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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초통영,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최대 37% 할인

윤선생 초통영,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최대 37% 할인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영어학습 상품 '초통영'이 이베이코리아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11월1일~12일까지 G마켓·옥션에서 기간한정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윤선생 초통영은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의 줄임말로, 예비초등·초등 저학년 학습자를 위한 기초 초등영어 학습상품이다. 해당 연령대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갖는 공통적인 니즈를 반영해 파닉스, 말하기, 읽기 등 초등영어 대비에 맞춰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윤선생 초통영을 구입하면, 기본 할인에 G마켓과 옥션 고객에게 발급되는 15%~20% 할인쿠폰을 더해 최대 37% 할인된 가격과 함께 학습기간 2배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 초에 출시한 '리딩 플러스', '패턴 플러스', '파닉스플러스 패키지'도 28%에서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초통영 패키지 상품 구매자 전원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윤선생 초통영 관계자는 "초통영은 학습자 니즈에 맞춰 각각 단과와 패키지로 선택 가능하고, 방문관리를 원할 경우, 전문교사의 '아웃풋코칭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며 "기존과 동일한 학습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므로 그 동안 초통영에 관심 있던 학부모라면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31 09:17: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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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미식행사에 30년 이상 장기 고객 초청

SK텔레콤은 'T멤버십' 이용자와 만 30년 이상 이동통신 가입고객을 초청해 호텔 식사 및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미식행사 '테이블' 이벤트를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테이블' 이벤트는 '미식과 공연의 만남'이다. 2014년부터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식사 및 공연 관람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5년 간 총 9만3000여명 고객이 미슐랭 셰프의 요리, 전국 100개 레스토랑 식사 등과 공연 관람을 경험했다. 올해는 테이블 행사 6년째로, T멤버십 이용자와 동반자 1인을 포함해 1000명을 초청하는 '테이블2019'와 함께 만 30년 이상 가입고객 전원과 동반자 1인을 초청하는 'T아너스 테이블'도 별도로 진행한다. 참가 응모는 T멤버십에 가입하면 누구나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T멤버십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 중 추첨으로 선정된 500명은 동반자 1인과 함께 호텔 코스요리와 가수 이문세의 공연 관람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선정된 고객은 12월 14일 점심과 저녁으로 나눠 초청할 계획이다. 'T아너스 테이블' 행사는 SK텔레콤 창립부터 이동통신에 가입해 회사와 역사를 함께 해 온 만 30년 이상 가입고객에게 감사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30년 이상 가입고객과 동반자 1인을 초청해 12월 20일과 21일, 점심과 저녁 4차례로 나눠 호텔 식사와 함께 미스트롯 5인의 공연이나 이선희, 신승훈, 홍진영의 공연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30년 이상 가입 고객 초청을 위해 11월 초부터 직접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행사를 안내하고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6년째를 맞은 테이블이 올 해에는 T멤버십 고객뿐 아니라 국내 이동통신사 중 SK텔레콤만 가능한 상징적인 30년 가입고객까지 초청하는 행사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11월 중순 이후 당첨자를 선정하고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목적으로 노쇼 방지를 위한 예약 보증금(3만원)을 카드 또는 현금으로 입금받는다는 계획이다. 선입금된 예약 보증금은 행사 참여 고객과 행사 3일 전에 참가를 취소하는 고객에게는 전액 환불한다. 노쇼로 인해 입금된 보증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9-10-31 09:08: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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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이네 신동한 PC방' 첫 손님은?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첫 손님은?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 슈퍼주니어의 '우주대스타' 김희철과 '동그리동동' 신동이 함께 PC방을 차려 게임에 관심 있는 아이돌을 손님으로 맞이하는 프로그램 '레전드 클럽 :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본편에 이름 그대로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 레전드 클럽'은 각종 미니 게임과 PC 게임으로 이뤄진 아이돌 + 게임 웹 예능으로 이날 동영상에서 김희철과 신동은 PC방에서 최근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러블리즈'와 함께 각자 서로의 레전드 영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철은 자신의 컴퓨터를 통해 과거 '주간 아이돌'에서 러블리즈 멤버들 앞에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러블리즈 열혈팬임을 강조했다. 이에 예인이 "지금은요?"라고 묻자, "친해지면 안 올라가"라고 대답을 했고 그에 대응해 예인은 "새로운 여자를 좋아하는 거야"라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희철과 신동은 최근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러블리즈 공연 영상도 보고 함께 댓글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과연, 러블리즈는 승부욕 만큼이나 게임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러블리즈 멤버들의 승부욕 넘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은 11월을 걸쳐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PC게임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FPS게임, 'APEX 레전드'를 플레이 할 예정이다. 'APEX 레전드'는 지난 10월 1일 시즌3 멜트다운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인 레전드 캐릭터 등장과 한국어 음성 지원으로 수많은 게임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희철이네 신동한 PC방 : 레전드 클럽'은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볼 수 있다.

2019-10-31 09: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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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내벤처 ‘포벤처스’1기 출범

포스코가 포스코그룹의 사내벤처인 '포벤처스' 1기 12개팀을 출범시켰다. 포스코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사내벤처 제도 '포벤처스'를 도입하고 그룹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템 공모를 실시했다. 포스코 뿐만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에너지 등 그룹사에서 72개 아이템을 접수했으며, 심의 단계를 거쳐 최종 12개 사내벤처팀을 선발했다. 포스코센터에서 30일 개최한 출범식에는 포스코 오규석 신성장 부문장,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그룹사 임원과 사내벤처 12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오규석 부문장은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벤처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미래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사내벤처팀의 용기 있는 창업 도전이 포스코의 미래 신성장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사내벤처팀의 아이템은 환경자원, 제어계측, 소재, 건축 등의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카본엔' 벤처팀의 '제철 부생가스 활용 액화탄산가스 제조' 아이템은 제철소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별도 분리해 탄산음료나 용접용 가스의 원료를 공급하는 탄산가스제조사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사업화 과정을 통해 창업으로 이어진다면 수익 창출을 넘어 제철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건설 및 제조현장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안전모, 안전조끼 등의 스마트 장비를 소방 등의 특수목적용이나 레저용 제품으로 개발해 판매하는 '모듈형 스마트 안전조끼' 사업, 포스코 그룹사 SNNC에서 니켈 제련 시 발생되는 부산물인 페로니켈 슬래그를 활용한 '아스팔트 도로 내구성 강화제 제조 및 판매' 사업 등 도전적이고 참신한 아이템 등이 접수됐다. 선발된 사내벤처팀은 최대 1년간의 인큐베이팅을 거친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창업 여부가 결정된다.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에는 사무공간과 시제품제작 및 마케팅을 위한 지원금,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포스코는 창업한 기업에게는 창업격려금 5천만원을 지원하며, 성공적 안착을 위한 펀딩, 판로개척 지원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으로 창업에 임할 수 있도록 창업 휴직 제도를 신설해 사업 실패 시에도 3년 이내에 회사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광양 지역 벤처기업, 창업보육기관 및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벤처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벤처밸리' 및 '벤처펀드' 조성에 2024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19-10-31 08:5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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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 통화가치 낮춰라…글로벌 환율전쟁, 다시 시작되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환율전쟁이 다시 본격화될 조짐이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등의 경제성장률이 점점 낮아지는 등 경기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들 국가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결국 저금리, 양적완화를 통해 자국의 통화가치를 내리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내년 외환시장에서 '달러 약세, 엔·유로 강세'를 전망하는 이유다. 환율전쟁이란 수출 경쟁력을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해 자국 통화를 약세로 유지하고 경쟁하는 것을 말한다. 즉 통화·재정정책을 다 썼을 때 내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자국의 통화가치를 떨어뜨려 다른 나라의 내수를 뺏어오기 위한 경쟁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9~30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1.50~1.75%로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앞서 지난 7월 FOMC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여년 만에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고 지난 9월에도 0.25%포인트를 추가로 내렸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1.75~2%다. 미국이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는 주된 이유는 미국 내 경기부진, 대외 불확실성 등이 꼽힌다. 미국의 9월 제조업지수는 47.8을 기록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소매판매도 부진한 모습이다. 금리인하를 통한 유동성 공급으로 경기부진에 대응할 것이란 판단이다. 나중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9월 제조업지수 쇼크와 경기선행지수의 2개월 연속 하락은 우려했던 기업투자 및 수출 부문 위축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침체 국면 초기에 접어들면서 시장에서는 미국이 환율전쟁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가 침체될 경우 재정·통화정책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 했던 것에 비하면 효과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위기 때만큼 금리를 내릴 여력이 크지 않고 돈을 찍어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은 수출을 통해 수요를 부양해야 하는데, 수출된 미국 상품이 가격경쟁력을 갖추려면 달러화 가치가 낮아야 한다. 미국은 달러화 가치를 낮추기 위해 금리를 0%대까지 내리고 양적완화로 돈을 찍어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 과거 사례를 보면 '달러 약세, 엔·유로 강세'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 전후에 연준은 기준금리를 5.25%에서 0%까지 인하했다. 이와 더불어 2012년까지 세 차례 양적완화로 3조달러 이상의 돈을 찍어냈다. 이 기간 달러화 가치는 떨어지고 엔화, 유로화 가치는 올라갔다. 엔화 가치 상승은 일본의 디플레이션 압력을 심화시켰다. 결국 일본도 2011년부터 돈을 찍어내기 시작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을 2%까지 끌어올려 디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돈을 풀겠다는게 '아베노믹스'의 핵심이다. 당시 독일이 주도하는 유럽도 돈을 풀었다. 미국, 일본이 양적완화에 나선 상황에서 유럽중앙은행(EBC)만 돈을 찍어내지 않을 경우 유로화 가치가 상승해 유로전 국가들의 수출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EBC도 2015년 본원통화를 45%까지 늘리며 환율전쟁에 가담했다. 중국도 2015년 하반기부터 위안화 가치를 떨어트리며 환율전쟁에 가담했다. 올해 8월에는 위안·달러 환율 10년 만에 7위안을 넘는 '포치(破七) 현상'도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5월 이후 11년 만이자 중국이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뒤로 처음이다. 미국은 중국을 25년 만에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며 미·중 무역분쟁이 환율전쟁으로 격화됐다. 미국 재무부는 곧 반기 환율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이번에 환율조작국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내년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약세, 엔화·유로 약세로 평가하고 있다. 미국이 통화공급을 늘리며 달러 가치를 낮추는 환율전쟁을 시작하면 일본과 유럽 중앙은행도 가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환율전쟁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국제사회에서 자국 이기주의가 팽배한 상황에서 다수 국가가 환율전쟁에 동참함으로써 1930년대 대공황 당시의 실수가 반복될 수 있음을 경고한 바 있다.

2019-10-31 08:52:1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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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시장 분위기 반전 위해 신형 'ix25' 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시장 분위기 반전을 위해 전략 모델 소형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25'를 출시한다. 특히 이번 신형 모델은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 및 동급 최고 ADAS 안전 사양을 탑재해 젊은 층을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30일(현지시각) 중국 충칭공장에서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고객 및 행사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 '신1대ix25(新一代ix25)'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ix25는 '청춘행동파 SUV'라는 런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베이징현대는 첨단 스마트 기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트렌드와 디지털 세대의 취향을 분석해 ▲도어 및 시동제어, 디지털 키 공유, 개인화 설정 등 블루투스 차량 제어 기술 ▲카투홈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술이 강화된 바이두 3.0 기반의 카투홈 서비스는 차량 내에서 음성인식 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로 자동차와 집을 연결하는 새로운 카라이프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파노라마 뷰, 룸미러 뷰 등 6가지 뷰를 제공하는 100만 화소 멀티뷰 후방카메라 ▲선행 차량 및 차로를 인식하여 조향을 통해 차로 유지 보조 및 전방 차량 추종을 지원하는 차로 유지 보조(LFA) ▲머드, 샌드, 스노우 등 3개의 트랙션 모드 ▲10.4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탑재해 상품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신형 ix25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5 엔진을 적용하고 중량을 절감해 기존보다 22% 향상된 18.8km/l의 높은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베이징현대 관계자는 "차세대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차별화 된 개성, 첨단 커넥티비티,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갖춘 'ix25'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 이라고 밝혔다.

2019-10-31 08:47:41 양성운 기자
전기협회,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해결 위한 대응방안 공유

대한전기협회가 한전산업개발과 함께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 9 회 KEPIC 환경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는 산·학·연 전력산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활동과 다양한 연구과제 결과 등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대응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 첫 째날은 추장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미세먼지 대응 국제협력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 환경설비 개선사례(한국남동발전 정진경) ▲액상형 황연저감 기술개발로 환경민원 예방(한국서부발전 장길자 ) ▲발전소 미세먼지 대응기술 개발(전력연구원 김준한 선임연구원) ▲500㎿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EME 적용기술 검토(두산중공업 이진운) ▲석탄분배기 개발로 비산먼지 및 환경오염 감소(한전산업개발 최수복) 등 6 편의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둘 째날은 김용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려면'이란 특강을 시작으로 ▲탈질설비 적용을 위한 플라즈마 버너 기반의 우레아 전환장치(한국기계연구원 이대훈) ▲DRY ICE 를 이용한 CFBC 보일러의 운전중 튜브 세정결과(지스코 홍성호) ▲발전소 굴뚝 미세먼지 실시간 측정기술 개발 및 현장 실증(한국기계연구원 한방우) 등 4 편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산업계와 전문기관들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연구와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들도 보고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환경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이 논의돼 현장에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31 08:27: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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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차이야기] 제네시스 첫 SUV GV80 생산, 프리미엄 시장 진출의 본격 시작

다음 달이면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최초의 SUV 차량 GV80이 출시된다. 그 동안 지속적으로 언급되었으나 궁금증만 자아내었던 만큼 이번 출시는 상당한 반향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그 많은 현대·기아차의 신차가 모두 대박이 날 정도로 가성비가 좋고 완성도가 좋았지만 아마도 GV80만큼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 만큼 기대도 크고 완성도 높은 차량이라는 사실이고 대중들의 기대심리는 상상 이상이라 할 수 있다. 우선 가격적 부담도 5000만원 중후반에서 시작해 옵션에 따라 8000만원 수준까지 다양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각종 보도를 통해 디자인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인공지능이 포함된 최초의 반자율주행 기능도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약 6년 전 도요타의 렉서스나 닛산의 인피니티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해 수익률 극대화는 물론 차원이 다른 고급 시장을 목표로 진출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이미 G70, G80, G90까지 세 종류의 세단을 출시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기능적 차이를 나타내면서 차별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향후 중국 시장 진출을 고민하고 있고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기종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한 걸음에 프리미엄급으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해외 유명 프리미엄 차종을 보면 최소 수십 년 이상을 노력하여 시장에서 프리미엄급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는 만큼 시간과 노력과 차별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향후 10년 이상을 노력하여야 그 진가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확신한다. 여기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SUV의 결여였다. 세단형은 다양한 반면 세계적인 대세인 SUV가 빠져있어서 프리미엄군을 형성하는 데 크게 부족한 부분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드디어 GV80이라는 SUV가 추가되면서 드디어 균형을 맞추기 시작했다. GV80이라는 오너 드라이버용 프리미엄급으로 부상시키면서 국산차 중 SUV의 명가가 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선예약 대수도 많이 차지하면서 올해 말을 가장 크게 장식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향후 전략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일부 진행하고 있는 매장 분리는 기본이고 법인 분리와 서비스 차별화와 관련 용품이나 튜닝 등 다양한 상품으로 무장하여 제네시스 용품 등으로 무장한 차별화 물품도 중요한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서비스 차별화는 해당 고객에게 프리미엄 인식제고에 중요한 몫을 차지할 것이다. 동시에 고객 초청 행사 등 기존 대중 브랜드와는 완벽하게 차별화된 관리도 중요한 과제이다. 서비스의 차별화는 고객의 마음 속에 크게 자리잡는 중요한 기본사항이기 때문이다. 최근 기술적 발전과 국격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가전과 프리미엄 휴대폰 등 다양한 국산 명품 브랜드가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차량에서도 국산 명품 브랜드가 탄생하는 기쁨을 주기 바란다. 지금이 그 시기라 할 수 있다.

2019-10-31 08:2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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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서 정수기·공기청정기 부문 1위

웅진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A/S부문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측정 지표로 해당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해 본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평가한다. 웅진코웨이는 서비스 점검 기준 및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강화하고 선제적인 위생 케어에 나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A/S부문에서 각각 1위에 뽑혔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코디 서비스 키트'를 새롭게 도입해 정수기 점검 서비스의 전문성과 위생성을 향상시켰다. 정수기 내부를 필터로 거른 깨끗한 물로 살균해주고 서비스 진행 내용을 소리와 화면으로 알려줘 서비스의 가시화와 표준화를 이뤄냈다. 또한 정수기 내부의 주요 위생 부품을 렌탈 기간 동안 1~2회 무상으로 전면 교체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를 시행해 안심을 강화했다. 고객 거주환경에 가장 적합한 필터와 제품을 안내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집중필터, 새집필터, 이중탈취필터 등 공기 상황별로 특화된 '에어매칭필터'를 계절과 공간에 따라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거주지 수질 데이터와 집안 구조에 따른 공기청정효율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정수기 '워터맵 서비스' 및 공기청정기 '공기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웅진코웨이 윤규선 CS본부장은 "웅진코웨이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 받은 이번 수상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한 서비스 만족도를 기반으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1 08:1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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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31~3일 '코베 베이비페어'서 온수매트 선봬

경동나비엔은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나비엔 메이트 온수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바쁜 생활에 지친 당신,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로 쾌적수면을 경험해 보세요' 콘셉트로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인 'The Care'와 'New Simple' 모델을 전시한다. 침대에서 사용하며 매트리스의 폭신함까지 느낄 수 있는 1mm 초슬림매트 뿐만아니라 거실 바닥에서 사용 가능한 도톰한 쿠션매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로 꾸몄다. 이번 베이비페어 방문객들은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고객은 무료 사은품으로 내추럴커버도 한 개 더 받을 수 있다. 특히 코베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70명 한정으로 발급되는 2만원 할인 쿠폰을 내려받으면 최대 34% 저렴한 가격으로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 신제품 'The Care'에는 소비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소비자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매트 내부를 순환하는 물을 자동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셀프이온케어' 기능과 사용자가 쾌적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밤새 설정 온도를 스스로 제어하는 '오토 히팅' 기능으로 더욱 똑똑해졌다. 또한 최근 추워지는 날씨에 온수매트 작동 후 보다 빠르게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빠른 난방' 기능도 더해졌다.

2019-10-31 08:1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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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SVI, 베트남 과기부와 '벤처 투 베트남' 컨퍼런스

벤처기업협회와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오는 11월8일 서울 강남 D-CAMP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및 액셀러레이터인 VSV(Vietnam Silicon Valley)와 컨퍼런스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거나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과 투자자들을 연결해주는 자리로 베트남 정부관계자,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두루 참여한다. 베트남은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 2025'를 중심으로 베트남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스타트업 생태계가 양적·질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현지 시장의 기회를 탐색하고 실제 베트남 시장의 현실을 바탕으로 어떻게 전략을 세울지 등의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로부터 듣는 기회를 제공한다. 1부 세션에선 '베트남의 기회 360도' 주제로 넥스트트렌스 홍상대 대표의 기조강연과 VSV의 송승구 파트너,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NATEC의 팜홍쾃 원장이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와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또 베트남 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본 베트남의 기회와 진출 사례, 베트남 현지 협력을 통해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V-Shopping의 최원정 팀장이 홈쇼핑을 이용한 진출 방법 등을 각각 전한다. 2부 세션에선 공동 주최기관에서 추천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5개 기업과 VSV에서 투자·보육하고 있는 10개 기업이 베트남 관계자와 한국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쇼케이스 시간도 마련했다. 3부 세션인 리얼베트남 진출기 시간에는 컴퍼니디D 박성혁 대표와 핑거비나 이정훈 대표 등이 실제 베트남 진출시 사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이를 해결했던 경험 중심으로 이야기 각각 전할 예정이다.

2019-10-31 08:1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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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자본금 편법충당' MBN 검찰 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30일 정례회의를 열고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과 관련해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등 3명을 검찰고발하고 장회장에 대한 해임을 권고했다. MBN은 2011년 12월 종합편성채널 승인과정에서 최소 자본금 요건인 3000억원을 충당하기 위해 직원과 계열사 명의로 우리은행에서 600억원을 대출받아 회사 주식을 사게 한 혐의와 회사자금이 증자에 사용됐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재무제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방송법에서는 신문사와 계열사·그룹 임원이 보유할 수 있는 회사 지분 한도를 30%로 정했다. MBN은 외부 주주 모집이 쉽지 않아 사실상 법인이 돈으로 자기주식구매해 신문사와 계열사, 임원 지분 한도를 최대로 채웠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MBN의 차명 보유 자사주 지분율은 약 15%다. 실제 MBN이 2011년 제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15.09%로 기재돼 있다. 금융당국은 존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는데, 이 자금이 고스란히 직원 명의 계좌로 이체돼 증자 과정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감리 결과 장 회장에 대해 검찰 고발로 제재 수위를 건의했지만 금융위 산하 감리위원회에서 검찰 통보로 낮췄다. 하지만 이날 증선위에선 다시 검찰 고발로 정했다. 최근 검찰이 관련 임직원 조사에서 고위층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한 게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종편심사를 담당하는 방송통신위원회도 MBN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방통위는 방송법 제98조에 따라 MBN에 연도별 주주명부와 특수관계자 현황, 주식변동상황명세서, 주주별 지급보증내역 등을 요구했다. 방통위는 제출받은 자료 중 일부에 대해 MBN 측에 보정을 요청한 상태다. 방통위는 자료검토를 마치고 나면 발표예정인 금융당국의 MBN 조사결과 자료와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사항에 대한 법률적·회계적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적으로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한다.

2019-10-31 07:06: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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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3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 31일자 한줄뉴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은 "비정규직이 역대 최대치라는 것은 과장"이라며 통계청이 지난 29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북한이 우리 정부의 금강산 관련 실무회담 제안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력이 다음달 말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암초에 직면한 모양새다. 당초 문재인 정부는 특별정상회의 때 '한반도 평화'를 국제사회에 천명할 예정이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3개월간 우리나라를 '갈등의 장'으로 만든 '조국 사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후 이 대표가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선 실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나는 '비선 실세'가 아니다"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립대학의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박용진3법'을 잇는 '사학 개혁 법안'이다. ▲여성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도입 후 13년이 지났지만 여성 관리자 비율은 여전히 20%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행복주택 입주자 10명 중 4명은 주택성능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SH도시연구원은 지난해 4월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행복주택 입주자 3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30일 스웨덴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업체 '임팩트 코팅스'와 이스라엘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와 전략투자와 공동기술개발 등을 한다고 밝히면서 수소전기차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생산·저장 부문 해외 혁신기술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에서 태블릿형이 아닌, 일반 바형 스마트폰을 접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형태 제품 출시도 암시하면서 갤럭시 폴드로 시작된 '폴더블 에코 시스템'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확고히 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영국 소재 PET 생산 및 판매 자회사인 LC UK(롯데케미칼 유니이티드킹덤)를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자신의 타행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지점축소나 폐쇄에 따른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은행은 금융당국의 지점 폐쇄 제한과 일자리 창출 기여에 민감한 상황이어서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임직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임기를 끝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 회장의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사퇴를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던 만큼 권 회장의 거취를 두고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분양했거나 분양예정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106곳, 6만7000여가구다. 이는 전년(78곳, 4만1933가구) 대비 약 1.6배 늘어난 물량이다. 특히 지방은 작년 1만8575가구보다 68%(1만2631가구) 증가해 수도권(56%·1만3288가구)보다 증가폭이 더 컸다. ▲홈플러스가 3개 법인을 하나로 통합한다. 홈플러스홀딩스와 홈플러스, 2008년 홈에버(옛 까르푸)에서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가 '홈플러스' 하나의 법인으로 합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 이어 두산까지 연달아 면세점 사업에서 손을 뗀 가운데 시내면세점 위기설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다. ▲논란의 액상형 전자담배가 빠른 속도로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성분 분석 발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사용중단 권고'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신약개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하는 정부의 공신력이 힘을 잃고 있다. 정부가 지난 2013년 부터 인증한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최근 임상 3상 실패와 중단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탓이다

2019-10-31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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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의 자격

예측의 공식인 명학에서는 사회적으로나 조직의 리더가 되는 사람들은 오행(五行)적 특징이 있다. 리더의 말을 찾아보면 지도자 지휘자 수령이라 칭해진다. 즉 팔자에서 펼쳐지는 운기에서 일반적으로 양간 일주면서 신강사주인 동시에 신실이 강한경우로 본다. 그러면서 천덕(天德) 월덕(月德)이 있는 경우는 반장을 하더라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리더가 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리더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작게는 초등학교 한 반의 반장에서부터 작은 마을의 이장 군대의 작은 분대장 더 나아가 연대장 등등 이다. 기업으로 치자면 한 회사의 대표이사나 기업 총수 정부 조직은 기관장 그리고 크게는 한 나라를 책임지는 총리 대통령까지 리더의 급과 자질은 단체나 조직의 성격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하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규모라 할지라도 리더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힘만으로도 되는 것이 아니고 책임도 따른다. 그러기에 권한도 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종종 그 권한과 권위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저 높은 자리를 탐내고 추잡한 싸움을 멈추질 않는다. 특히나 남자들은 권력에 대한 무한한 잠재적 동경이 있는 지라 칼날 끝의 꿀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핥으려 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역사를 두고 볼 때도 숱한 왕좌 싸움은 그 얼마나 많았던가. 나라나 기업을 막론한 어떤 조직이든 최고 지휘권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와 암투가 끊이질 않음은 명약관화한 사실 아니던가. 어이됐거나 권한을 가진 자 그래서 리더가 되기를 자처하는 자들은 올바른 결정을 위해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고 늘 깨어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자리의 무게를 알고 그에 걸맞은 책임을 기꺼이 행하는 자야말로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래야 리더가 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법이리라. 일각에서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속이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행하는 처세에 능란한 이들이 많은 듯하다. 특히나 현대는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유명인들일수록 과거에 한 이율배반적인 말이나 행동의 궤적들이 대중에게 보여지곤 한다. 따져보면 권력이나 왕좌는 인기나 볼거리가 아닌 것이다. 기업 조직 국민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부끄러움이 따르고 지도력을 의심하게 되고 염치실종이 된다면 단점 없는 사람이야 어디 있겠는가마는 이리 되면 참다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2019-10-31 06:19: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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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31일 목요일 (음 10월 4일)

[쥐띠] 36년 자식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 48년 말을 줄여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60년 힘들더라도 행동으로 책임을 완수해야 길게 간다. 72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4년 의지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린다. [소띠] 37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49년 자식자랑에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61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73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8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주니 아랫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38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5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불편. 62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6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둑은 무너진다. [토끼띠] 39년 가는 사람은 붙들지 마라. 51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63년 과음으로 인해 직장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다. 75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87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용띠] 4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2년 때로는 잠시 져 주는 것이 이롭다. 64년 미웠던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7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8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뱀띠] 4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3년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들어라. 65년 너무 따지다가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7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9년 몸이 마음을 따라 주지 못하는 하루. [말띠] 42년 마음을 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5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6년 알아도 모른 척 자식의 실수는 덮어 줄 것. 78년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90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아깝다. [양띠] 4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55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7년 서명을 함부로 하지 마라. 7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91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원숭이띠] 44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쓸모없는 것. 56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격이다. [닭띠] 45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7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69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93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개띠] 46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58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70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82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94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돼지띠] 47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59년 배우자의 건강을 체크. 71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 83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9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2019-10-31 06:01: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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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장수 CEO' 한샘 최양하 회장 25년만에 퇴임

79년 한샘 입사, 94년부터 대표 맡아 진두지휘 부엌가구 1위 이어 '매출 2조' 업계 1위로 키워 퇴임후엔 후진 양성 교육·사업기회 전수자로 500대 기업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였던 한샘 최양하 대표이사 회장(사진·70)이 아름다운 퇴장을 한다. 1994년 한샘의 대표이사 전무로 오른지 25년 만이다. 79년 입사한 후로는 40년이 지난 시간이다. 한샘은 최양하 회장이 31일자로 회장직을 내려놓고 퇴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최 회장은 다음날인 11월1일 사내 월례조회를 통해 직원들에게 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그동안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 직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사전에 퇴임 날짜를 밝히지 않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한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49년생인 최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중공업을 거쳐 79년 당시 한샘에 입사했다. 영업과 생산 부분 등 현장 경험을 두루 거친 후 45세의 나이로 대표이사가 됐다. 그는 입사후 7년만인 86년부터 한샘을 부엌가구 부문 업계 1위로 올려놓았다. 종합 인테리어 부문도 97년 사업개시 이후 5년만에 1위에 올랐다. 이후 한샘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2·4분기까지 7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94년부터 대표를 맡은 최 회장은 25년간 한샘을 진두지휘해 매출 2조원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인테리어 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최 회장은 '공간을 판매한다'는 사업전략을 구상하고 리하우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침대가 아닌 침실을, 책상이 아닌 자녀방을 판매한다"는 전무후무한 아이디어는 한샘만의 독자적 사업모델인 리하우스 사업으로 발전했다. 이를 발판삼아 한샘은 빌트인플러스 등 세상에 없던 공간을 창출하는 신사업 모델을 잇따라 내놓으며 종합 홈 인테리어 유통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최 회장이 밝혀온 한샘의 목표인 '주거문화 전체를 책임지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주거문화 기업'을 향해 전력을 다한 결과로 최 회장의 추진력과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또 공간의 상품화 전략은 가구, 소품, 패브릭 등 주거공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샘'의 이름으로 상품화하여 판매하겠다는 구상으로 실제 한샘은 이를 위해 연 매출액의 4~5%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경영전략인 디자인에 투자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 회장은 그동안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사업 기회 마련의 뜻을 밝혀온 만큼 퇴임 후엔 이에 관한 청사진을 구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한샘은 성공 사례보다는 실패 사례가 많은 회사"라며 "우리가 겪은 시행착오를 한 번쯤 정리해 다른 이들에게 전수하는 것도 내 역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며 퇴임 이후의 역할을 고민해왔다. 한편 한샘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최 회장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을 전문경영인으로 강승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그동안 재무를 책임졌던 이영식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전략기획실을 총괄적으로 지휘해나갈 전망이다.

2019-10-31 06: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