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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3주년 업데이트 실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스터 길들이기'가 3주년을 맞았다. 넷마블게임즈는 몬스터 길들이기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초월 캐릭터 '초월 미나'와 신규 도전 지역 '신비의 유적'이 추가됐다. 미나는 몬스터 길들이기 대표 캐릭터 중 하나다. 초월 미나는 일반 초월 캐릭터보다 월등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비의 유적은 3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입장해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다. 총 50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층에서 필요로 하는 캐릭터를 사용하면 보다 빠르게 정복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선도 대거 이뤄졌다. 이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쉽게 찾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서비스 환경(UI)을 개편했다. 도전 미션도 반복횟수를 줄이고 보상은 강화했다. 넷마블은 이번 3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감사 이벤트도 연다. 게임 미션을 달성하면 행운권을 제공한다. 행운권으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초월의 깃털, 전설장비, 7성 몬스터, 10만 골드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참여 누적 횟수에 따라 초월 장비, 5성 불멸자 등의 아이템도 추가 증정한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랑 보내주신 모든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표 장수 모바일 RPG에 걸맞게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2 11:49:4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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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한해 동안 경제, 환경, 사회 부문에서의 활동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고객, 임직원,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상생을 통한 가치창출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 CEO 메시지와 함께 이해관계자 접점 분야를 담당하는 각 사업본부장과 CHO, CRO 등 주요 경영진의 인사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의지를 담았다. 권영수 부회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통신은 믿음(信)을 통(通)하게 하는 것이다"라며 "LG유플러스는 경제, 사회, 환경을 아우르는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선보이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중요성 평가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고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큰 ▲IoT 생태계 구축 ▲사회적 나눔 활동 ▲고객신뢰 강화 ▲인재 개발과 육성 ▲협력회사 지속가능성 제고 ▲인재 확보와 유지 등 6개 핵심 보고 이슈를 선정하고 상세히 기술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안전과 생활편의, 에너지 절감 등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IoT 생태계 구축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재개발, 기술개발, 기반확립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체계적으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을 비롯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된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작성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 G4'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보고 내용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검증기관인 'IMCSR'의 제 3자 검증을 거쳤다. 국문과 영문 보고서 전문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6-08-12 11:49: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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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tv, 여름특집 할인 이벤트…인기 영화 1000원에 즐긴다

KT는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24일까지 '뜨거운 여름, 시원한 할인'을 테마로 인기·명작 영화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여름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여름 특집관에는 영화 전문 사이트 IMDB 추천작부터 인기 애니 TOP 50까지 총 300여편의 영화가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데드풀, 헌츠맨 : 윈터스워, 인디펜던스데이, 뽀로로 극장판, 주토피아 등이 있다. 또한 10월초까지 미국 드라마(미드)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그레이 아나토미, 그림 형제 등 화제작들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을 위해서는 9월 18일까지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진행하는 '100원관' VOD 구매고객 대상으로 뽀로로 파크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 혜택은 잠실 롯데월드점, 코엑스점, 일산 킨텍스점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후 모바일로 수신한 쿠폰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뽀로로파크는 뽀로로와 친구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테마파크다. 이 밖에도 15일까지 프라임 무비팩·애니팩·키즈팩 등 올레 tv VOD 월정액 가입자가 올레 tv 모바일로 이어보기 기능을 설정할 경우 유료 VOD를 구매할 수 있는 TV포인트 3000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인식 KT 미디어콘텐츠담당 상무는 "예년보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올레 tv와 시원한 여름 보내시라고 풍성한 여름특집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만족하실만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인식 1등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2 11:48: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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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출시 코앞, 전작 '갤노트5' 지원금 올라갈까?

오는 19일 '갤럭시노트7' 공식 출시를 코앞에 두고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셈법이 빨라지고 있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구형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을 높여 출고가를 낮추는 등 재고 처리에 들어간 것이다. 반면 비교적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낮춰 실탄을 확보, 판매 전략을 재정비하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은 11일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에 공시지원금을 일제히 내렸다. 갤럭시노트7 출시를 앞두고 주력 스마트폰과 전작 모델에 대한 지원금 규모를 줄여 갤럭시노트7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갤럭시S7에 3만원대 요금제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11만3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6만원대 요금제에선 19만9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10만원대 요금제에선 22만7000원에서 20만7000원으로 공시지원금이 지급된다. 약 2만원 정도 지원금이 줄어든 셈이다. 갤럭시S7엣지와 이번 신형 제품의 전작인 갤럭시노트5도 이와 같은 공시지원금이 책정됐다. 이 세 모델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이 가장 적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에도 갤럭시노트5의 지원금을 2만원 축소한 바 있다.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5의 지원금을 내린 것은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다. KT와 LG유플러스의 갤럭시노트5 지원금도 갤럭시노트7 출시를 앞두고도 변화가 없다. 현재 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32GB 모델에 KT가 22만원, LG유플러스가 28만5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KT의 경우 팬택 'IM-100(아임백)' 지원금을 최대 2만8000원 낮춰 실탄 확보에 나섰다. 이 제품은 지난달 출시와 동시에 이동통신사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지원금이 책정됐다. KT 측에서는 여전히 30만원대 정도에 단말을 구매할 수 있어 지원금을 낮춰도 충분히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가격이라는 입장이다. LG유플러스도 지난 4일 삼성 갤럭시A7, A5, J5, LG G4 등 중저가폰 위주로 지원금을 각각 낮췄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신규 단말 출시를 앞두고 전체적인 마케팅 비용을 줄이자는 입장에서 지원금이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며 "갤럭시S7 모델이나 아임백 같은 경우 단말 자체의 차이로 원하는 수요층이 다르기 때문에 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구형폰의 경우는 갤럭시노트7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재고떨이에 몰두하고 있는 모양새다. '갤럭시S6엣지'는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인상 경쟁으로 10만원대 요금제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올라갔고,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대지원금이 52만8000원에 달한다. 한편 이동통신 3사는 지난 6일 갤럭시노트7의 지원금을 일제히 공개했다. LG유플러스가 최대 지원금은 26만4000원으로 가장 많고, SK텔레콤이 최대 지원금 24만8000원으로 가장 낮다. KT는 최대 지원금 24만7000원을 책정했다. 다만 20% 요금할인을 선택하면 2년간 최대 52만8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공시지원금에 비해 더 많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16-08-11 17:11: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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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적, O2O가 낸 구멍, 멜론·검은사막이 메워

카카오가 3·4분기 매출 하락을 전망했다. 연초 600억원 규모로 예상했던 마케팅 비용도 800억원으로 늘어난다. 로엔엔터테인먼트 편입과 O2O 사업 강화, 모바일 게임 투자 등이 작용했다. 11일 카카오는 2016년 2·4분기 매출 3765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지난 3월 16일 인수한 로엔엔터테인먼트(로엔)의 실적도 이번 분기부터 합산됐다. 카카오의 사업 부문은 광고 플랫폼, 콘텐츠 플랫폼, 기타로 나뉜다. 2분기 광고 플랫폼 매출은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1% 감소했다. 카카오톡 메시지 등 모바일 광고에서 선전했지만 다음 포털과 같은 PC 트래픽이 감소한 탓이다.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190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5.2% 급증했다. 멜론 서비스에 의한 뮤직 콘텐츠 매출이 905억원, 게임 콘텐츠 매출이 783억원, 기타가 216억원이었다. 멜론을 보유한 로엔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등이 실적을 견인한 셈이다. 하지만 로엔의 2분기 영업이익 206억원을 제외하면 카카오의 영업이익은 60억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로엔을 인수하면서 고객가치가 무형자산으로 포함됐다"며 "연결기준 영업이익 26억원을 더한 86억원이 카카오의 별도 영업이익"이라고 설명했다.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광고 플랫폼 매출이 3분기 비수기 효과로 하락했다가 4분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외부 트래픽 최적화 작업과 모바일 신규 상품 프로젝트 등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오는 3분기 실적 악화를 예상했다. 그는 "게임 플랫폼도 3분기는 매출이 감소했다 새로 론칭하는 게임들이 선전하며 4분기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에서 PC게임매출은 전분기 대비 2배 가량 늘어났지만,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필두로 한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7% 감소했다. 또 최 CFO는 "게임 플랫폼 매출은 휴가철인 3분기에 소폭 하락했다가 4분기 다시 상승할 것"이라며 "북미·유럽에서 검은사막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새로 론칭하는 게임들의 선전도 기대돼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는 최근 소셜네트워크게임 '놀러와 마이홈'과 모바일MMORPG '검과마법', 퍼즐게임 '프렌즈사천성' 등을 출시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은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O2O에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은 카카오가 언제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 우려하는 눈치다. 카카오는 올해 출시한 대리운전 O2O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에도 50억원 이상의 마케팅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세훈 CFO는 "카카오드라이버를 출시하며 50억원 가량을 지출했다"며 "다만 쿠폰 이벤트 비용 등음 매출에서 차감되기에 실제 집행 비용은 더 많다"고 말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드라이버의 누적 콜 수는 약 270만건이며 10%대에 머물던 운행완료율도 서비스를 지속 개편해 최근 60%까지 올라왔다. 누적 가입자는 100만명, 누적 사입 기사 수는 10만명이다. 최 CFO는 "8월 이후 고객이 직접 요금을 입력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바꿀 생각"이라며 "지난 7월 선보인 헤어샵 O2O에 이어 하반기 주차,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순차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광고 플랫폼의 전략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모든 광고가 다 팔리진 않는다"며 "단기적으로는 이달 중순부터 미판매된 광고 위치에 외부 광고를 송출하는 애드익스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광고주가 '이런 것이 목적이다'라고 하면 뒷단에서 그를 위한 작업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한데 카카오톡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6-08-11 16:55:0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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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MMORPG '리니지Ⅱ:레볼루션' 10월 출시

리니지2가 모바일 MMORPG로 돌아왔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0월 '리니지Ⅱ:레볼루션'을 출시하고 현재 중국 게임업체들이 이끌고 있는 모바일 MMORPG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Ⅱ: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시네마틱 영상 상영과 공성전 시연을 하고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넷마블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은 "2013년 몬스터길들이기로 모바일 RPG를 시작해 2014년 세븐나이츠, 2015년 레이븐 등 다양한 RPG 장르 대중화에 힘써왔다"며 "넷마블의 모바일 노하우를 집대성한 리니지Ⅱ: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리니지Ⅱ:레볼루션을 개발한 넷마블네오의 권영식 대표는 "오늘은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아닌 개발사 대표로 참석했다"며 "미래 게임 시장은 모바일 MMORPG로 귀결될 것이라는 결론을 얻어 인기 IP(지식재산권)인 리니지2의 세계관을 계승한 게임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네오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인 턴온게임즈, 리본게임즈, 누리엔소프트 3사가 지난해 6월 합병해 탄생한 게임 개발회사다. 넷마블네오의 처녀작이기도 한 리니지Ⅱ:레볼루션은 리니지의 세계관과 키워드를 스마트폰에 녹여냈다. 게임에는 원작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생성한 거점과 거점들이 이어지는 초대형 오픈월드가 구현됐다. 혈맹을 기반으로 공동의 목표를 제시하고, 군주의 위상을 높이는 혈맹 콘텐츠도 추가됐다. 다만 캐릭터의 경우 디바이스 하드웨어를 감안해 종족별로 인기 높은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대신 캐릭터별 6가지 전직을 마련하고 외형이 변형되는 200여종의 장비도 제공한다. 최대 1600명이 참여 가능한 공성전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이 게임은 삼성 갤럭시 S4, 애플 아이폰5 이상이면 구동 가능하다. 넷마블게임즈 이완수 사업본부장은 "모바일 게임 최초로 서비스 전담 운영조직을 신설하고 서버별로 게임마스터(GM)를 배치해 최고의 서비스를 갖추겠다"며 "금일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해 9월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하고 10월 론칭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17년 상반기까지 게임 플랫폼 기업 텐센트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고 일본과 글로벌 진출도 추진한다. 이완수 본부장은"해외 사용 디바이스와 기반 환경 등을 감안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넷마블게임즈는 11일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사전예약과 서버, 캐릭터 선점 이벤트를 연다. 넷바블은 사전예약에 참가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200캐시(게임재화), 무기강화주문서 5개도 지급한다. 구글플레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1만 아데나를 얻을 수 있다

2016-08-11 16:53:56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