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라이카지오시스템즈, 한국국제건설기계전서 '스마트건설' 솔루션 소개

헥사곤그룹 계열사인 라이카지오시스템즈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4)'에 참가해 라이카 솔루션의 주요 영역인 머신컨트롤 (중장비제어솔루션), 포지셔닝 (위치결정솔루션), 리얼리티 캡처 (실세계캡처) 등 최첨단 스마트 건설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가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건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거나 향후 건설 프로젝트를 운영할 관계자들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건설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는 자사의 최첨단 측량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효율성과 정밀도 ▲엔드 투 엔드 솔루션 ▲미래 대비 등 3가지 핵심 메세지를 중심으로 부스를 조성한다. 우선, '디지털화를 통한 건설 산업의 재편'이라는 주제의 환영 메시지를 시작으로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주요 솔루션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부스 내에 마련될 굴삭기 시뮬레이터로 3D 머신가이던스, iXE3를 몰입감 있게 체험하며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이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건설 적용에 필요한 측량 솔루션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부스 내 데모를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머신컨트롤, 포지셔닝,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시뮬레이터와 MC1, 1D 굴착기 모형, ConX 등을 통해 중장비 제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iCG160과 DS2000 등의 지하시설물탐지기, 토탈스테이션, ICS50, AP20 등을 통해 1인 측량 및 위치 결정 솔루션을 선보이는 한편, 3D레이저 스캐너 및 소프트웨어로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효율성, 비용 절감, 프로젝트 결과 측면에서 디지털 도구의 도입이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는 고객 성공 사례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전시 부스를 찾은 고객들을 위해 공식 판매채널인 스패너와 함께 2D, 3D 머신가이던스 할인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부스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 A41에 마련된다. 한편,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디지털 솔루션은 건설 프로젝트를 향상시키는 유연하고 포괄적인 방법을 제공하여 건설산업에서 디지털화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의 전시훈 대표는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측량, 건설, 엔지니어링, 인프라, 광업, 모빌리티 등을 비롯해 지리 및 공간정보 산업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지난 15년간 스마트 건설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건설 분야의 첨단화-디지털화를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이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최첨단 솔루션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0-21 15:43:4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창작공간 두구, 입주 예술가 릴레이展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창작공간 두구'에서 각자 다른 자리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던 예술가들이 모여 각자의 예술세계를 구축·확장해가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릴레이전 '너와 함께 할 시간'을 오는 12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릴레이전은 예술가들이 창작공간 두구에서 함께하는 시간과 더불어 쌓여가는 유대를 통해 진행 중인 콜렉티브 프로젝트 '두구다움'를 통한 창작공간 두구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차례 릴레이전으로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 예술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첫 번째 릴레이전은 입주 예술가 우징의 '사라질기억 2024'이다. 사라질기억 2024는 캔버스와 녹이 만났을 때 감지할 수 없는 변화와 보존의 어려움이 희미해져가는 기억과 닮았다는 점을 회화로 표현한 전시다. 두 번째 릴레이전은 삶에서 감각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수항 작가와 외로운 시간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력을 채워내는 신현채 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된 신수항×신현채의 '양말 켄타우로스' 전시다. 양말이 뒤집힌 모습에서 켄타우로스를 떠올린 것에 비롯한다. 인간과 말이 융합된 켄타우로스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양말의 이미지와 작가가 생각하는 양말의 이미지가 융합돼 모두가 양말을 신고 나섰던 아름다운 여행으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전시했다.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세 번째 릴레이전의 입주 예술가는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다. 이들은 다섯 명의 발달장애 예술인과 세 명의 비장애 단원 그리고 장애무용수의 보호자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전문 예술 단체로 각자의 신체적, 인지적 능력을 존중하며 다름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있다.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가 선보이는 전시'*ㅇㅣㅌㅐㅊ('채팅'을 좌우대칭 표기)'은 공연의 다채로운 요소가 어떻게 조화를 이뤄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나아가는지를 탐구한다. 또 각 요소가 독립적인 작품으로서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 주목하고자 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것처럼 다양한 요소들을 체험하며 도로시의 세계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네 번째 릴레이전 '돌게 만드는 것'은 입주 예술가 김리아의 전시로 11월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소외된 것에 대해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이를 시작으로 보편적인 기준에 벗어난 것들의 대통합과 그것을 이루는 메커니즘을 시각예술을 통해 가시화하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신만의 언어로 우리 삶의 빈 공간을 조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간과되는 지점을 시각화해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김리아 작가가 선보이는 전시'돌게 만드는 것'은 일상에서 격양되는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돌다'와 원을 그리며 도는 행위를 갖고 신경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신경적 다양성이 무언가 결핍된 장애가 아닌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과 그것의 기회를 제고하고자 한다.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다섯 번째 릴레이전은 입주 예술가는 노만 작가의 'Dia_Sym'이다. 노만 작가는 인간이 무한을 어떻게 다뤄 왔는지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관계 속에서 찾는데 관심을 두고, 빛과 그림자라는 두 영역 사이에서 기하학적 형태로 작업을 풀어나가고 있다. 노만 작가가 선보이는 전시 Dia_Sym은 어스름한 저녁, 낮과 밤이라는 다른 시간대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경계를 선보인다. 밤이 오는 풍경과 달그림자를 통해 세상은 낮과는 다른 방식으로 밤을, 밤과는 다른 방식으로 낮을 지각해야 하는 것을 알려온다. 12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될 마지막 릴레이전의 입주 예술가는 극단 에파타다. 에파타(Epatha)는 '열리다'라는 히브리어로, 청각 장애인의 입과 귀가 연극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의미다. 1993년 창단한 극단 에파타는 청각장애인이 공연자가 돼 수어와 마임를 사용해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단체다. 과거 수어와 구화를 사용한 농인 공연에서 벗어나 창단 시부터 무장애 공연을 위해 비장애 연기자와 협업으로 음성 연기를 도입해 몸짓언어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공연의 현장성을 충족시켜오고 있다. 극단 에파타가 선보이는 전시 '에파타! 파도처럼 일렁이는 바람을 타고...'는 1993년부터 시작된 드넓은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처럼 각자의 다름과 편견에 맞서왔던 지난 30년을 회고한다. 편견에 맞서왔던 시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극이라는 예술을 통해 끊임없이 무장애를 추구한, 그들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을 공개한다. 7월부터 시작된 창작공간 두구의 릴레이전 '너와 함께 할 시간'은 12월 19일까지 창작공간 두구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우징, 신현채, 신수항,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 김리아, 노만, 극단 에파타의 작품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창작공간 두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4-10-21 15:41: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제14회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온 안양시가 '제14 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시상하는 관련 분야 국내 최고권위의 상이다. 안양시는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엑스(구 트위터)·유튜브·카카오톡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시정 홍보 및 정보전달을 넘어 전 세대에 걸친 공감과 재미에 콘텐츠의 초점을 맞추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유행에 발맞춘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에 주력해왔다.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의 숏츠 등 모바일에 특화된 짧고 강력한 세로형 영상이 유행하는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숏폼을 제작해 시민과 소통했다.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계절별 풍경과 명소를 담은 '하늘에서 본 안양', 지하철역에서 순간 이동해 안양 명소로 떠나는 '안양일지도', 거리를 걸으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같이 걸을까 in 안양', FC안양(축구)·HL안양(아이스하키)·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농구) 등 생생한 스포츠 현장을 스케치한 '안양 스포츠(Sport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안양 SNS 시민기자단'을 적극 운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시는 21일 오후 14시 50분 시청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SNS로 적극 소통 해주신 안양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를 담은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안양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5:41: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2024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비상대응 능력 강화

경주시는 방사능 누출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024년도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상북도, 울산시, 포항시, 월성원자력본부 등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법정 훈련이다. 훈련은 월성 2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해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눠 시행된다. 현장에는 경주시 전 부서 및 9개 읍·면·동 직원,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민간단체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의 주요 목표는 방사능 누출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월성원전 인접 지역 주민 보호조치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데 있다. 도상훈련은 경주시청 대회의실에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해 진행된다. 훈련은 △자체 상황판단회의 △기관장 영상회의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을 통한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경주시 대책본부의 6개 협업 실무반이 각종 메시지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현장대응 임무수행과 역할을 강화하고, 방사능방재 요원의 전문성과 비상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현장훈련에서는 원전 반경 30km 내 주민과 학생 370여 명이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이재민구호소로 이동해 방사선 비상 시 주민행동요령을 익히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과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해, 방사능 누출 시 주민행동요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만일의 원전 사고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1 15:41:24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 책임, 지방정부와 국민이 떠안아야 합니까?"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 책임을 왜 지방정부와 국민들이 떠안아야 합니까?"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정부 재정감소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와 기초단체장협의회는 지방정부 재정감소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시장은 "최악의 세수 결손으로 인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계획했던 주요 사업들이 축소, 백지화, 또는 변경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안양시 역시 기획재정부의 일방적인 교부세 미지급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및 지하차도 보수, 도로 확장 공사가 모두 중단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앙정부는 더 이상 세수 결손의 책임을 지방정부에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와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한 일방적인 보통교부세 삭감 재발 방지 ▲지방정부의 재정부담 완화 ▲중앙정부, 광역정부, 기초지방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의 요구 사항이 반드시 다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최대호 시장은 "지방정부의 재정 악화가 더 이상 국민의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회와 중앙정부는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24-10-21 15:41: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사무용 가구 기증으로 지역 사회 나눔 실천

한국남부발전이 탄소저감과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실현하고자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가구를 기증하고,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복지시설에 제공하는 기증 활동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인 한국기후·환경단체네크워크의 사무용 물품 나눔 온라인 플랫폼인 '자원 多잇다'와 협업, 사무용 가구의 재사용을 유도하면서 부산 지역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상태가 양호한 사무용 의자 40개와 파티션 48개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무용 물품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복지관, 아동센터, 요양원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제공되며 기증한 가구의 재활용을 통해 예상되는 CO2 감축 예상량은 약 1.7톤으로 이는 소나무 205그루를 식재한 효과가 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기후 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기업 시민으로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나눔 활동을 통해 탄소저감 실천에 동참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전국에 있는 발전소의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가구 및 물품 기증을 통해 탄소 중립과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사회와의 나눔 경영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직원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의류, 도서 등을 모아 기증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굿사이클링(Good Cycling)' 행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어 발전소 주변 유출 지하수를 발전소의 시민 개방 공원의 냉난방 및 조경용수로 활용 및 버려지는 온배수를 활용, 인근 농가의 난방용수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복지 제고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요금 부담 경감 등 지역 상생 경영에 힘쓰고 있다.

2024-10-21 15:40: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尹 국정지지도, 1.7%p 하락한 24.1%… 취임 후 최저치 또 한번 갱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또 한번 갱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4~18일(10월 3주차)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긍정평가(지지도)는 지난 조사 대비 1.7%포인트(p) 낮아진 24.1%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1.0%포인트 높아져 72.3%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48.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7%포인트 증가한 3.6%였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지난 10월 2주차 조사에서 정부 출범 이후 최저 지지율(25.8%)을 기록한 윤 대통령은 한 주만에 이를 다시 갈아치웠다. 2024년 들어 4번째로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부정평가 역시 지난 조사에서 최고치(71.3%)였지만, 이 역시 이번 조사에서 최고치를 갱신했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15일 24.8% ▲16일 23.5% ▲17일 23.2% ▲18일 24.0%로 횡보했다. 부정평가 역시 ▲15일 72.0% ▲16일 73.2% ▲17일 72.9% ▲18일 72.0%로 긍정평가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아울러 권역별 국정지지도에서도 보수계열 정당이 강세인 대구경북 27.1%(전주대비 8.1%포인트↓), 부산·울산·경남 26.0%(7.1%포인트↓)가 모두 오차범위 이상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불기소, 명태균 씨의 '살라미 폭로' 등 악재가 지속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명씨의 폭로는 거의 매일 이뤄지면서, 긍정 이슈로 전환할 기회를 잡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만605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2510명이 응답, 응답률은 2.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0-21 15:38:38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아산나눔재단, 제1회 '아산 유니버시티 데모데이' 개최...'기후테크' 창업가 선봬

아산나눔재단이 오는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아산 유니버시티' 첫 번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산 유니버시티는 기후테크 관련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대학을 중심으로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조성하고 기후테크 창업팀을 육성하는 데 집중해 왔다. 아산나눔재단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카이스트 등 4개 대학과 협력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대학에서 발굴한 기후테크 청년 창업팀을 소개한다. 예선과 본선 심사에서 선정된 12개의 결선팀이 무대에 올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이번에 수상한 팀에는 총 7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산나눔재단은 ▲대상 1팀 20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1000만원 ▲우수상 4팀 각 500만원 ▲장려상 5팀 각 300만원 등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유니버시티 데모데이에 참여한 팀에 벤처캐피탈 투자자 추천,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후속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행사 정보는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후테크 및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포함해 누구나 무료로 참관 가능하다.

2024-10-21 15:38:0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법사위, 김건희 동행명령장 발부…여야 검사 탄핵·명태균 두고 공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21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가 출석하지 않자 야당 주도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야당 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김 여사에게 직접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 위해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했으나 경찰 제지로 무산됐다. ◆동행명령장 발부에 與 "망신주기용"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국감 시작 전에 김건희 모녀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의 건을 상정했다. 여당은 상정 즉시 이에 반발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영부인에게 동행명령권을 발부하는 과거 전례가 없었다. 망신주기 외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라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도 "특권이 아니라 국가 제도상의 영부인이기 때문에 (동행명령장 발부에) 조심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에게 동행명령권을 신청하면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조 의원은 "(해병대원 순직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은 국회에 4번 왔다. 증인에 대한 소환을 너무 남발해 국회가 가볍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며 "여기 나왔다 한들 밝힐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꼬집었다. 반면,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는 법 앞의 특권, 법 앞의 성역의 상징이 됐다"며 "특권과 성역을 넘어서지 못하면 국민에게 얼굴을 들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를 유지하고 지탱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국민이 모두 평등하다는 헌법적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의무를 회피하면서 어떻게 국민에게 의무를 다하라고 하는가"라고 동행명령장 발부에 찬성했다. 김건희 여사 모녀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가 표결에 부쳐진 결과, 과반수 이상을 점한 야당 의원들의 찬성으로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이후 장경태, 이성윤, 이건태 의원과 국회 직원은 동행명령장을 김 여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남동 관저로 향했다. ◆전달 무산에 野 "성역과 특권" 세 명의 야당 의원들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을 찾았지만 경찰이 미리 설치해놓은 바리케이트에 막혀 동행명령장을 전달하지 못했다. 이건태 의원은 "이 바리게이트는 김 여사를 보호하기 위한 성역이고 특권"이라며 "왜 죄 없는 경찰을 동원해서 성역과 특권의 바리게이트를 치는 것인가. 당장 나와서 국회의 정당한 동행명령장을 수령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성윤 의원은 "무엇이 두렵나. 진실을 감추는 것이 두려운 것"이라며 "동행명령장을 받지 않으면 국민적 분노와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오후 국정감사를 시작하면서 "동행명령장 전달을 막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라며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법사위 국감은 여야 공방 계속 동행명령장 발부 이후 계속된 국감 질의에도 여야의 공방은 계속됐다. 여당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하겠다는 것은 보복이고, 검찰의 입지를 축소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야당의 검사 탄핵 주진에 대해 "특정 사건을 수사했다는 이유만으로 특별한 근거 없이 검사에 대한 탄핵이 시도되는 것은 여기 계신 의원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김 여사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재·보궐 선거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현 개혁신당 의원)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공천하는 대가로 (명 씨에게) 상대 후보를 이기는 여론조사를 가져오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야당은 검찰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명씨의 진술이나 정황을 비춰 보면 명씨의 뒷배는 김건희 여사라는 합리적 의심이 더 분명해진다"며 "명씨가 김 여사를 등에 업고 22대 총선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많은 사안으로 판단이 된다"고 지적했다. 심 총장은 "창원지검에서 최선을 다해 수사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4-10-21 15:37:0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