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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 다문화 학생 진로체험 지원

광주은행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호남지역 다문화 가정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다다캠프(다채롭고 다양한 문화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광주은행 임직원이 직접 진행한 금융교육 및 금융골든벨 ▲AI체험 프로그램 ▲E-sports 산업 이해 프로그램 ▲도미노 협동 체험 ▲'취미가 직업이 된 이야기' 특강 ▲양궁 및 배드민턴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을 수행했다. 또한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 교육을 통해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도왔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AI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SKT T1이 참여한 'E-Sports 산업 이해 프로그램'과 광주은행 스포츠단 '텐텐양궁단'및 '비츠로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직업군에 대한 체험 기회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상채 광주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9 16:34:5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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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지난해 영업손실 163억…환율·경쟁 심화에 수익성 ‘역풍’

진에어는 지난해 영업손실 163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의 적자 전환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 감소한 1조3811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88억 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연간 수송 승객은 1124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환율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과 공급 경쟁 심화로 인한 판매 단가 하락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진에어는 올해 중·단거리 해외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가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이시가키지마, 제주~타이베이 등 신규 노선을 개설하는 등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 여객 성장률을 7.3%로 전망했다. 진에어는 노선별 수요·수익성 분석을 기반으로 적시 공급을 운영해 수익 극대화를 추진하고, 고효율 신규 기재 도입 등 원가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최우선 가치인 운영 안전성과 절대 안전 운항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2027년 1분기로 예정된 통합 LCC 출범 준비를 차질 없이 이행해 동북아 최고 LCC 도약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19 16:30:19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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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가격 상승 전망에...삼성·SK, 가격 조정 가능성 주목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가 D램에서 낸드플래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주도해 온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에 낸드도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주요 업체들의 가격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낸드의 실적 기여도가 한층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이달 보고서를 통해 낸드플래시 공급 업체들이 낸드플래시 제품군의 계약 가격을 33~3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AI의 추론 성능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D램뿐 아니라, 대용량 정보를 저장하는 낸드플래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욱이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에 낸드 사용량을 최대 10배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낸드 제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업계에서 '큰손'으로 불리는 엔비디아가 낸드의 새로운 구매자로 떠오르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낸드의 평균구매단가(ASP, GB당)는 지난해 4분기 0.086달러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올해 글로벌 낸드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하고 ASP는 26%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상황에서 플래시 메모리 하드웨어 생산업체 샌디스크가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에 사용되는 낸드 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가격 인상에 동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노무라증권은 "샌디스크가 기업용 SSD에 들어가는 낸드플래시 가격을 올해 1분기 중 전 분기 대비 100% 이상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업용 낸드플래시는 일반 소비자용 낸드플래시보다 수익성이 높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기업용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5.1%, 26.%를 차지하며 양사가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이러한 제품 가격 상승세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록 경신을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D램과 낸드가격의 연간 상승률을 각각 87%, 57%로 전망했으며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영업익은 지난해 대비 324% 증가한 113조원 수준으로 진단했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업계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낸드보단 D램이 큰 편이지만, 최근 낸드 가격 상승세는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흐름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낸드 가격은 개별 기업의 계약 가격을 통해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구조인 만큼, 단기간에 급격한 가격 인상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시장 전반의 가격 상승 변동 흐름에 맞춰 향후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19 16:19: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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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상속세' 삼성家, 12조원대 상속세 마무리 수순

상속세만 12조원에 달하며 '세기의 상속'으로 불렸던 삼성 오너 일가의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상속세 납부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상속 개시 이후 6년에 걸쳐 납부해 온 상속세 규모는 12조원 이상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최근 삼성전자 보통주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종가 기준 금액은 약 2조원대다.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실제 매각 금액은 이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처분은 2026년 4월로 예정된 상속세 최종 납부를 앞두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가는 그동안 보유 지분 매각과 금융 조달을 병행하며 상속세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홍 명예관장의 대규모 주식 매각이 단기적으로 수급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처분이 신탁 방식으로 진행되고, 일정 기간에 걸쳐 분산 매각되는 만큼 주가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특히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실적 개선 전망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이번 매각 물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에는 홍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삼성전자와 삼성SDS 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후 이서현 사장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생명 주식도 추가 매각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가족들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회장은 상속 이후 삼성전자 등 핵심 계열사 지분을 블록딜이나 장내 매도로 처분한 사례가 없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이 회장은 삼성물산 지분 약 19.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개인 기준으로는 삼성생명 지분도 약 10%대 초반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직접 보유 지분은 약 1.6% 수준이다. 삼성물산은 삼성생명을 거쳐 삼성전자로 이어지는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핵심 고리다. 이 회장이 이들 지분을 매각할 경우 상속세 문제를 떠나 그룹 지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회장은 전략적으로 지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재계에선 이 회장은 지분 매각보다 보유 주식을 담보로 한 금융권 주식담보대출과 배당금 등을 활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고배당 기조 역시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에 일정 부분 기여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편 삼성 오너 일가는 2021년 4월 상속세를 신고하며 연부연납을 신청했다. 납부는 5년간 6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납부 기한은 2026년 4월이다. 현재까지 5회차 납부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19 16:1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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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테슬라 모델3, 3천만원대 전기차 된다

테슬라코리아가 '모델 3'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 다시 한 번 가격 경쟁을 촉발했다. 보조금 적용 시 30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침체된 전기차 수요 회복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17일 테슬라코리아에 따르면 모델 3 스탠다드 후륜구동(RWD) 트림의 출시 가격은 4199만원, 상위 트림인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모델은 5299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스탠다드 RWD는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가 3000만원대 후반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기준 모델 3 스탠다드 RWD의 국고보조금은 168만원,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는 420만원이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더해질 경우 소비자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 이번 가격 정책은 동급 국산 전기차 대비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모델 3 스탠다드 RWD의 출고가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스탠다드 '이-밸류 플러스' 트림(4740만원)보다 541만원 저렴하다. 다만 아이오닉 5는 국고보조금이 483만원으로 더 높아, 최종 실구매가 기준으로는 두 차종 모두 3000만원대 후반에서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업계는 테슬라가 가격 장벽을 낮춰 최근 둔화된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회복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한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구매 결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성능 면에서도 기본기는 유지했다. 모델 3 스탠다드 RWD는 62.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382km 주행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는 538~551km 수준의 주행거리를 확보해 장거리 주행 수요를 겨냥했다.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테슬라의 이번 조정이 국내 시장의 판도를 다시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6-01-19 16:08:0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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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산서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열어…600여명 참석

22일 호남권, 27일 충청권서도 신년인사회 예정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영남 지역에서 새해 결의를 다졌다. 중기중앙회는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영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영남권을 시작으로 오는 22일에는 호남권, 27일에는 충청권에서 각각 신년인사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자체 및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관심과 연대 의지를 보여줬다. 정치권에서는 백종헌·주진우 국회의원 등이, 지자체 및 정부에선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성희엽 부산시 부시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기환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신봉재 부산지방조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영남지역에는 190만개의 중소기업이 있고 430만명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중소기업 지역인만큼 지방 주도 성장이 영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19 16:0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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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4900선 마감...'오천피' 코앞

1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전 거래일 상승하며 12거래일 연속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 96포인트도 남지 않은 것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0.23% 내린 4829.40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 폭을 키우며 4917.37을 터치했다. 만약 코스피가 내일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과거 역대 최장 연속 상승 기록이었던 2019년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의 13거래일 연속 상승을 재현하게 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36억원, 개인은 752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52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와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아틀라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현대차는 16.22% 급등했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기아도 12.18% 급등 마감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27%)와 SK하이닉스(1.06%)도 오름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5만600원까지 오르면 '15만전자'에 닿기도 했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4.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34%), 삼성전자우(-0.27%) 등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398개, 하락종목은 489개, 보합종목은 4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7포인트(1.44%) 상승한 968.36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97억원, 1370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홀로 2026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로봇 관련주인 레인보우로틱스(4.67%)와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5.76%)과 에코프로(2.59%) 등은 강세를 보였지만 알테오젠(-4.25%), HLB(-1.90%) 등 일부 바이오 종목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펩트론은(3.86%)은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2개, 상승종목은 831개, 하락종목은 845개, 보합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현대차와 로봇주가 지수를 견인하며 12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며 "코스피는 현대차그룹, 코스닥은 로봇주 랠리가 지수 상승 이끌면서 하락 출발했던 양 시장이 상승 전환, 상승폭 확대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는 21일에는 3차 상법 개정안의 국회 법사위 심의 예정돼 있어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지 관심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73.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1-19 15:59: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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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부터 프리미엄까지…설 선물세트 '정관장 다보록’ 추천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9626억원으로,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4조8936억원) 대비 22% 성장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구입 경험자 가운데 10명 중 7명 이상(76%)이 선물용으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선물 대상은 부모님(67.1%)이 가장 많았고 친구·지인(34.6%), 형제·자매(30.2%)가 뒤를 이었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손 꼽히는 소재가 바로 '홍삼'이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갱년기 여성 건강, 혈당 조절 등 7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 올해에도 부모님은 물론 친구·지인까지 폭넓은 설 선물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관장 홍삼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원료의 안전성으로 유명하다. 정관장 홍삼은 인삼의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토양관리에 2년, 인삼을 재배하는 데에 6년을 거쳐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최대 430여가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정관장은 기품과 정성이 담긴 설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선물세트 '다보록(多寶錄)'을 선보였다. '다보록'은 건강을 기원하는 귀한 마음을 담은 정관장의 설 선물세트 브랜드로 감사편, 진심편, 여유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50여년 전 조선 왕실에서 진귀한 애장품과 책으로 다복(多福), 영화(榮華), 무강(無疆)을 염원하였던 책가도(冊架圖)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감사편'은 홍삼 제품 위주로 구성된 세트 제품이다. 꾸준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홍삼농축액 제품인 '홍삼정'을 비롯하여 '에브리타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삼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진심편'은 홍삼과 한방 소재가 함유된 파우치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세트 제품이다. 정관장 대표제품 중 하나인 '홍삼톤골드'를 포함하여, 선물을 받는 분의 취향이나 선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유편'은 정관장 '에브리타임'과 '홍삼진고' 등으로 구성된 '여유랑편'을 비롯해 '홍삼톤'과 '홍삼진고'로 구성된 '여유요편', 그리고 '홍삼톤골드'와 '천녹톤'을 담아낸 '여유만편' 등을 선보이며 품격 높은 선물을 위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다보록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정관장의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받는 분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설 선물세트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18일까지 '올 설엔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6-01-19 15:5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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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넥쏘·무쏘EV 등 한국자동차기자협, '올해의 차' 최종후보 18대 발표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진행한 결과, 완성차 및 수입차 10개 브랜드 18대가 오는 2월에 있을 최종 레이스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포함) 중에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브랜드 18대가 2월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열리는 최종 심사 실차 평가에서 경합한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기아 EV5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볼보 EX30 ▲KG 모빌리티 무쏘 EV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 10대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의 SUV 부문에는 ▲기아 EV5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 아이오닉 9 등 3대가 최종 심사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BMW 뉴 M5 투어링 등 3대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의 EV 부문에는 ▲기아 PV5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 4대가 최종 심사 실차 평가에서 맞붙는다. 협회는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및 후반기, 최종 심사 1차 및 실차 평가 등 네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의 차, 올해의 국산차(또는 수입차), 올해의 SUV,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EV,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이노베이션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협회 59개 회원사(언론사)에 1사 1심사권을 부여해 차량을 평가한다. 협회는 오는 2월 5일 최종 심사 실차 평가에 이어 26일 저녁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1-19 15:55: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