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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4 경기 대학생 창작 스토리 댄스 챌린지' 참가작 공모

경기문화재단이 10월 14일부터~31일까지 경기도 소재 대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대회 '2024 경기 대학생 창작 스토리 댄스 챌린지' 참가작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청년 예비 예술인에 대한 창작기회 제공과 경기도형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기획된 경기문화재단 '처음예술 난장'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처음예술 난장'은 경기도의 2024년 책임계약 사업인 '경기청년예술기회 오디션'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가 함께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소재 대학의 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로, ▲1팀 당 최소 2인~최대 15인(출연자 기준) ▲참가 단체의 학생이 소속된 캠퍼스의 소재지(경기도) ▲재학생 및 휴학생(졸업생, 대학원생 제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학생으로 구성된 단체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1개의 학교에서 다수의 팀이 참여하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의 연합 작품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개인이 2개 이상의 팀에는 참가가 불가하다. 참가작품은 '스토리 및 극적 구성을 갖춘 창작 넌버벌 댄스 퍼포먼스'로, 실용무용 장르(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순수무용 제외)로 창작한 작품에 한하여 지원할 수 있다. 1팀 당 1개 작품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10분 내외 콘텐츠를 제작하여야 한다. 접수 방법의 경우, 10월 14일~31일 16시까지 제출자료를 이메일 송부하여 접수할 수 있다. 행정심의를 통과한 지원단체를 대상으로 11월 중 대면 인터뷰(PT) 심사가 진행되며, 총 5개 최종 진출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진출작 단체에게는 본심사 공연 제작을 위한 제작 지원금이 1팀 당 500만원~1,000만원 규모로 차등 지급된다. 단체들은 준비 기간을 거쳐 12월 13일~15일 기간 중 경기아트센터에서 콘텐츠를 시연하는 본심사에 참여하며, 최종 진출작을 대상으로 총 2,500만원 규모의 시상식을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도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창작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경기 지역 도민이 향유할 수 있는 신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경기도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작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6 13:13: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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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제10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한국도자재단이 16일 '제10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아름다운 우리도자 그리기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들이 우리 도자기에 담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해 보며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회로 2015년부터 매년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우리집을 빛내줄 도자기'를 주제로 지난 9월 30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됐으며 총 156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수상작은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경기도교육감상), 우수상(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특선(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상), 입선(경기도자박물관 관장상) 등 총 43점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28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대상은 이서윤 학생(한아람초4)의 청화백자의 맑고 청아한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장수의 상징들을 조화롭게 결합한 '우리 가족의 장수를 기원하는 백자청화십장생문항아리'가 차지했다. 청화백자의 푸른 선명함과 대비되는 토속적인 색조의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높은 표현력과 예술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학년 부문 최우수상에는 곽지율 학생(나룰초5)의 '해와 달, 그 사이'가 선정됐다. 왼쪽에는 청자와 도약을 상징하는 물고기를 그려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역동적인 삶을 표현했고 오른쪽은 달 항아리와 소나무를 그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평온하고 담백한 삶을 나타냈다. 사선을 기준으로 좌우가 대조되는 구성을 통해 이 두 가지 삶의 방식을 서로 순환하며 자신의 가정을 빛내줄 것이라고 항아리에 빗대어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등 독창적인 예술성과 주제에 대한 표현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저학년 부문 최우수상에는 윤찬호 학생(서당초2)의 '우리집을 지켜주는 용'이 선정됐다. 용의 기백을 대담하고 힘차게 그려내 수호자로서의 용의 면모를 강렬하게 전달했으며, 특히 청자의 짙고 탁한 옥색 위에 어두운 파란색으로 그려진 용과 주황색 배경의 조화 등 색감의 섬세함과 독창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해경(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보여준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은 매우 놀라웠다. 색채의 조화, 상징적인 구성, 독창적인 주제 해석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멋진 예술가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대회 수상작은 11월 말부터 내년 2월까지 경기도자박물관 원형계단과 2층 라운지 공간에서 특별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6 13:1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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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 스페인 섬유산업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내년 1월 14일부터~17일까지 열릴 '2025 스페인 Textile Expo Barcelona' 참가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 섬유패션 기업 10개사로 ▲부스비 50% 지원 ▲통역비 ▲샘플 발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내년 전시회에서 도내 섬유·패션 제조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해 바이어를 대상으로 '섬유전시회'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계 운영한다. 전시회는 10개 부스 규모로 기업별 개별부스로 운영되며, 수출로드쇼는 현지 브랜드 바이어 매칭을 통한 심층 상담으로 계약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경과원은 섬유기업의 해외 수출 마케팅 지원을 위한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회원사 모집을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회원사는 미국 LA, 뉴욕 지소를 통한 신규 바이어 발굴, 대행상담, 샘플 배송 지원, 해외 유명 섬유전시회 공동관 운영, 매칭상담회 등 섬유기업의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 받을 수 있다. Textile Expo 전시회는 원사·원단 등 패션 원자재부터 완제품 유통까지 아우르는 스페인 최대 규모의 섬유전시회로,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2개국 220개 브랜드 바이어가 참여하고 약 4,200명의 방문객이 참관하는 행사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디지털제조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지난해 개최한 스페인 섬유산업 전시회에서 도내 20개의 섬유기업이 참가해 약 64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라며, "내년도 전시회 역시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으로 도내 섬유패션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13:1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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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영양군민상」수상자 시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5일 제54회 영양군민체육대회에서 2024년 「영양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024년 「영양군민상」은 효행부분 황영삼, 사회봉사부문 김병문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양군민상」은 매년 영양군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45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였으며, 10월 4일 열린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효행부문'의 황영삼 수상자는 2013년 치매진단을 받으신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고 이장회의 등 다른 행사 시에도 어머니와 동행하여 옆에서 보살피는 등 경로 효친 생활을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부문'의 김병문 수상자는 50년 이상 전기수리, 수도수리 등 각종 봉사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선행을 베풀어 왔으며, 특히 이웃의 농기계가 고장나 사용하지 못할 경우 무상으로 기계를 빌려주고 수리까지 해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 군민의 긍지를 드높이신 분들이 군민상에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10-16 13:11: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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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9경 구경하자!' 3단 콤보 이벤트 개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에서 꼭 해야하는 9가지 경험'인천9경'선정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16일부터~12월 1일까지 인천9경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객 및 시민 참여를 위한'인천9경 3단 콤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선정된 인천9경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인천9경 OX퀴즈 이벤트>로 최종 선정된 인천9경에 대한 OX퀴즈를 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인천9경 SNS인증샷 이벤트>로 인천9경 중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방문한 후 인증샷을 개인 SNS에 태그하여 필수 해시태그(#인천9경 #인천여행)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마지막으로는 <인천9경 소문내기 이벤트>로 인천9경 홍보 페이지를 SNS에 업로드 후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앞서, 인천9경 선정에는 인천 10개 군·구의 추천과 선정 심사단이 선정한 18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18,65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투표결과(60%)와 외부 전문가 심사(40%)를 합산하여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인천9경은 ▲강화읍 원도심에서 도보 탐방하기 ▲1883년 개항장 과거로 시간여행 떠나기 ▲월미바다열차 타고 낭만가득 월미도 즐기기 ▲도심 속 포구, 소래포구에서 생태자연 즐기기 ▲야경명소 계양 아라온에서 빛의 거리 구경하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미래도시 산책하기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바닷길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인천 삼형제 섬, 신·시·모도 일주하기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 물범만나기 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인천9경 이벤트를 통해 인천에서 꼭 해야할 9가지 경험인 '인천9경'을 널리 알리고 인천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며, "온라인뿐 아니라 인천의 주요 관광안내소, 지하철 역사 등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9경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13:1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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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김민상,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결이 다른 형사 캐릭터 도전

배우 김민상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형사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 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 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극중 김민상은 계속해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을 수사하던 중 어딘가 수상한 예언자 준우를 쫓게 되는 강력계 형사 반장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민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리, 집'에서도 강력계 형사로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현실 형사 연기를 선보였다. 베테랑 배우다운 노련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김민상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앞서 김민상은 영화 '노량', '남산의 부장들', '국가부도의 날', '협상'과 드라마 '대행사',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검은태양', '스토브리그',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탄탄하고 연기 내공을 펼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1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2024-10-16 13:04: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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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싱어송라이터 우수한, 더욱 짙어진 독보적 감성 신곡 '지구인' 발매

'우린 왜 함께일 수 없나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예고한 싱어송라이터 우수한이 신곡 '지구인'을 발매한다. '지구인'은 우수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성인이 되어 사회에 홀로 서있는 우수한이 각박해진 현대를 살아가는 자신, 우리는 혼자여도 진짜 괜찮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기획된 곡이다. '지구는 살만한 행성일까, 지구인은 행복할까' 이런 질문들의 시작으로 삭막해지고 차가워진 요즘 인간관계를 뒤돌아보고 사랑이 있기에 오늘이 지구인이 있다, 서로에게 조금 더 온전한 따뜻함을 전하고 나누자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반복적인 몽환적인 일렉 기타 리프와 다소 냉소적인 건반과 드럼 안에서도 우수한 호흡과 함께 느껴지는 부드러운 온기는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지구인으로서의 본능적인 사랑과, 심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따듯함을 느끼게 한다. 열한시십일분 프로덕션이 기획, 제작한 '지구인' 뮤직비디오는 마치 90년대의 유니크한 그린, 오렌지, 블루톤의 색감을 현실과 꿈을 오가며 그려지는 배우 황성현, 남연주의 만남, 이별,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우수한은 "근대역사를 통틀어 가장 발전된 문명을 살아가는 시대지만 사람과 사람 간의 온정과 사랑은 그 어느 시대보다 가장 후퇴한 현대 시대의 아쉬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부딪혀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이번 신곡 '지구인'을 들으시고 조금은 위로와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라본다"고 전했다. 우수한은 2018년 4월 데뷔 후 어쿠스틱, 발라드, 모던 록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시도를 하는 감성 인디 아티스트로 지금까지 EP '우리가 우리였던'과 싱글 '너로부터', '잊지 말아줘', '종이비행기', '새장', '반딧불'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우수한의 '지구인'은 16일 오후 12시부터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4-10-16 13:01: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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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산업현장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산업현장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속적·적극적 제도 및 행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경총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업현장 법치주의 성과 및 보완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외대 이정 교수가 '일본의 노사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와 시사점'을 발제하고, 강원대 김희성 교수가 '현행 근로시간면제제도의 주요 쟁점과 개선방안'을 발제했다. 이후 서울시립대 류준열 교수, 고용부 양현수 과장, 삼성글로벌리서치 양성필 고문, 법무법인 태평양 김상민 변호사가 토론했다. 토론회는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 산업현장에서도 법치주의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갔다. 이정 교수는 "우리나라도 협력적 노사 관계를 만들기 위해 법치주의 확립에 대한 적극적이고 일관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노조가 쟁의행위로 직장을 점거하는 행위에 대해 비판했다. 근로시간면제제도의 주요 쟁점과 개선 방안 토론에서는, 근로시간면제 대상업무를 포괄적으로 규정해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하위 법령에 구체적으로 열거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토론자들은 산업현장의 법치주의를 확고히 하기 위해 노동법과 제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선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2024-10-16 12:53:58 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