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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사절단, 이집트 방문 …양국 경제협력 논의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끄는 한국의 경제사절단이 2박 3일간 일정으로 이집트를 방문한다. 사절단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면담하고,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창립회의에 참석한다. 8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하여 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곽도영 LG전자 상무, 권춘기 삼성전자 법인장, 조상훈 현대건설 상무, 김정훈 현대로템 상무, 이관석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 등 25개사 40여명이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8일 오후 카이로 나일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창립회의'에 참석한다.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이집트기업인연합회가 만든 양국간 새로운 경제협력채널이다. 첫 한국측 위원장은 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맡았다. 이날 회의에는 이집트 측에서는 아미르 나사르 상공부 장관, 모하메드 마이트 재무부 장관, 사하르 나스르 투자국제협력부 장관, 에히아 자키 수에즈경제특구청장 등 정부 고위인사와 함께 칼레드 노세르 이집트-한 경협위원장, 알리 에이사 이집트 경제인연합회장 등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이집트경제인연합회가 한-이집트 경협위 설립을 위한 경제협력의정서에 서명한다. 양 기관은 ▲양국 간 협력관계 구축과 기업 활동 지원 ▲양국 경제 및 무역정보 교환 ▲투자박람회·컨퍼런스 등 경제인행사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1975년 설립돼 1000개 이상의 회원기업을 보유한 이집트경제인연합회는 대정부 정책건의, 글로벌 경제 및 통상정보 제공, 해외기업의 투자촉진 사업, 이집트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김영상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는 한국과 이집트 간의 경제협력을 보다 굳건히 다지기 위해 설립했다"며 "앞으로 민간 차원의 경제교류 활성화 및 양국 기업간 활발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경제사절단은 9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면담을 갖는다. 이어 10일에는 수에즈운하 경제특구를 방문한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이집트는 1억 명이 넘는 인구와 석유, 가스 등 자원을 보유하고 지정학적으로도 아프리카, 중동, 유럽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유망한 시장이다"라면서 "이번 한-이집트 경협위 창립을 통해 민간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고 한-이집트 FTA를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08 11:01: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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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NHN고도 '전자상거래 자격시험 활성화' 업무협약 진행

대한상의와 NHN고도가 전자상거래 자격시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NHN고도는 8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노금기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과 이윤식 NHN고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자격시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전자상거래 자격시험에서 사용할 실기프로그램으로 '고도몰5'를 추가로 채택, 수험생들이 선택·응시할 수 있는 실기프로그램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NHN고도가 개발한 '고도몰5'는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쇼핑몰 제작, 운영, 분석 등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 개발프로그램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그동안 전자상거래자격 실기시험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하나로 제한돼 현실성과 활용성 측면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전자상거래에 종사하는 더 많은 인력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00년부터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된 경영·기술·마케팅 능력을 평가하고, 우수한 능력을 갖춘 자에 한해 등 국가기술자격(전자상거래관리사 1급·2급, 전자상거래운용사)을 부여해왔다. 전자상거래관리사 1급·2급 시험응시자는 2018년 기준으로 755명, 전자상거래운용사는 843명이다. 전자상거래 관련 자격시험 응시자수는 2014년 750여명에서 2018년 1600여명으로 2배가량 늘었다. NHN고도는 전국의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인터넷쇼핑몰 개발과 관리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전자상거래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자격 취득자에겐 실무중심의 취업·창업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윤식 NHN고도 대표는 "전자상거래 분야 최고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기술자격시험에 '고도몰5'가 수험 프로그램으로 채택된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며 "자사 보유 인프라를 동원하여 자격시험 활성화를 통해 e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해당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한상의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금기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모바일 쇼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며 "대한상와 NHN고도는 e비즈니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 전자상거래 시장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08 10:24: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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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IMID 2019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 내세워

삼성디스플레이가 '제19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 2019'에서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에 최적화한 디스플레이를 대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UHD 시대 디스플레이 화질이 중요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명암비와 색재현력, 빠른 응답속도의 소형 디스플레이를 중점 개발하고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서도 플렉시블 올레드 기반 제품을 통해 5G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제시했다. 명암비는 자발광 픽셀 구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슈퍼 HDR이 중심이다.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구현해낸다. DIC-P3 100%의 색재현성과 LCD보다 64배나 빠른 응답속도도 장점이다. 폼펙터도 다양해진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홀디스플레이와 센서일체형 디스플레이 등이다. 장시간 봐도 눈 피로를 최소화해주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술로 독일 TUV에서 '아이 컴포트 인증'도 받았다. 그 밖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82인치 초대형 8K LCD와 게임용 커브드 모니터 등을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미래도 제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OLED 기술은 5G 시대의 사용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진화하고 있다"라며 " 초고화질 영상 구현에 최적화된 OLED를 통해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8 10:23: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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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땡스마이레그' 롯데 면세점 진출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땡스마이레그' 롯데 면세점 진출 (주)좋은현상의 무선 종아리 마사지기 '땡스마이레그'가 지난 1일 롯데 면세점에 입점했다. '땡스마이레그'는 온라인 SNS 상에서 예쁜 종아리 라인을 원하는 인플루언서들 사이에 반향을 일으키며 그 인기에 힘입어 롯데 면세점 진출까지 성공한 것. 지난 9월 29일 CJ오쇼핑 론칭방송에서도 방송 60분만에 전량 완판, 매진 기록을 세우며, 그 인기를 증명한 땡스마이레그는 징검다리 연휴, 출장 등 해외여행객들을 고려한 면세점까지 진출하며 나날이 새로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이번 롯데 면세점 진출을 두고 (주)좋은현상의 유현상 대표는 "롯데 면세점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접하게 될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라며, "땡스마이레그는 해외 여행 및 출장으로 인해 장거리 비행에 치명적인 이코노미 증후군과 같이 종아리 피로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도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쉽게 종아리가 피로해지는 현대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피로한 종아리에 실제 손 마사지에 가까운 스마트 마사지를 18분간 집중적으로 제공해 효과적으로 피로회복을 돕는다. 또한 기존의 유선 안마기나 부피가 큰 안마의자와 차별점을 둔 가벼운 무게와 무선으로 이동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땡스마이레그는 롯데 면세점에 진출, 홈쇼핑 완판 사례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일 오전 1시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 앵콜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2019-10-08 10:18: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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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2019 랜드로버 패밀리데이' 성료

'2019 랜드로버 패밀리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일부터 6일까지 자라섬에서 열린 행사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됐으며, 300여명이 참가해 랜드로버 고객들이 함께 모이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 랜드로버 VIP 라운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VIP 라운지 음료수와 음식을 즐기면서 이벤트 참가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오프로드 구조물 시승 체험도 인기가 높았다. 참가자들은 테라포드와 십자언덕 코스, 범피 코스 등을 직접 달려봤다. 오토캠핑에 참여한 이민우 씨는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즈 라이브 선율을 들으며 캠핑을 제대로 즐겼다"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오토캠핑과 오프로드 체험 등 랜드로버의 진면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즐겁게 참여해줘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행사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며 재규어 랜드로버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08 10:14:34 김재웅 기자
삼성전자, 중소기업 해외 진출 여는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삼성전자가 해외 바이어들을 모아 중소기업에 판로를 열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각 국가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기업들에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로 4번째 문을 열었다. 올해 행사에는 삼성전자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기업 130여개가 참여한다. 전자와 전기뿐 아니라 식음료, 생활용품과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다. 해외에서는 롯데마트와 한국음식 전문 유통전문 베트남 기업 '케이마켓'과 미국 아씨 등 70여개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1:1 상담을 해준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 참가 기업 제품 브로셔 사진 촬영 ▲ 홈쇼핑 MD의 마케팅 멘토링 ▲ 전문 리포터의 현장 취재를 통한 홍보 등 지원도 이어간다. '패밀리 혁신존'을 운영하며 롤모델도 제시한다. 삼송캐스터와 오토스윙, 동성사, 천일금형 등 4개 기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조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조현장 혁신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 인력 양성,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전폭 지원해 궁극적으로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086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2500개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비즈엑스포외에도 국내 주요 바이어 상담 주선과 105개국 방송에 제품 홍보 등도 상시 진행 중이다.

2019-10-08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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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구청장, 구민과 함께하는 1일 현장 소통민원실 운영

이강호 구청장, 구민과 함께하는 1일 현장 소통민원실 운영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구민밀착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처리하는 「1일 현장소통 민원실」을 최근 간석 래미안자이아파트 101동 앞 소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1회(구월동 모래내시장), 제2회(논현동 홈플러스) 현장소통민원실 운영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소통행사다. 구민과 직접 소통하고 불편사항 등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구민 밀착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소통민원실에는 법률 및 세무상담 민원을 비롯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복지, 교통, 청소, 공원녹지, 건설건축 분야 등 다양한 민원 50여건이 접수됐다. 이날 접수된 민원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적극적인 처리를 통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가을의 기운이 물씬 묻어나는 푸를나이 JOBCON의 문화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아트 행사를 함께 진행해, 현장을 방문한 구민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도 제공해 호응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1일 현장소통민원실을 통해 구민과의 실시간 소통 기회를 마련해 구가 항상 구민 곁에서 구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네 번째 1일 현장소통민원실을 11월 초 만수권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2019-10-08 09:58: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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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민과 함께하는 트롯&코미디 콘서트 열려

「남동구민과 함께하는 트롯&코미디 콘서트」열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트롯&코미디'공연 콘서트를 열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동구는 일상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단비 같은 공연을 선보이기로 하고, 행복 , 소통 , 희망 3가지 테마의 장르별 공연을 기획했다. 관련부서에선 구의 슬로건인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남동구'를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구상했다. 구는 이번 공연에'남동구 참 좋다'를 전제로 구민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 남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와 환원의 기조를 담았다. 이 중 첫 번째로 구민을 만난 공연이 바로 '트롯&코미디' 콘서트다. 지난 9월 7일 태풍 '링링'으로 한 차례 연기됐던 이 공연은 기다린 시간만큼 열정적이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개그맨 강성범, 김정환, 손헌수, 김영, 김민기, 김원구, 김승환, 이동엽과 가수 지원이, 신나라, 천성, 이탁 등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출연진들이 대거 등장했다. 단 한 무대도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웃음 넘치는 개그와 가슴이 뻥 뚫리는 트롯 콘서트가 열정적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주민 한 지역주민(40·만수동)은 "공연을 보며 웃고 즐기다 보니 회사와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된 것 같다"면서 " 앞으로도 남동구에서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공연에 만족해주셔서 기쁘고, 오는 10월 23일과 11월에 열릴 2가지 테마공연 역시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구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주고, 구민 누구나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문화정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23일엔 테마 공연 2탄, 공감콘서트 '락풍'이 소래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호명, 우종민밴드, 황명하, 진수영 등 실력 있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이 출연하며, 남동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9-10-08 09:57: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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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하반기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동구, 하반기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납세자의 공정한 납세의식 및 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세무과 전 직원이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해 주·야간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 대상이다. 구는 주,야 간조 각 2~3명씩 번호판 영치반을 구성, 통합영치시스템이 설치된 차량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과 매주 월,화요일 오후에 주택과 상가,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동구 자동차세 체납액은 2019년 8월말 기준으로 9억원으로, 전체체납액의 33.6%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는 올해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영치 153건, 현장예고 277대 실적으로 1억1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들과 형평성 차원에서 공평납세를 실현하고자 상습체납자에게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며 체납차량은 연중 수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만큼 체납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8 09:56:10 백용찬 기자
인천 동구, 2019년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구, 2019년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역주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10월 15일부터 동구주민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동구보건소 및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어르신(1954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 및 만13세이상∼만64세 이하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수급자(1,2종) 분들에 대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일정은 만75세 이상은 10월 15일(만65세 이상은 10월22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위탁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으면 된다. 또한, 만13세 이상부터 만64세 이하 국가유공자(본인)와 보건소등록 고위험질환자는 동구보건소에서 10월 15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접종을 실시하므로 대상자들은(국가유공자증을 지참)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점심시간12:00-13:00제외)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받으면 된다. 한편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위탁 예방접종 실시로 보건소에 내방하지 않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감은 매년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며, 특히 고위험군에서는 질병의 이환과 중증합병증으로 위험이 커지는 만큼 대상자 여러분들은 잊지 말고 기한 내에 꼭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08 09:55: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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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보건소, 취약계층 이동 결핵검진 실시!!

연수구 보건소, 취약계층 이동 결핵검진 실시!! 연수구 보건소(소장 노순호)는 지난 2일, 4일 이틀간 결핵 고위험군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주관으로 사회복지시설 7개 기관 280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차량을 이용하여 실시됐다. 검진결과 결핵 의심 또는 유소견자는 연수구 보건소에서 추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결핵 진단 시 병원으로 치료 연계와 지원을 통하여 추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이라는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결핵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중에 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그 공기로 숨을 쉴 때 폐로 들어가서 감염을 일으킨다. 결핵균은 다른 세균과는 달리 사람 몸 속에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결핵환자만 결핵균을 감염시키므로 조기검진을 통하여 결핵을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의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으로 증상이 있거나 최근 결핵환자를 접촉한 지역 주민은 누구나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무료 검진과 결핵에 대한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능동적인 결핵조기 발견으로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집단 내 결핵전파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09:55:09 백용찬 기자
"인보사 맞고 더 아팠다"..식약처 국감 후폭풍 거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성분 변경으로 물의를 빚은 '인보사'가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인보사의 허가 과정 부터, 인보사 투여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문제 까지 모두 도마 위에 올랐다. 국감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다. ◆"허가 과정 이상했다" 지난 7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식약처가 인보사를 허가해주는 과정이 속전속결로 진행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인보사가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로 허가받은 날은 2017년 7월 12일로 류영진 전 식약처장 부임 하루 전이자 손문기 전 식약처장이 퇴임한 날이다. 담당자는 허가서류 기안을 허가 발표 전날인 7월 11일 업무마감 27분 전인 오후 5시 33분에 올렸고, 담당 연구관은 1시간도 안 된 오후 6시 23분 이를 검토했다.담당 과장은 다음 날인 7월 11일 오전 8시 24분 출근하자마자 검토를 마치고 곧바로 담당 부장에서 올렸으며 담당 부장은 16분 후인 오전 8시 40분에 전결처리로 결재했다. 식약처 산하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의 결정 과정에도 의혹이 있었다. 인보사는 이례적으로 중앙약심이 두 번이나 열려 애초 '불허'에서 '허가'로 결정이 뒤집어진 사례다. 2017년 4월 4일 인보사 허가 여부를 심의할 1차 중앙약심이 열렸지만 참석 위원 7명 중 1명만 찬성하고 6명이 인보사를 허가하면 위험하다고 반대해 시판이 불허됐다. 하지만 2개월여 뒤인 2017년 6월 14일 열린 2차 중앙약심에서는 허가 쪽으로 바뀌었다. 정 의원은 2차 중앙약심에서는 1차에서 찬성한 위원 4명과 친 인보사 위원들이 대거 포진해 결과가 뒤집혔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인보사 허가과정에서 중앙약심의 결정이 뒤바뀐 경위를 잘 이해할 수 없다"면서 "2차 중앙약심에서 인보사에 대한 평가가 공정하게 이뤄졌을지 국민이 의아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인보사 맞고 더 아팠다" 인보사 약효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됐다. 윤소하 의원(정의당)에 따르면 지난 9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인보사 투여환자 86명, 심층인터뷰 10명을 모아 자체 역학조사 실시했다. 이중 15.5%는 주사를 맞는 과정에서 동의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전체 66.3%는 연골 재생효과가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설명을 들은 경우도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60%는 인보사 투약 이후에도 통증과 기능이 나아지지 않거나 더 심해져 관절주사 등 추가적인 치료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부작용 조사에서는 투약 이후 한 번이라도 새롭게 경험한 증상으로 붓기 59명, 불안 52명, 열감 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환자가 신뢰할 수 없는 코오롱과 식약처가 아닌 제3의 기관이나 보건복지부 소관 공공의료기관을 통해 전체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야한다"며 정부의 종합적이고 책임있는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인보사의 연골세포가 신장세포로 바뀐 것이 밝혀진지 6개월이 지났지만,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는 한건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약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보사를 처방받은 환자 총 3701명 중 지난 9월 27일 기준으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약물역학 웹기반 조사시스템'에 등록한 사람은 2408명(76%)에 그쳤다. 식약처는 10월 까지 모든 환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이제 까지 1차 등록환자에 대한 조사는 한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날 국감 현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환자 2명에 대한 장기추석조사 검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2019-10-08 09:54:3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