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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반 집회, 광화문에서 함께 열려…소규모 마찰 일기도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 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또다시 보수·진보단체가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11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보수단체 '광화문 혁명 국민대회' 집회가 열렸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집회 참석자들은 "탄핵 무효" "부정선거 척결"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연신 구호를 외쳤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을 촉구했다.. 앞서 수사기관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보수단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체포 저지를 결심했다. 주말을 맞아 체포영장 집행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오랜만에 광화문 일대로 단체가 집결했다. 이날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는 오후 1시부터 3시간가량 광화문에서 집회를 진행한 뒤 곧바로 한남동 집회 장소로 이동할 계획이다. 오후 4시부터 진보단체의 집회도 광화문에서 시작했다. 퇴진비상행동 등 진보단체는 동십자각에서 편도 전 차로 및 역방향 3개 차로에서 집회를 한 뒤 한국은행 방면으로 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보단체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탄핵' '불법 계엄 규탄' 등 피켓을 들고 집합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1-11 15:51: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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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습격해 "죽기 전 한 번 성관계" 흉기 휘두른 남성 군인 체포

휴가를 나온 남성 군인 A가 대전 중구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 흉기로 질렀다. A 군인는 피해자에 "죽기 전 성관계 한 번 해야겠다"며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은 대전 군인 성폭행 미수 사건을 소개했다.. 피해자의 직장동료 B씨에 따르면 군인 A는 화장실을 이용 중이던 피해자의 옆칸에서 넘어와 피해자를 벽으로 밀친 뒤 흉기로 찔렀다. 군인 A는 "오늘 죽을 것", "나 죽기 전 성관계 한 번 해야겠다", "바지 벗겨달라" 등 피해자를 위협했다. 피해자는 흉기에 찔린 상태에서 "여긴 좁으니 밖에 나가 하자"며 군인 A를 안심시키며 밖으로 유인했고 몇 분간 설득 끝에 복도로 나왔다. 군인 A는 상가 복도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자 성폭행을 시도하지는 않았으나 거듭 가달라고 호소하는 피해자에 악수를 청했다. 군인 A는 현장을 떠나 근처 아파트로 달아났고 피해자는 바로 제보자 B씨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15분 만에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군인 A의 위치를 알아내 체포했다. 군인 A는 경찰 조사에서 "흉기를 든 사실이 기억 나지 않는다"는 등 범죄 사실을 부인했으나 경찰은 군인 A를 특수강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발부받았다. 피해자는 머리와 귀를 심하게 다쳐 100바늘 이상 꿰맸다. 머리에는 10㎝ 이상 자상이 5개 생겼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1-11 15:42: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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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청년단' 김정현 대표 "백골단 부른 것은 법치 무너뜨린 '더불어민주당'"

'백골단'을 자처했던 반공청년단이 지난 8일 국회 기자회견으로 논란이 된 후 입장을 밝혔다. 반공청년단은 김민전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주선 기자회견을 통해 처음 등장한 후 다양한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김정현 방공청년단 대표가 10일 텔레그램 공지를 통해 "일부 단원들로부터 이름 변경에 관한 건의가 있었고 현재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논란 속에서도 백골단이라는 이름이 등장하게 된 맥락을 보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백골단은 과거 내란 선동을 초기 진압하는 특수 목적 부대였고, 사회 안정을 위해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백골단은 1980년~1990년대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던 경찰 사복 기동대로 폭력적인 체포 방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내부적으로도 폭력 진압에 대해 용인하고 오히려 장려했으며 1991년 한진중공업 박창수 노조위원장의 빈소에서 영안실 벽을 부수고 시신을 탈취하기도 했다. 과거 백골단의 악명으로 김 의원 주선 기자회견 후 정치적 방향성을 막론하고 비판이 쏟아졌다. 김 대표는 "활동 계획은 논의 중이며 결정되는 대로 공식 출범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인 후 백골단 간부와 단원 수는 초기 80여 명에서 50명 대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진다. 김 대표는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골단을 국회로 불러낸 것은 김민전 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국가 비상사태로 몰고 간 민주당, 바로 당신들"이라며 "현재 대한민국의 법치는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공정성, 3권 분립, 헌법 질서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이를 바로잡겠다는 대통령을 직무 정지시키고 체포하려 하고 있다"며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민노총은 공개적으로 대통령 체포를 위한 대규모 불법 집회를 예고했다. 무엇이 합법이고, 무엇이 불법인지조차 분간하기 어려운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1-11 15:18: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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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P, 스페셜 싱글 '4 Life' 발매

VVUP(킴, 팬, 수연, 지윤)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싱글 '4 Life'를 발매한다. '4 Life'는 벅차오르는 에너지가 매혹적인 R&B 장르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확신을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로 그리며 곡이 가진 강렬한 여운을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4 Life'는 새 멤버 지윤이 팀에 합류한 뒤 처음 가창에 참여한 곡이다. 4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VVUP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R&B 사운드로 음악적 성장을 기대케 한다. VVUP은 스페셜 디지털 싱글 발매뿐 아니라 10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 영상을 선보인다. 이는 지난해 4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VVUP을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멤버들의 선물이다. 또한 'Doo Doom Chit', 'Locked On', 'Ain't Nobody' 등 VVUP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K-팝 히트 메이커 이어어택(earattack)이 '4 Life'의 작곡과 편곡에도 참여해 최고의 시너지를 예고한다. VVUP은 첫 번째 싱글 'Locked On' 발매 직후 미국, 영국 등 주요 해외 음악 시장 내 아이튠즈 K-POP 차트 진입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들은 '하이틴 악동'의 면모로 무대 위를 자유롭게 누비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과 무대 매너 등을 인정받았다. 한편, VVUP의 스페셜 싱글 '4 Life'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1-10 14:52: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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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 X QWER 시연, '후라이드' 시즌2서 '세대이몽' 당일치기 여행

유튜버 꼰대희와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의 멤버 시연이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의리게임 여행 예능 '후라이드(Who ride?)' 시즌2의 다섯 번째 주자로 출격, 꼰대와 MZ 간 '세대이몽' 신경전을 펼친다. 꼰대희와 QWER 시연은 10일 공개되는 '후라이드' 시즌2를 통해 인천광역시 당일치기 여행에 돌입한다. 이날 꼰대희는 시연과 여행을 떠나는데, 세대를 초월한 절친 조합에 대해 시연은 "친구가 없다"는 숙연한(?) 답변과 함께 "아버지와 여행을 가고 싶어 꼰대희를 여행 메이트로 추천했다. 하루 동안 효도 관광을 진행하겠다"고 당차게 선포한다. 그러나 운전면허가 없다는 시연의 폭탄 발언에 꼰대희는 "효도 관광이 아니라 운전 기사로 나를 불렀네"라며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내며, 여행 내내 찐 부녀 바이브를 뿜어낸다. 티격태격 티키타카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결국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여행할 때 다툼을 유발할 수 있는 말들이 담긴 '부모님 여행 금지어' 10계명을 선창하고, 여행 경비와 음식 등에 대한 불만을 품지 말자며 본격 여행에 돌입한다. 이들의 첫 번째 도착지는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의 스승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정갈하게 나온 음식을 맛본 꼰대희는 곧장 "어우 느끼해"라며 여행 금지어를 발동해 시연의 '세모눈'을 유발한다. 이후 시연의 취향에 따라 느끼한 음식과 빵만 먹기를 반복하던 꼰대희가 여행 금지어를 입에 올리며 진절머리를 치자, 시연도 이에 맞서 "금지예요"라고 외치며 칼 차단을 이어나가 물러설 수 없는 신경전을 벌인다고. 두 사람이 선보일 티격태격 혈압 상승 케미에 기대감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시연은 꼰대희와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QWER이 인기를 얻으며 생긴 에피소드도 소개해 관심을 자아낸다. "QWER로 데뷔하기 전 일본 걸그룹 NMB48로 활동했다"는 독특한 이력을 밝히며, 최근에도 당시 그룹의 동기 멤버들에게서 꾸준히 연락이 온다고 말하는 것. 시연은 "일본에서 QWER의 노래가 나오는 현장을 직접 촬영해 '너무 잘 듣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주곤 해 감동을 받는다. 그 친구들이 정이 많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 시연은 하루종일 자신의 음식 취향에 따라준 꼰대희를 위해 대망의 히든 코스를 준비하는데, "오늘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는 꼰대희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폭풍 흡입을 유발한 메뉴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꼰대희와 시연의 '세대이몽' 인천 당일치기 여행은 10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9700 스튜디오(9700 STUDIO)에서 공개되는 '후라이드'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0 14:49: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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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체포 방해' 경호처장 긴급체포 주목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3차 출석 요구일인 1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 처장을 긴급체포하는 등 즉각적인 신병확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경찰이 범죄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박 처장을 긴급체포한 후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진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날 오전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박 처장을 불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경위 등을 캐묻고 있다. 박 처장은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 직원과 차벽 등을 동원해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박 처장을 조사중인 경찰이 이날 출석한 박 처장을 긴급체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간 체포영장 집행 저지 의사를 명확히 밝혀 온 박 처장이 관저로 다시 돌아가면 2차 영장집행을 재차 방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이후 관저가 '요새화'되면서 경찰은 관저를 뚫을 방안을 고심하던 차였다. 유력하게 거론돼 온 건 경호처 지휘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이들을 잡아들이고, 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경호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차례로 체포해 스크럼을 뜯어내는 방안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경찰은 박 처장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 지휘부 4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1차 영장 집행을 방해한 경호처 관계자 26명에 대해서는 신원확인 요청 공문을 보내둔 상태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등 수도권 지역 광역 수사 부서에 수사관 동원을 준비하라는 취지의 공문도 보냈다. 동원 대상은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이번 내란 사태와 관련해 출석 조사를 받는 피의자를 조사 중 긴급체포한 전례도 있다. 특수단은 지난달 10일 내란 중요 임무 수행 혐의 조사를 받으러 온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이튿날 새벽 긴급체포했다. 긴급체포 요건을 규정한 형사소송법 200조3항을 보면 긴급체포는 피의자가 사형·무기 또는 장기 3년 이상의 징역·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피의자에게 증거 인멸 염려나 도망 우려가 있을 때 가능하다. 박 처장이 앞선 두 차례 출석 요구를 거부한 만큼 박 처장에 대한 긴급체포 요건이 충족됐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 경찰이 판단할 수 있다. 다만 박 처장이 출석에 불응한 이유로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강조하는 건 신병확보의 걸림돌이다. 박 처장이 경찰 출석을 거부한 데에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처장은 이날 출석하면서도 "경찰 출신인 자신은 수사기관으로서 경찰의 위상을 존중한다" "모든 내용을 소상히 밝히고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1차 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와 경찰의 대치 과정에서 경찰이 일정 증거를 수집해 증거인멸 우려가 낮다고 법원이 판단할 여지도 있다.

2025-01-10 14:11:4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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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장, 경찰 출석…"尹체포 영장 아닌 대통령에 걸맞는 수사 진행"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는 박종준 경호처장이 10일 경찰에 출석해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는 수사 절차가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종준 경호처장은 이날 오전 10시4분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청사에 출석해 "현재와 같은 체포영장 집행 방식에 절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나라 국격에 맞게 대통령에게 적정한 수사 절차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박 처장은 "우선 현재 정부기관끼리 이렇게 충돌하고 대치하는 상황에 대해 많은 국민께서 걱정이 크실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 어떤 경우에도 물리적 충돌이나 유혈사태가 일어나선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태 방지하기 위해 그간 최상목 대행에게 여러 차례 전화 걸어서 정부 기관 간 중재를 건의드렸고, 또 대통령 변호인단에게도 제3의 대안을 요청한 바가 있다. 그러나 그에 맞는 답을 얻진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찰 소환 조사에는 처음부터 응하기로 마음먹었고, 다만 변호인단의 준비가 다소 늦어져서 오늘 응하게 됐다"며 "경찰이 친정인 제가 경찰의 소환을 거부하고 수사를 받지 않는다면 국민 누가 경찰의 수사를 받겠나. 수사기관으로서의 경찰의 위상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적법했다고 보는지 묻는 말에는 "수사 과정에서 서로 법리적 논쟁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취재진의 '혐의를 인정하느냐' '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을 계획이냐' '적법하게 발부된 체포영장을 막은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구체적 내용은 수사 과정에서 상세히 소명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4일과 7일 박 처장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박 처장은 응하지 않았고 이번 3차 출석요구에 응했다. 경찰은 박 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본부장 2명 등 경호처 지휘부 4명을 지난 3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관련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박 처장은 내란 혐의로도 입건됐다.

2025-01-10 10:40:25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