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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 전남지사 "새정치연합 탈당" 선언…천정배와 교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16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 신당 창당 작업에 나서기 위해서라지만 정작 신당의 구심점인 천정배 의원은 "예상 외의 일"이라고 반응했다. 박 전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그동안 몸담았던 새정치연합을 떠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치연합은 지난 몇 차례의 선거를 통해 국민에 의해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이 결정은 제1야당의 현주소에 대한 참담한 고백이자, 야권의 새 희망을 일구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겠다는 각오의 표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제 결정이 한국정치의 성숙과 야권의 장래를 위해 고뇌하는 많은 분들께 새로운 모색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 전 지사는 전남지사 3선의 동교동계 인사다. 천 의원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예상 외의 일이다. 지난 번 선거 때 저를 도와주시기도 했지만 선거 이후 탈당이나 신당이야기를 해본 일은 없다"며 "그 분들이 어떤 계획이나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려진 바가 없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신당에 대해서는 "신당을 아직 제가 결심하지 못했지만 한국 정치를 전면 재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개혁정치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저도 동의하고 있다"고 했다.

2015-07-16 11:49:0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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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찾아" 문턱 낮아진 헌재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위해" 문턱 낮아진 헌재 헌재 사건 25년간 5배 증가…개인 청구 '헌법소원' 대부분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헌법재판소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졌다. 1948년 헌법 제정 이후 최상위법이라는 다소 무거운 인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찾으려는 대중들의 의식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16일 헌재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총 사건은 1969건에 달한다. 1989년 425건에 불과했던 사건 접수가 5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1988년 9월1일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접수된 총 2만7620건의 사건 중 개인 청구 헌법소원은 2만6000건에 이른다. 헌법재판소법 제68조 1항에 따라 국가의 공권력으로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았다고 주장, 권리구제를 청구한 사례도 꾸준히 늘었다. 2003년 1000건을 돌파(1018건)한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는 1440건에 달했으며 올해는 5월 말까지 599건이 접수됐다. 이 같은 인식의 변화는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을 시발점으로 한다는 평가도 거론된다. 최근 헌재는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한 헌법소원 결정을 내놓으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간통죄 위헌' 결정 등이다. 헌재는 15건의 헌법소원 심판 사건과 2건의 위헌법률심판 사건을 병합해 지난 2월 "간통 행위를 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비밀 자유를 침해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간통죄는 62년 만에 폐지됐다. 낮아진 문턱만큼 부작용 우려도 있다. 전자접수 도입으로 신청이 간편해 지면서 소송남발 우려가 커진 것. 자신의 권리가 헌법에서 비롯된다고 판단하는 국민의 의식이 그만큼 커졌다는 방증이다. 한편 헌재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지역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5-07-16 11:48:4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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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준비위 심재철 위원장 선임

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준비위 심재철 위원장 선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인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16일 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임과 구체적인 운영규칙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언론학회 심재철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공식 준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준비위원회를 이끌어갈 심재철 위원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 미디어 협회와 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발전된 온라인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언론의 공적 기능과 사회적 책임 수행의 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정성, 투명성, 균형성을 갖춰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운영규칙을 확정했고, 다음 주 3차 정례회의에서 평가위원회 구성안 및 운영안을 보다 심도 깊게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2차 정례회의에는 방송협회, 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케이블TV방송협회(가나다 순) 등 언론 유관협회와 언론진흥재단, 언론학회가 참석했다.

2015-07-16 11:37: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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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기반 IP카메라 '토스트캠'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IP 카메라 '토스트캠(TOAST CAM)' 출시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 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스트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closed-circuit television)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WiFi 기반의 IP 카메라로, 사물 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을 활용할 디바이스로 최적화된, 그리고 NHN엔터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특히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 보육법' 개정안 통과와 1인 가구 비율의 확대 등 소규모 집단의 보안 수요 증가추세와 맞물려 시장 성장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이 '토스트캠'의 출시 배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IDC(Internet Data Center)에 모든 콘텐츠를 저장하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IP 카메라 '토스트캠'은 ▲실시간 및 최대 365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기능 ▲도난/파손/분실의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저장 기능 ▲모든 기기(안드로이드폰&패드/아이폰&패드/PC)에서 가능한 영상확인 기능 ▲소리 및 특정영역 움직임 감지 기능은 물론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200만 화소의 풀HD 고해상도 영상 제공과 130도의 넓은 화각, WiFi 듀얼밴드 적용, 실시간 알림, 적외선 라이트, 양방향 오디오 등 제품의 스펙 역시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가 눈에 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설치 기사가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고, 제품 수령 후 5분만에 QR코드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8월 내 정식 판매예정인 '토스트캠'은 네트워크 영상장비 업체인 트루엔(대표 안재천)과 NHN엔터테인먼트가 초기제품 디자인과 부품설계부터 플랫폼 개발까지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하태년 NHN엔터테인먼트 미디어기술랩 이사는 "SD 메모리 카드나 DVR같은 별도의 장비 없이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고 편리하게 내가 원하는 실시간 및 과거저장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월등하다"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지속적인 제품 성능 개발로 CCTV 시장의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5-07-16 11:19: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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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우건설과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 협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16일 건설업체 정우건설산업과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 협약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란 아파트 내 홈네트워크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하거나, 분양 시 기본 설치항목 혹은 플러스 옵션으로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도입한 아파트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건설 관련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SK텔레콤은 이 협약에 따라 정우건설산업이 하반기에 분양하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 오피스텔 414가구와 인천시 논현동의 테라스하우스 방식 아파트 320가구에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기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화성 오피스텔에는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된 도어락, 가스밸브차단기, 에어컨 등 5종을, 인천 아파트에는 5종 외에 보일러, 계량기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최대 4천 개의 연동기기를 설치한다.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란 아파트 내 홈네트워크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하거나 분양 때 기본 설치항목 혹은 플러스 옵션으로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도입한 아파트를 말한다. 입주하는 고객은 아파트가 제공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스마트홈 연동 기기를 하나의 SK텔레콤 스마트홈 앱으로 제어하고 감독할 수 있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큰 추가 비용이나 서비스 운영에 대한 부담없이 본격적으로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차별화된 최첨단 공동주택 상품으로 분양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영훈 SK텔레콤 스마트홈TF장은 "앞으로 스마트홈 인증 로고가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기제조사, 건설사 등 스마트홈 에코시스템 내 모든 참여자들이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5월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제습기, 보일러 등을 출시했고 올해 말까지 에어컨,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전기압력밥솥 등 20여개의 연동 기기도 내놓을 예정이다.

2015-07-16 11:15: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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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포코' 모바일 게임 시장서 주목…NHN엔터테인먼트 다양한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고 트리노드가 개발한 신개념 퍼즐 게임 '포코포코 for Kakao(이하 포코포코)'가 출시 이후 각종 앱 마켓 상위권에 오르며 출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포코포코'가 지난달 30일에 출시된 후 양대 앱(애플리케이션)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신규 인기 무료 게임 1위와 무료 인기 게임 5위를 기록하며 '애니팡2', '캔디크러시소다'에 이은 대세 퍼즐 게임 대열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코포코'는 퍼즐 게임 이용자들이 익숙해하는 기본 퍼즐 룰에 블록의 찰진 움직임과 흥겨운 사운드를 더하고, RPG(롤플레잉게임, 역할수행게임) 요소를 더한 '모험모드' 콘텐츠를 탑재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앱 마켓에는 하루 900여 건의 리뷰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처음엔 다른 퍼즐 게임이랑 비슷하겠지 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더 중독성있고 재밌다!" "캐릭터가 움직이는 게 귀엽고 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사운드 효과 대만족"등 더 재미있고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게임 내 이벤트뿐 아니라,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출시 이후 '쿠폰 이벤트', '친구 초대 이벤트', '보니술사의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7월 10일~12일)에는 '롯데마트'와 제휴를 통해 고양 지점과 구리 지점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열고 '포코포코'를 설치한 이용자 전원에게 롯데마트 상품권을 지급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를 만나 직접 소통하기 위해 깜짝 현장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 김민정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1부 부장은 "이용자들의 높은 재방문율로 입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포코포코'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대세 퍼즐 게임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신규 챕터 오픈과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07-16 10:54: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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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사절 출정식까지 함께 한다

고성희,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사절 출정식까지 함께 한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고성희가 외교부와 코레일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유라시아 대륙을 열차로 횡단하는 사업인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사절에 위촉됐다. 16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고성희가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사절에 위촉되면서 서울 발대식에 이어 러시아 현지 일정에도 동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보스톡 내 독립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홍보사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서울 발대식부터 참가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한 고성희는 어제 저녁 현지서 진행된 '유라시아 친선특급' 출정식에도 함께해 '하바롭스크-이르쿠츠크-노보시비르스크-예카테린부르크-모스크바-바르샤바'를 거쳐 1만1900㎞ 떨어진 독일 베를린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할 참가단에게 응원을 북돋았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의 가속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된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하나의 꿈 하나의 대륙'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일반 국민을 포함해 정부, 경제, 문화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며 약 20일 동안 아시아-유럽대륙을 열차로 이동하면서 주요 도시에서 물류, 경제협력, 문화, 차세대 교류, 통일 등 분야별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유라시아 대륙간 연계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고성희는 15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유라시아 친선특급'의 홍보사절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찾은 현지 사진을 공개했다. 헤이그 특사의 일원으로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한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에서 위령제를 지냈고, 연해주 항일운동의 대부로 꼽히는 최재형 선생의 고택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성희는 라디보스톡에서의 출정식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주연으로 출연 중인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2015-07-16 10:51: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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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한눈에 볼 수 있다…T맵, 거미줄식 인기 장소 추천 서비스 제공

관련 장소 한눈에 볼 수 있다…T맵, 거미줄식 인기 장소 추천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은 1천800만 회원 빅데이터와 13년간 축적된 교통정보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전국 주요 명소 추천 서비스 '거미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T맵은 월 800만 사용자, 월 1억 7000만여 건의 경로안내 빅데이터로, 서울시 동 단위 8개 행정구역과 군산·안동·춘천 등 12개 도시의 주요 인기 맛집, 여행지를 선정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용자들이 이후에 함께 찾은 연관 목적지 정보를 분석해 장소들간의 관계 지도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T맵을 통해 군산시 '이성당' 빵집을 검색하고 방문한 사람은 '히로쓰 가옥', '근대역사 박물관' 등을 찾았다라는 관계도로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지역 인기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T맵 사용자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인기 장소와 관계를 한 눈에 파악 가능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T맵의 연관 목적지 정보를 활용해 타 사업자들과의 효과적 마케팅이 가능할 것을 기대한다고 SK플래닛은 설명했다. 또한 정부 또는 지자체 등은 상권 및 주변 인프라 구축에 정보를 참고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T맵의 '거미줄 프로젝트'는 앱 내 별도 메뉴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열 SK플래닛 LBS사업본부장은 "T맵 고객의 이용행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가 단순 길안내를 받는 것을 넘어 다음 목적지까지 추천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길안내 서비스가 구축됐다"며 "앞으로 T맵은 지난 13년간 교통정보를 분석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미줄 프로젝트', '언제갈까?' 등의 기능처럼 차별화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15-07-16 10:50:3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