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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WARC 보고서 기반 '성공하는 틱톡 마케팅' 웨비나 개최

틱톡(TikTok)이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웨비나 'TikTok Works, 성공하는 틱톡 마케팅: 엔터테인먼트가 효과를 발휘할 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틱톡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세계적인 마케팅 리서치 업체 WARC와 함께 연구 발표한 인사이트 리포트와 틱톡에서 실제 성과를 거둔 광고주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업계 리더들의 패널 토크를 통해 유용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프닝 세션으로는 손현호 GBS 제너럴매니저(GM)가 오늘날 브랜드와 소비자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엔터테인먼트의 힘과 그 영향력을 극대화하여 틱톡에서 성공한 대표 사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틱톡 & WARC 보고서: 엔터테인먼트가 효과를 발휘할 때'에 따르면 전세계 소비자들은 엔터테인먼트와 숏폼 콘텐츠에 2,000억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매달 10억명 이상의 사용자가 찾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틱톡은 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 효과가 만나는 곳으로써 브랜드가 이러한 힘을 활용한다면 탐색에서 구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전체 여정을 함께 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고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구자은 GBS Measurement 리드는 현재 미디어 환경 및 광고 효과 극대화 방법 등 WARC 보고서의 주요 인사이트와 분석 결과 등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크에서는 김지현 GBS 클라이언트 솔루션 헤드가 업계 전문가인 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스알엑스 정시욱 리서치 센터장, 카카오웹툰 현양원 태국 법인장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느끼는 마케팅의 환경 변화 및 틱톡에 대한 인식, 디지털 마케팅에서 느끼는 고충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성공적인 틱톡 마케팅 캠페인 사례 및 틱톡 마케팅 전략 등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손현호 GBS 제너럴매니저(GM)는 "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이 보유한 커뮤니티와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성공적인 틱톡 마케팅 사례들이 입증한다"며 "틱톡은 사용자가 콘텐츠에서 재미와 유익함을 느끼고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쇼퍼테인먼트'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웨비나와 같은 의미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많은 브랜드들이 틱톡에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7-10 10:14: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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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 2.0’ 공개

카카오브레인이 10일 사실감 넘치는 이미지를 3초 안에 그려내는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 2.0'을 공개했다. '칼로 2.0'은 약 3억 장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을 학습한 초거대 AI 아티스트다. '칼로 2.0'은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언어 이해력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을 생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예를 들어 '밝은 파란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 (A cat has light blue eyes)'와 같은 복잡한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해도 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려낼 수 있다. '칼로 2.0'의 해상도는 최대 2048x2048을 지원한다. 생성하는 이미지의 해상도가 높을수록 다양한 이미지 사이즈로 작업이 가능해 사용자는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보다 심도 있고 섬세하게 그려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미지 상의 공간감, 입체감, 동물의 털과 같은 텍스처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세밀함 등이 보강돼 실사에 가까운 고품질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모던 아티스트' 등을 포함한 각종 화풍 구현 능력도 탁월하며, 이미지 생성 속도 역시 기존 모델 칼로 1.4 대비 단축돼, 3초 만에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카카오브레인은 국내 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칼로 2.0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카카오디벨로퍼스에 공개했다. 기존 칼로 1.4 모델로 제공하던 오픈 API를 칼로 2.0 모델로 업그레이드한 것. 칼로 2.0은 기존 칼로 1.4에 비해 다양한 크기 및 비율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며, 높은 프롬프트 이해도와 더불어 부정 명령어(Negative Prompt) 기능을 통해 이미지 생성 시 제외해야 하는 표현이나 키워드를 사전에 제어한다. 카카오브레인은 칼로 2.0 오픈 API를 선보이면서, 최대 500장까지 가능했던 무료 생성 이미지 수를 월 최대 60만 장까지 대폭 확대했다. 일반 스타트업 기업 또는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이미지 생성 횟수를 글로벌 최대 규모로 확대함으로써 칼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는 카카오브레인의 의지가 담겨있다. 칼로 2.0 AP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디벨로퍼스 내 칼로 페이지(https://developers.kakao.com/product/kar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각자 대표는 "인체 비율 및 구도, 공간감과 입체감을 표현하는 투시도 등 다양한 이미지 데이터 학습 및 기술 고도화 과정을 거쳐 칼로 2.0을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을 학습시켜 실사 수준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동시에 보다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이미지 생성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0 09:54: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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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S, 파워 플랫폼으로 롯데호텔 초자동화 업무 환경 구축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롯데호텔이 업무 자동화를 위해 협력한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롯데호텔에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기반 업무 자동화 환경을 구축했다고 10일 전했다. 파워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으로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앱을 구축하고 번거로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도록 지원한다. 파워 플랫폼에는 앱 개발을 지원하는 파워 앱스(Power Apps), 업무 자동화를 위한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비즈니스 분석을 돕는 파워 BI(Power BI), 비즈니스용 웹페이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파워 페이지(Power Page) 등이 있다. 롯데호텔은 최근 파워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직원은 간단한 교육으로 필요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에게 단순 반복 업무를 맡길 수 있게 됐다. 롯데호텔은 이를 기반으로 예약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 직원이 회사 예약 시스템에 옮겨 입력해야 했던 외부 플랫폼 예약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전국 17개 롯데호텔에서 연간 1만 시간을 절약하고, 수기 작업으로 인한 오류 발생 가능성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롯데호텔은 자동화된 업무 환경 구축과 운영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했다. 기존 로보틱 처리 자동화(RPA) 시스템은 대당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롯데호텔은 전국 17개 호텔들이 파워 플랫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RPA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RPA 경진대회를 열거나 관련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한다. 향후 롯데호텔은 파워 플랫폼을 업무 자동화에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과제 해결에도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직원 스스로 필요한 앱이나 웹페이지를 개발하는 것을 포함, 고객 서비스와 내부 운영 전반에서 활용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파워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기반의 챗봇, 애저 오픈AI 서비스 등 고도화된 AI 기술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롯데호텔은 실무와 현장 경험을 가진 직원이 이 같은 솔루션을 직접 사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김준우 롯데호텔 디지털전략팀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은 RPA를 비롯한 업무 자동화를 회사의 문화로 뿌리내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확보된 여력을 활용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더 힘쓸 수 있게 됐다"라며, "기존과 변함없이 24시간 보안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진 공간에서 업무 자동화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고, 개발자 없이도 현업에서 직접 원하는 기능을 개발해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권오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앱 및 테크놀로지 센터 총괄 팀장은 "파워 플랫폼은 직관적이고 유연한 플랫폼으로 예산, 시간, 리소스 등의 제약이나 기술 격차,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등 오늘날 기업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이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이면서 안전한 방식으로 비즈니스 생산성을 극대화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3-07-10 09:23: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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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누구나 인공지능 모델 만든다…‘MLOps 플랫폼’ 2차년도 개발 순항

최근 생성형AI(인공지능)를 포함한 각종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각 산업분야에서 기업의 프로세스 개선이나 업무 효율화 등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 도입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숙련된 전문가가 아닌 경우에도 누구나 손쉽게 AI 기술을 사용하여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 중 '머신러닝 개발 전주기를 연결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MLOps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2차년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총 4개년간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전문가 뿐만 아니라 비전문가도 손쉽게 인공지능 모델을 다룰 수 있는 MLOps 플랫폼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 이번 2차년도에서는, 1차년도에 이어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AI 학습 및 데이터 분석서비스를 개발하고 고려대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 연구센터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를 통해 제조, 금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도메인에 실증하는 단계를 진행 중이다. MLOps는 ML Dev(머신러닝 모델 개발)과 Operations(머신러닝 운영)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운영에 소요되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뜻한다. 특히, 와이즈넛이 개발중인 MLOps 플랫폼은 데이터 전문가나 인공지능 엔지니어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데이터 처리, 가공, AI모델 생성 및 운영에 이르는 자동화 ML(머신러닝)을 관리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있다. 와이즈넛은 이번 2차년도 연구에서 자체 보유한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각종 데이터 플랫폼과의 연동, 이종 데이터 융합 및 증식기술을 집중 구현하고 있으며, 최적의 인공지능 모델을 만드는 AutoML 기술을 통해 ▲지능형 AutoML ▲멀티모달 기술 등을 융합한 차세대 MLOps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학습 및 데이터 분석에 클라우드 오픈소스 플랫폼인 쿠버네티스(Kubernetes) 아키텍쳐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MS애저(MS Azure)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등 범용 클라우드 서비스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On-premise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이 연구를 통해 엔지니어가 없이도 손쉽게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인공지능 전문 개발인력의 부족문제와, 데이터 수집 및 정제, AI 모델 성능 최적화 등 플랫폼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차세대 MLOps 플랫폼 연구는 인공지능 비전문가 누구나 손쉽게 ML을 다루고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 속 AI 활용 격차를 줄이고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선도적인 연구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와이즈넛은 본 플랫폼에 GPT와 같은 생성형AI 등을 접목하여 한단계 고도화된 MLOps를 제공하고, 최신의 AI 알고리즘들을 지원하는 자체 AutoML 기술을 통해 고객이 손쉽고 빠르게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0 08:52: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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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KT위즈파크서 '스카이라이프 브랜드 데이' 진행

KT스카이라이프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스카이라이프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6월 26일부터 2일까지 당사 서비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kt wiz 야구경기 보고 선물도 받자!' 이벤트에서 고객 100명을 선정해 동반 1인까지 야구장 무료입장 기회와 에코백과 타올, 머그 등 웰컴 기프트를 증정했다. 또한 '스카이라이프 브랜드 데이'를 기념해 KT위즈파크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밴드형 모기팔찌 선물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먼저 경기 전 특별 부스에서 룰렛 이벤트를 통해 디즈니 티팟세트, kt wiz 선수들의 사인볼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 경기 중에는 이닝 이벤트로 KT위즈파크에서 스카이라이프 단어를 찾아 응원 메시지와 함께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 후 경품을 증정하는 '스카이라이프를 찾아라' 이벤트와 스카이라이프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스카이라이프 퀴즈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 관전의 재미를 더했다. 양춘식 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스카이라이프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브랜드데이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을 포함해 모든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08:46: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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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24시간 내 초고속인터넷, Btv 설치해주는 '바로 설치' 서비스 오픈

SK브로드밴드가 자사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인 B다이렉트샵에서 24시간 내 초고속인터넷, B tv를 설치해주는 '바로 설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B다이렉트샵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으로 고객 맞춤형 초고속인터넷, B tv상품을 쉽게 찾아 셀프 가입이 가능한 '바로 가입'을 런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탐색해, 당일배송과 같은 퀵커머스에 익숙해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초고속인터넷, B tv도 만 하루(평일 기준)면 설치가 가능한 '바로 설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B다이렉트샵에서 '바로 가입'을 통해 온라인 가입신청서를 작성한 뒤, 스케줄 화면에서 '바로 설치' 신청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와 동시에 '바로 할인'과 '바로 사은품'이 적용돼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SK브로드밴드는 '바로 가입'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B다이렉트샵만의 전용 할인으로 매월 2200원(기가인터넷 기준)의 '바로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친구 추천 이벤트인 '바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가 추천을 받아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결합해 3년 약정 기준으로 '바로 가입' 하여 개통하는 경우 추천인에게 5만원 상품권, 친구에게는 1만원 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친구 추천은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이용과 관계없이 추천이 가능하다. 또한, 이달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바로 설치' 오픈 기념으로 '바로 가입' 완료 고객 대상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Digital마케팅 담당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바로 가입'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빠른 설치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바로 설치'를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B다이렉트샵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08:39: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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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UAM 전략 '큰 차이'...SKT '서비스' vs KT·LG U+ '통신' 맡아

이동통신사들이 UAM(도심항공교통) 컨소시엄에서 담당하고 있는 분야가 SK텔레콤은 서비스 부문을 맡고, KT와 LG유플러스는 통신 분야를 담당해 이통사 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UAM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SKT는 UAM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통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비스 부분을 맡았다. SKT가 지난달 29일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인 조비에이션에 1억 달러(약 1300억원)을 투자하고, 양사가 UAM 사업 협력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UAM 서비스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위한 것이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UAM 컨소시엄에서 기존대로 통신 분야를 맡아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의 회랑과 버티포트에서 UAM 운항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통 3사는 UAM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특히 SKT는 UAM 사업에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인 서비스 파트를 맡아 공격적인 사업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UAM이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발빠른 행보에 나선 가운데 이통 3사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UAM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기비행체에 승객을 태워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대도시 교통체증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UAM은 활주로가 필요가 없고 배출가스도 없을 뿐 아니라 소음도 작아 도시형 친환경 항공교통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토교통부는 K-UAM 로드맵을 통해 2040년 세계 에어모빌리티 시장이 약 730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국내 시장은 약 13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SKT는 'K-UAM 드림팀'에서 '기체운항' 역할로 서비스 부분을 맡기로 했으며, 교통관리는 한화시스템 등이, 버티포트는 한국공항공사가 담당하게 된다. K-UAM 드림팀은 자체 개발한 교통관리 운용시스템과 T-모빌리티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 UAM 담당자는 "항공산업이 돌아가기 위해 기체를 만드는 회사, 만들어진 기체를 운항하며 고객들에게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 등의 서비스 프로바이더, 이착륙장을 운영하는 공항 버티포트 운영업체가 있고,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는 국토부나 공항이 맡고 있다"며 "UAM 시대에는 민간이 이러한 역할을 맡게 되는데 SKT는 운항 서비스 제공으로 항공사와 같은 역할을 맡게 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통신에 포커싱이 돼 있지만, SKT는 통신을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와 통신을 병행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UAM 사업을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이 중요한 만큼 계열사인 티맵 모빌리티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SKT는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조비에 투자를 해 혈맹관계로 발전하는 게 더 중요해졌다. 따라서 이번에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조비의 약 2%의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SKT가 투자한 조비는 UAM에 활용되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 개발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비가 개발한 S4 기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322km/h)와 비행거리(241km)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현대자동차-KT 컨소시엄'을 통해 UAM 교통 관리 부분에서 통신 쪽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 컨소시엄은 UAM 운항 및 교통관리 서비스 플랫폼, 버티포트 설계 최적화를 통해 도심형 버티포트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서는 SKT가 맡았던 기체 운항을 현대자동차 및 대한항공이 담당한다. 버티포트는 현대건설이 맡았다. KT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을 완료하고, 성능 검증을 마친 상황이다. 항공망에는 KT가 개발한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기술과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UAM의 운항 고도인 300~600m에서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차원 커버리지 설계 기술은 5G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3차원으로 적용해 최적화하는 기술이며,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특수 및 일반 목적의 트래픽을 각각 분리해 통신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KT는 내년부터 UAM 전용 항공망에 위성통신 및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UAM 운항에 필수적인 통신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인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도 UAM 컨소시엄에서 '교통관제'를 담당해 통신 및 통신 기반 관제시스템을 담당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참여한 'UAM 퓨처팀'은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고객 성향에 맞는 미래 모빌리티 3차원 여정을 제공하고, 5G 통신을 중심으로 한 지능형 교통관리, 승객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통합 운영을 실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UAM 사업에서 고품질의 상공 통신과 통신 기반의 UAM 교통관리 시스템 'UATM(UAM Air Traffic Management)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UATM은 ▲비행계획 관리 ▲교통 관리 ▲상공 통신품질 관리 등 자동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플랫폼이다. 비행계획 관리는 비행계획을 승인하거나 수정, 반려하는 기능이며, 운항 중 충돌, 회랑 이탈 등 교통 흐름도 관리하고, 3D 통신 지도를 바탕으로 최적의 상공 통신품질을 관리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LG유플러스는 UAM 기술 고도화 및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과 적극 협업에 나서고 있다.

2023-07-09 10:32: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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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리벨리온과 함께 AI 반도체 개발 속도 높인다...콤파스 대상 기업 선정돼

'초거대AI(인공지능)' 믿음 등 AI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KT가 토종 AI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담 기관으로 운영된다. 또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시스템반도체 수요연계 온라인플랫폼 지원사업(COMPAS)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콤파스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분야 수요가 있는 기업과 기술을 가진 반도체 공급 기업을 매칭하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지원 사업이다.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총 사업비의 50%,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리벨리온은 KT의 초거대 모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 서버를 개발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KT와 리벨리온은 ATOM(아톰)의 성능을 더욱 개선하고, 초거대AI모델에 최적화된 ATOM+(아톰 플러스) 개발과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KT-KT클라우드-리벨리온은 꾸준한 협업으로 대한민국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0일에 AI반도체 ATOM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NPU(신경망처리장치) 인프라서비스를 상용화했다. KT 관계자는 "KT는 AI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금번 콤파스 사업 수행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 역량과 인프라 확보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9 09:40: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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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패션 메타버스 시장 본격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패션 기업 '에이션패션', 패션테크 전문기업 '지이모션'과 패션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패션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에이션패션은 캐주얼 브랜드 '폴햄', 아동복 브랜드 '폴햄키즈',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 20대 스트릿 무드의 '티메이커(TMAKER)'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 기업이다. XR(혼합현실)로 매장을 구현하고 오프라인 매장 없는 온라인 웹커머스 '굿웨어몰(구 탑텐몰)'을 론칭하는 등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며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지이모션은 3D 시뮬레이션 기반 의상 제작 소프트웨어 등 기존 패션산업이 가진 시공간 한계를 보완하는 다양한 3D 패션 솔루션을 개발한 패션테크 기업이다. 3D 의상을 가상 피팅, 의상 제품 뷰어, 메타버스 등에 적용하여 현장감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 5월 메타버스 의상 제작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 패션과 메타버스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3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직장인 특화 가상 오피스 서비스인 '메타슬랩(MetaSlap)'을 활용해 메타버스에 패션 산업을 접목한 패션 메타버스 시장의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메타슬랩은 3D로 구성된 가상의 업무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함께 일하며 임직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 서비스다. 3사는 국내 시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 아바타를 위한 의상·아이템을 제작하고 메타버스 내 패션 의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실·가상 의상을 통합 제작하는 신기술 개발 ▲메타버스·온라인 연계 커머스 기획 ▲AI 피팅룸 등의 고객 시나리오 탐색 ▲현실·가상 공간 결합 통한 사업기회 발굴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가 발표한 '2022 메타버스 패션 트렌드'에 따르면 이용자 50%가 최소 매주 한 번 이상 아바타의 옷을 꾸미는 등 메타버스 공간 내 패션산업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75%는 디지털 패션을 실제로 구매한 경험이 있었으며, 그 중 31%가 월 최대 5달러, 30%가 10~20달러를 지출했다. 월 50~100달러를 지출하는 사용자도 12%에 달했다. 이에 앞서 3사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LG유플러스 직원 체험단을 대상으로 비공개 실험을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다. 체험단은 메타슬랩 내 구축된 에이션패션의 브랜드별 매장에서 3D로 디지털화한 실제 의상을 구경하고 아바타를 활용해 착용해볼 수 있었다. 아바타용 의상과 실제 상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현실과 가상공간의 결합'이라는 신개념 쇼핑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MOU 체결식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LG유플러스 CTO 이상엽 전무, 에이션패션 CEO 박희찬 대표, 지이모션 한동수 대표 등 각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 CTO 이상엽 전무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나'를 대변하는 도구인 아바타끼리 몰입감 있는 상호작용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을 통해 아바타의 개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패션과 메타버스를 결합하여 메타버스 커머스로의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메타버스와 Web3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들을 지속 진행해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9 09:40: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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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6·25전쟁 정전 70주년’ 공로인정...국가보훈부 감사패 수상

구글코리아는 '6·25전쟁 정전 70주년' 연간 기념사업을 위해 '한국의 비무장지대 (Korea's Demilitarized Zone, 이하 'DMZ')' 프로젝트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구글코리아와 국가보훈부는 올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전쟁의 의미와 한국의 놀라운 70년 성공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약속하고, 6·25전쟁 역사 및 비무장지대 자연 등 5,000여 점의 자료를 망라해, 구글의 비영리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서 '한국의 비무장지대' 온라인 전시를 지난 2월 22일 전 세계에 공개한 바 있다.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은 2024년 구글의 한국 진출 2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문화 및 혁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Google for Korea(구글 포 코리아)', 한국 중소 개발사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등 한국의 문화와 혁신에 전폭적인 관심과 함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구글 아트 앤 컬처 DMZ 프로젝트는 3년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해 준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인류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고 이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과 협력한 프로그램인 '한국의 비무장지대'를 통해 국가보훈부의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 'AMAZING(어메이징) 70' 사업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며 "5만여 명의 한국내 생존 참전 영웅들과 그들의 가족, 나아가 전 세계의 6·25전쟁 참전 영웅들과 그 가족들도 이 같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감사패를 받은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의 의의를 전 세계와 함께 기념하는 프로젝트에 국가보훈부와 함께 한 것이 큰 기쁨이자 영광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의미있는 콘텐츠를 세계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9 07:37:5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