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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폰 경쟁, 더 치열해진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새해에도 중저가 스마트폰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전미 소비자 가전쇼(CES) 2016'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폰의 주력제품들이 상당수 중저가폰으로 메워진다. 올해부터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일고 있는 중저가폰 열기가 CES 이후로 더욱 불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CES에서 삼성전자는 중저가폰 중 가장 먼저 삼성페이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A(2016)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A 시리즈는 화면 크기에 따라 13.97㎝(5.5인치) '갤럭시A7', 13.20㎝(5.2인치) '갤럭시A5', 11.93㎝(4.7인치) '갤럭시A3' 등 3종으로 출시된다. 삼성페이 기능이 적용되는 모델은 갤럭시A7과 갤럭시A5다. LG전자도 이번 CES에서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첫 공개한다. LG전자는 작년 CES에서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G플렉스2'를 공개했다. 이번엔 'G플렉스3'대신 새로운 보급형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CES를 필두로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인 화웨이 역시 '아너5X'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지난 10월 중국에서 먼저 공개된 제품으로 13.97cm(5.5인치)의 메탈 스마트폰으로 1300만화소의 카메라는 물론 지문센서까지 탑재했지만 가격은 160달러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아너5X의 가격은 160달러(약 19만원)에 불과해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웨이는 이달 발표한 프리미엄폰 메이트8도 함께 전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소니는 울트라 프리미엄급의 엑스페리아 Z5울트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16.35cm(6.44인치)의 4K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4GB램에 2300만 후면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에서 올해 중저가폰 인기 계보를 잇는 모델은 지난해 12월 중순에 출시된 화웨이 'Y6'다. 단독 판매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Y6의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섰다고 지난 3일 밝혔다. Y6는 이른바 '공짜폰'이라고도 불리는데 출고가 15만4000원이지만 최소 13만4000천원의 공시지원금과 2만원 가량의 추가 보조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6-01-05 08:31: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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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인터넷 가입자 100만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의 기가 가입자가 1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 2014년 10월 출시 후 1년 2개월만에 이룬 수치다. 4일 KT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기가인터넷 100만번째 개통이 이뤄졌다고 4일 밝혔다. KT는 연내 모든 주거지역에서 기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기가 인터넷 가입자 22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기가 인터넷은 광가입자망(FTTH) 기반의 100메가급 인터넷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과거 FTTH 기반의 100메가급 인터넷 100만 회선을 모집하는 데 2년 정도 걸렸던 것에 비해 기가 인터넷은 1년 2개월여 만에 1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기가 인터넷은 출시 초기 3개월간 월 평균 가입자 수가 4만명에 불과했지만 기가 와이파이 홈이 출시된 지난해 3월 이후부터는 월 평균 6만명으로 증가했다. 또 커버리지가 확대된 2015년 하반기부터는 월간 10만명 안팎으로 가입추세가 가파르게 올랐다. 기가 인터넷 확산과 함께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기가 인터넷이 있어야 이용 가능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 홈' 서비스는 60만명, '기가 UHD TV' 서비스는 40만명 이상이 쓰고 있다. 또 유·무선 복합으로 무선에서 1기가급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 LTE' 서비스는 5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기가인터넷이 2006년 이후 10년 가까이 답보 상태였던 인터넷 속도에 퀀텀 점프를 가져왔으며, 새 서비스의 등장은 생활 편익 확대와 연관 산업 투자 활성화 등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16-01-04 16:03:1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