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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컬리와 공동 개발한 햇반 제품 출시

CJ제일제당이 컬리와 함께 기획한 햇반 신제품 '향긋한 골든퀸현미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지난해 7월 컬리와 공동으로 개발해 첫 컬리온리(Kurly Only)로 선보였던 '골든퀸쌀밥'의 후속작이다. '골든퀸쌀밥'은 출시 3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더니 올해 9월 말 기준 마켓컬리 누적 판매량 24만 세트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골든퀸현미밥'을 통해 컬리X햇반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햇반 향긋한 골든퀸현미밥' 역시 순수 국산 품종인 '골든퀸 3호'로 만들었다. 골든퀸 3호는 갓 튀겨낸 팝콘처럼 구수한 향이 일품인 품종으로, 찰기가 뛰어나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CJ제일제당의 즉석밥 제조 기술력을 더해 평소 현미 특유의 까슬한 식감이 불편했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현미밥을 구현해냈다. 이번 신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25% 할인 이벤트 등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임현동 CJ제일제당 이커머스 담당은 "컬리온리 첫 제품이었던 '골든퀸쌀밥'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컬리X햇반' 2탄 '골든퀸현미밥'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7 11:2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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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동차 수출액 역대 9월 중 최고…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수출이 견인

9월 자동차 수출액이 역대 9월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신차인 기아 EV3 수출 본격화, SUV 수출 확대, 한국지엠의 수출 회복세 등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를면, 올해 9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4.9% 증가한 55억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전년동월 대비 1.6% 증가한 529억달러로 역대 최고다. 친환경차(승용 기준) 수출은 1년 전보다 12.3% 증가한 19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1.9% 증가한 6만2388대다. 특히, 투싼, 싼타페, 카니발 등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전년 대비 75.6% 급증한 10억1000만달러로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승용차 모델별 수출량은 트랙스(2만2436대), 코나(1만7488대), 아반떼(1만6252대), 투싼(1만3077대), 트레일블레이저(1만2931대), 펠리세이드(9789대), 니로(9238대), 스포티지(7982대), 모닝(7557대), 쏘나타(7414대) 순이다. 자동차 생산량은 30만7000대로 1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지난해 9월보다 조업일수는 평일 기준 1일 감소했으나, 주요 완성차사는 해외 수요를 바탕으로 생산을 확대하면서 3개월만에 월 생산 30만대를 회복했다. 내수 판매량은 작년 9월보다 2.3% 감소한 13만1000대를 기록했다. 다만, 친환경차 판매는 5만9000대로 작년 9월과 비교해 37.9% 증가했고, 하이브리드차의 경우 4만6000대가 판매돼 월 최고 실적(2023년12월 4.1만대)을 경신했다. 업체별 승용차 국내 판매 비중은 현대차(39.0%), 기아(30.2%), 메르세데스벤츠(7.1%), BMW(6.0%), 르노코리아(4.2%), KG모빌리티(3.9%), 한국지엠(1.7%), 테슬라·렉서스·볼보(각 1.1%)가 상위 10위로 집계됐다. 이 중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르노코리아(201.6%), 렉서스(43.2%), 메르세데스벤츠(+20.2%), BMW(+14.4%) 순으로 높았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17 11:1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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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당진소방서와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동아제약이 당진소방서와 지난 16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동아제약 당진공장에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충격으로 공장시설의 화재, 붕괴, 다수 사상자 등이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자위소방대의 초동 조치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지난 11일 도상훈련(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일어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 기반의 훈련)을 시작으로 14일부터 이틀간 부분훈련 및 차량 배치훈련을 거쳐 16일 오후 14시에 본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총 11개 기관ㆍ단체 인원 208명과 36대의 소방 장비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인명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선착 소방대 초기 진압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재난안전통신망(PS LTE)을 활용한 임무ㆍ역할 수행 ▲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훈련 ▲재난 상황 언론 브리핑 ▲지휘권 이양 및 재난 복구 등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당진소방서와 함께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긴급구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했다"며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사업장 내 안전보건 사고 예방 조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높은 수준의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하고 유지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7 11:09: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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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툴젠 유전자가위 기술 도입..맞춤형 치료제 개발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과 'CRISPR-Cas9' 특허 기술이전(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툴젠과의 협력으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CRISPR-Cas9 기술을 활용해 암, 유전 질환, 면역 질환 등 연구에 적용 가능한 오가노이드 기반 질병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 기술은 CRISPR-Cas9 기술을 접목했을 때, 유전자 교정을 통해 더 정교하고 관련성 높은 질병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과 맞춤형 치료제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은 생명체의 특정 유전자 서열을 정밀하게 교정 및 개선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암과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전염병 저항성 동물 품종 개발, 농작물 신품종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툴젠은 국내에서 CRISPR-Cas9 유전자 가위 원천특허를 보유한 유일한 기업으로, 주요 10개 국가에 총 29건이 등록되어 있다. 이를 기반으로 몬산토, 써모피셔 등에 총 20건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이경진 상무는 "유전자가위 기술과 오가노이드의 만남은 유전자 질병 연구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며, "오가노이드에 CRISPR-Cas9 기술 적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리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7 11:06: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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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기능성 화장품 신원료 개발 나서...첫 상용화 추진

LG화학이 식물성 오일에서 유래한 친환경 원료로 화장품 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은 100% 바이오 기반의 3HP(3-Hydroxypropionic a/metroseoul.co.kr/mail/webmail/cid_img_view/269688292/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를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최초 적용하고 관련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3HP는 식물성 원료의 미생물 발효 공정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바이오 원료다. 적용 분야와 확장성이 무궁무진해 전세계적으로 3HP에 대한 기술 개발 시도는 있었으나 아직까지 상용·상업화된 사례는 없다. 3HP는 비임상실험 결과 화장품 분야에서 다양한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LG화학은 최근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대봉엘에스와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를 검증하기로 했다. 대봉엘에스는 화장품 원료·소재 개발, 생산, 판매 및 임상센터까지의 통합 체계를 보유한 국내 유일 업체로 현재 국내외 1000여개 화장품 업체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양사는 3HP를 원료로 사용하기 적합한 기능성 화장품 제품군을 선정해 제형 개발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임상 평가를 통한 효능 검증을 완료하기로 했다. LG화학은 3HP 균주, 발효, 정제 기술을 특허로 보유하고 있으며, 비임상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3HP를 원료로 한 다양한 화장품 조성물 특허 출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LG화학은 기능성 화장품 원료 분야로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관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양사는 향후 3HP 임상 효능 결과를 토대로 국내에 새로운 기능성 화장품 출시 여부 및 적용 제품 확장 등의 추가 협력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양사의 협력은 지속가능한 뷰티 원료를 개발하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임상 결과 등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7 11:02:36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