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래엔, 교육 격차 해소 위해 교총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어린이동요대회 개최 등 협력키로 미래엔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했다. 미래엔은 20일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장학 단체인 한국교총장학회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한국교총 회관에서 열린 '사회공헌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에는 신광수 미래엔 대표와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교총장학회는 한국교총이 1971년 설립한 장학 단체로,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보다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미래엔의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활용된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미래엔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는 "꿈과 희망을 품고 배움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한국교총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0 10:09:4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대상 식자재몰 베스트온, 더 빠르고 신선한 '마트배송' 서비스 도입

대상의 종합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온'이 더욱 신선한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마트 직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베스트온'은 대용량 식자재 유통몰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마트 직배송' 도입을 통한 배송 서비스 전면 개편으로 제품의 신속한 출고는 물론, 신선도까지 보장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기존의 택배배송을 전국 10개 권역(고양, 대전, 청주, 강릉, 원주, 대구, 진주, 광양, 여수, 목포)에 위치한 베스트코 마트에서 직접 출고하는 '마트배송' 서비스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낮 12시까지 물건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에 바로 물건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후 주문 건은 다음날 오전에 배송된다. 또, 지점별 최소 주문 금액 기준에 따라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외식업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맞춰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구이전문, 볶음요리, 분식, 한식 등 업종별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필요한 상품을 즐겨찾기 해두면 검색할 필요 없이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간편주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개편 기념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베스트온 신규 가입 후 사업자 전환 완료 고객에게는 최대 6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베스트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초대한 친구가 첫 주문을 완료하면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동근 대상 BO사업팀장은 "최근 유통업계의 화두인 '빠른 배송' 트렌드에 맞춰, 자영업자 고객들에게 신선한 식자재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베스트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09:44:2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단백질 기반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 론칭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단백질 기반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론칭과 함께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는 액상형(RTD) 제품 1종, 파우더형 제품 1종 등 총 2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단백질은 물론 일상 활력을 위한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2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제품으로, 한국인 영양 특성에 맞춰 설계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진하고 고소한 '곡물맛'으로 출시한 액상형 제품은 단백질 12g를 함유하고 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에서 온 1급A 원유로 만들어 신선함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국내산 5곡(현미, 보리, 찹쌀, 수수, 조)으로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의 풍미를 더해 중장년층의 입맛을 고려했다. 한 팩 섭취 시 뼈와 근육의 성장을 돕는 칼슘 505mg 포함 현대인의 건강한 일상에 필요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20종을 채울 수 있다. 유당 분해 효소를 넣어 유당을 분해해 우유를 마시면 가스, 복통, 설사 등의 불편감(유당불내증)을 느끼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당 섭취 부담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저당으로 설계됐다. 탄수화물 함량도 낮아 한 팩당 110kcal로 칼로리도 낮다. 멸균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실온에서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파스퇴르 단백질+' 파우더형 1종은 '곡물맛'의 캔 제품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6:4의 비율로 균형 설계했다. 물 150~180mL에 제품 50g을 녹여 섭취하면 된다. 영유아식 카테고리에서 쌓은 파스퇴르만의 노하우로 3단계 건조 공법(MSD공법)을 적용해 찬 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는다. 1회(50g) 섭취 시 단백질 15g과 함께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요오드, 망간) 18종을 보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영양 성분을 채웠다. 업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약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2018년 813억원에서 5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기존 단백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설계한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를 통해 시니어케어 시장부터 본격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09:38: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GV 정종민 대표 "콘텐츠 중심으로 생각 전환"...첫 소통 자리 가져

정종민 CJ CGV 대표가 취임 후 첫 소통의 시간을 갖고, 훌륭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CGV는 지난 19일 정종민 대표가 CGV용산아이파크몰 12관에서 구성원들과 회사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첫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직원들과 '월간 소통의 장'을 진행했던 CGV는 앞으로는 매월 정례적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종민 대표는 "구성원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성장 동력을 발굴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며 "성과에 대한 적시 인정과 보상도 강화해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화산업 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도 당부했다. 정 대표는 "국내 영화산업이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 찬바람이 불더라도 추위를 견뎌낼 수 있는 탄탄한 체질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SCREENX, 4DX 등 CGV만이 할 수 있는 미래가 유망한 분야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고잡이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CGV만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극장을 보유한 우리만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콘텐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체적인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할 때"라며 "글로벌 극장사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극장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제는 콘텐츠 중심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며 "ICECON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 이외에 고객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장해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09:32: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프리미엄 홈카페 '카누 바리스타'..기존 캡슐 대비 원두 1.7배 많아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가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 열풍을 타고 급성장 하고 있다. 20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카누 바리스타는 올해 안에 누적 판매 금액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식품의 50여년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로 선보인 카누 바리스타는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양의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까지 로스팅 강도에 따른 캡슐 종류를 갖췄으며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을 포함해 총 13종의 전용 캡슐을 갖춰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2023년 11월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톨리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등 싱글 오리진 캡슐 3종을 출시했다. 싱글 오리진 캡슐은 각 대륙별 주요 커피산지의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의 방법으로 로스팅했으며, 각 캡슐에는 원두의 특징을 표현한 일러스트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신제품 '카누 이터널 마운틴'과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을 선보였다. 카누 이터널 마운틴은 다크 로스팅 원두를 블렌딩해 풍부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가 돋보이며,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은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청사과의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산미를 느낄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특허 기술 '트라이앵글 탬핑'(Triangle Tamping)이 적용되어 언제나 일정한 추출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커피의 향미와 퀄리티를 균일하게 유지한다. 또한 '골든 에센스'로 불리는 18%~22%의 황금 수율로 추출해 가장 이상적인 맛을 제공한다.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술은 한층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선사한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미니멀한 사이즈의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총 3종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카누 바리스타 어반은 디자인의 우수성과 사용자 친화적인 작동법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커피머신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동서식품의 오랜 커피 제조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부한 맛의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캡슐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09:25:4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강북다인치과 양현봉 원장, 15년간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묵묵한 나눔 '화제'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펼쳐온 치과 원장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로 개원 25주년을 맞은 강북다인치과의원 양현봉 대표 원장은 의료 봉사팀 '가연'과 비영리 민간단체인 '함께아시아'를 이끌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15년 동안 1만여 회의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강북다인치과 의료봉사팀 '가연'은 2010년 발족된 직후 무료 치과 진료 봉사를 시작해 2011년에는 서울 수유동에 화계사 내에 '이주민 무료 치료 진료소'를 설치했다. 당시 이동 차량을 이용한 무료 치과 진료나 휴일 진료 봉사는 있었지만 특정 지역 사회와 의료진이 힘을 합해 무료 진료소를 개원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17년에는 양 원장의 뜻에 공감하는 지역 치과 의원, 의료봉사 팀 등과 힘을 모아 의료봉사 단체 '함께아시아'를 설립했다. 함께아시아는 양 원장을 비롯 치과의사 12명, 치과 위생사 11명, 치과기공사 3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중 병원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구강 검진부터 스케일링, 충치 치료, 잇몸 및 신경 치료, 발치, 보철 및 틀니 치료까지 무료로 진료하고 있다. 양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함께아시아는 2018년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NPO)로 정식 등록되었다. 이후 큰 호응을 받게 되면서 2021년 11월부터 매주 토요일뿐만 아니라 격주 일요일에도 무료 치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65만명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섰다. 저출산, 고령화 추세로 인구 감소 문제와 함께 생산 가능 인구 부족 문제까지 심각해진 한국의 경우 이주 외국인 노동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 원장이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의 치아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양현봉 원장은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서 언어 장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이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되찾을 때까지 함께아시아 의료진과 함께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 원장이 진료하는 함께아시아 진료소는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서 8시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09:08:0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국민연금 개혁 여야정 긴급 회동 "하나의 결론에 뜻을 모아"

여·야·정이 19일 국회에서 긴급하게 만나 국민연금 모수개혁 세부안을 잠정합의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미애 국민의힘 복지위 간사, 강선우 민주당 복지위 간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모여 세부안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강선우 간사는 회동 후 취재진에게 "상당히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하나의 결론에 뜻을 모았다"라며 "설득을 하거나 또 협의해야 하는 주제들이 각각 있어서 그 절차가 남아 있고 그것이 마무리되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야 간사의 설명에 따르면,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모수개혁 세부안은 양당 지도부 설득 및 수용 과정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보험료율(내는 돈)을 현행 9%에서 13%로 올리는 것과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40%에서 43%로 올리는 것에는 합의를 했으나,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과 군·출산 크레딧 제도 범위 확대 등에서 세부적으로 입장을 조율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연금 구조개혁에 대한 의지를 보인다면 국회 연금특위 구성 시 여야 합의 처리 문구를 반드시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해, 추후 영의 이견 조율 과정에 관심이 모인다.

2025-03-19 21:23:1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성황리 개막!

'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 & 제13회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eGISEC 2025)'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SECON & eGISEC'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로 성장했다. 국내외 보안 시장의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생체인식 등 물리보안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사이버보안 솔루션은 물론, 산업보안, 스마트시티 보안, OT 보안, 자동차·선박 보안, 드론 등의 융복합 보안 솔루션이 총망라해 소개된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고 중국의 '딥시크(DeepSeek)' 충격으로 AI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이라 AI를 활용한 스마트 통합관제와 위협 탐지 및 방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이 중점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19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SECON & eGISEC 조직위원회 이기주 조직위원장과 국가정보원 윤오준 3차장, 대통령실 신용석 사이버안보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2차관, 행정안전부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을 비롯해 주최 및 주관기관 대표, 관련 협단체장. 해외 델리게이션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410 곳에 달하는 국내외 대표 물리·사이버 보안기업들이 1,785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에 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이 개최하는 콘퍼런스도 15개 트랙(114여개 주제 발표) 규모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AI 기술이 기존의 보안 솔루션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통합돼 효율성을 높이느냐가 가장 주목해야 할 통합보안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AI 기술이 CCTV 카메라와 접목돼 기존에 많이 활용되는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인파 관리와 재난 재해 예방, 마케팅, 교통·주차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점점 더 지능화되고 있는 AI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AI를 보안 강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향후 통합보안 분야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중국의 저비용 AI 모델 '딥시크'의 등장으로 AI의 활용 범위와 확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에 따른 보안 위협과 정보 유출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이러한 AI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모델 및 솔루션 개발이 화두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접근통제 강화를 위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도입 활성화,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통합보안 솔루션 구축, 계정 보호와 출입통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생체인식 기술의 확산, 그리고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카, 스마트 선박, 드론·UAV, 스마트팜에서의 보안 강화를 위해 도입되는 통합보안 시스템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세계 보안 엑스포와 동시 개최되는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5)'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SECON&eGISEC 조직위원회와 인포마마켓비엔, 인포마마켓한국과 더비엔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다. 올해에는 15개국 410여개 기업이 1,785개의 부스에서 최신 솔루션과 기술을 뽐낸다. 특히, 최근 핵심 키워드인 AI 기술이 접목된 보안 솔루션을 필두로 네트워크 접근통제 강화를 위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도입 활성화,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통합보안 솔루션 구축, 계정 보호와 출입통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생체인식 기술의 확산, 그리고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카, 스마트 선박, 드론·UAV, 스마트팜에서의 보안 강화를 위해 도입되는 통합보안 시스템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SECON & eGISEC 2025에서는 약 15개의 세션에서 114여개 주제의 다양한 보안분야 주제가 발표된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콘퍼런스 2025'는 행사 기간인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SECON & eGISEC의 가장 대표적인 콘퍼런스다. 이 콘퍼런스는 정부부처 및 지자체와 기관, 기업의 정보보호와 디지털 보안의 정책 추진 방향과 제도 개선 등 주요 사업, 최신 사이버 공격동향 및 대응 방안 그리고 보안이슈와 기술동향을 소개하며 전자정부 우수 구축사례 발표를 통해 정보보호 및 보안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SECON & eGISEC 2025의 전시 참관 및 콘퍼런스에 참여하면 공무원 상시학습, CPO 교육이수, CISSP, CISA, CPPG 등의 참가확인증도 하루 7시간까지 3일간 최대 2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2025-03-19 17:13:1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