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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서울메트로, 정부 3.0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메트로신문 신원선 기자]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정부 3.0정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정부 3.0정책'의 핵심 과제 중 '공공데이터의 민간 개방과 공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지하철 운행 관련 어플리케이션 공유가 가장 큰 성과다. 이는 열차운행정보를 공유하는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을 기반으로 제작,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하철 역사 명 다국어 세트를 민간업체에 제공해 다국어 대중교통 안내서비스 제작을 지원했다. '지하철 안전지킴이' 스마트폰 앱은 실시간 열차운행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 업무에 접목한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월부터 상용화됐다. 3월부터는 지하철 5~8호선까지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도시철도공사에 관련 기술을 제공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고객의 상황과 위치가 자동으로 지하철 보안관과 경찰에 통보된다. 서울메트로는 수집한 빅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5년간 역별 승·하차 인원의 시계열 및 군집분석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향후 편의시설 확충 등 이용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개집표기 번호별·시간대별 부정승차 패턴과 같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정승차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3.0 추진의 선도 기관으로서 공공데이터 개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11-03 21:0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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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제는 미국이다…메이저리그 진출 선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4번타자' 이대호(33)가 3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드 스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대호는 "이틀 전 소프트뱅크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소프트뱅크의 배려 속에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며 "만약 메이저리그와 계약에 실패하면 소프트뱅크와 다시 계약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메이저리그 진출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대호는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한국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11년까지 1천150경기에 나서 타율 0.309, 225홈런, 809타점을 올리며 한국 무대를 평정했다. 2010년에는 타격 7관왕에 오르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이대호는 2012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일본에 진출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4시즌 동안 570경기 타율 0.293, 98홈런, 348타점을 올렸다. 투고타저가 지배하는 일본프로야구 상황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적이다. 이대호는 지난해 일본 퍼시픽리그 최강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해 우승의 한을 풀었다. 지난달 29일 끝난 2015 일본시리즈에서는 16타수 8안타(타율 0.500) 2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시리즈 MVP까지 수상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든 걸 이룬 이대호는 다시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바로 미국 진출이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에게 팀 잔류를 위해 6억엔(약 53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이대호에게 이보다 적은 금액을 제시할 수도 있다.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 나는 신인"이라며 "프로에게 돈은 자존심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지금은 나를 원하는 팀, 내가 뛸 수 있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대호에 앞서 박병호(29·넥센 히어로즈)도 지난 2일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신청해 미국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대호는 FA로 이적료 없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1루수가 동시에 미국 진출을 추진한다는 점이 야구 팬을 흥분케 한다. 이대호는 "박병호와 동시에 미국 진출을 추진한다고 해서 서로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둘 다 좋은 결과를 얻고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같이 활약하면 정말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다"며 "박병호는 정말 훌륭한 후배다. 메이저리그에서 당연히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응원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대호는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대표팀 숙소로 이동했다. 이대호는 "나는 야구선수다. 지금은 한국을 대표해 뛰는 국가대표 선수"라며 "당분간은 야구에만 집중하고 계약 문제는 에이전트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2015-11-03 12:20: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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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엘클라시코 출전 못하나? “부상 호전되지 않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27)가 부상으로 시즌 첫 '엘클라시코'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현지시간) 구단 소식통을 인용해 "메시가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나설 수 있을 만큼 왼쪽 무릎 부상이 호전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엘클라시코는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더비'다.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양팀은 오는 21일 레알마드리드 홈 구장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메시는 지난 9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라스팔마스와 홈 경기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무릎 인대 손상으로 7~8주 정도 경기에 나올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치의 도나토 빌라니는 "치료에 6~8주 정도가 걸리며 그 시간이 지나면 문제없이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기 복귀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메시의 부상 회복이 늦어지면서 이달 예정된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13일)과 콜롬비아(17일)와의 경기는 물론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도 출전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 관계자는 "12월 첫째 주나 돼야 메시가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3 10:27: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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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투어 일본대회로 김세영 추격 나선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신인왕을 노리고 있는 김효주(20·롯데)가 김세영(22·미래에셋)을 향한 추격에 나선다. 김효주는 오는 6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미에현 시마시의 긴테쓰 가시고지마 컨트리클럽(파72·6506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현재 올해의 신인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세영이 출전하지 않는다. 김효주로서는 신인왕 선두를 차지할 절호의 기회다. LPGA 투어 올해의 신인 포인트는 우승하면 150점, 준우승하면 80점을 준다. 3위는 75점, 4위는 70점, 5위는 65점 순으로 이어지며 6위부터 3점씩 차감해 점수를 부여한다. 김세영과 김효주는 올해의 신인 포인트에서 각각 1422점과 1175점을 기록하고 있다. 둘의 점수 차는 247점으로 남은 대회에서 김효주가 좋은 성적을 올리면 역전이 가능하다.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점수가 2배로 늘어난다는 점도 변수다. 이 대회는 지난달 초 말레이시아에서 시작된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다. 말레이시아, 한국, 대만, 중국을 거쳐 일본까지 5개 대회가 연달아 아시아권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이미향(22·볼빅)이 5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는 이 대회를 마치면 12일부터 멕시코로 장소를 옮겨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로 이어진다. 시즌 마지막 대회는 1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리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펼쳐진다.

2015-11-03 10:05: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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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대표팀, 4·5일 쿠바와 평가전 치른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야구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오는 4일과 5일 아마추어 야구 최강자인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2015 서울 슈퍼시리즈'로 이름 붙은 이번 평가전은 국내 최초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정식 야구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바도 오는 8일 일본 삿포로에서 개막하는 프리미어 12에 출전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에서 쿠바는 3위를, 한국은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전은 양팀에게 대회를 앞두고 전력을 점검할 기회다. 대표팀은 그동안 28명의 선수 중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소속 11명이 한국시리즈에 출전하는 바람에 제대로 모여서 훈련을 하지 못했다. 쿠바와의 평가전을 통해 시즌 종료 후 다소 무뎌진 실전 경기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평가전으로 대표팀은 선수 운용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고민해온 선발투수 로테이션과 불펜·마무리 투수 보직 등이 이번 평가전을 통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투수는 4일 김광현(SK)과 5일 우규민(LG)으로 정해졌다. 또 다른 선발 자원인 이대은(지바롯데)과 이태양(NC)은 각각 김광현과 우규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다. 김 감독은 이들 선발투수의 컨디션과 구위를 점검해 오는 8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개막전 선발투수 등 선발진 운용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불펜 투수들은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모두 등판 기회를 얻는다. 김 감독은 그 결과를 보고 필승조와 마무리투수 등 보직을 정할 계획이다. 타자 라인업도 점검한다. 일본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대호(소프트뱅크),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홈런왕 박병호(넥센) 등 한국 대표 타자들이 어떤 순서로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 감독은 "쿠바전에서 배팅 구상을 하고, 감독·베이스코치·선수 사이의 사인 교환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빅토르 메사 감독이 지휘하는 쿠바 대표팀은 2일 입국했다. 28명의 쿠바 대표팀에는 욘더 마르티네즈(투수), 율리에스키 구리엘(내야수), 알프레도 데스파인(외야수) 등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도 포함돼 있다. 한국의 쿠바 상대 전적은 2승 10패다. 이 가운데 2승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거뒀다. 당시 한국은 올림픽 결승전에서 쿠바를 3-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국제대회로 공인받지 않았던 2008년 쿠바와의 평가전에서는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2015-11-03 09:44: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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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피아·십센치, 4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무료 공연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이승환과 밴드 피아, 십센치 등이 오는 4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4일 오후 7시부터 홍대 롤링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뜻을 가진 뮤지션들이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라는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연다"고 3일 전했다. 이번 공연은 15세 이상 29세 이하 관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우려하는 뮤지션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승환, 피아, 십센치 외에도 데이브레이크, 로큰롤라디오, 타틀즈 등의 뮤지션들, 그리고 웹툰 작가 강풀과 시사인 주진우 기자 등이 함께한다. 드림팩토리 측은 "어른들의 부당함과 부조리에 침묵하지 않고 거리에 나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뜻에서 모든 출연진이 흔쾌히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며 "정부의 확정고시 결과와 관계없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의 한쪽 눈을 가리려고 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역사를 바로 배우고 현재를 두 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15-11-03 09:28:39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궁합과 좋은 인연이 궁금합니다

기쁘미 남 81년 4월 19일 음력 06시 40분/여자 81년 11월 16일 음력 19시 30분 Q:안녕하세요? 궁합이라는 게 좋으면 더 좋게, 안 좋으면 안 좋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조심스러운 이야기 들으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남자 81년 양력 4월 19일 06시 40분이며 여자 81년 음력 11월 16일 19시 30분입니다. 궁합은 어떤가요. 또 좋은 인연은 무엇인지요. 어떤 인연인지 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인연에 대한 생각도 궁합 이야기 해주시면서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A:옷깃이라도 스치고 지나가는 것도 인연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스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교용어에도 있지만 인연(因緣)은 원인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인(因)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합니다. 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입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귀하가 상대 남자를 만나는 것도 전생의 인연에 의하여 만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삼생(三生:전생, 현생, 래생)이라는 것이 있는데 전생에 선연(善緣)이었다면 현세에서 선한 관계로 만나 즐거운 관계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두 분의 궁합은 천간지지(天干地支)에서 합생(合生)을 이루고 있으며 여자 분의 내조로 힘을 받게 되면서 천을귀인(天乙貴人)을 갖고 있어서 귀인의 도움을 받듯이 여자 분의 조력이 매우 좋습니다. 남자는 시비를 가리는 비판력을 지녔으며 의리와 청백한 면에 있어서는 높이 살만 하지만 사회성을 중요시하다보니 여자 분이 결혼을 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고 건강상으로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가 있으니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의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3일 화요일 (음력 9월 22일)

[쥐띠] 48년생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입니다. 60년생 안정을 취하세요. 72년생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습니다. 84년생 일을 추진하기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소띠] 49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습니다. 61년생 타인의 재물에 욕심부리지 마세요. 73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칩니다. 85년생 순리대로 진행하세요. [범띠] 50년생 심기가 편치 못합니다. 62년생 내일을 기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86년생 미래를 미리 대비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서쪽이 길한 방향입니다. 63년생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5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입니다. 87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세요. 64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됩니다. 76년생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세요. 88년생 보기 좋은 감이 맛도 좋다고 했습니다. [뱀띠] 53년생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보세요. 65년생 강직하게 밀고 나가세요. 77년생 주머니가 배로 늘어납니다. 89년생 소속된 집단에서 큰공을 세우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만족할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됩니다. 66년생 노력을 닦은 결실이 맺어집니다. 78년생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90년생 고난은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으니 인내하세요. [양띠] 55년생 노력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67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이 내 몸이 외롭습니다. 79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세요. 91년생 이성을 잃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68년생 인간사 매사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80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습니다. 92년생 금전운이 열립니다. [닭띠] 57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실력 발휘가 안 됩니다. 69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 입니다. 81년생 마음을 비우시기 바랍니다. 93년생 스스로를 혁신하세요. [개띠] 58년생 귀인이 도와 해결됩니다. 70년생 다른 것에 한눈 팔지 마세요. 82년생 가족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94년생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집니다. [돼지띠] 59년생 귀하를 돕는 큰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됩니다. 71년생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해야 합니다. 83년생 원하는 것 중 작은 것은 이루어집니다. 95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1-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