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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가입자 돌파 '올레tv', 할리우드 승부수…국내 '코드커팅'은 "아직…"

KT의 인터넷TV(IPTV) '올레tv'가 2008년 상용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입자 800만을 돌파했다. KT는 그간 쌓아온 미디어 이용실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영화, 키즈, 시니어 부문 콘텐츠 강화에 나서며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공세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내걸었다. 올레tv는 10년 5개월 만에 가입자 800만명을 돌파했다. 10년 간 KT가 IPTV에 투자한 금액은 5조40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콘텐츠에는 3000억원을 투자했다. 최광철 미디어상품담당 상무는 23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IPTV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는 콘텐츠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구매한 문화를 자리매김한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 소비 형식"이라며 "KT경제경영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IPTV는 10년 간 누적 20조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최 상무는 "현 시점에서 가장 큰 가치를 고민한 결과 영화, 키즈, 시니어 등 세 가지 차별화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KT는 이날부터 영화 구매율이 높은 20~30대를 겨냥한 '올레 tv 초이스'를 시작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30~40대를 위한 '키즈랜드 3.0',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 '룰루낭만'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올레tv 초이스는 국내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은 미국 할리우드 화제작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KT는 워너 브러더스, 소니픽쳐스, NBC유니버설,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파라마운트픽쳐스, 이십세기폭스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선한 국내 미개봉 할리우드 화제작을 매주 1편씩 업데이트해 올해 말까지 30여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부터는 반려견 영화 '더웨이홈'이 서비스된다. 내달에는 키즈 콘텐츠 '키즈랜드 3.0'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국 국공립학교 교재 출판사인 스콜라스틱과 단독 제휴해 IPTV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랜드 잉글리시'를 선보인다. 20여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20여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스콜라스틱의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단계별로 구성한 1000여편의 프리미엄 홈스쿨링 가이드도 제공한다. ''핑크퐁'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도 6월 중 단독 서비스한다. 영·유아 통합 발달 프로그램 '핑크퐁 홈스쿨', 핑크퐁 최신작을 가장 만날 수 있는 VOD 월정액 서비스 '핑크퐁 TV', AI로 즐길 수 있는 영어 따라 말하기·이야기 극장 '핑크퐁 월드' 등이 포함된 핑크퐁 독점관도 만든다. 시니어를 위해서는 지난해 구성한 시니어 전용관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리뉴얼해 내달부터 '룰루낭만'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중장년층의 관심 콘텐츠를 빠르게 찾도록 메뉴를 재구성하고 화면을 키웠다. 외화 더빙 서비스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KT는 'SERICEO'를 올레 tv에서 단독 제공한다. 연간 160만원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던 패키지 콘텐츠다. 이날 김세종 KT 미디어마케팅팀장은 넷플릭스의 시장 잠식 우려에 대해 "해외 사업자가 영향력이 있다고 손잡는 것보다는 국내 유력 콘텐츠 사업자와 손잡고 국내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며 "다만 모든 가능성은 열어놓고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T는 이용자들이 케이블방송·위성방송 같은 전통 유료 방송을 끊고 넷플릭스 등 새 플랫폼을 구독하는 이른바 '코드 커팅(code cutting)'에 대해서는 "유료방송과 OTT 가격 차이가 큰 미국과 국내 시장은 다르기 때문에 아직 국내에서는 코드커팅이 감지된 바는 없다"며 "넷플릭스나 글로벌 OTT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보완재이지 코드커팅 대상은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9-04-23 14:42: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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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올해 첫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5월 9일 출시

넷마블은 자사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오는 5월 9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넷마블이 2019년 출시하는 첫 신작 게임 타이틀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신청자에게는 한정 캐릭터와 게임 아이템, 재화 등 보상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원작의 감성을 살린 그래픽, 별도의 콘트롤러 없이도 모바일 기기에서 액션과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원작 킹 오브 파이터 역대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가 나온다. 지난해 7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이후 양대 앱 마켓 인기순위 1위, 5일 만에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출시를 기념해 국내 팬들을 초청하는 사전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오는 28일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에는 인기 연예인과 유튜버들이 참가해 3인 1조의 토너먼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의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이용자들은 물론 원작 팬들에게도 차별화된 재미와 잊을 수 없는 손맛을 제공하는 최고의 모바일 액션 RPG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3 14:1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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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BS·지니뮤직과 5G 오디오 콘텐츠 제작

KT는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EBS, 지니뮤직과 함께 '5G향(向)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커스터머&미디어 부문장 구현모 사장, EBS 김명중 사장, 지니뮤직 조훈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 EBS, 지니뮤직 3사는 5G 단말에서 서비스 할 오디오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KT는 5G 등의 관련 기술과 유통망을 제공하고 EBS는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지니뮤직은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맡아 협업하기로 했다. 향후 3사는 자율주행차·인공지능(AI) 스피커 등에 최적화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에도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지니뮤직의 음악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EBS가 보유한 오디오 콘텐츠에 KT의 ICT 기술이 접목된다면 5G 특화 콘텐츠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현모 사장은 "KT가 선도하는 5G 기술과 EBS가 보유한 고품격 콘텐츠, 지니뮤직의 콘텐츠 기획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5G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3사 간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이용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 5G 콘텐츠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3:57: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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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시대 '에듀테크' 사업 시동

LG유플러스는 아이스크림미디어, EBS와 손잡고 교육 서비스에 5G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Edutech)' 사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용어다. 5G를 비롯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뜻한다. 3개사는 이날 오전 LG유플러스 서울 용산 사옥에 모여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에듀테크 관련 공동 사업 추진,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해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활용 범위를 교육 영역으로 확대하고,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U+AR·VR·게임 등 강점을 보이고 있는 5G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BS와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웹툰·공연·게임·영화 외에도 교육 등의 영역에서 LG유플러스 만의 차별적 5G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라고 말했다. 김명중 EBS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G 상용화에 발맞춰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교육의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석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5G 통신, 교육 콘텐츠, 플랫폼 등 각 분야에 전문성을 띤 3사가 유기적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에듀테크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2019-04-23 13:50: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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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 출시…1000원 구매 시 1포인트 적립

구글플레이가 한국 사용자를 위한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을 23일 출시했다. 포인트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가 제공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유료 앱·게임 ▲인앱·인게임 아이템 및 정기 결제 상품 ▲구글플레이 영화 등을 구글플레이에서 구매할 경우 포인트가 적립된다.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노출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앱 내 '플레이 포인트' 버튼을 클릭해 포인트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 장현세 구글플레이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수석부장은 "국내 개발사는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다양하고 풍부한 리워드 경험을 통해 자사의 앱, 게임에 대한 사용자 관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국내 개발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용자와 개발사 모두가 더 나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 적립 및 사용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의 5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결제 금액 1000원 당 1포인트, 최대 2포인트까지 적립된다. 포인트 적립률은 브론즈부터 다이아몬드 등급까지 차등 적용되며 사용자는 앱·게임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구글플레이는 매주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특정 앱·게임 설치 시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며, 이 밖에도 추가 포인트 프로모션을 통해 1000원 당 최대 8포인트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사용자는 적립한 포인트로 모바일 게임의 특별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할인 쿠폰 교환, 구글플레이 잔액 충전도 할 수 있다. ◆한국 사용자만을 위한 혜택 제공 구글플레이는 한국 사용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도 함께 공개했다. 사전등록한 사용자에게는 보너스 포인트가 제공된다. 등급별 주간 특별 혜택도 실시한다. 실버 등급부터 받을 수 있는 주간 특별 혜택은 추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 다이아몬드 등급의 경우 최대 1000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국내외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한 혜택 제공 이번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에는 국내 주요 게임사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 이꼬르, 펍지, 슈퍼셀 등 많은 국내외 개발사가 참여한다. 구글플레이는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에게 게임 내 아이템 및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정수 엔씨소프트 리니지M 사업실장은 "구글플레이 포인트를 통해 리니지M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 게임 유저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구매에 대한 즐거운 가치를 돌려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4-23 10:52: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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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월드비전과 '사랑의 도시락' 후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아이들을 책임지는 '사랑의 도시락' 후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 양승호 월드비전 회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월드비전의 전국 6개 지역 내 8개 사업장에서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으로 이뤄진 총 1만 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후원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후원 기부뿐 아니라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임직원들의 정기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서울 및 경기에 위치한 사랑의 도시락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도시락 음식 세척과 조리, 포장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CSR)에 본격 나선다.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1만 개의 사랑의 도시락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000시간의 자원 봉사 활동 시간을 목표로 세우고 나눔의 마음을 실천할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맛있는 즐거움을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로벌 대표 NGO단체인 월드비전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둘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사회변화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어스 멤버사로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도시락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의 도시락 배달봉사와 연말 사내 카페 및 사내 바자회를 통한 기부금 모금, 자사 대표 배달앱 요기요를 통한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등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2019-04-23 10:21: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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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논현2파출소와 '합동순찰대' 업무협약 체결

바로고가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지킴이로 나선다. 배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22일 논현2파출소와 '합동순찰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논현2파출소가 운영하는 합동순찰대는 지역 공동체 치안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내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캠페인이다. 바로고는 합동순찰대원으로 활동하며 ▲실종, 가출인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발견을 위한 업무 공조 등 관내 탄력순찰업무 수행 ▲노인과 아동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기타 수사 업무 협조 및 공동 협력 치안 필요 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정석 논현2파출소 소장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실제 순찰 기능을 하고 있는 바로고 라이더들과 협력해 지역 치안 기능을 효과적으로 높이고자 한다"며 "바로고의 전국 인프라 망을 활용해 합동 순찰대가 전국 단위의 치안시스템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바로고 강남 총괄 점장은 "라이더 직업 특성상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이 많다"며 "업무의 장점을 살려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0:20: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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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MAU 1000만명 기록

네이버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국내 대표 통번역 서비스로 본격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3월 기준 파파고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년 만에 약 2배 이상 증가한 1000만 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다운로드도 2000만 건을 넘어서며, 모바일 통번역 앱 가운데서는 앱애니를 기준으로 지난해 8월부터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파고 웹 버전 역시 지난 1년간 약 2.7배가량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파파고의 지속적인 성장은 그간 꾸준히 진행해왔던 품질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과다. 출시 이후 인공신경망(NMT) 번역 방식을 지원하는 언어를 꾸준히 확대해, 현재 총 13개 언어에 대해 AI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내·외부 테스트 결과, 파파고에서 중점적으로 활용되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주요 4개 언어 간 번역 품질의 경우 타사 대비 평균 27% 높을 정도로 독보적이며, 사용자들의 번역 요청이 많은 베트남어에 대해서도 번역 품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파파고에서 가장 많이 통번역되는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다음으로 베트남어가 차지하고 있다. 영어의 번역 사용량은 2위보다 3배가량이며, 실제 번역 요청 중 15%가량은 해외에서 발생한다. 기술적 개선 역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네이버가 보유한 수많은 한글 문서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영한 번역에 높임말 번역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사진을 찍으면 문자를 인식해 번역해 주는 OCR 기술의 정확도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개선된 OCR 엔진은 현재 일본어 버전에 한해 제공 중이며 연내 중국어·영어·한국어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파파고를 이끌고 있는 네이버 신중휘 리더는 "파파고는 네이버가 보유한 방대한 규모의 한글 데이터와 이에 최적화된 모델링(학습법)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번역 품질의 고도화를 이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3 10:01: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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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26일까지 점심시간 '한식', '분식' 전 메뉴 5000원 할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에서 점심시간 동안 '한식'과 '분식' 카테고리의 모든 음식점 전 메뉴를 최대 8000원 할인해주는 '타임할인' 이벤트를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요기요에 입점한 다양한 레스토랑 파트너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이벤트 발급 할인쿠폰 금액 전액을 요기요가 부담하기로 했다. 요기요는 평일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식사로 인기가 높은 한식과 분식 카테고리의 모든 음식점 전 메뉴를 5000원 할인해준다. 요기요 대표 할인 프로그램인 '슈퍼레드위크 2.0'에 참여하고 있는 걸작떡볶이, 놀부부대찌개, 돈까스퐁당떡볶이 공수간은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한식, 분식 카테고리 음식점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요기서 1초결제'나 '요기서결제'를 이용해 결제하면 된다. 할인쿠폰은 매일 자정부터 회원 아이디당 하루 한 번 다운로드 가능하며, 1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 가능하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연고은 마케팅본부장은 "요기요는 다양하고 풍성한 주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슈퍼레드위크 2.0이나 반값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진행하며 소비자가 부담 없이 맛있는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성장을 위해 이번 타임 할인 이벤트의 5000원 할인 쿠폰 비용은 전액 요기요가 부담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더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04-22 17:28:4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