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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타 개인 라이브 영상서비스 'V'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인 브이(V)를 다음 달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V는 '셀러브리티의 개인방송 생중계'를 콘셉트로 하는 별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글로벌 이용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글이 아닌 영어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용자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들의 일상과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빅뱅, 2PM 등 한류를 이끄는 여러 스타가 참여한다. 빅뱅은 지난달 네이버 스타캐스트 생중계에서 개인방송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신곡 공개를 앞두고 'D라이브'를 진행하며 V 관련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네이버는 서비스 공식 출시 전까지 '브이앱 출시 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람을 받고 싶은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https://campaign.naver.com/v)에서 신청하면 된다. V에 참여하는 스타들의 라인업은 7월 한 달 동안 공개된다. 이용자가 스타의 V 첫 방송에서 보고 싶은 모습에 관한 의견을 남기면 스타가 이를 채택해 반영할 예정이다. 박선영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 센터장은 "V 서비스를 통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들의 진솔하고도 꾸밈없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K-POP의 인기와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01 11:14: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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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사업부 체제'로 조직개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랩이 3개의 사업부가 자율적인 운영권한과 책임을 갖는 '사업부 체제' 도입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그간 유지해온 기능중심의 단일조직을 자율적 사업수행이 가능한 3개의 사업부 조직으로 재편하고, 중장기 미래 준비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최적화한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안랩은 전체 조직을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 등 3개 사업부로 나눈다. 각 사업부 마다 제품기획, 개발, QA(품질보증), 영업, 마케팅, 기술지원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밸류체인을 갖췄다. 각 사업부 별 수장은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는 강석균 전무, 네트워크 사업부는 고광수 상무, 서비스사업부는 방인구 상무를 책임자로 내정했다. 연구개발 조직은 기존 연구소 조직에서 네트워크와 서비스사업부에 각각 편성한 연구개발 인력을 제외한 인력 모두를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산하 연구소로 구성했다. 또한 이호웅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을 신임 연구소장으로 내정했다. CEO는 3개 사업부 전체 총괄 및 사업부간 시너지를 위한 조정 역할을 담당한다. CFO부문은 인사, 총무, 재무, 커뮤니케이션 등 전사 공통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각 사업부의 원활한 조직 운영을 지원하게 한다. 안랩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사업부의 자율적 전략 수행에 따른 '책임경영' 완성, ▲현장중심의 민첩한 시장(고객) 대응과 수익성 개선 등 '업무 효율성' 증대, ▲중장기 관점의 제품과 서비스 역량강화 및 기술개발·신사업 기회 발굴로 궁극적인 '미래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많은 이들이 최근의 비즈니스 환경을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부제 전환으로 점차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안랩은 업무 효율성 및 수익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미래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01 10:39: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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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대원제약,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 '클라우드 KEIDAS'를 1일부터 시작한다. 클라우드 KEIDAS는 SK 텔레콤의 클라우드 기술과 한미 IT사(社)의 의약품 관리 솔루션 KEIDAS를 결합한 것으로, 2016년부터 시행되는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관리보고 의무화에 대비한 국내최초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의약품 제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수집·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함한다. 대원제약은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RFID와 2D바코드 시스템을 통한 일련번호 관리 시스템을 전 라인에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수탁사 기준에 맞춘 의약품 일련번호 부여 및 대표코드 지원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의약품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대원제약은 휴대가 용이한 마이크로SD 기반 RFID 리더기를 통해 대원제약 영업사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약품의 일련번호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송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은 "대원제약과 함께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약품 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앞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의약품 관리에 최적화된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7-01 10:04:2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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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검색'과 카카오톡의 '모바일 메신저'가 만났다…다음카카오 샵검색·채널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지난해 검색 포털 서비스 기업인 다음과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카카오의 합병 후 첫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다음카카오는 30일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센터에서 프레스톡 행사를 열고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샵 검색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해쉬태그) 명령어로 바로 정보를 검색하고 이를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이다. 채널 서비스는 '빠른' 검색과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한 카카오톡 내부 검색 서비스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검색 기능을 붙여 모바일 이용자에게 사용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 가장 밀접한 생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박창희 카카오톡 팀장은 "합병 이전 카카오에 검색 솔루션이 없어서 거듭했던 고민을 합병 이후 다시 일깨웠다"며 "검색으로 사람을 연결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바일 검색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톡은 이미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게임,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면서 "페이스톡과 카카오TV, 샵검색, 채널 등 신규 서비스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새로운 기능을 접목해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는 이 같은 목표를 위해 무엇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공을 들였다. 이상호 다음카카오 검색팀장은 "한 자리에서 큰 화면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PC와 달리 모바일 검색은 이동 중 작은 화면으로 결과를 확인하고 지인과 공유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도의 명확성과 요구하는 답변의 구체성 등에 따라 질의 군을 구분해 각 군에 맞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검색에는 여러 카테고리를 섞은 하나의 통합 웹을 만들어 만족도가 높은 문서를 최상위에 노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도 통합검색 결과 내에서 통합검색 결과 내에서 동영상을 소비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2015-06-30 15:29:2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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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포코포코' 정식 출시…대규모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개발한 신작 퍼즐 게임 '포코포코 for Kakao(이하 포코포코)'을 30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포코포코'는 '포코팡'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3매치 방식의 퍼즐에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더한 퍼즐 게임으로, 스테이지와 챕터의 미션 클리어 진행방식에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험모드'와 클리어 점수에 따라 '꽃'을 획득해 랭킹을 경쟁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NHN엔터테인먼트는 '포코포코'의 핵심 콘텐트인 '모험모드'를 통해 RPG 요소를 가미하고 기존 3매치 퍼즐 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핵심 콘텐츠 '모험모드'는 다양한 동물을 수집하고 강화시켜 최적의 덱을 구성하고 상대 몬스터의 공격 턴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퍼즐 이상의 재미를 전달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출시를 기념해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꽃피우기'와 '모험모드'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클로버3개, 체리1000개, 다이아10개)과 함께 '포코포코'의 대표 캐릭터 '보니' '코코' '하비' 등 3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피규어가 1만 명에게 증정된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7월 13일까지 카카오 친구 40명 이상을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맥북 골드(1명)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2명), BEATS블루투스 스피커(2명)을 제공하고, '보니술사의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 출시일로부터 10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오늘의 운세와 랜덤 아이템, 그리고 보너스 아이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정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1부 부장은 "사전 예약에서 보여준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포코포코'가 세대를 아울러 친구들뿐 아니라, 엄마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5-06-30 14:44: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