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래부,"'010' 번호 이통사 간 공동사용 가능해진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통신사 간 할당받은 '010' 이동통신 전화번호 중 빈 번호(가입자가 쓰지 않는 번호)가 거의 소진되면 정부가 다른 이통사에 배분했던 번호를 일부 회수해 공동사용 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최근 이동통신사업자끼리 휴대전화 번호를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번호 공동사용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전기통신번호 관리세칙'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번호 공동사용이란 애초 SK텔레콤에 할당됐던 휴대전화 번호를 KT나 LG유플러스 등 다른 이동통신 사업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정부는 휴대전화 식별부호를 '010'으로 통합하면서 통신사업자별로 각기 다른 국번(앞 네 자리 번호)을 할당했다. 전체 1억개의 번호 가운데 112, 119 같은 긴급전화와의 혼선 가능성 등을 피하고자 쓰지 않는 '0000∼1999' 국번을 제외한 8000만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중 7400만개가량이 통신사업자한테 분배돼 있다. 나머지 608만개는 정부가 제4 이동통신사업자 등 미래 수요를 위한 유보분으로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통사별로 할당된 휴대전화 번호 개수를 보면 SK텔레콤이 3280만개, KT가 2512만개, LG유플러스가 1600만개 등이다. 문제는 이렇게 할당된 번호가 사용되는 비율에서 사업자 간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은 사용률이 90%를 웃돌면서 포화 상태에 달했지만, KT나 LG유플러스는 사용률이 이보다 크게 낮다. SK텔레콤을 통해 휴대전화에 신규 가입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번호이동을 통해 통신사를 옮겨도 기존 번호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전기통신번호 관리세칙을 고쳐 번호 사용률이 90%가 넘는 사업자가 번호의 공동사용을 신청하면 번호 사용률이 90% 미만인 다른 사업자의 번호를 회수해 부족한 사업자한테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때 어느 사업자한테 번호를 회수할지, 몇 개나 회수할지 등은 정부가 정한다. 정부는 이르면 9월께 이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미래부에 따르면 현재 이동통신 가입자는 약 5700만명이며 실제 이용되고 있는 번호는 5814만개(3월 기준)다. 가입자 수보다 이용되는 번호 수가 많은 것은 사업자가 시험용으로 쓰는 번호와 가입 해지·번호 변경 등을 할 때 일시적으로 재사용이 보류되는 번호가 있기 때문이다.

2015-06-21 08:57:2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ISA·미래부, 국내 기업의 국제 웹 표준화 단체 참여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웹 표준 확산 및 웹 기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웹 관련 기업의 국제 웹 표준화 단체(W3C)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내 웹 관련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비영리기관에는 W3C 회원가입비, 국제 표준회의 참가비(TPAC 2015) 등 국제 웹 표준화 단체 활동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인터넷진흥원은 국내 기업들의 W3C 활동이 활발해지면 웹 표준 정보 획득 및 표준 제안 등이 가능해 웹 표준 확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3C는 월드와이드웹(WWW)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를 필두로 창립된 인터넷 웹 기술 분야 국제 표준화 단체로, HTML5 기술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재단 등 국내외 384개 기업, 비영리기관이 회원사로 등록됐다. W3C는 회원사에 국제 웹 표준 제안 자격을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사간 W3C에서 논의 중인 최신 미래 웹 기술 트렌드를 교류하고 있다. '국제 웹 표준 활동 공모' 신청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 또는 HTML5 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reahtml5.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6-19 13:45:3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아이온' 222조2581억 주인 찾아라…휴면 유저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엔씨소프트가 휴면 유저 이벤트를 통해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이용자가 찾아가지 않는 자산이 222조 2581억 키나(게임머니)에 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휴면 이용자가 보유한 키나를 조회한 금액이다"며 "이용자도 모른 채 금고 속에서 잠자는 휴면 이용자의 자산을 쉽게 찾아 갈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30일까지 '아이온' 이용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웹/모바일)를 통해 잠자고 있는 나의 자산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가치가 높아진 아이템으로 인해 자산이 불어난 계정도 발견할 수도 있다. 더불어 이용자들은 신화 아이템 100%획득부터 버프 9종과 최고가 아이템 획득의 기회까지 얻게 된다. 접속만 해도 매일 현재 최고 가치로 고가에 거래중인 아이템에 당첨될 기회도 주어진다. 만약 유저가 휴면 자산을 가지고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접속 시 배포되는 설문 미션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완료 시 '그림자 사령 세트'가 제공된다. '그림자 사령 세트'는 휴면을 위한 신화 등급의 대여 아이템이다. 아이온 '휴면 자산 찾기' 및 '휴면 자산 관리의 달인'의 자세한 정보는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6-19 11:12: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LTE 어워드 2015'서 수상 경쟁

이통3사, 'LTE 어워드 2015'서 수상 경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국내 이동통신사 3사가 'LTE 어워드 2015'에서 수상 후보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 LTE 어워드 2015는 LTE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갖춘 상으로 꼽히며 오는 2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다. 19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LTE 어워드 2015에서 KT가 5개, SK텔레콤은 4개, LG유플러스는 1개 분야에 각각 수상 후보로 올랐다. 이 상은 전세계 LTE 관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분야별로 선정해 주며 시상식은 오는 23∼25일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인 'LTE 월드 서밋'의 부대 행사로 열린다. 올해 KT는 5세대(5G) 최고 공헌상, LTE 기반 음성통화서비스(VoLTE) 최고 혁신상, LTE 최고 혁신상, LTE 상용망 발전상, 이종망 최고 혁신상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LTE 어워드 역사상 전 세계 단일 사업자 중 최다 수상 후보로 등극했다. SK텔레콤은 5G 최고 공헌상, LTE 상용망 발전상, LTE 최고 솔루션상, 네트워크 가상화 최고상 등 총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LG유플러스는 LTE 어플리케이션 최고 혁신상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각각 2012년, 2013년, 2014년에 최고 LTE 네트워크 혁신상을 수상하며 LTE 어워드와 인연을 맺었다. 한편, 올해 LTE 월드 서밋에서는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체 약 800개가 모여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 흐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015-06-19 10:56:1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 U+, 프로야구 5채널 동시시청 서비스 이용률 급증…석달만에 50% 넘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유플러스가 2015 프로야구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5채널 동시시청' 서비스가 인기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하루에 진행되는 프로야구 5경기를 TV의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5채널 동시시청' 서비스가 출시 3달만에 이용률 50%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U+ tv G를 이용하는 고객의 절반은 '5채널 동시시청' 서비스로 프로야구를 시청한 셈이다. LG유플러스는 2015 프로야구 참여구단이 10개로 확대되어 하루에 5경기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기존 4채널 서비스에서 제공되던 동시 시청화면 수를 4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야구 '5채널 동시시청' 서비스는 프로야구의 인기를 반영하듯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높은 이용률을 기록해왔으며, 매달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더군다나 작년 프로야구 4채널 서비스 이용 고객과 비교하면 두 배 가량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이는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야구 경기를 시청하면서도 타 구장의 소식과 스타플레이어의 경기 모습을 놓치지 않고 즐기고 싶은 프로야구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기능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013년 '4채널'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새로운 TV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 또 2014년에는 세계 최초 쿼드코어 4K UHD 셋톱박스와 우퍼 일체형 셋톱박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서 동시에 볼 수 있는 'my4채널' 서비스를 출시하며 동시시청 니즈가 높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상무)는 "고객들의 다양한 TV 시청 행태 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한 발 앞서 충족시킬 것"이라며 "타사 대비 확실히 차별적인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IPTV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9 09:03: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U+ 홈서비스 기사들 고객 안전지킴이로 나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의 홈서비스 기사들이 메르스로부터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팔벗고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홈서비스 기사들이 식약청에서 승인한 MD125 강력 살균제로 고객 집안 내 신발장, 거실 테이블, 문고리, 리모컨, 컴퓨터 등 메르스 감염이 예상되는 모든 경로에 대한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MD125는 미국환경청에 등재된 약품으로 세계 최고의 박테리아 킬링 효과가 있는 강력 살균제이고 신종플루, 조류독감, 슈퍼박테리아 박멸 등에 사용되고 있다. 홈서비스 기사는 2200여명이고 하루 평균 개통 및 AS를 합쳐 1만2300여건의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 CR전략실장(부사장)을 반장으로 하는 'LG유플러스 메르스 대책반'을 구성, CR전략실을 비롯해 네트워크(NW), 서비스기획(SC), 서비스개발(SD), 인사, 법무 등이 참여해 메르스 사전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활동 중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 중 메르스 확진자, 격리자들의 6월 한달 간 이용한 휴대폰 국내통신요금을 면제해 주고 데이터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유선 서비스의 경우에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070), IPTV 기본요금이 감면된다. 아울러 메르스 예방용 마스크 100만개를 확보해 직영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5-06-18 17:21:57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