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검찰개혁" vs "조국구속"…서울 곳곳 맞불집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구속되면서 이를 둘러싼 집회가 거세지고 있다. 26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는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구속'을 촉구하는 맞불 집회가 각각 열린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시민연대)는 26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교차로 앞에서 제11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를 연다. 시민연대 측은 국회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련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등을 요구하며 자유한국당 당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날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법원에 대한 규탄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민연대 측은 '조국 수호'를 외치며 촛불 집회를 이어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4일 정경심 교수에 대해 증거인멸 염려가 있으며 구속의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교수는 업무상 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전 장관의 구속을 촉구하는 맞불 집회도 열린다. 보수단체 자유연대는 2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국회 인근 이룸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교수와함께 조 전장관의 구속을 촉구할 예정이다. 서초동에서도 정 교수 구속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열린다. 오후 6시 서초역 인근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이용자로 구성된 북유게사람들이 정교수의 석방과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문화제를 연다. 우리공화당은 오후 12시반부터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앞에서 조 전 장관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집회로 여의도·서초동 등 도심에는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운행한다면 해당시간대 정체구간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0-26 13:36:5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액상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3대 편의점 액상 전자담배 '퇴출'

국내 전체 편의점의 90%를 차지하는 3대 편의점 업체가 액상 전자담배 판매중단을 선언했다. 지에스25(GS25)와 씨유(CU)에 이어 세븐일레븐(7ELEVEN)도 가향(加香) 액상 전자담배를 팔지 않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26일 정부 권고에 따라 4개 품목의 가맹점 신규 공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판매하지 않는 제품은 '쥴'의 니코틴 카트리지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등 3종과 KT&G '릴베이퍼'의 시드툰드라 1종이다.다만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주단체와 협의해 매장에 남아있는 재고는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앞서 지에스25도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4종 판매를 중단했고, 이마트와 삐에로쇼핑, 일렉트로마트도 정부의 위해 성분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비엔토 7개 제품과 릴렉스 2개 제품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씨유도 25일 쥴의 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스프 3종과 KT&G의 시드툰드라 등 총 4종에 대한 가맹점 공급을 중단했다. 앞서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 관리 2차 대책을 발표하고 "(폐 손상과) 액상형 전자담배의 인과 관계가 명확히 규명되기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 히 권고했다. 현재 미 FDA(식품의약국)는 인체 유해성 논란에 따라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금지 계획을 내놨다. 2017년~2018년 기준 미국 고교생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은 78% 늘어났다. 하지만 이에 비례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에 따른 것으로 의심되는 중증 폐 질환 환자(20일 기준)는 530명, 사망자도 8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흡연자들은 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국내에서 액상형 전자담배에 따른 것으로 의심되는 폐 질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또 일반 담배와 비교해 액상형 전자담배가 얼마나 더 유해한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온 사용중단 권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오경원 질병관리본부 건강영양조사과장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고 해서 일반 담배를 피워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로서는 둘 중 뭐가 덜 해로운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금연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2019-10-26 13:18: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지드래곤 전역, 중국·일본 등지서 팬 3000명 집결…"본업으로 돌아가 내모습 보여줄 것"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26일 전역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8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취재진과 팬들에게 전역 인사를 했다. 지드래곤은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기다려주시고, 오늘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드래곤 전역 장소는 철원에서 용인으로 바뀌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철원 지역에 팬이 몰릴 경우 방역 체계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른아침부터 전역 장소에는 국내팬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 팬 3000명이 몰렸다. 지드래곤은 이후 추후 앨범 발매를 비롯한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룹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상황 모두 녹록치 않은 상태다. 빅뱅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승리는 '버닝썬 사태' 이후 YG와 계약을 해지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태양과 대성은 아직 군 복무 중이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소속 가수들의 마약 혐의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으면서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경찰은 그를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2019-10-26 12:18:5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도봉구 역세권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공급

도봉구 역세권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공급 서울 도봉구 일대 부동산 시장이 최근 잇따른 지역개발 호재를 통해 반전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중심생활권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오피스텔 단지가 들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서울시는 시 외곽의 경기 접경지역 총 12곳에 대한 보존 및 재생?개발을 근간으로 하는 '서울 관문도시 조성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지속적인 연구용역을 진행해왔다. 동북·동남·서북·서남 4개 권역 중 동북권의 대표 사업지로는 도봉구를 선정하고, '동북권 최대 복합 체육·문화생태도시' 콘셉트의 세부 개발안을 구상 중이다. 현재 도봉구에는 광운대, 노원역, 창동역 등 지역내 역세권 개발사업도 한창이다. 지난 9월 기공식을 가진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를 위시한 창동역세권 개발사업의 경우 현행 지하철 1o4호선과 GTX-C노선(예정)이 연계되는 복합환승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1만9,300여 석)과 대중음악 지원 시설, 영화관 등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이 밀집할 '서울 아레나' 등이 계획돼 있는 상태다. 이렇게 도봉구가 각종 개발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봉구의 중심생활권에 소형 오피스텔 단지가 분양돼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분양홍보관을 오픈한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이 바로 그 곳이다.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707 외 1필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총 299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공간활용률을 높인 특화설계가 접목되며, 옥상에는 반려동물을 동행할 수 있는 옥상정원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또한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와 인덕션, 천정 매립형 에어컨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완벽한 5G 환경도 구축된다. 전체 호실에 5G 중계기 및 분야별 IoT 기기들을 설치하고, 원격 콘트롤 등 선진 서비스는 물론 미세먼지 포집기, 스마트택배함(냉장/냉동), 모빌리티 충전소(전기차/전동퀵보드) 등 트렌디한 부대시설과 조식 및 세탁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곳의 최대 강점은 교통환경이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에서 약 20m 떨어진 초역세권 입지로 광운대, 인덕대, 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과 지하철공사, 코레일, 국세청, 종로 일대 업무지구 등을 5~30분대로 가깝게 오갈 수 있다. 서울시내 전역으로 향하는 버스정류장도 도보 거리며,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통학 및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셈이다. 교통환경은 입주 이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개통된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과 방학역 간 3.5km 구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우이신설선 연장선'(예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생활인프라와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와 빅마켓(도봉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하며, 단지 내에 2,200㎡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도 조성된다. CGV(예정) 등 문화시설도 추가 조성될 예정이며, 우체국과 도봉구청, 보훈지청 등 관공서, 은행 등도 모두 도보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랑천,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 불암산 등을 통한 쾌적한 여가생활도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임대수익과 세제 혜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며 "단지는 '민간 건설업체가 임대를 목적으로 건축하거나 매입해 임대하는 주택'을 뜻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특별법에 따라 취득과 동시에 8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에 위치했다. 준공은 오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2019-10-26 09:00:3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이하 '소부장 기술특위')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부장 기술특위는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글로벌 산업지형의 변화에 대응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전략적 기술·개발(R&D) 추진을 위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산하에 신설되는 위원회이다. 소부장 기술특위는 총24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과학기술혁신 본부장(김성수)과 민간위원장(김상식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이 공동으로 맡는다. 정부위원으로는 ▲기재부 차관보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중소벤처부 창업벤처혁신실장 ▲특허청 차장이 참여한다. 또 민간위원은 ▲김성준(포항공대 교수) ▲김유미(삼성 SDI 부사장) ▲김윤희(경상대 교수) ▲김정진(두산공작기계 전무) ▲나경환(단국대 교수) ▲박경환(ETRI 초경량지능형반도체연구실장) ▲배병수(KAIST 교수) ▲유광수(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 ▲이정환(재료연구소장) ▲이종호(서울대 교수) ▲이준혁(동진쎄미켐 부회장) ▲장준연(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장) ▲정재경(한양대 교수) ▲최인휴(씨에스캠 이사) ▲홍영준(LG화학 전무) ▲황정모(효성첨단소재 대표) 위원이 위촉됐다. 제1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는 11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2019-10-25 19:22:3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나의 나라' 인물관계도-재방송-몇부작-OST-예고-후속은?

'나의 나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 7회에서는 휘(양세종)의 계략으로 선호(우도환)와 남전(안내상)은 위기를 맞고, 이방원(장혁)과 남전의 사이는 끝을 모르고 서늘해진다. 아슬아슬한 힘겨루기 속에서 휘는 방원의 칼이 되고, 모두의 과거에서부터 얽혀온 관계를 드러내면서 동시에 끊게 되는 시작점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 희재(김설현)는 계속된 정보수집을 통해 자신만의 힘을 키워나가고, 수면 위로 떠오른 한 통의 밀서로 이방원과 남전의 칼날은 더욱 날카롭게 서로를 향하게 된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으로,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극 중 이성계의 휘하이자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으로 양세종이,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 남선호 역으로 우도환이 열연 중이다. 설현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한 캐릭터인 한희재 역을 맡았다. 한편, '나의 나라' 7회는 26일 오후 6시 20분 JTBC에서 재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가수 정승환이 서휘(양세종)의 테마곡인 '그건 너이니까'를 가창하며 '나의 나라' OST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속은 '초콜릿'으로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 민진웅이 출연을 확정했다.

2019-10-25 17:32:22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자서전 출간…출판기념회 내달 14일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자서전 출간…출판기념회 내달 14일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교육부 차관까지 오른 행적 담아 9급 공무원으로 출발, 교육부 차관까지 오른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다음달 14일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기우 회장은 "거제의 푸른 바다에서 시작한 저의 작은 삶이 소중한 인연을 시작으로 참된 생각과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지금의 이기우가 있다"며 "하루하루를 '행복한 도전'으로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인사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장은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거제연초초 거제연초중 부산고를 졸업한 후, 부산대와 경성대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고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경영학 명예박사를 받았다. 고향인 거제시의 거제교육청에서 9급공무원으로 시작해 거제성포중 거제지세포중 진주여고 창원기계공고 서무과장, 한국해양대 사무국장, 충북대 사무국장, 부산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지냈다. 그의 주요 공직경력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 총무과장 공보관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환경개선국장 교육자치지원국장,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1급인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공직을 떠나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을 지냈고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과 교육부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인천재능대 총장(4선 연임), 한국전문대교협 회장(4선 재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교육부 출신 퇴직 공무원 모임 '문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녹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2019-10-25 17:31:25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배가본드' 몇부작-뜻-재방송-쉐도우-인물관계도는?

'배가본드' 11회가 방송된다. 25일 방송되는 SBS '배가본드'에서는 민재식의 지시로 한기수에게 독살당한 줄 알았던 강주철이 살아있다. 사실은 에드워드의 도움을 받아 민재식 국장을 도청하던 기태웅이 강주철을 구해낸 것. 한편 차달건과 고해리는 강주철이 이끄는 비밀조직 '배가본드(총알통닭)'의 도움을 받아, 국정원 몰래 입국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몰래 입국하기 위한 교란작전에도 불구하고 민재식 일당은 인천항에서 달건과 해리 그리고 김우기가 있는 트레일러에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 '배가본드'는 방랑자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이승기는 성룡을 롤모델로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꿈을 가진 열혈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배수지는 국정원 직원의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는 고해리 역을 맡았다. 또한, 배우 정만식이 연기하는 국정원 7국장 민재식이 사실은 킬러 쉐도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25일) 방송분은 26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 재방송된다.

2019-10-25 17:25:33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CU, 중소협력사와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CU, 중소협력사와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중소협력사와 함께 '2019 하반기 한마음 힐링데이'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에서 BGF리테일 및 중소협력사 임직원 총 150여 명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 힐링데이는 BGF리테일이 지난 2014년부터 중소협력사와 진정성 있는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킨십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동굴 속 힐링 프로그램에 맞춰 전문가가 들려주는 동굴 해설을 비롯해 동굴 속 트레킹, 문화 행사 등 평소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친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마음 힐링데이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벗어나 상호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중 신청을 받아 '자사 신상품 PR 시간'을 갖고, 참가자들이 직접 BGF리테일의 MD가 되어 우수 상품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3개 업체의 상품이 선정됐으며, 향후 세부 준비를 거쳐 전국 CU매장에 해당 상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혼자보다 함께 걷는 길이 더욱 즐겁듯이 중소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방면에 걸쳐 폭넓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이 외에도 ▲상생펀드 확대 조성 ▲직무 맞춤형 교육 ▲열린 중소기업 상담의 날 ▲찾아가는 VO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소협력사와의 거래규모는 매년 1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9-10-25 16:28: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특정 요일·시간에만 판다!" 신세계인터, '드롭스' 론칭

"특정 요일·시간에만 판다!" 신세계인터, '드롭스'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만 신제품을 판매하는 '드롭' 방식의 온라인 편집 브랜드 drps(드롭스)를 25일 론칭했다. 신제품을 떨군다는 의미의 '드롭(DROP)'은 한정판 제품을 일시적으로 판매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최근 글로벌 패션 업계를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시즌별 신제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협업 한정판이나 캡슐 컬렉션을 기습적으로 출시해 판매하는 형태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일부 패션 브랜드가 드롭 방식의 제품을 출시한 적은 있으나 드롭을 콘셉트로 브랜드를 만든 것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내 벤처팀 S.I_랩은 한정판 제품을 좋아하고 자신의 경험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밀레니얼과 Z세대를 겨냥해 드롭스를 기획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차별화 된 상품을 정해진 시간대에만 공개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드롭스는 신진 디자이너 및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특정 시간에 독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드롭 상품은 제품의 형식이나 콘셉트에 제한 없이 의류, 액세서리, 패션 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선보인다. 금요일 오전 11시에 신상품을 출시하며, 한정판 발매에 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계정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 공개된다. 단순한 제품 정보 외에도 흥미를 끌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와 제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 등도 함께 공개해 한정판에 대한 소유욕과 기대심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드롭스는 이달 25일 오전 11시,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첫 드롭 제품을 선보였다. 첫 상품은 의류나 패션 잡화가 아닌 유명 래퍼 키드밀리의 쇼케이스 티켓으로, 키드밀리가 직접 디렉팅한 디제잉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키디밀리의 의류 브랜드 논디스클로즈(nondisclothes)의 상품을 비롯해 올 하반기 총 6개의 드롭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 발매 시기와 관련 정보는 SNS, 웹 매거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을 통해 미리 알림 설정도 가능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드롭 방식은 매번 새로운 콘텐츠와 스토리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신상품에 대한 흥미를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서 "패션회사에서 판매하는 것들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을 깨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5 16:26: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전세계 실내서퍼 모여라!" 롯데 아울렛 기흥점, 월드 챔피언쉽 열어

"전세계 실내서퍼 모여라!" 롯데 아울렛 기흥점, 월드 챔피언쉽 열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이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국내 최초 전 세계 20개 국 100명의 최정상급 실내서퍼가 참여하는 '2019 월드 플로우보딩 챔피언쉽(2019 World Flowboarding Championship)'을 연다. 보다 역동적이고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취미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서핑족은 2015년 5만 5000명에서 2017년 20만명으로 증가했으며, 2019년은 약 45만 명으로 추산될 만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도심 인근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서핑장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실내 서핑장인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의 '플로우 하우스(Flow House)'는 서핑인구가 늘어나면서 일 평균 약 70여명의 고객이 방문해, 오픈 후 11개월 간 2만 5000명의 고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이러한 고객들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키고자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미국 샌디에고의 '플로우라이더'사와 제휴해 국내 최초로 25일부터 27일까지 플로우하우스 용인에서 '2019 월드 플로우보딩 챔피언쉽 대회'를 연다. '월드 플로우 보딩 챔피언십'은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에는 40개국 180여개 실내 서핑장의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 기기)'를 통해 매년 1500여 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대회이다.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등 4개 지역의 최종 예선에서 1~4위를 차지한 입상자 20명과 지역별 8강 진출자 40명, 아마추어 4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보드에서 일어선 상태로 파도 위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프로 플로우 보드', 보드 위에 엎드린 상태로 파도 위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프로 바디 보드', 토너먼트와는 별도로 실력자를 발굴하는 특별 이벤트인 '와일드 카드 부문' 등 총 3가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이번 대회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플로우 보드'를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한다. 또한, 대회 개최기간 중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대회 인증샷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플로우하우스용인', '#플로우라이더', '#쇼핑서핑')를 업로드하면 총 30명에게 '2인 1시간 서핑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오신석 치프바이어는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아울렛에 실내 서핑장을 갖춘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세계 실내 서핑 대회를 유치했다"며, "국내 서핑 인구가 늘어가는 추세에 맞춰 서핑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16:14: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3분기 순익 8360억원…전분기比 27%↑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8360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27.0%(1776억원) 증가한 수치다. 누적 연결당기순이익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2조4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1483억원) 늘었다. 대출자산 성장 등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그룹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1368억원) 늘어난 6조153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분기말 대비 99bp 상승한 10.01%, 총자산이익률(ROA)은 전분기말 대비 7bp 상승한 0.69%이다. 3분기 하나금융의 BIS비율 추정치는 14.17%,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12.25%다. 3분기말 하나금융그룹의 총자산은 신탁자산 120조원을 포함해 54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의 최대 계열사인 KEB하나은행의 3분기 순익도 눈에 띄게 늘었다. KEB하나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75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7%(2035억원)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1조7913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1분기 중 발생한 임금피크 퇴직비용과 비화폐성 환산손실로 인해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약 3200억원(세후 기준)의 명동사옥 매각이익이 상쇄돼 전년 동기 대비 1.9%(337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기준금리 인하 등 시장금리가 하락해 전분기 대비 7bp 하락한 1.47%를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4조7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814억원) 증가했다. 3분기말 고정이하 여신비율(NPL 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7bp 개선된 0.40%, 3분기말 연체율은 전분기말 대비 2bp 하락한 0.23%를 기록했다. 우량 중소법인대출이 늘면서 3분기말 중소기업대출 규모는 전분기말 대비 1.7%(1조5000억원) 증가한 86조3000억원을 시현했다. KEB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437조원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년도 증자를 바탕으로 이익 창출력이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48.9%(694억원) 증가한 2114억원의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3분기 순익 162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498억원이었으며, 하나캐피탈은 3분기 299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770억원을 시현했다. 하나생명은 172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11억원의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2019-10-25 16:11:2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