 때문이다. 물론 개화시기가 지나 낙화가 진행된 곳도 있지만 문화대교 인근 핑크뮬리와 백일홍은 가을바람을 맞으며 더욱 진해졌다. 또 가든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배경을 잘 살린다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까지 거닐었다면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장성읍 중심가에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이 난 커피숍들이 많다. 또 느린 걸음으로 하루 일정을 차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 벽화거리도 조성되어 있다. 장성역부터 매일시장과 장성경찰서 골목, 장성성당까지 이어져 있어 작품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벽화거리는 북이면사무소 인근에도 조성되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가을바람을 간직하고 있는 만추의 장성은 가을 여행지로 제격"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2019-10-31 14:45: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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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8년만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곡성군 8년만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 옥과한우촌 김일재 대표, 1억 기부 약정하며 곡성군 2호 아너 회원 가입 -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옥과한우촌을 운영하고 있는 김일재 대표가 지난 28일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기부자 클럽을 뜻한다. 김일재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으로 곡성군에서는 8년 만에 2호 회원이 탄생한 것이다. 전남에서는 89번째에 해당한다.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곡성 옥과한우촌 김일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곡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논의하던 중 지역복지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지역에서 한우판매 인증점 옥과한우촌을 운영하고 있는 김일재 대표의 지역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에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자녀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자립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4년 추석에는 경로당과 소외계층을 위해 선물용 한우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지난 10월 15일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운동화 300켤레 기부와 동절기 의류 110벌을 증정하며 지역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김일재 대표는 가입식에서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향의 복지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옥과한우촌이 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앞장서셔서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었는데 아너 회원 가입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2019-10-31 14:45:15 김태수 기자
우리의 인권 감수성은 몆점 난민 문제 를 논하다

우리의 인권 감수성은 몇 점?「난민 문제」를 논하다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김종성)은 11월 7일 담양 관내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제5회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한다. 토론도서로는 담양공공도서관 올해의 책(중등 부문)인『난민 소녀 리도희』가 선정되었다. 자유를 갈구해 여러 나라를 떠돌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자유를 얻지 못하는 탈북 난민의 삶을 다룬 『난민 소녀 리도희』를 읽고'난민 신청을 위해 도희를 캐나다로 보낸 엄마의 선택은 옳은가'란 논제로 이루어진다. 수상자들에게는 전라남도교육감상을 비롯한 상장과 시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대회는 담양 관내 7개 중학교 총 15개 팀이 참가해 10월 18일 사전 예선을 치뤘고, 대회 당일은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참가해 열띤 토론대회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회의 진행은 학생들이 대립적 의견을 서로 개진하고 이에 대해 질문이나 추가토의를 하는 디베이트 형식으로 이루어진다.'정해진 시간과 형식 안에서'적절한 논리로 상대방의 논지를 반박할 수 있는지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독서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성 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토론능력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융합적 사고에 도움이 되고자 체계적인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공공도서관 홈페이지(dy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 383-7437)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31 14:45: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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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국화향연 어린이마음사로잡아 어른동심도꿈틀

화순 국화향연, 어린이 마음 사로잡아...어른 동심도 꿈틀 대형 로봇 로드쇼·김삿갓 방랑체험 인기...대기 줄이어 마블·드래곤볼·원피스 등 인기 피규어 전시...어른들 발길도 멈춰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5일부터 열린 국화향연이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조용하고 정적이라 어린이들에게는 꽃 축제가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화순 국화향연에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끄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남산 입구를 지나 꽃 동산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김삿갓 방랑체험 부스가 있다. 이곳을 지나가는 어린이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김삿갓의 도포를 입고 삿갓을 쓴다. 봇짐을 짊어지고 지팡이로 땅을 짚으며 남산 공원을 누비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김삿갓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TV속 사극에서만 보던 복장을 하고 남산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는다. 거대한 로봇이 서 있는 유인로봇로드쇼 부스 앞은 사진 촬영의 명소가 됐다. 거대한 로봇이 삿갓을 머리에 걸치고 있는 모습에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몰린다. 가만있던 로봇이 움직이면 어린이들은 놀라면서도 즐거워하며 부모님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남산 중앙에 위치한 화순시네마에는 어린이들을 즐겁게 할 각종 장난감과 피규어 5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마블과 디시의 히어로는 물론 인기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피규어들이 장식장 안을 채우고 있다. 특히, 어릴 적 즐겨 봤을 만화 영화 건담과 마징가Z는 물론 만화책 드래곤볼과 슬램덩크의 피규어도 전시돼 있어 아이와 같이 온 부모님들의 동심도 자극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5.2ha의 넓은 국화동산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 국화향연은 지난 25일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펼쳐진다. 패밀리존, 명품존, 투어관광존, 사랑존의 4개 테마로 구성된 국화동산에는 1억2000만 송이의 국화꽃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2019-10-31 14:44: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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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광양시 진상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광양시 진상면은 지난 5. 20.(월)~10. 29.(화) 5개월간 10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진월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노인으로, 마당에 고물이 쌓여있고 집안 정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어 평소 천식을 앓고 있던 대상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었다. 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총 2,02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처마 수리, 창호 시공, 주방 및 화장실 설치, 보일러 신설, 단열 및 도배장판 등 내·외부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사업 후원을 받은 대상자는 "몇 년간 고물이 하나 둘 쌓이다 보니 손댈 수 없을 만큼 많아져 방치하고 살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줘서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사정 진상 면장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꺼이 후원금을 기탁하고 더운 여름철 봉사활동을 해준 여러 기관·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복지안전망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진상면 맞춤형 복지팀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및 복지 허브화 사업' 150만 원 △광양시 주민생활지원과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50만 원 △㈜포스코 500만 원 △한국수자원공사 '행복 가득水프로젝트' 500만 원 △㈜초록 건설 390만 원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300만 원 △㈜청진 개발 100만 원 △광양지역자활센터 클린존 30만 원 △광양 홈플러스 마음 보태기 봉사단 집 청소 △광양 동백 로터리클럽 사랑의 집 청소 등 10개소 민·관 단체에서 총 2,02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2019-10-31 14:44: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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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공평과세 구현 앞장

안성시,공평과세 구현 앞장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안성시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합동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책임보험미가입위반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93억9천9 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5일 차량관련 과태료체납액 30만원 이상(60일 이상) 체납자 1천425명에 대해 '번호판 영치예고서'를 발송 한 후, 세무과와 교통정책과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않는 차량과 대포차에 대해서는 압류 및 소유자(또는 점유자)인도명령후 명령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또한,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각 세무과장은 "체납자의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이번 과태료 체납차량 합동번호판영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하여 정당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공평과세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0-31 14:44: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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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구연동화로 듣는 아토피 예방교실' 운영

안성시보건소, '구연동화로 듣는 아토피 예방교실' 운영 안성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내달1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구연동화로 듣는 아토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같은 시 보건소 방침은 최근 주거와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 미세먼지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알레르기 질환은 성인기에 중증 질환으로 이행되므로 아동 대상의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결과에 따른것이다. 시 보건소가 마련한 이번 예방교실은 동화구연 지도자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아리와 토리의 촉촉 목욕'이라는 동화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수칙을 전달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아토피 예방 구연동화 교실은 건강관리에 대한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의 아동들의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만19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 천식 환아 중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인 경우 본인부담금 30만원 이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고, 아토피 피부염 환아에게는 연간 총 보습제 4통도 지원하고 있다.

2019-10-31 14:44:3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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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대장정 마무리

안성시,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대장정 마무리 안성시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탐방단은 독립운동사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마친 후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후 국외탐방단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내 임시정부 사적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탐방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김태동 학예연구관을 단장으로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외 탐방단은 지난 27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적지 탐방 '독립운동의 흔적을 만나다' 결과보고 및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김태수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이 독립운동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표로 수기를 발표한 안법고등학교 김시현 학생은 "독립운동가분들은 자신의 시간과 생명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이라는 자주 국가를 주셨고, 이분들의 희생과 업적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더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만정중학교 안석민 학생은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의지를 알 수 있었던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생겼다는 게 기쁘지만, 내년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까 걱정된다"면서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흔적에 대해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답사 영상을 관람하며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수료증 전달과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결과보고 및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이주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을 키우고, 뿐만 아니라 청소년 여러분들이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14:44:34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