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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0만원 올린 크래프톤, 이번엔 300억 인센티브 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 크래프톤 개발사 크래프톤은 지난해 직원 인센티브로 총 30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중요 경영 방향인 '인재 중심 체계'의 일환으로, 업계 상위 수준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재에게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도전을 통해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도 '인재 중심 체계의 강화'라는 방향성에서 진행됐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이날 해외 거점 오피스 구성원들을 포함해 총 30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 중 펍지 스튜디오 구성원들에게 집행된 인센티브는 개인별 연봉과 대비해서 평균 30% 수준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 업계 최상위 수준의 기본급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개발직군(엔지니어), 비개발직군의 연봉을 일괄 2000만원, 1500만원 인상하고, 신입 대졸 초임도 각각 6000만원, 5000만원으로 상향 책정했다. 올해는 조직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업계 상위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보상 방향성에 따라 인센티브 제도도 개선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성과에 따라 한도 없이 지급하는 '개발 인센티브' 운영 외에도 각 사업과 조직의 특성을 고려해 보상 제도 전반을 새롭게 마련한다. 조직의 성과에 기여도가 높은 구성원에게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차등 보상하는 것도 포함됐다. 아울러 구성원들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몰입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의 장기 보상 제도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PD 양성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글로벌 IP인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을 이끈 바 있은 김창한 대표가 CPO(Chief Producing Officer)로서 직접 프로그램을 지휘하고, 시니어 PD들도 코칭에 참여한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채용도 내달 실시할 예정이다. 개발자 스스로가 참여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직접 프로젝트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조직인 '챌린저스실'을 신설하고, 채용 단계부터 우수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회사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 우수 인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앞으로도 함께 도전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인재를 위한 제도적인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31 14:43: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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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연내 현대HCN 인수 마무리할 것"

KT스카이라이프, 주주총회 전경.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31일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현 김철수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상암동 본사 사옥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는 기존 이사진 임기 만료에 따라 김철수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6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사내이사는 김철수 사장과 함께 홍기섭 부사장을 재선임 했다. 또 김택환 경기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는 한상익 가천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과 김영우 KT 그룹경영실장이 선임됐다. 지난해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인 김태용 법무법인 화현 대표변호사와 국은주 KBS 전략기획실장, 권행민 전 대림대학교 사무처장 등 3명의 임기는 내년 주주총회까지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사 총 9인 중 사외이사를 과반수인 5인으로 구성하고, 이사회 산하에 사회공헌위원회를 신설했다. 향후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과 함께 사회공헌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극대화 해 위성방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ESG경영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철수 대표이사 사장은 주주총회 자리에서 "지난해에는 위성방송 단일 사업자에서 명실상부한 TPS사업자로 거듭났고, 올해는 우선 현대HCN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TPS 시장을 집중 공략해 고객의 마음속에 제4의 방송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안건 외에 '2020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의결하고, 보통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31 14:38: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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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공기청정기 렌털까지…SKT 구독 서비스 나서는 이유는?

SKT 고객이 SKT 매장에서 SK매직 렌탈 제품의 구독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이 대리점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인덕션 등 렌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판매하는 구독 서비스 실험을 시작한다. '구독형 모델'을 앞세운 SK텔레콤은 주요 지역별 거점에 체험 전문 매장을 구축해 몸집을 키워가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SK매직과 업무 위탁 계약을 맺고 자사 대리점에서 SK매직이 취급하는 렌털 상품 전체를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1차로 17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렌털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하고, 향후 3500여개의 SK텔레콤 전 매장으로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SK텔레콤의 구독경제 시장에 나서겠다는 의지와도 맞물려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월 웅진씽크빅과의 협약으로 출시한 '웅진스마트올'에 이은 두 번째 구독 상품이다. 교육 구독 영역에 이어 렌털 영역까지 진출한 셈이다. SK매직 구독 서비스 개시 인포그래픽. / SKT 실제 최근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중심으로 구독경제가 떠오르고 있다. 신문이나 잡지, 우유를 배달받는 것과 같이 정기적으로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식이다. 과거 정기 구독과는 다르게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돼 새로운 사업 모델이 탄생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월 정액을 내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사업자 입장에서도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는 '락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지난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무선통신(MNO)에서 구독형 마케팅 컴퍼니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향후 1000개 수준의 구독 전문 매장을 구축하고 구독 전문 컨설턴트 2000여명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내달부터는 우버와 협력을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가동한다. 박 대표는 "4월에는 우버와 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고 서울 시내에 우티 택시가 많이 돌아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버와 협력을 통해 시작하는 '우티' 서비스 또한 '구독형'에 방점을 찍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유통망 뿐 아니라 모빌리티 등에서도 기존 수익원인 휴대폰, 유선, 보안 등 통신 연계 서비스 외에 새로운 판매 수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또 향후 SK텔레콤과 제휴사들의 여러 구독 상품들을 편리하게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담당은 "SKT는 이번 생활형 가전 렌탈 구독 서비스 런칭 이후에도 F&B, 여행, 모빌리티, 배달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순차적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라며 "SKT 고객들은 앞으로 SKT 대리점에서 통신 서비스 뿐만 아니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서비스들의 체험과 구독을 상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T #렌털 #SK매직 #구독상품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31 14:38: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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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AI 미디어 솔루션 출시...3조 9000억원 비대면 교육 시장 공략

라온피플이 인공지능(AI) 미디어 솔루션을 출시하고 3조 9000억원 규모의 비대면 교육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최근 AI 미디어 솔루션 '라온쌤존(LAON SSEMZONE)'을 출시하고,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머신비전 기반의 미디어 솔루션 '라온쌤존'은 데이터 학습 및 고도화를 통한 딥러닝 기반의 AI 얼굴인식과 사물인식 기술, 추적 촬영이 가능한 모션 트래킹(tracking) 기술이 접목된 알고리즘이 특징이다. 1인 강의 및 개인 방송에 최적화된 카메라와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강의자 및 동작, 칠판 필기 등 움직임과 주요 상황을 분석해 추적 촬영이 가능하고, AI가 자동으로 줌인과 아웃포커스를 제공함으로써 강의자 혼자서도 실제 수업과 같은 생생한 현장 영상을 촬영하고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진도, 출석 등을 관리해주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시스템 뿐만 아니라 ZOOM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소프트웨어와 연동이 가능하며, 삼각대와 케이블 등 간단한 구성품과 함께 AI 딥러닝 머신, 카메라, 소프트웨어가 포터블 형태로 제공돼 시간과 장소 구분없이 누구나 간편하고 빠르게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이러닝 매출액은 3조 9515억원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며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AI 강의 솔루션인 라온쌤존이 초, 중, 고등학교 및 전국 대학과 직업 훈련기관, 공공기관, 기업 내 온라인 교육은 물론 개인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1-03-31 13:28: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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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B2B 클라우드 시장 공략

KT는 베트남의 기업용(B2B)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KT가 이번에 시작하는 베트남 B2B 클라우드 서비스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베트남 현지 기업이 대상이다. KT는 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그룹의 계열사 'FPT 스마트 클라우드'(FPT Smart Cloud)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FPT그룹은 세계 48개국에 ICT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춘 500대 기업 중 100 곳 이상을 고객사로 확보한 회사다. FPT그룹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클라우드 전문 자회사인 'FPT 스마트 클라우드'를 설립했다. KT는 공공클라우드와 금융클라우드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가 베트남 현지에 보급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활용한 기업들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구축이 가능하다. 양사는 그동안 축적된 KT의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베트남에서 가장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모델을 세우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맞춤형 클라우드 상품 판매 및 마케팅 공동 추진 ▲베트남에 최적화된 DX 인프라 및 솔루션 공동 구축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조인트 워킹 그룹)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KT 클라우드의 아세안 시장 진출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 국내외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아세안 국가에도 설립할 방침이다. KT 문성욱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내 최초 클라우드 사업자이자 국내 최대 IDC 사업자인 디지코 KT의 경쟁력을 신흥국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10:26: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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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KAIST와 리테일테크 전문 연구센터 ‘AI 연구센터’ 개소

신세계아이앤씨가 KAIST와 손잡고 리테일 특화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는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를 개소한다. 30일 신세계아이앤씨는 대전 유성구 KAIST IT융합빌딩에서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 연구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전략IT사업담당 상무, 강준혁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부장, 김대식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는 일회성 단순 연구용역 계약이 아닌 리테일 산업에 필요한 AI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 연구해 실제 리테일 산업에 적용하는 산학협력 리테일테크 전문 연구센터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수집·처리 플랫폼 ▲신상품 개인화 추천 및 수요 예측 ▲수요에 따른 가격 최적화 ▲셀프서비스 스토어에 필요한 이미지 기술(Vision) 분야를 우선 연구주제로 선정하고, 리테일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AI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 과제를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의 연구 결과는 실제 리테일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로 동작을 인식하는 셀프서비스 스토어의 핵심 기술인 AI비전(AI Vision) 기술 고도화를 통해 현재 소형 유통매장으로 한정된 셀프서비스 스토어를 패션, 식품, 가구 등 다양한 업태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대형 유통 매장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AI 딥러닝을 활용한 상품 이미지 패턴 분석, 자연어 처리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수요예측 플랫폼의 고도화는 물론이고 공개 API 형태로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상품 수요 예측, 개인화 추천 등 리테일 트렌드에 민감한 AI 서비스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 개인화 추천, 수요예측 등 리테일 산업에 꼭 필요한 AI 기술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리테일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다양한 리테일테크 기술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가진 신세계아이앤씨의 강점과 최신 트렌드 기술 발굴과 AI 알고리즘 연구에 탁월한 KAIST의 경쟁력이 더해져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I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 #리테일AI #인공지능 #데이터

2021-03-31 09:49: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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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객 위한 '느린 길' 찾아준다…T맵모빌리티, '슬로우로드' 캠페인

내비게이션이 목적지까지 느린 길로 안내하는 역발상 아이디어가 나왔다. 새로운 장소를 여행할 수 있는 즐거움을 위해서다. 티맵모빌리티는 제주특별차지도, 제주관광공사, 제일기획과 함께 느린 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슬로우로드(Slow Road)' 캠페인을 제주도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도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여행객 분산을 통해 안전한 여행을 돕고, 여행객들이 제주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티맵(Tmap) 오픈 베타 버전에서 먼저 선보이는 '슬로우로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맵 검색 후 '베타 테스트 참여'를 클릭, 티맵 베타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참여 가능하다. 슬로우로드 경로 안내 서비스는 제주도 공식 관광 포털 '비짓제주'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슬로우로드' 서비스는 제주공항, 중문, 서귀포, 성산 등 제주도 내 7개 권역을 연결해주는 50개 경로를 제공한다. 여행객들이 경로를 선택하면 티맵으로 안내해준다. 총 50개의 '슬로우로드'는 적게는 5곳, 많게는 11곳의 장소를 경유하는 우회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도청과 제주관광공사의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경유지에는 기존에 알려진 관광 명소 외에도 제주지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들이 포함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제일기획과 제주도청, 제주관광공사, 티맵모빌리티 4개 기관은 지난해 11월 '제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수집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상반기 중으로 '슬로우로드' 캠페인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 이종갑 티맵라이프그룹 그룹장은 "티맵모빌리티는 자동차 길안내 뿐만 아니라 여행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필요한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09:42: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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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IT 전문가 꿈꾸는 취약계층 학생에 '행복IT장학금' 전달

SK㈜ C&C 구성원들이 올해도 IT 전문가로 성장하는 꿈을 가진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모아 전달한다. SK㈜ C&C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SK u-타워)에서 IT 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2021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대표를 비롯해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고등학생 3명, 대학교 신입생 14명 및 재학생 21명 등 총 38명의 행복IT장학생이 장학금 9230만원을 받게 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IT장학금은 지난 1년 간 사내 온·오프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구성원 551명이 참여해 조성한 기금이다. 여기에 사내 매점인 '팀잘먹(팀장님 잘 먹겠습니다)' 적립금(매출 2%) 등이 더해졌다. 지난 2005년부터 SK㈜ C&C가 후원해 온 장학금은 총 13억 1100만원, 행복IT장학생 수는 900명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19년 행복IT장학생으로서 '씨앗(SIAT:Smart IT Advanced Training) 2.0' 교육을 거쳐 하반기 공채를 통해 SK㈜ C&C에 입사한 김희민 선임이 구성원 대표로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에 의미를 더했다. 김희민 선임은 "행복IT장학생은 구성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응원이 더해진 자랑스러운 이름"이라며 "우리 장학생 후배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사회의 행복을 키우는 훌륭한 인재가 되리라 믿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복IT장학생에 선정된 대학생 최우성(20세)씨는 "행복IT장학금은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와 응원, 그리고 저에 대한 인정과 신뢰를 보여준 것이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도 열심히 공부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행복IT장학생들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안내한 별도 공고를 보고 지원한 학생들 중, 1차 서류평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 SK C&C #행복IT장학금 #IT전문가 #씨앗

2021-03-31 09:34: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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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같은 외국인 5명까지 결합…KT, '안심' 서비스 출시

KT는 외국인 고객 전용 서비스 '안심(ANSIM)'을 4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심은 KT만의 외국인 맞춤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친구 사이 무선 결합 상품 ▲다국어 문자 안내 ▲KT 외국인 전용 고객센터 ▲KT 글로벌 스토어로 구성돼 있다. KT는 안심의 서비스 슬로건을 '고향처럼 편안하게, 안심(Feel at Home, ANSIM)'으로 정했다. 친구 사이 무선 결합은 국적이 같은 외국인이 모이면 5명까지 결합 할인을 해주는 상품이다.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에 따라 인당 최대 1만1000원을 24개월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국적이 기재된 신분증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다. 납부 계좌를 하나로 묶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결합 할인 제도는 가족 단위 중심의 서비스라 국내에 혼자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근로자는 통신사의 결합 할인 혜택을 받기가 어려웠다. KT는 4월 중 친구 사이 무선 결합에 가입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한패스' 무료 송금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서비스 가입 후 매장에 있는 QR코드나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 정보 입력 후 쿠폰을 신청 할 수 있다. 이 쿠폰은 5월 초 신청 고객에게 일괄 부여된다. 다국어 문자 안내는 KT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고객에게 발송하는 필수 안내 문자를 한국어와 외국어로 병행 발송해 주는 서비스다. 원하는 선호 언어를 가까운 KT 매장과 외국인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문자 안내가 가능하며 서비스의 범위와 언어는 확대될 예정이다. KT 외국인 고객센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어로 유무선 상품에 대한 상담과 민원처리를 도와준다. 영어는 실시간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일어는 신청하는 고객에게 상담원이 다시 연락하는 '콜백(Call-Back)'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5월부터는 KT 외국인 고객센터의 콜백 상담이 러시아어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전국 157개 운영 중이던 KT 글로벌 스토어가 연말까지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KT 글로벌 스토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 또는 한국인 직원이 근무 중인 매장이다. 한편, KT는 최근 KT 외국인 포털 사이트를 개편했다. 복잡한 유무선 상품 중 외국인에게 적합한 상품만을 추려서 안내하고, 외국인 고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월별 이용 안내 및 요금내역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사이트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공되고 있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KT는 외국인 고객들이 모국 통신 상품 이용하는 것처럼 편한 느낌을 받으시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09:29: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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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TV' QR코드 찍으면 이벤트 선물 받는다…'버스족' 앱 런칭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내 디지털 영상 광고 매체인 '얍(YAP) TV'를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버스방송는 애플리케이션(앱) '버스족(族)'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버스족은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만든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버스족 앱을 통해 'YAP TV' 콘텐츠에 나오는 QR코드를 찍으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버스 정류장 검색과 도착 알림 및 소셜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해 버스 탑승객들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 서비스도 마련했다. 버스족 앱 설치 후 버스 이용 시 탑승객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쿠폰을 발급받아 '내 쿠폰함'에서 쿠폰 별 사용처 확인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유력 유튜브 채널 쯔양·공대생 변승주 DS·수빙수·잼스터(조선방송)·율이 TV·하이틴 에이저·미선 임파서블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마녀 공장·헤드스파7·GS 25·마이앤트 등 다양한 기업의 이벤트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버스방송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 및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들에게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앱 결합에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구축망을 연구하고 만들어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얍TV #버스 #버스족

2021-03-31 09:22:1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