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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접수 오늘(26일)부터 시작…'3가지' 사전교육 받아야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접수 오늘(26일)부터 시작…'3가지' 사전교육 받아야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재)한국보육진흥원이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사전교육 접수를 시작했다.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사전교육 신청은 홈페이지 (chrd.childcare.go.kr)에사 할 수 있으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접수를 거쳐야만 어린이집 원장 자격을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정기 직무교육과 승급교육 등 2015년 하반기 보수교육 신청을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정기 직무교육은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유지·개발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이 정기적으로 받는 교육으로, 현직 보육교사는 보육업무 경력이 만 2년이 경과한 경우와 직무교육을 받은 해부터 2년이 경과한 해에 보육교사 직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집 원장은 직무교육을 받은 해부터 2년이 경과한 해에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만일 받아야 하는 연도에 직무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받아야 한다. 승급교육은 보육교사가 상위 등급의 자격(3급→2급, 2급→1급)을 취득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교육이다. 보육교사 3급 자격을 취득한 후 보육업무 경력이 만1년 이상 경과한 경우 2급 승급교육을 받을 수 있고,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보육업무 경력이 만 2년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1급 보육교사 승급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5-05-26 09:19: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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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농구단 전창진 감독, 불법 도박 3억 베팅 혐의 입건…2배 이상 고배당 챙겨

안양 KGC 농구단 전창진 감독, 불법 도박 3억 베팅 혐의 입건…2배 이상 고배당 챙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의 전창진(52) 감독이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억대의 돈을 건 혐의를 받아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 감독은 지난 시즌 지휘했던 부산 KT경기에서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도중 후보선수들을 투입해 경기를 고의적으로 대패하는 방식으로 승패를 조작해 2배 이상 고배당을 챙긴 혐의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진술한 사채업자 등을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 전 감독은 2014~2015시즌이 진행된 지난 2, 3월 불법 스포츠토토에 참여해 부산 KT가 큰 점수 차로 패배하는 쪽에 최소 3억 원을 걸어 2배 가까운 고배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승부조작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받는 경기는 6강 플레이오프 팀이 결정된 2, 3월 사이 수 차례로, 경찰은 전창진 감독이 베팅과 승부조작 전 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창진 감독의 지시를 받고 지인들에게 수익금 배분을 약속한 뒤 자금을 마련한 혐의로 일당 4명 중 2명을 이미 구속했다. 또한 전창진 감독 등에게 도박 자금 3억 원을 빌려줬다는 사채업자의 진술을 받아내고 당시 거래 내용을 담은 차용증도 확보했다. 도박자금으로 사용된 돈은 차명계좌를 통해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26 09:08: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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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에 공연 비자 신청…모란봉 악단 지휘도 맡아보고 싶어"

[메트로신문 김지민 기자] 가수 이승철이 일본에 공연 비자를 신청해 둔 상태다. 이승철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한 정규 12집 '시간 참 빠르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미국과 중국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에 공연 비자를 신청했는데 '나는 대한민국' 광복절 행사 때문에 거절될 것 같다. 추이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승철은 지난해 8월 14일 탈북청년합창단 위드유(With U)와 독도를 방문해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노래 '그날에'를 불렀다. 이 노래는 같은 해 11월 이승철의 일본 입국 거부 사건으로 독도 지킴이 송으로 유명해졌다. 당시 이승철은 일본 측 조치에 강력히 항의하며 '그날에' 음원과 악보를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또 그는 위드유와 함께 '그날에'를 공연하며 언젠가는 평양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이승철이 지휘를 맡은 KBS 대국민 합창 프로젝트 '나는 대한민국'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합창 페스티벌이다. KBS는 올해 광복절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7만여 명이 함께 부르는 대규모 합창 장면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이승철은 "'나는 대한민국'의 지휘를 맡아 GOP 장병들과 합창하게 됐는데 모란봉 악단도 한 번 지휘해보고 싶다"고 말한 뒤 바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철은 26일 정오 정규 12집 발매 후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5-05-26 08:3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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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프로듀사' OST '달링', 김수현이 하루 빨리 불러주길"

[메트로신문 김지민 기자] 가수 이승철이 배우 김수현에게 특별한 주문을 했다. 이승철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한 정규 12집 '시간 참 빠르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KBS2 '프로듀사'의 OST로 쓰인 '달링'에 대해 "하루 빨리 김수현이 불러주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달링'은 이승철의 새 앨범 수록곡이지만 '프로듀사'를 통해 시청자와 먼저 만났다. 이번 앨범에는 록 사운드가 강렬한 원곡 버전과 피아노 사운드를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로 거듭난 OST 버전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에서 이승철은 데뷔 후 처음으로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앨범이니 개성 있는 편곡을 해보고 싶었다. '달링'의 원곡 버전을 '프로듀사' 팀에게 들려줬더니 록 사운드가 너무 세다며 다른 스타일을 요구해서 피아노 버전으로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달링'은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넘버로 극중 백승찬(김수현)과 신디(아이유)가 남다른 인연을 시작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시련이 와도'를 비롯해 선공개곡 '마더', '달링', '비오는 거리에서', '한번 더 안녕'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이승철은 26일 정오 앨범 발매 이후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5-05-26 08:20:0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