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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탈 적용 '갤럭시 알파' 출시…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두께

삼성전자가 젊은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일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 테두리를 적용한 슬림 디자인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알파'는 6.7mm로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갤럭시 알파'는 트렌드와 스타일에 민감해 제품의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갤럭시 시리즈의 혁신 기능에 젊은 디자인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테두리에 적용한 고급스러운 재질의 메탈 소재를 정교히 가공 작업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을 통해 최상의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한다. 119mm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성능과 배터리 효율성을 개선한 옥타코어 AP를 채용해 고사양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에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고 2GB 램, 1860mAh 용량의 배터리,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용했다. 한층 진화된 '지문 인식' 기능으로 웹사이트 로그인이 가능하며, 개별 콘텐츠를 숨길 수 있는 '프라이빗 모드' 기능도 개선했다. 이외에도 '심박 센서', 'S-헬스', '퀵 오토포커스', 'HDR'과 같은 '갤럭시 S5'의 다양한 혁신 기능을 그대로 지원하고 삼성 기어2, 삼성 기어 핏 등 웨어러블 기기와도 연동이 가능하다. 색상은 차콜 블랙, 프로스트 골드, 대즐링 화이트 3가지이며 향후 SKT 전용으로 슬릭 실버 색상이 출시된다. 출고가는 74만 8000원이다.

2014-09-02 12:45: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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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라인 캐릭터 총출동…다음과 네이버 이색 대리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이 캐릭터를 내세워 포털 대리전을 펼치고 있다. 각각 다음과 네이버에 제휴된 캐릭터들은 모바일 메신저를 벗어나 포털과 오프라인으로 무대를 넓히는 중이다. 합병을 한달 앞둔 다음과 카카오는 벌써부터 PC와 모바일을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카페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카카오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스티콘(스티커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카카오프렌즈 스티콘은 다음 카페 댓글을 쓰거나 게시글을 올릴 때 이모티콘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이용자가 카페 앱에 접속할 때마다 '카페앱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났다!'란 이미지를 띄우며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는 중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다음 카페앱을 내려받은 이용자는 500만명이 넘는다. 다음의 이같은 마케팅 방식은 경쟁사 네이버와 라인의 선례와 유사하다. 앞서 네이버는 라인 캐릭터를 카페 댓글과 게시글로 꾸미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듯이 글자 대신 이모티콘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의사소통을 한다. 네이버 카페 앱 이용자는 1000만명을 웃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촉발시킨 '카페 원조' 다음 입장에서 네이버에 선두를 빼앗긴 것이다. 네이버의 국내 포털 점유율은 80%를 넘나들지만 모바일 메신저 분야만큼은 카카오톡이 라인을 제치고 90%대 점유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다음은 카카오와의 합병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다음 카페 앱과 카카오 프렌즈 공동 마케팅이 네이버와 라인의 궁합을 넘어설 지가 관전 포인트다. 모바일 메신저 캐릭터의 포털 대리전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라인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 라인 캐릭터 매장을 개설하고 전국 곳곳에 라인 프렌즈 팝업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카카오도 카카오 캐릭터 인기에 힘입어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전국 주요 대도시에 카카오 팝업 매장을 열고 있다. 최근에는 샤니빵과 함께 카카오 캐릭터 빵도 출시했다. 빵을 구입하면 카카오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하는 마케팅으로 모바일 인기를 오프라인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이 최종 확정되면서 10월 1일 합병법인이 공식 출범한다. 다음은 사명변경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절차를 밟아 10월 말에 임시주총을 열고 사명을 '다음카카오'로 변경할 예정이다.

2014-09-02 12:33:4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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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모바일팩'으로 최신영화도 데이터 부담없이 즐겨요"

KT는 LTE 고객을 위한 모바일 IPTV 상품인 '올레tv 모바일팩'에서 제공하는 전용 LTE 데이터를 내년 1월 31일까지 4GB 추가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월 6GB가 제공됐지만 프로모션 기간 월 10GB가 제공된다. 올레tv 모바일팩은 KBS, MBC, SBS 등 지상파를 포함한 70여개 실시간 채널과 모바일 IPTV 최다인 7만여 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하는 '올레tv 모바일'을 전용 LTE 데이터와 함께 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레tv 모바일팩 이용 고객은 다가오는 추석, 아시안게임, 연말연시 등 시즌에도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실시간 TV 및 최신 인기 영화, 드라마, 미드 등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데이터 사용량을 알려주는 문자 발송 횟수도 기존 2회에서 4회로 증가시켜, 전용 데이터 중 20%, 50%, 80%, 100% 소진 시 각각 문자를 통해 데이터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신진기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기획담당 상무는 "전용 데이터 추가 제공과 함께 데이터 사용량을 알려주는 문자 발송 횟수도 늘리게 돼 고객들이 안심하고 모바일 TV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빠른 속도와 좋은 품질의 영상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2 11:04: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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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용 U+ 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기업용 LTE 블랙박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LTE 블랙박스의 위치정보 및 운행정보를 바탕으로 기업 차량을 관제하는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LG유플러스의 '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30MB)을 최대 10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해 사고에 즉시 대응하게 한다. 장소와 거리 제약 없이 HD급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에 출시된 기업용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는 기업 내 업무차량에 LTE 블랙박스 단말을 설치해 블랙박스 기능은 물론 단말기에서 수집되는 위치정보 등을 LG유플러스의 관제서버에 보내 차량관제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용 기업의 차량 관리자는 LG유플러스 차량관제서비스 전용 웹사이트 및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전 차량의 운행정보 및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영현 LG유플러스 커넥티드카사업팀 차장은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는 기존 LTE 블랙박스를 기업용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 것"이라며 "LTE 블랙박스의 우수한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기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차량관제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4-09-02 10:49:1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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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U-안심알리미 서비스' 본격 확대

SK텔레콤과 KT는 지난달 17일 공동 출시한 어린이 안전지킴이 서비스 'U-안심알리미 서비스'를 교육부와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이용해 사용자가 특정지역 진입 및 이탈 시 보호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며, 실시간 위치정보까지 전달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2012~2013년 정부에서 시범 운영한 'U-안심 서비스'와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묶어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교육부와 SK텔레콤, KT는 U-안심알리미 서비스의 운영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보다 정밀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GPS+와이파이+기지국 방식으로 측위하고 있다. 측위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전국 84개시 초등학교 와이파이 데이터베이스 적용과 측위 전용 장치를 필요 시 설치, 운영 중이다. KT 역시 2012년부터 전국 2만여명의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안심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2년여간의 시범사업 당시 안심 서비스 이용자들이 어린이의 위치 및 이동경로 조회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는 설문결과를 토대로 GPS, 기지국을 이용한 위치 정보 외에 전국 1200만개 이상의 와이파이 위치 측위 정보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수백m에서 수km에 달하는 기지국 기반 위치 오차가 대폭 줄어 어린이가 건물 안에 있을 때도 실제 위치에 근접한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긴급 호출 기능이 있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나 경찰(112)로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긴급 통화·문자(월 30분 250건)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SK텔레콤의 U-안심알리미 서비스 단말기는 서비스 표준사양 적용 외에 긴급 상황 시 주변음 청취 기능, 등교시 진동 모드 전환 기능 등을 추가해 차별화했다. 반면 KT는 방수 기능을 추가해 고장 위험도 줄였다. 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교를 통해 가입할 경우 3년 약정 시 월 8800원(가입비, 부가세, 유심 포함)에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이번 U-안심알리미 서비스가 어린이와 학생, 어르신 등 보다 다양한 계층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2014-09-02 10:48:2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