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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20만 3G 가입자 역차별 논란, "데이터 요금제· 결합할인 등 소비자 선택권 무시"

[메트로신문사 정문경기자] KT가 가계통신비 인하라는 명분하에 '데이터요금제'를 출시하면서 3G 가입자들을 역차별 한다는 논란이 스마트폰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일고 있다. 3G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에 점차 축소해 소위 돈이되는 데이터요금제로 전환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26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KT의 이동전화 가입자 1524만6000여명 중 423만 7000명이 3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입자 중 27.8%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4명 중 1명 이상이 3G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3G 가입자를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KT의 3G 장기 가입자 중 한 명인 장현수(가명)씨는 "기존에 이용했던 혜택서비스가 만족스러워 요금제와 단말기를 변경하지 않고 이용 중이었으나, LTE 서비스가 새로 나오면서 올레 패밀리 박스, 데이터 요금제까지 3G 사용자를 차별하는 요금제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며 "LTE 아니면 사용을 못하게 만들어 3G 가입자가 줄어들게 끔 하려는 꼼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데이터요금제는 급증하는 데이터 이용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제 값을 받기 위한 '꼼수' 요금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고사양 게임, 음원 스트리밍, 고화질 동영상 등으로 데이터 이용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음성통화가 줄고 데이터 이용이 늘어나는 패턴 변화를 고려하면 데이터 중심요금제는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을 늘려주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3G 이용고객을 데이터요금제로 전환 유도하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KT 가입자를 위한 할인 혜택 서비스 및 데이터 요금제가 LTE 가입자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존 3G 가입자들은 같은 고객임에도 불구하고 할인대상에서 제외돼 차별받고 있다. KT의 주요 혜택 서비스 중 하나인 '올레 패밀리박스'는 지난해 10월에 출시했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KT의 결합상품에 가입돼 있는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이다. 가입자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서비스이지만 이마저도 3G 가입자는 이용에 제한을 받는다. KT에 따르면 3G 요금제 사용자는 데이터 주고받기를 비롯해 이 상품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아울러 KT의 데이터 선택 요금제도 LTE 서비스 대상으로만 출시됐다. 무선 전화와 문자 무제한의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선 기존에 사용하는 3G 서비스를 단말기를 새로 구매하거나 LTE 유심 카드를 구매해 변경해야 한다.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3G 가입자를 위한 주요 서비스 축소는 KT의 LTE 가입자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으로 해석된다. KT의 박상진 마케팅부문 상무는 "3G 서비스 이용자인 '피처폰'의 ARPU가 약 1만원이고 3G 스마트폰 이용자의 ARPU가 2만5000원대이다"라고 밝히며 3G 서비스의 이용객 수요 전망이 밝지 않을 것을 전했다. 사실상 LTE 가입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 따른 매출 향상을 염두에 둔 것이다. 실제 KT의 올해 1분기 ARPU는 1100만 LTE가입자에 힙입어 전년 동기 4.5% 증가한 3만2802원을 기록했다. 이에 KT측은 "3G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줄고 있기 때문에 3G 고객들에게 굳이 필요한 혜택인가 고민 끝에 결정한 부분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서비스 이용자 주요타깃이 다르다고 판단된 것"이라 설명했다. [!{IMG::20150526000284.jpg::C::480::KT 한 가입자가 KT가 3G 가입자에 대해 서비스를 차별하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휴대폰 이용자 웹페이지 캡처.}!]

2015-05-27 06: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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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일하기 좋은 기업' 엔씨소프트

[가정이 있는 직장]'일하기 좋은 기업' 엔씨소프트 가족 구성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아이육아 시설 확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 게임산업의 맏형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는 단순히 게임을 잘 만드는 기업을 넘어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이 좋은게임을 만든다는 기조하에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6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일하기 좋은 기업' '꿈을 실현해 나가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대학생들의 기업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는 '캠퍼스 잡앤조이'의 '대학생 1000명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의 IT·인터넷·통신분야 설문조사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KT와 NHN의 인기를 넘어선 것이다. ◆ 가족과 소통 화합 장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를 운영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임직원들이 가족 구성원 간 편안한 장소에서 소통과 하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가족끼리 관람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잠실, 목동, 인천, 수원 등 수도권 경기 중심으로 직원 본인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고 가족 관람을 위해 최대 3매까지 50% 지원한다. 유모차를 가져오는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통로 좌석으로 배정하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관람하는 경우는 좌석을 붙여서 연석으로 지원한다. 또 오랜기간 엔씨소프트의 성장, 발전에 기여한 10년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일반 기업에서 제공하는 휴가나 순금 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이 아닌 특별 휴가 10일과 함께 가족 여행비를 일부 지원한다. 특별휴가와 지원금은 발생 년도부터 최대 만3년까지 보장해 개인 및 가족 구성원의 일정을 고려해 사용할 수 있다. 5년 장기 근속자들에게는 특별휴가 5일을 지급한다. 삼성전자처럼 자율출퇴근제도를 공식적으로 도입하지 않았지만 팀장의 재량으로 팀원의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임직원 가족 건강검진 지원 엔씨소프트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 범위를 넓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년 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건강검진을 받을때 임직원 본인 이외에 부모님과 배우자는 약 50% 할인된 금액으로 협력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평소 시간적인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판교R&D센터에는 메디컬센터(사내병원)를 운영하고 있다. 1차 의료기관으로 정식 등록돼 있는 메디컬센터에는 회사 소속으로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병원장과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총 6명이 상주해 있다. 일반 병원과 마찬가지로 진료실, 처치실, X-RAY실, 물리치료실이 마련돼 있다. 직원들은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를 포함해 IT업계 종사자들에게 흔히 발병할 수 있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까지 쉽고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다. [박스처리]◆ "아이 육가 걱정없어요" 엔씨소프트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31세다. 남녀 불문하고 결혼과 출산, 육아가 가장 현실적인 고민이 될 나이다. 이처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직원이 많은 엔씨소프트는 자체 어린이집 '웃는땅콩'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엔씨어린이집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워킹맘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엔씨소프트 판교 신사옥에는 약 2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엔씨어린이집 '웃는 땅콩'에는 200명의 아이들을 보육하고 있다. 구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 정원(40명)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히 '웃는땅콩'은 판교 사옥을 지을 때 김택진 대표이사가 가장 신경 쓴 곳으로 부드러운 곡선 형태와 쿠션이 있는 바닥 마감재, 천연페인트 및 광촉매제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웃는땅콩'에는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지도교사 외에도 간호교사, 영양사, 조리사 선생님들이 상주해 있으며 1층 실외 놀이터, 어린이 식당, 양호실이 준비돼 있다. 또 국가에서 제공되는 기본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다국의 언어를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진행한다. 또 어린이집에선 아이의 건강이 안 좋거나 작은 사고라도 나게 되면 바로 부모에게 연락해 언제든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맞벌이를 하는 젊은 부부들이 많은데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직원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자녀 보육을 회사에서 도움받은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애정과 일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런 상호 간의 신뢰는 실제 회사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IMG::20150601000210.jpg::C::480::엔씨소프트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2015-05-27 0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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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시장 경쟁 '후끈', ‘네이버 페이’ 6월25일 출시

네이버가 다음달 간편결제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공식 출시한다. 네이버는 26일 "1500만 가입자, 5만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페이가 6월 25일 정식버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검색부터 결제까지 이용자에게 끊김 없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원클릭 결제, 네이버캐쉬·마일리지 통합뿐 아니라 송금 기능까지 포함해 '가장 쉽고 편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네이버 측은 전했다. 네이버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3월 24일 네이버 체크아웃을 '네이버페이'로 개편했다. 또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5곳을 최근 제휴처로 추가해 현재 삼성카드, 신한카드, 부산은행 등 14곳이 제휴처로 가입돼있다. 올해 1월 4만여 개이던 네이버페이 가맹점은 5개월이 지난 현재 5만여 개로 늘었다. 4월 말 주간 모바일 결제 금액도 지난 1월 대비 17% 증가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백화점, 플리마켓, 산지직송 서비스 등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사용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네이버 내 UGC플랫폼 등과 연계될 경우 네이버페이를 활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5-26 12:08:4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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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혜택 서비스, 팝콘·패밀리박스 히트…이제는 데이터 시대

KT의 데이터 특화 혜택 서비스가 인기다.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8일에 출시한 '데이터 선택 요금제'의 인기에 더해 합리적인 데이터 이용을 돕는 '팝콘(혜택쿠폰)', '패밀리박스' 등의 다양한 데이터 혜택 서비스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월 출시된 팝콘은 2년 이상의 KT 모바일 장기고객들에게 연 4회 제공하는 혜택쿠폰으로 2월과 5월 2회 제공 만에 이용횟수 100만을 돌파했다. 고객들은 △데이터 1GB, △데이터로밍 무제한 1일, △올레 tv 모바일팩 1개월, △음성 통화 30분, △청소년을 위한 기본알 5000알 등 다양한 혜택쿠폰을 본인의 모바일 이용패턴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팝콘 100만 이용횟수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데이터 1GB' 쿠폰으로 과반수가 넘는 60%의 고객이 데이터 혜택을 선택했다.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2~30대들에게 높은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번째 팝콘은 7월 31일까지 올레닷컴(www.olleh.com), 모바일 고객센터, 가까운 올레매장 등에서 등록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이후 8월과 11월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올레 패밀리박스'도 가입자 6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KT의 결합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혜택 어플리케이션(앱) 서비스이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는 물론 매월 가족 한 명당 100MB의 추가 데이터도 제공한다. '패밀리박스'에 가입한 고객들은 가구 당 매월 평균 3.3회, 1GB 이상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간 25만원 이상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50대의 부모가 10대와 20대 초반 자녀에게 데이터를 공유해주는 비중이 높아 '패밀리박스'를 통해 가족간 합리적으로 데이터를 나눠 사용함을 알 수 있다. 박현진 KT 마케팅부문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KT 고객은 팝콘, 패밀리박스와 같은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요금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합리적인 데이터 생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5-05-26 11:36: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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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대박 예감…출시 5일만에 구글 매출 순위 18위 진입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서비스하고 있는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이 출시 닷새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8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출시된 '갓 오브 하이스쿨'은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7위, 최고 매출 18위를 기록하는 등 초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출시 이후 서버가 폭주하는 등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원작 웹툰을 게임 속에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짧은 기간 동안 게임 누적 다운로드 수 30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동일한 IP 게임이 하루 먼저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해 이용자 분산의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실제 웹툰을 읽는 듯한 자연스러운 시나리오 전개, 전투 몰입감, 캐릭터 수집 등을 '갓 오브 하이스쿨'의 최고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턴제 RPG 류 중 별다른 대작이 없는 상황에서 해당 장르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의 꾸준한 플레이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ydgoh) 또한 출시 후 매시간 회원 수가 증가해 26일 현재 4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인기 순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공식 카페에 매일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3성 캐릭터 쿠폰을 지급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매일 영혼석 20개씩 총 100개의 영혼석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매출 순위 20위 달성을 기념해 런칭 시작부터 29일까지 5,500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에게 4성 캐릭터 카드를, 20명에게 4~5성 캐릭터 카드를 선물한다. 더불어 금일 점검 이후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3~5성 뽑기권 2장과 캐릭터 조각, 2만골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UY1oR6)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출시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ydgoh) 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dgame.go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5-26 11:34: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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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엘로아' 신규 캐릭터 등 공개…4번째 종족 '나루'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엘로아(개발사 엔픽소프트)'의 신규 캐릭터 및 레이드 등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이 '카루트' '리루' '아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일 4번째 종족 '나루'는 존재를 숨기고 세상을 관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비밀의 수호자로 '암투사'를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단검을 주 무기로 하는 '암투사'는 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공격력으로 신속하고 강력하게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레이드 '잊혀진 사원'은 최대 8인의 이용자로 팀을 구성해 거대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로 총 4개의 맵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맵은 기존과는 다른 형태와 공격 패턴을 지니고 있는 것은 물론 신규 레전드 방어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짜릿하고 새로운 도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는 28일 '엘로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부장은 "향후 공개될 신규 캐릭터와 레이드는 '엘로아'의 극대화된 액션의 쾌감과 전략의 재미를 잘 보여주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 선사할 것"이라며 "업데이트와 함께 풍성한 혜택 제공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엘로아'는 판타지 컨셉에 방대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로 ▲절대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를 통한 폭발적인 액션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나만의 스킬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지난 1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역량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이어가며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엘로아' 공식 홈페이지(http://eloa.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5-26 11:2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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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현대카드 M포인트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가운데 최초로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는 26일부터 페이나우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M포인트 50% 사용'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페이나우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는 매월 다른 테마를 통해 특정 가맹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시,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M포인트'를 결제금액의 50%까지 사용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현대카드 M포인트' 가맹점에서는 5~10% 수준으로 포인트 사용을 할 수 있지만, '현대카드 M포인트 50% 사용' 프로모션 기간에는 5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어 큰 폭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는 '5월 뷰티데이'라는 테마로 더페이스샵, 아리따움 등 9개 화장품 업종의 가맹점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를 최대 50%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페이나우'에서 현대카드 신규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즉시할인 이벤트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 사업담당은 "페이나우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 증대를 위해 카드 포인트 합산 결제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이라며 "향후 페이나우 전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다른 카드 사의 포인트 결제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26 11:13: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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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드 IT쇼'서 5G 기술·플랫폼 만난 '미래상'구현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전시회 '월드 IT쇼 2015'(이하 WIS 2015)에서 5G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근미래에 현실이 될 '일상 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86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를 주제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네트워크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또한 집·거리·상점·야외활동 등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 혁신적 플랫폼과 '웹 페이먼트', '라이프웨어', '국가안전망' 등 신사업 영역에서의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도 선보인다. 우선 SK텔레콤은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업·다운로드가 가능한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이라는 새로운 5G 주파수 복합 기술을 미국의 '쿠무 네트웍스'와 함께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기존 대비 주파수 효율을 최대 2배까지 끌어올리는 이 기술 개발이 5G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WIS 전시장에서 '5G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을 적용해 로봇 경찰이 수신호로 차량을 정리하는 상황을 시연한다. 5G 로봇 경찰이 교통 상황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통제요원에게 보내고, 통제요원은 무선로봇제어기를 통해 로봇을 조종해 도로 위에서 수신호로 교통 정리를 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5G 로봇 경찰 시연이 5G 네트워크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는 '스마트홈', 와이파이로 연결해 고음질을 내는 'UO 오디오 링키지', CCTV 영상을 저장·분석하는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도 선보인다. 초소형 프로젝터 'UO 스마트빔 레이저' 등 4가지 상품을 처음 공개하고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05-26 10:54:1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