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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6] KT, IoT·핀테크 등 첨단 융합 기술 선봬…'글로벌 5G 리더'

[MWC 2016] KT, IoT·핀테크 등 첨단 융합 기술 선봬…'글로벌 5G 리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글로벌 5G 리더'를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 및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공동 주제관 '이노베이션 시티'에 AT&T, GSMA, 시에라, 제스퍼와 함께 참여한다. KT는 5G 시대로 가는 통로인 '공항'을 콘셉트로 하고 공항 라운지 디자인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세계 최초 네트워크 기술들을 소개하는 '5G존'과 첨단 융합서비스를 소개하는 '스타트업존'으로 이뤄진다. 5G존에서 20Gbps 속도 시연을 비롯해 5G 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전시한다. 스타트업존에서는 유망 스타트업의 창조 경제 솔루션을 보여준다. 5G존에서는 2018년 평창에서 구현될 5G 올림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관에 설치된 '360도 VR(가상현실) 카메라'로 촬영되는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VR 고글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9월 처음 공개돼 관심을 모은바 있는 휴대용 보안 플랫폼 '위즈 스틱'도 이번 전시에 선보여 글로벌 보안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한편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통신망 구성을 위해 작년 11월 선보였던 '드론LTE', '백팩LTE', '해상LTE', '위성LTE' 기술을 연계한 육해공과 우주까지 아우르는 통신망 모습도 소개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21일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GSMA 보드미팅에 참석해 ICT 생태계 활성화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며, 이후 MWC 전시회장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기술을 점검한다. KT의 윤종진 홍보실장은 "2018년 평창 5G 올림픽을 위해 준비중인 기술들을 전세계에 선보여 글로벌 5G 리더로서 IT강국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KT는 앞으로도 5G와 기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을 지원을 통한 창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16-02-17 11:21:3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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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U+, 아이나비와 손잡고 네비게이션 서비스 출시

KT·LGU+, 아이나비와 손잡고 네비게이션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와 LG유플러스가 차량용 내비 1위 사업자인 팅크웨어와 손잡고, '올레 아이나비'와 'U네비'라는 네이밍으로 리뉴얼 런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네비게이션의 기본요소인 경로안내는 양사가 동일하지만 각 사에서는 회사만의 기능과 UI를 제공해 차별화 요소를 부각할 예정이다. KT가 제공하는 올레 아이나비는 진출입 구간에서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사 사진 리얼뷰'를 국내 최초 전국으로 확대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길안내는 앱이 제공하는 추천경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데 운전자가 선호하는 도로를 지도에서 직접 선택하여 경로를 생성하는 '경로 설정' 서비스가 베타버전으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의 U네비는 'CCTV경로 비교'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CCTV를 활용해 직접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도로의 CCTV를 직접 보며 막히는 길을 피해 대체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경로상 CCTV가 있을 경우 회피 경로를 시각적으로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다른 내비게이션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 KT의 최정윤 융합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올레 아이나비'와 'U네비'는 두 통신기업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운영 경험과 내비 전문업체인 팅크웨어와 결합한 최초 서비스"라며 "이번 업데이트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서 경로품질의 고도화는 물론 통신사와 제조사간 대표적인 협력모델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17 09:58:1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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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작년 매출 6446억원 전년比 15.8%↑…모바일 게임 선전

NHN엔터, 작년 매출 6446억원 전년比 15.8%↑…모바일 게임 선전 영업손실 543억원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1652억원 전년비 228.1%↑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 17일 2015년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15.8% 증가한 644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543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1652억원으로 전년보다 228.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6% 증가한 2178억원을 달성했다.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2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감소한 97억원, 당기순이익은 22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 중 PC온라인 게임 부문에서는 웹보드 게임이 계절적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엘소드'와 '에오스' 등 주요 온라인 게임 매출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2.2% 줄어든 48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라인디즈니 츠무츠무'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일본에서는 '요괴워치 푸니푸니'가, 한국에선 국민 캐주얼 게임으로 자리잡은 '프렌즈팝'이 가세, 전분기 대비 31% 증가한 687억원을 달성했다. 이 기록 역시 모바일 게임 매출의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자체 개발한 퍼즐 게임의 연이은 성공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기타 매출은 중국 전자상거래 법인인 에이컴메이트를 비롯, 한국의 디자인 상품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1300K 등 신규 연결법인의 편입효과와 보안업체인 PNP시큐어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64.3% 증가한 1012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 비중은 59%로 41%의 PC온라인 게임 매출 비중과 그 격차를 늘려나갔고,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와 해외가 각각 59%, 41%를 나타냈다. 정우진 NHN엔터 대표는 "라인디즈니 츠무츠무와 프렌즈팝 등 모바일 게임의 성공을 발판으로 올 해는 '앵그리버드'와 '갓오브하이스쿨' 등 유명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출시는 물론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사업 부문에서도 페이코(PAYCO) 이용자 확대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17 09:21:5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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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 사무실 촬영 IT기업 가비아서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박해진 치인트 사무실 촬영 IT 기업 가비아서 진행' 배우 박해진과 서강준·김고은 등이 출연한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촬영 공간이 IT전문회사 가비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치인트'의 촬영 공간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학생활을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 유정(박해진)의 회사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유정이 일하는 자리, 걸어 다니는 통로, 전화통화를 하거나 동료와 대화하는 곳 등이 시청자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 이 곳은 IT 전문회사 '가비아'로, 드라마 '미미', '최고다 이순신', 그 외 다수의 영화나 CF 촬영지로 사용되었던 만큼 인테리어 면에서 손꼽히는 곳이다. 가비아 판교 사옥의 촬영장소로 주로 이용되는 사무공간과 회의실은 화이트와 올리브그린으로 깨끗하고 산뜻한 사무실 환경을 구성하고, 개인 업무 공간 넓이를 최대한 확보해 전체적으로 시야가 확 트인 느낌을 전한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매력을 느끼는 카페테리아는 강렬한 붉은 색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회사 내의 포인트가 되는 곳으로, 직원들의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편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회사 내 모든 가구는 스위스 명품 가구인 '비트라(vitra)' 제품을 비치하고, 세계 3대 디자이너 '아릭 레비'의 '빛조각 조명(Vibia Rhuthm)'을 사용하여 인테리어를 극대화했다. 가비아 경영지원실 전호경 실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덕분에 방송가의 촬영 협찬 러브콜을 자주 받는다"며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가비아 공간과 문화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2-16 17:11: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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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개발사 상생 모델 공개…"글로벌 경쟁력 강화하겠다"

네시삼십삼분, 개발사 상생 모델 공개…"글로벌 경쟁력 강화하겠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로스트킹덤'으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네시삼십삼분(4:33)이 게임 개발사들과 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네시삼십삼분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모바일 게임 출시 예정작 18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장원상·소태환 4:33 공동대표를 비롯해 썸에이지, 라쿤소프트, 펀플, 스마트게임즈 등 개발회사의 대표 및 주요 인사가 함께 자리했다. 소태환 4:33 공동대표는 개발사와의 연합인 '4:33 유나이티드'를 소개하며 "'영웅 for Kakao', '블레이드 for Kakao' 등 성공 경험을 국내외 게임 개발사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4:33 유나이티드는 네시삼십삼분과 개발사들 간의 기술·인적교류 생태계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개발사 간 기술과 인적자원, 노하우를 교류해 게임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복안이다. 또 네시삼십삼분은 포털시스템도 만들어 개발사에게 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4:33은 이 연합을 통해 개발사들의 독립적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개발사들이 교류를 할 수 있는 포털시스템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협업을 지원하게 된다. 소 대표는 "올해 초까지 4:33 유나이티드를 통해 국내외 24개의 개발사에 총 7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외 개발사에 대한 지원도 집행되고 있다. 미국 게임 개발사 섹션스튜디오에 투자해 뛰어난 그래픽의 액션 대작 '블러드테일즈'를 개발 중이다. 또 워너브라더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WBIE)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슈퍼맨, 배트맨 등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돌입했다. 이날 4:33은 올해 '로스트킹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18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소 대표는 "블레이드, 영웅 등 1위 게임을 서비스한 노하우를 살려 18종에 이르는 출시 게임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사와 협업할 것"이라며 "다양한 라인업이 갖춰진 만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6 16:29: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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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조서비스 선보인다, '메이크 위드 카카오'

카카오 제조서비스 선보인다, '메이크 위드 카카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16일 수요가 발생한 만큼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김범수 의장이 2014년 11월 발표했던 소셜임팩트 사업의 첫 번째 모델이다. 아이디어를 통해 시스템 변화와 재무적 성과 달성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된 카카오 소셜임팩트팀에서 주도한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카카오가 가진 모바일 경쟁력을 이용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4800만 명의 카카오톡 이용자 기반으로 제조회사가 먼저 샘플을 보여주고 이용자들의 주문을 받아 생산하게 된다. 이윤을 만들 수 있는 최소생산수량(MOQ) 이상의 주문 건에 대해서만 생산에 들어감으로써 평균 약 20% 수준에 이르는 재고물량을 없앤다. 소비자는 재고비용이 제거된 가격으로 가치있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운영 초기에는 판매 상품이 일주일 단위로 변경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모바일 웹에 새로운 상품이 공개되고 일주일 동안만 주문을 받는다. 가방과 의류 등 패브릭 제품, 머그컵, 아트토이 피규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자체 개발한 망토 류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판매 상품이다. 현재까지 12개의 브랜드와 10명의 아티스트, 7곳의 제조 업체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와 손을 잡았다. 출시 첫 주에는 아트놈, 최윤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맨투맨 셔츠 등 10여 종의 상품이 공개됐다. 결제는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카카오페이 휴대폰 간편결제를 비롯, 신용카드나 휴대폰 간편결제로 가능하다. 카카오의 전석원 소셜임팩트팀의 TF장은 "제조업 종사자들을 만나보면 좋은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고도 재고 문제로 사업을 존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선주문 시스템에 거는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창신동, 보문동, 용두동 등지의 제조 공장에서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상품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판매 제품이 다양화 됨에 따라 생산 공장의 협력 범위도 확대될 예정이다. [!{IMG::20160216000124.jpg::C::320::카카오 메이커스 위드 첫 주 판매상품}!]

2016-02-16 16:26: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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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비디오 맞춤형 태블릿 2종 선봬

LGU+, 비디오 맞춤형 태블릿 2종 선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는 비디오 맞춤형 태블릿 삼성전자 '갤럭시 뷰'와 '갤럭시 탭 E'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뷰와 갤럭시 탭 E는 1기가바이트(GB)부터 15GB까지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다양한 LTE패드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모바일 기본 데이터를 태블릿 기기와 공유할 수 있는 'LTE데이터쉐어링 500메가바이트(MB)'도 활용할 수 있다. LTE데이터쉐어링 500MB 요금제는 태블릿 데이터 500MB가 추가로 제공되며 24개월 약정 시 월 1만원의 가격에 이용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뷰와 갤럭시 탭 E 출시에 발맞춰 'LTE비디오포털'과 '유플릭스 무비'를 대화면에서 가장 최적화된 상태로 시청할 수 있도록 리뉴얼 개편했다. 또 비디오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이 배터리로 걱정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뷰는 18.4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화면을 갖춰 비디오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20~30대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태블릿이다. 멀티미디어 재생을 위한 전용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췄으며 총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고화질 음향을 제공한다. 동영상 재생도 최대 8시간까지 가능하다. 갤럭시 뷰의 색상은 블랙 단일이며 출고가는 69만96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10만원이다. 갤럭시 탭E는 5000mAh의 배터리를 통해 동영상 시청은 최대 13시간, 인터넷은 최대 11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비디오 콘텐츠에 최적화된 태블릿이다. 360g의 가벼운 무게와 8.9mm의 슬림 사이즈로 휴대성 역시 높아 내장돼있는 MS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외부나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문서 열람과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다. 색상은 펄 화이트이며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다. 16만1000원이 공시지원금으로 지원된다.

2016-02-16 15:14:4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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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원 스타트업 DOT, '점자 스마트워치' MWC서 첫 선

SKT 지원 스타트업 DOT, '점자 스마트워치' MWC서 첫 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참여 기업인 'DOT(닷)'이 '점자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DOT이 제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 컨설팅, 개발 자금, 사무공간 등을 1년간 지원해다. 이번 MWC에서도 자사 전시관에 DOT을 창조경제 대표회사로 소개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점자 스마트워치는 총 30개의 작은 핀이 내장된 시각장애인용 웨어러블 기기이다. 이 기기는 스마트폰 문자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텍스트를 스마트워치에 내장된 핀의 모양을 변형해 점자 형식으로 표현해준다. SK텔레콤은 MWC에서 DOT 외에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와이젯', '브라보! 리스타트' 참여기업 '비주얼캠프', 우수 협력업체 '해든브릿지' 등 총 4개 사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세계 무대 진출을 돕는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와이젯은 근거리에서 3Gbps 이상의 고속 데이터 통신을 제공하는 미러링(Mirroring) 기기를 전시한다. 이용고객은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해 게임을 대화면으로 즐기면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조작할 수 있다. 와이젯은 현재 상당수 해외 업체들과 이번 MWC 기간 동안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주얼캠프는 시선 추적형 모바일 가상현실(VR) 기기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MWC에서 가상현실기기를 착용하고 동영상을 관람하는 고객이 시선만으로 재생·중지, 빨리감기 등을 조작하는 시연을 할 예정이다. 해든브릿지는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최대 60명이 동시에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가상현실기반 회의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동반전시 업체들에게 부스 설치·임차료, 운영도우미, 항공료, 숙박료, 입장권 등 행사 참가를 위한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SK텔레콤 김정수 CEI기획실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이번 MWC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스타트업의 성공 스토리가 확산될 수 있도록 MWC이후에도 스타트업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16 14:48:4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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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ICT 수출 작년보다 17.8% 급감…넉달 연속 감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1월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17.8% 줄어든 118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 수출이 지난해 10월 이후 넉 달 연속으로 감소했다. 넉 달 연속 감소를 기록한 것은 2012년 6월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ICT는 그동안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이었다는 점에서 수출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지적이다. 1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해 ICT 수출이 10월 -1.6%, 11월 -7.0%, 12월 -14.7%에 이어 지난달에는 -17.8%를 기록하며 갈수록 감소 폭이 커지는 추세다. 1월 ICT 부문 무역 수지가 전체 무역 수지의 95%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ICT 수출의 부진은 한국 무역 수지 흑자 기조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는 신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품목별로 보면 휴대전화가 7.3% 감소한 19억 달러, 반도체는 13.9% 줄어든 45억3000만 달러, 디스플레이는 30.7% 감소한 20억1000만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10.1% 줄어든 5억9000만 달러 등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했다. 휴대전화의 경우 중국 화웨이 등 후발업체의 공세,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 둔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확산 등이 수출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반도체는 D램 가격의 하락과 스마트폰 시장 등 세계적 수요 둔화, 디스플레이는 시장의 공급 과잉과 중국 업체의 공격적 생산 확대에 따른 단가 하락 등이 감소의 배경으로 꼽혔다. 지역별로도 중국(홍콩 포함)이 -17.3%(64억1000만 달러), 미국이 -2.8%(11억7000만 달러), 유럽연합이 -20.2%(7억5000만 달러), 중동이 -29.6%(2억8000만 달러)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부진했다. 아세안에서만 0.4% 증가한 18억50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ICT 수입도 작년 같은 달보다 15.1% 감소한 67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디지털TV는 15.4% 증가한 4000만 달러였지만, 반도체(-16.5%·28억 달러), 디스플레이(-31.8%·3억7000만 달러), 휴대전화(-30.4%·6억3000만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2.4%·9억 달러)는 모두 감소했다. 스마트폰의 경우 주로 새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전작보다 적고 신형 제품 출시를 앞둔 대기수요 등으로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6-02-15 16:50: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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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의견서 정부 제출

참여연대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의견서 정부 제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참여연대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미래창조과학부에 공식 제출했다. 참여연대는 15일 의견서를 내고 "이동통신 분야에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는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을 인수합병하면 통신 독과점이 심화될 것"이라며 "미래부뿐만 아니라 방통위·공정위도 이번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인가 거부 처분을 해서 통신시장 경쟁이 저해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단체는 "CJ헬로비전은 알뜰폰과 케이블TV(SO) 1위 사업자이며, SO 사업자 중에서 유일하게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TV·집전화 4회선 결합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 사업자"라며 "인수가 진행되면 합병법인은 이동통신뿐만 아니라 알뜰폰 시장까지 석권하게 되고, 이런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초고속인터넷, 유료방송에까지 독과점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SKT와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은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유료방송, 집전화 등 대등한 수평적 경쟁사를 인수하는 것으로서, 공정위의 경쟁성 심사 단계에서 불허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여연대를 비롯해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정보통신노동조합 등 14개 단체로 이뤄진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와 이용자 권리보장을 위한 시민실천행동'(약칭 방송통신실천행동)도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M&A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두 회사의 합병은 방송통신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지역성을 훼손하며 일자리 축소와 이용자 권리 침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심사 주체인 공정위, 미래부, 방송통신위원회는 부처별 구체적인 심사 항목과 심사 과정에 참여하는 각종 위원회 구성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6-02-15 16:44:5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