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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세 번째 앨범 'D' 발표 앞두고 카운터 시작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빅뱅의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의 세 번째 앨범 '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알리는 카운터가 시작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후 2시30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7월 1일 자정 온라인에 공개되는 '메이드 시리즈' 세 번째 앨범 '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카운터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빅뱅 멤버들이 어깨동무를 한 채 유쾌하게 달리고 있느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신곡 타이틀인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이 명시돼 있다. 이번 빅뱅의 앨범 수록곡인 '이프 유'는 역대 빅뱅 노래 중 가장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로 알려졌다. '맨정신'은 여름 분위기를 살린 노래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이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빅뱅 멤버들이 팬들과 신곡 발표 순간을 함께하는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 메이드 시리즈 중간점검' 카운터도 공개됐다. 30일 오후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생중계에서는 신곡 발표에 앞서 빅뱅 멤버들이 팬과 함께 소통하고 앨범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어느덧 중반으로 접어든 '메이드 시리즈'의 중간점검을 하는 시간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또한 생중계를 통해 '맨정신'의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의 '메이드 시리즈' 세 번째 앨범 'D'는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다음달 7일 YG E-SHOP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5-06-30 17:50: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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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즈, 메르스 극복 국민 응원 하트달기 운동시작. 힘내라 코리아!

메르스와 지속되는 가뭄 등의 여파로 전체적으로 침체 분위기인 가운데 훈훈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곤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희망캠페인을 추진하고 있고, 전통시장 또는 식당 등에 대한 구체적인 피해 보상기준 마련도 논의 되고 있다. 자신의 건물에 입주한 입주자들에게 임대료를 반만 받기로 한 건물주, 중소 상인들의 세입자에게 월세를 받지 않는 가게주인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포털사이트 드림위즈 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힘내라 코리아” 아이콘 달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동참하였다. 드림위즈 직원들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부터 각종 제휴 매체에도 캠페인은 이어지고 있다. 드림위즈는 “메르스의 여파 때문에 묵묵히 헌신하며 의료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워 하는 중소상공인들 그리고 군복무 중인 군인들의 면회 외박 마저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듣고 “ 가족들과 함께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팠다.” 라며 “ 나라 곳곳에서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려 고생하고 있을 분들을 위해 꼭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 라고 밝혔다. 메르스 극복 염원 캠페인의 아이콘은 사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응원 로고는 드림위즈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고 전했으며, 더불어 2015년을 극복하고 희망의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힘내라 korea” 가 새겨진 T셔츠 2015장을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모두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전해왔다. 힘내라 Korea 캠페인은 포털사이트 드림위즈(www.dreamwiz.com)에서 PC,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2015-06-30 17:44:24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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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팔달산 토막사건’ 박춘풍 무기징역 선고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법원이 '팔달산 토막 살인사건' 피의자 박춘풍(56·중국동포)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30일 수원지법 형사15부(양철한 부장판사)는 동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로 기소된 박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동거녀와의 시비로 멱살을 잡아 넘어뜨렸고 동거녀가 머리를 부딪쳐 사망했다는 피고인 측의 우발적 범행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계획적 살인으로 판단해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박씨는 살인 계획 후 동거녀를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기본가치를 훼손해 사회로부터 분리시키는 중형이 필요하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재판부는 "피고인은 (살해현장) 매교동 집을 범행 전에 구하고 동거녀를 유인했다"며 "검찰 수사과정에서 피고인은 동거녀의 사망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게 진술을 번복했고, 범행당시 매교동 집에 들어갔다가 12분 후 나온 것은 우발적 범행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재판부는 박씨가 시비가 붙어 넘어진 동거녀의 사망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시간으로 12분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을 부각했다. 앞서 박씨는 지난해 11월 26일 수원시 매교동 자신의 월세집에서 집을 나간 동거녀 A(당시 48세·중국동포)씨가 재결합을 거부하자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경기도 수원시 팔달산 등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박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2015-06-30 17:30:25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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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청와대 문건유출’ 재판 불출석 박지만 회장에 과태료 부과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법원이 '청와대 문건유출' 재판 증인출석 요구를 거듭 불응한 박지만 EG 그룹 회장에게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30일 공판에 나오지 않은 박 회장에게 증인 출석을 위해 과태료 200만원 부과하겠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이자 사건 핵심 증인인 박 회장을 세 차례 소환했다. 그러나 박 회장 측은 처음에는 아무 이유 없이, 두 번째는 EG 노사 갈등으로 출석이 어렵다는 사유서를 제출하고 법정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도 박 회장 측은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하지만 재판부는 사유서의 내용이 정당한 이유가 못된다고 판단했다. 사유서는 지난번과 달리 EG 노사 갈등을 특정한 내용은 아니었다고 피고인인 박관천 경정 측 변호인이 전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14일 오후 재판에 박 회장을 다시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박 회장이 계속 불응하면 다시 과태료를 물리거나 구인영장을 발부할 수 있다. 박 경정과 조응천 청와대 전 비서관은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 동향보고서 등 청와대 내부 문건 17건을 박 회장 측에 수시로 건넨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다.

2015-06-30 17:29:52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