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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국민고발단 모집 "탄저균 반입 미군 고발할 것'

시민단체, 국민고발단 모집 "탄저균 반입 미군 고발할 것'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시민단체들이 '국민고발단'을 모집해 국내에 탄저균을 반입한 미군을 고발하기로 했다. 녹색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 50여개로 구성된 '탄저균 불법 반입 실험규탄 시민사회대책회의'는 16일 서울 미국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의 관리자인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과 테런스 오샤너시 주한 미7공군 사령관을 감염예방법 및 생화학무기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국민고발단을 모집하고 22일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할 예정이다. 박석민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은 "미국이 탄저균 등 생물무기들을 보유, 실험, 배양하는 등의 활동을 한 것은 국제법과 국내법을 어긴 것"이라며 "하지만 한국 정부는 재발 방지를 위한 어떠한 제도 개선책이나 방안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을 미국 내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고, 영국·호주·캐나다 등을 비롯해 경기도 오산의 주한 미군 공군기지 연구소에도 배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오산 기지 주한 미군은 탄저균 샘플로 제독 실험을 했고, 이 과정에서 오산기지 실험요원 22명이 탄저균에 노출됐지만 현재까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6-16 15:33:4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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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컬러링북 '해결책' 시리즈 추천한 이유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김아중이 컬러링북 '해결책' 시리즈를 추천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스쿨미 캠페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아중은 배움에서 소외된 아프리카 소녀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주자는 의미로 제작된 컬러링북 '해결책'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아중은 "'해결책' 컬러링을 하면서 책 판매 수익금 전액이 아프리카 소녀들이 학교에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쓰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16일 전했다. 실제로 김아중은 '해결책' 일러스트레이션에 컬러링을 입히며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은 김아중은 스쿨미 캠페인대사를 맡아 꾸준히 아프리카 소녀들의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고 있다. 최근에는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를 역임하며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의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아중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대중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결책' 시리즈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최근 베스트셀러로 주목 받은 컬러링 북 '시간의 정원'을 그린 송지혜 작가와 액션서울 홍민아 작가가 맡았다. 16일부터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 1만권 한정으로 판매된다.

2015-06-16 15:17: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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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공항철도와 1·4호선 새 환승 통로 만족도 높아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공항철도 서울역과 지하철 1, 4호선을 지하에서 곧장 연결시킨 환승통로를 이용하는 환승객이 계속 늘고 있다. 지난 3월28일 개통된 환승통로는 기존 12~15분 걸리던 공항철도와 지하철 1, 4호선 환승시간을 5~7분으로 대폭 단축시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대폭 높아졌다. 특히 복잡한 KTX 서울역 대합실을 통과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고 별도의 환승통로로 곧바로 연결되니 시간 단축 뿐 아니라 환승하기도 한결 쉬워졌다. 이같은 편리성으로 인해 특히 1, 4호선에서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 홍대입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지로 가는 이들이 많이 늘었고, 공항철도쪽에서는 1, 4호선을 통해 명동이나 동대문, 종로 등지로의 이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도 이전의 방식대로 환승을 하려는 이들이 있는 등 공항철도와 지하철 1, 4호선 환승시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이전 방식대로 게이트 밖으로 나갈 경우 승차권을 사용한 것으로 처리된다. 때문에 환승을 위해 다시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려면 기본 운임을 다시 지불해야 한다. 한편 공항철도는 서울역~인천공항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직통열차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로 운영되고 있어 공항철도 이용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일반열차는 지하철과의 환승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직통열차는 지하철, 버스 등 타 교통수단과 환승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1, 4호선에서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이용할 경우 환승통로를 이용해 공항철도로 진입한뒤 게이트에 집표하고 나가 지하2층의 직통열차 매표소에서승차권을 구입해야 한다. 직통열차로 서울역에 도착한뒤 1, 4호선으로 갈아탈 경우에도 일단 게이트를 나간뒤 지하3층 환승통로 앞에서 지하철 승차권을 구입해야 한다.

2015-06-16 15:09:5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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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법규 위반 외교차량 범칙금 부과…‘예외 없어’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이 외교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할 경우 예외 없이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외교관은 비엔나 협약에 따라 신체불가침과 형사·민사·행정재판의 관할권 면제란 특권이 있다. 그러나 도로교통법상 범칙행위에 대해서는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지금까지는 경찰이 현장에서 외교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 주로 무인단속카메라 단속을 벌여 왔다. 외교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횟수(무인단속 건수 기준)는 2012년 9건에서 2013년 33건, 지난해 81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경찰은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외교 차량을 발견할 경우 캠코더로 촬영하는 등 현장 단속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법규 위반에 따른 과태료와 범칙금을 성실히 납부해 줄 것을 각국 대사관 측에 요청하기로 했다. 현재 외교 차량 법규위반 과태료를 완납한 국가는 미국과 UAE, 일본 등 3개국에 불과하다. 과태료를 미납하면 차량을 압류해야 하나 비엔나 협약상 외교 차량에 대해 강제집행을 할 수 없었다. 범칙금의 경우도 미납 시 즉결심판에 회부해야 하나 즉결심판은 형사재판에 해당해 외교관이 출석할 의무가 없다. 최근 3년간 교통법규를 가장 많이 위반한 나라는 러시아(23건), 중국(12건), 미국(10건), 몽골(10건) 등이다.

2015-06-16 15:09:13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