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 상담 프로그램 진행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2월 26일까지 11주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 동구, 미추홀구가족센터와 남부 다문화지역사회 협력으로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진로진학입시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인천학습코칭단과 인천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소속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에 맞춰 상담할 예정이다. 12일에는 다문화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학부모의 학습 도움 방법 ▲중학교 과목별 학습 방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26일에는 ▲고등학교 생활 ▲2025 대학입시 변화 ▲2028 대학입시 개편안 등을 주제로 상담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과목별 학습 방법에 대한 구체적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맞춤 지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4 14:11: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현대위아, 창원 시민과 환경보호 캠페인 '그린 더 플래닛' 개최

현대위아가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열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그린 더 플래닛'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위기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현대위아 임직원 가족을 포함해 600여명의 창원 시민이 참여했다. 현대위아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방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환경 퀴즈 미로 탈출 ▲쓰레기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아트 ▲어린이 권리 보호 및 기후위기 교육 ▲담비 보호 캠페인 ▲지구 모양 페이스 페인팅 등 총 8개의 미션 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의 대표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행사 당일 창원 용지호수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또 현대위아는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시민들과 함께 100개의 에코 플랜트월을 제작, 창원시 내 아동복지 시설에 기부했다. 현대위아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4:11: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제5회 세계도시포럼 개최...도시의 미래 비전과 혁신 논의

고양시는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5회 세계도시포럼을 10월 21일과 22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다: 혁신과 연대'이다. 세계도시포럼은 팬데믹, 기후위기, 국가 간 분쟁, 글로벌 경기변동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들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지식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도시의 미래 비전을 토론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세계는 인공지능(AI), 기후위기, 인구감소 등 대변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가 직면한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전문가 기조 강연 '축소되는 세계' 저자 앨런 말락, 사회학자 샘 리처즈 이번 포럼은 10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에는 고양시를 방문한 해외 연사들과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고양시를 소개하는 로컬 투어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본격적인 포럼 행사와 더불어 전시·체험 부스, 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 동국대·항공대·중부대가 참여하는 학술 세미나, 고양시민 대상 AI 활용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포럼은 두 차례의 기조 강연과 특별세션, 그리고 두 개의 주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기조 강연은 축소되는 세계의 저자이자 도시계획 전문가인 앨런 말락(미국 비영리단체 커뮤니티 프로그레스 수석연구원)이 '변화하는 세계 속 적응력 제고'를 주제로 강연한다. 말락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불가피한 현실임을 강조하며,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들이 강력한 첨단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지역경제를 재편할 것인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조 강연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사회학자 샘 리처즈 교수가 '도시 갈등과 한국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한다. 리처즈 교수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공동체 의식과 위기 상황에서의 협력 문화를 강조하며 세대, 문화, 인종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사회학적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세션과 주제세션·지속 가능한 도시와 미래 기술 탐구 특별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패널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패널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지노 반 베긴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사무총장,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신임대사 내정자, 강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 대표, 앨런 말락, 샘 리처즈 교수가 참여해 기후변화, 지방소멸, 기술주권 등 지방정부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 탄소중립 등 도시의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은 '도시와 미래기술(AI)'을 주제로 페르난도 빌라리뇨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 데미안 콥 싱가포르 RebootUp Pte 이사, 조영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스마트도시연구센터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세션에서는 AI와 도시 혁신, 거버넌스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토론하며, 좌장은 이정모 전 과천과학관 관장이 맡는다. 두 번째 세션은 '도시와 환경'을 주제로 하며, 신현석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기전환·기후적응 분과위원장, 브루노 곤칼브스 라라 브라질 꾸리찌바시 도시계획연구소 연구원, 박형건 미국 캡처6 한국지사 부사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해결책에 대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도 함께 포럼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만들기, 얼굴 인식을 통한 창작곡 연주, AI 심리 분석, XR 포토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기후테크 전시체험관에서는 친환경 가구, 신재생에너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저탄소 실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고양특례시청 홈페이지와 세계도시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24-10-14 14:11: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반려견 페스티벌 성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기여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견과 함께하는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무대 프로그램 △반려견 놀이터 △부스 체험 및 경품 증정 이벤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퓨리아빠로 유명한 슬리피와 이웅종 교수의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펫티켓 OX 퀴즈, 기다려 대회,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펼쳐졌다. 모든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반려견 운동장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으로 구분돼 안전하게 운영됐다. 넓은 운동장 내에는 다양한 어질리티 장비가 마련돼 반려동물들은 목줄을 풀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다. 반려견 놀이터 내에서는 국가대표 훈련팀 및 경주개동경이팀의 어질리티 공연이 선보였고, 독 스포츠 어질리티 체험교육도 함께 병행됐다. 또 K-국견을 만나다(동경이 및 삽살개 체험), 무료 위생미용, 강아지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는 축제의 흥미를 한껏 더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인 '댕댕아 산책하자'는 반려인과 동물이 아름다운 엑스포공원을 함께 걸으며 추억의 시간을 보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반려동물 관련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4:11:31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기아, 다문화 사회공헌사업 '하모니움' 전개…"건강한 사회 조성 위한 기업의 역할 다할 것"

기아가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인 '하모니움(Harmonium)'을 통해 다문화 미래세대 성장 및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움트다의 합성어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미래세대가 조화롭게 하나 되어 다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회를 이루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모니움'은 크게 ▲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 ▲다문화 가정 사회적 인식 개선 두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우선 기아는 '하모니움'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달성해낼 수 있도록 돕고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직접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사회, 경제 교육에서부터 코딩, 영상기획 등의 특화 교육까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전문 강사진들과 함께 하는 진로 탐색 및 계획 수립 과정을 지원한다. 또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실제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거점 교육 공간도 마련해 진로·심리 상담, 동기부여 특강 등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내년 1월부터, 연 50명의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는 국민들의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인다. 첫 단계로 오는 10월 26일 노들섬(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인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하모니움 페스티벌은 ▲토크 콘서트 ▲야외 음악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전시와 부스가 함께 마련되어, 다문화 가족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즐길 수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기아는 '하모니움'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 지원은 물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까지 함께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지원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보다 건강한 사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0-14 14:10: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성·지도력 창의융합 영재캠프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광역시서부영재교육원 2학년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지난 12일 인성·지도력(리더십) 창의 융합 영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재 캠프는 정보, 기술, 과학의 융합을 통한 창의성 신장 및 진로 의식 함양, 팀별 모의 연구 진행 및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디지털 캠프는 ▲우주에서의 다양한 임무 수행 및 방사능, 자기장, 스펙트럼, 태양계 조사 등의 연구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팀별 활동 ▲별자리 성도 강의 및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영재원에서 이론 강의와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것도 좋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우주 과학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팀별 활동에서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이 향상되고 창의력이 자라는 인천교육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4:10: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음식타운 조성 본격 추진...강진상권 파격 변화 예고

강진군은 일명 백종원 타운으로 통하는 '남도 맛 1번지 강진 음식타운 조성 사업'을 위한 행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선정된 110억 원 규모의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인 '남도 맛 1번지 강진 음식타운 조성 사업'의 스타터인 강진읍 수산동의 대대적인 변화를 위해 '강진읍시장 수산동 활성화 방향을 담은 설계 및 시공 절차'를 10월 안에 추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8월 14일, 강진원 군수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및 관계자들은 강진군청에서 '강진읍 시장 및 오감통 활성화 방향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가 끝나고, 백종원 대표는 사업의 주무대인 강진읍시장과 오감통을 둘러본 후 강진 음식타운 조성 사업의 시작점으로 강진읍시장 수산동 활성화를 1차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하였고, 본격적인 추진에 따른 세부 방향을 정하기 위하여 지난 10일 ㈜더본코리아 관계자와 만나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해 수산동 활성화 방향을 다져나갔다. 이에 따라, 첫 단계로 강진읍시장 수산동의 빈 점포 8개소 대상, 리모델링을 통한 외식업 특성화 부스를 조성할 예정이며 준공 후 신규 창업자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까지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취식 공간 조성을 위하여 수산동 입구에서부터 주차장 일부 구간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할 예정으로, 이곳에서 강진산 수산물을 구입 후 부스에서 메뉴 주문 및 완성된 요리를 가져와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사시사철 통합형 외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수산동 주변의 각종 외식업체에서 구매한 음식도 역시 야외 취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수산동뿐만 아니라 강진읍시장 주변 업체까지 활성화되는 연쇄적인 경제효과를 창출한다는 큰 그림이다. 또한 강진군 농수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개발, 신규 외식업 창업자 교육 및 컨설팅 등 강진군 및 전라남도 외식산업의 중심이 될 '남도음식사관학교'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남도음식사관학교는 강진군 및 전라남도의 외식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게 되며, 각종 요리 제작을 위한 실습실, 새로운 음식 메뉴 및 축제 개발을 위한 연구실, 외식업 교육을 추진할 교육실 등을 갖춘 903㎡, 2층 규모의 건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더본코리아의 전문 외식업 인력이 상주하며 연중 운영을 통한 관내 외식산업의 지속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 음식타운 조성사업의 주무대는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강진오감통으로, 먼저 '태풍의 눈'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백 대표의 의견처럼 우선 성공한 한두 곳의 상가를 만들고 그 영역을 넓혀가는 식으로 확장해야 한다"면서 "올해는 우선적으로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주차장을 정비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변화되고 더욱더 활성화되는 강진읍 상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4:08: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킨텍스, 역대 최대 규모 2024 K-뷰티엑스포 개최...국내외 바이어들 대거 참여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내 뷰티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2024 K-뷰티엑스포코리아(이하 K-뷰티엑스포)'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며, 총 13개국 416개사가 600부스로 참가하여 전년 대비 130% 이상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K-뷰티엑스포는 국내 참가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단체관을 마련했으며,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총 46개국 110개사의 진성 바이어들이 초청된다. 특히, 코스트코 미 본사 부회장 참관단이 행사 첫날 방문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 500여 개사가 자비로 참관을 신청할 만큼 K-뷰티에 대한 기대가 높다. 국내 바이어를 위한 '유통 MD 구매상담회'도 마련돼 쿠팡, SSG닷컴, 롯데홈쇼핑 등 국내 주요 유통사 MD 40개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들의 입점을 지원한다. 또한, OEM/ODM 기업들의 제조 전략을 선보이는 단체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도 열린다. 'K-뷰티 인사이드 콘서트'에서는 북미시장 및 유럽 E-커머스 진출 전략을 소개하며, 알리바바코리아와 도우인(틱톡) 본사 담당자가 글로벌 플랫폼 입점 방법을 안내한다. 'The Rising 2025' 세미나에서는 아마존, 쇼피코리아 등의 연사가 강연을 펼친다. 행사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BeautyFull' 이벤트에서는 1만 원 이상 기부 시 6만 원 상당의 협찬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생활용품 키트 구매에 사용된다. 또한, 인플루언서 초청 현장 스케치, 퍼스널컬러 진단, 시크릿백 증정 등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K-뷰티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강력한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K-뷰티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4 14:07: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