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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올해 인기게임 '프렌즈팝' 등 11종 선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23일 국내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게임하기 이용자들에게 올 한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게임들을 선정하는 '카카오 게임대상 2015' 수상작 11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카카오 게임대상은 지난 1년간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인 모바일 게임들을 대상으로 신규 이용자수, 순이용자수, 일일 접속자수, 누적 매출 및 인기 순위, 카카오 게임하기 운영진 의견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해 선정한다. 카카오는 올해 새로 출시된 게임들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올해의 게임' 수상작으로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프렌즈팝', '상하이 애니팡', '백발백중',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 온라인' 등 총 5작품을 선정했다. 또 기존 출시 게임들 중 올해 큰 사랑을 받은 '인기왕 게임' 수상작으로 '드래곤 플라이트 ',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애니팡2', '별이되어라!', '세븐나이츠' 등 6작품을 선정했다. 카카오 게임대상에 선정된 개발사 중 '게임빌'은 2년 연속, '넷마블게임즈', '선데이토즈'는 3년 연속으로 수상작 대열에 올라 모바일 게임 강자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또 중소개발사 중 '루노소프트'가 좋은 성적을 내며 올해 처음 게임대상에 선정됐다. '아워팜'도 유일한 해외 게임사로 수상작 리스트에 포함됐다. 카카오는 "올해 출시된 게임들 중 FPS, 퍼즐,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골고루 수상작에 선정돼 모바일 게임 장르 다변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7월 7개 파트너와 10개 게임으로 처음 선보였던 카카오게임하기는 현재 800여 파트너와 6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였다. 5억2000만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2015-12-23 14:20: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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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U+ 부회장, '현장경영' 시동…"모든 답은 현장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권영수 부회장이 22일 서울, 23일 경기지역의 직영점과 고객센터 등 일선 영업현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권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뒤 공식 외부활동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취임 4주차를 맞는 권 부회장은 그 동안 본부별 업무보고 및 임원인사 등 현황파악과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도 사원, 대리, 과·차장 등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는 '경청과 배려'를 강조해온 권 부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권 부회장은 현장경영 첫날인 22일 서울의 영업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초직영점과 논현동 서울고객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매장환경, 서비스와 상품 등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피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권 부회장은 제조사별 스마트폰을 두루 살펴보면서 가장 인기 있는 단말부터 제품별 가격, 성능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특히 적는 자가 이긴다는 '적자생존'의 원칙대로 틈틈이 수첩을 꺼내 메모를 이어갔다. 권 부회장은 '일등 방법론'에 대해 "남들이 깜짝 놀랄만한 차별화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답은 현장과 고객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고객 조사와 강한 실행이 필요하다"며 "결단을 내리기 전까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일단 결정하면 무서울 정도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독려했다. 서초직영점에 이어 논현동 서울고객센터를 방문한 권 부회장은 유무선 멀티 상담을 위한 교육·훈련 상황을 확인했다. 권 부회장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과감하게 혁신하고 고객을 위해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직영점 및 고객센터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열정 ▲전문성 ▲팀워크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이 중 으뜸은 열정"이라며 "각자가 맡은 업무에서 최고가 돼야 회사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애환에 귀 기울이면서 "고객과 가장 접점에 있는 상담사들이 즐겁게 일해야 고객도, 회사도 즐거울 수 있다"며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서울 내 현장방문을 마친 권 부회장은 이어 23일 경기지역 직영점 등의 영업현장도 방문, 현장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권 부회장은 앞으로 통신을 포함한 ICT 산업 전반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면서 미래시장 개척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12-23 13:50: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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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스팸 '앱 푸시 광고'도 사전 수신동의 받아야

신종 스팸 '앱 푸시 광고'도 사전 수신동의 받아야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앞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앱 푸시(App Push) 기능을 이용해 영리목적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사업자는 반드시 이용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는 앱 푸시 기능을 이용해 배너나 팝업 형태로 제공되는 광고성 정보도 정보통신망법 적용대상에 해당된다고 22일 밝혔다. 앱 설정에서'푸시 알림 승인 여부(알람 ON·OFF)'에 대한 동의와 별도로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수신'에 대한 이용자의 명시적인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광고를 전송하는 사업자들이 앱 푸시 기능을 이용해 광고를 전송할 경우 이용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또 휴대전화나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광고와 동일하게 앱 푸시 광고에도 '(광고)'와 같이 광고성 정보임을 반드시 표기를 해야 한다. KISA는 앱 푸시 광고를 전송하는 사업자가 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8월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최근 '앱 푸시 광고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된 '앱 푸시 광고 안내서'에는 ▲사전 수신동의 등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 시 준수사항 ▲수신동의 단계별 절차 ▲표기의무 준수 ▲처리결과 통지 등 광고 전송자가 준수해야 하는 사항 등을 담았다. 안내서는 불법스팸대응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2-22 22:13: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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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 결산] PC에서 '모바일'로…게임 시장 중심축 이동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올해 게임업계는 전체적인 시장 침체 속에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으로 힘이 쏠린 한 해였다. 특히 모바일 게임에서 강자들이 점차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경쟁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주도했다. 시장 성장세 역시 모바일게임이 온라인게임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5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게임 시장은 전년대비 2.6%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같은 기간 모바일게임은 23.3%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시장 규모에선 온라인게임(5조6823억원)이 모바일게임(3조5916억원)에 아직 앞서고 있다. ◆치열해지는 모바일 게임 대전 22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한해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 등 주요 플랫폼에서 게임 매출 상위 10위권 가운데 5~6개는 모두 RPG였다.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이 꾸준히 인기를 모은데 이어 '이데아', '길드 오브 아너' 등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고 웹젠의 '뮤 오리진'은 뮤 지식재산권(IP)을 내세워 3분기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계속해 모바일 게임 시장을 두드리던 넥슨도 지난 11월 액션 RPG '히트'를 선보이고 모바일게임에 다양한 강자들이 접전을 벌일 정도로 대대적인 흥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속에 온라인게임 강자 엔씨소프트도 대표 게임 '리니지' IP를 앞세운 모바일 게임 신작 2종을 내년에 출시하기로 해 모바일 게임 대전은 내년에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형 온라인게임에도 꿈쩍이지 않는 시장 온라인게임 시장 최대 이슈는 넥슨의 간판 게임 '메이플스토리' 후속작 출시였다. 지난 7월 '메이플스토리2'의 등장에 따라 시장도 들썩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 파장이 오래가지 못했다. 현재는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20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름값에 비해 성공적인 반응이라고 보기 어려운 성적이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의 '파이널판타지14'는 월정액제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시장 전반의 관점에서 보면 파이널판타지14도 이렇다 할 반응을 이끌어내진 못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애스커'와 최근 출시된 엑스엘게임즈의 '문명 온라인'도 흥행작으로 꼽기엔 모자란 감이 있는 상황이다. 결국 올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성공한 신작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모두 기존 온라인게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넥슨-엔씨 경영권 분쟁에 '중국바람'까지 게임 업계의 전체적인 시장 침체는 이어졌지만 개별 업체들로 들어가면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정도로 이슈들은 잇달았다. 우선 올해 넥슨과 엔씨소프트 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졌다. 넥슨이 지난 1월 엔씨소프트의 지분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공시를 내면서 양사간 분위기가 급박하게 돌아갔다. 엔씨소프트는 최종적으로 넷마블을 우군으로 끌어들이며 경영권 방어에 나서면서 경영권 분쟁은 소강상태에 빠졌다. 이후 넥슨이 지난 10월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엔씨소프트 지분을 모두 털어내면서 경영권 분쟁은 일단락 됐다. 중국 바람도 거셌다. 웹젠의 '뮤오리진'이 대표적이다. 뮤오리진은 웹젠의 지적재산권(IP)인 뮤를 기반으로 중국 킹넷이 만든 게임이다. 중국에서 흥행에 이어 레이븐과 매출 순위를 다툴 만큼 국내에서도 크게 성공했다. 지난 9월 22일 출시 이후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둔 넷마블의 '백발백중'도 중국 텐센트 게임이다. 매출 중위권으로 갈수록 중국산 게임이 자리 잡고 있다. 업계는 내년 중국산 게임의 국내 시장 진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5-12-22 22:12: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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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말연시 시즌 앞두고 로밍서비스 이벤트

KT, 연말연시 시즌 앞두고 로밍서비스 이벤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연말연시 시즌을 맞아 금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올레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최초 1회 가입으로 출국시 별도 가입 필요 없이 데이터로밍을 하루 1만원에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무제한(자동형)'을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 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 6S, CGV 관람권 등 풍성한 경품을 총 40여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KT는 지난 9월 출시한 바 있는 '음성 로밍 5000원권' 지원국가를 기존 중국, 일본, 미국 3개국에서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추가한 총 10개국으로 확대했다. KT는 이를 기념해 연말까지 인천공항 로밍센터에서 음성로밍 5000원권과 데이터로밍 무제한 상품을 동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여행용 치약칫솔 세트를 증정한다. 음성 로밍 5000원권은 하루(24시간 기준) 5000원에 해당 국가에서 음성 로밍 10분을 제공해, 고객이 해외 로밍 서비스를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올레 멤버십 1000 포인트 차감으로 해외 유명 랜드마크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글로벌 프리'와 연계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글로벌 프리' 무료 이용권을 발급하면서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여행용 멀티어댑터를 제공한다. KT의 이필재 마케팅전략본부 전무는 "해외여행객이 많은 연말연시 시즌에 다채로운 로밍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로밍 사업자로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2 22:12:26 정문경 기자
"올해 국내 e스포츠 산업 4600억 원 규모"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우리나라 e스포츠의 직접적 산업 규모는 81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인구통계와 게임 이용 인구 월 평균 이용액을 근거로 한 간접 산업 규모는 3755억 원으로 추정돼 이를 모두 합한 총 산업규모는 457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e스포츠 실태조사 및 경제효과 분석' 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e스포츠 산업의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분석하고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직접적 e스포츠 산업 규모는 ▲방송·스트리밍·포털·온오프라인 등 미디어 부문 매출 416억 원 ▲대회 부문 매출 256억 원 ▲구단 부문 매출 146억 원 등 총 818억 원이다. 인구 통계와 게임 이용 인구 월 평균 이용액을 근거로 추산한 간접적 e스포츠 산업 규모는 3755억 원으로 추정돼, 직·간접적 규모를 합산한 e스포츠의 전체 산업 규모는 4573억 원에 달했다. 이번에 추산한 e스포츠 산업 규모와 산업연관표를 활용해 산출한 e스포츠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56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40억 원 ▲취업 유발효과 2171명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한국 e스포츠 실태조사 결과 이외에 e스포츠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연구와 분석 결과들도 수록돼 있다. 보고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웹사이트(www.kocca.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15-12-22 15:46:0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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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 충전소' 오픈…"이모티콘 시장 확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이모티콘 시장을 확대하고 작가에게 더 많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충전소'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위치하는 카카오톡 충전소는 특정 업체나 브랜드의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카카오스토리 채널 소식 받기, 앱 다운로드 및 실행, 동영상 시청, 카달로그 구독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이모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화폐인 '초코'를 지급받는 서비스이다. 기존 이모티콘 스토어는 물론 게임하기를 통해서도 카카오톡 충전소로의 입장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충전소는 이용자와 작가, 기업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지급된 초코를 모아 좋아하는 이모티콘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작가는 더 많은 수익 창출의 기회를 갖게 된다. 기업이나 브랜드는 수 많은 카카오톡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충전소 서비스의 이용자 재미와 만족을 극대화 하고 이모티콘 작가에게 더 큰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업으로부터 받는 이벤트 집행 비용 대부분을 다양한 형태의 초코로 지급하는데 사용한다. 이용자는 참여하는 이벤트의 형태에 따라 일정액의 '참여초코'를 지급 받으며, 이후 기존 보유 초코에서 별도 차감 없이 카카오톡 친구 1명에게 '선물초코'를 보낼 수 있다. 친구 3명에게 '선물초코'를 보낼 시에는 본인에게 추가로 '스탬프초코'가 지급된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이모티콘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다 '카카오톡 충전소'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평소 갖고 싶던 이모티콘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게 된 만큼, 더 많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이모티콘을 활용해 카카오톡 채팅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12-22 15:44: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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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CT 융합 '창조마을' 조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농촌과 ICT를 결합시켜 생산성 향상 및 농촌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세종 '창조마을'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SK텔레콤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평창 계촌마을(무인판매대), 문경 오미자권역(스마트팜), 강진 녹향월촌(관광안내) 등 3곳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창조마을' 조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창조마을 조성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고 있는 '창조마을 실증사업'에 참여한 것이다. 향후 농식품부는 이번 실증사업과 세종시 연동면 창조마을 성과 등을 종합해 2016년부터 전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창조마을이 조성된 평창 계촌마을(무인판매대)과 문경 오미자권역(스마트팜), 강진 녹향월촌(관광안내)은 각각 마을별 특화 작물과 환경 등을 감안하여 맞춤형 서비스가 구축됐다. 아울러 농촌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솔루션(지능형 영상 감시, 기상정보제공시스템, 독거노인 응급 안전 시스템)도 공급됐다. 평창 계촌마을에는 농산물 직거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 대상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의 무인판매를 지원하는 '무인판매시스템'이 도입됐다. 무인판매시스템은 계촌마을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바로 구매 또는 택배로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농산물을 보관하는 저온창고의 모니터링을 통해 정전 등에 의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과 마을 인근 기지국에 설치된 기상 센서와 토양의 온·습도 등을 체크하여 지역기반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구축됐다. 문경 오미자권역에는 국내 최대의 오미자 주산지로 노지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자동 또는 원격으로 물을 공급하는(관수) 노지형 스마트팜이 공급됐다. 특히 수확에 큰 영향을 미치는 5월초 오미자 꽃 개화 무렵의 서리 피해 방지를 위해 서리발생 시 알람 및 방상팬 원격제어 등 서리피해방지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보건복지부의 '독거노인 응급안전 서비스'와 연계해 지역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 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 및 출동하는 시스템도 구축됐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최길성 센터장은 "이번 창조마을 조성사업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농업 ICT 기업 육성 및 새로운 기술 개발 등 센터의 본연의 기능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5-12-22 15:43:47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