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 예약 고객에 '조호르바루 셔틀버스' 무료 제공 티웨이항공은 싱가포르 노선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조호르바루(Johor Bahru) 셔틀버스 티켓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3월 31일까지 ▲인천~싱가포르 ▲제주~싱가포르 노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승객에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셔틀버스 티켓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대상은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 예약 승객 중 싱가포르 비거주자다.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셔틀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티켓 교부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일 기준 최대 30일 전부터 최소 72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제출 후에는 이메일 발신자명 '트랜스타(Transtar)'로 티켓이 발송된다. 승객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1터미널 또는 4터미널의 TS1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운전기사에게 전자 티켓을 제시한 뒤 탑승하면 약 2시간 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도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올해 560만명 수송…인천~오사카 '최다 이용' 이스타항공은 30일 '2025 여행 트렌드'를 공개하며 올해 최다 이용 국제선이 인천~오사카 노선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지난해 대비 약 23% 증가한 56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해 지난 29일 기준 누적 탑승객 1200만 명을 기록했다. 항공기는 B737-8 신기재 5대를 도입해 총 20대로 늘렸으며, 지구 853바퀴에 해당하는 3420만km 이상을 운항했다. 취항 노선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산발 국제선 등 12개가 추가돼 30개 이상으로 확대됐다. 이스타항공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국제선은 ▲인천~오사카 ▲인천~도쿄 ▲인천~후쿠오카 순이었으며, 국내선은 김포~제주 노선이 70%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에는 중국 노선이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대비 승객 수는 128% 이상 증가했고, 편당 평균 탑승률도 28% 이상 상승했다. 외국인 탑승객은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으며 국적별로는 대만(38%), 일본(32%), 중국(18%), 기타(12%) 순으로 집계됐다. 대만 타이베이는 이스타항공이 김포, 인천, 부산, 청주,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운항하는 만큼 가장 많은 고객이 선택한 도시로 꼽혔다. 항공권 구매 양상도 출발 시점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출발 2주~2개월 전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이 약 42%로 가장 많았으며, 출발 2개월 이전에 구매한 계획형 여행객은 약 21%, 출발 1주일 이내에 구매한 즉흥 여행객도 약 20%에 달했다. 탑승객 연령대별로는 25~44세가 약 45%로 가장 높았으며, 15~24세와 45~54세도 각각 약 14%를 차지했다. 최연소 및 최고령 승객은 각각 0세와 103세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 한 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안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