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냄새를 보는 소녀' , '코'밍아웃한 신세경, 남궁민 정체 밝히나

‘냄보소’ 신세경이 코가 아닌 눈으로 냄새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히면서 남궁민을 향한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13회에서 권재희(남궁민)와 마주친 오초림(신세경)은 그에게서 냄새를 봤다. 그녀가 본 냄새는 천백경(송종호)의 시체에서 봤던 의문의 냄새. 무각은 “레스토랑에 있을 때는 안 났는데 집에 갔을 때는 그 냄새가 났어요.”라는 초림의 말에 재희의 집에 무엇인가 있음을 직감했다. 수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력반 사람들에게 냄새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밝힌 초림. 냄새를 볼 수 있다는 초림의 말에 강력반 형사들은 “누구를 바보로 아나”며 예전의 무각처럼 그녀의 말을 무시했지만, 그녀는 냄새를 보는 것을 입증했고, 감춰왔던 색이 다른 눈을 드러냈다. 그간 숨겨왔던 초등력과 신체적 비밀을 공개한 이유는 그만큼 재희를 잡겠다는 의지가 커졌기 때문. 재희를 기억하기 위해 최면수사까지 받았지만 쉽사리 돌아오지 않는 기억에 고등학교 동창회를 찾았다. 초림은 과거의 자신을 아는 친구들을 만나면 기억이 돌아올 거라 생각했지만, 계속되는 이야기에도 그녀는 좀처럼 예전 기억을 되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옆방에서 모두 듣고 있던 재희는 “너 이름도 바꿨더라. 오초림으로?”라는 한 동창생의 말에 초림이 최은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초림이 과거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재희는 그녀의 정체를 먼저 눈치 챘다. 재희가 초림을 납치하는데 성공하며 사건의 주도권은 그에게 넘어가는 듯 했지만, 그가 납치한 사람은 의도적으로 초림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던 염미(윤진서)였다. 그의 뒤통수를 친 반전이었다. 죽은 백경의 몸에서 났던 냄새의 진원지를 아직 찾지는 못했지만, 재희의 집에 비밀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그간 초림이 범인의 냄새를 보면 결과는 늘 백전백승이었고, 현재 냄새를 볼 수 있는 그녀의 눈은 재희에게 집중됐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긴장감도 절정, 시청률도 최고에 이르렀다. 시청률 8.7%(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것. 재희에게서 의문의 냄새를 본 초림은 과연 모든 비밀을 밝히고 그에게 최고의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오늘(14일) 밤 10시 SBS 제14회 방송.

2015-05-14 08:43:10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케이윌, '맨도롱 또똣' OST 첫 주자 출격…오늘(14일) 음원 발매

가수 케이윌이 참여한 MBC '맨도롱 또똣' 의 첫 번째 OST가 14일(오늘) 정오 공개 된다. 1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러 나선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 신선한 스토리와 시원한 제주도 풍광, 유연석과 강소라의 ‘찰떡궁합 케미’를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신고식을 치렀다. 케이윌이 첫 주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맨도롱 또똣 OST Part.1 ‘Thank U’는 미디움 템포의 Modern Rock으로,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디스트 기타가 조화가 돋보이는 곡. 그 동안 수많은 곡을 성공적으로 함께 해온 작곡가 ZigZagNote와 노는어린이(김원현)가 또 한 번 합을 맞췄다. 여기에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원의 제왕’ 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케이윌이 합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케이윌의 ‘Thank U’는 귀에 감겨 드는 멜로디 라인과 공감을 자아내는 노랫말이 특징.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드라마에 듣는 즐거움까지 더할 예정이다.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기분 좋게 따뜻한’ 로맨스를 선물할 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첫 번째 OST, 케이윌의 ‘Thank U’는 14일(오늘) 정오, 멜론 등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2015-05-14 08:08:36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맨도롱 또똣' 유연석, 사랑스러움으로 안방 녹였다 '이토록 달콤한 남자!'

배우 유연석이 ‘사랑스러움’으로 안방극장을 녹였다. 유연석은 지난 13일 밤 첫 방송된 ‘맨도롱 또똣’에서 재력과 외모, 젠틀한 매너와 수려한 말발 등 모든 것을 갖춘 백건우 역에 ‘러블리’함까지 입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아름다운 제주 섬의 ‘맨도롱 또똣’ 레스토랑 오너셰프 ‘백건우’로 등장했다. 그는 수려한 외모 덕에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유명세를 탔지만, 제주 해녀들에게는 철없는 ‘베짱이 총각’으로 찍히며 눈총을 받았다. 그런가하면 유연석은 10년 전 고등학생 시절의 백건우 모습에 귀여움과 풋풋함까지 장착했다. 굵은 웨이브펌으로 눈길을 끌며 등장한 그는 나중에 자신에게 넘어와 줄 수 있냐는 강소라(이정주 역)의 돌직구 질문에 “난 서구적 체형이 좋아”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맨도롱 또똣’은 배우 유연석의 지상파 첫 주연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그를 ‘대세’ 반열에 오르게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든든한 순정남 ‘칠봉이’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작품 속 그의 캐릭터에 더욱 궁금증이 증폭됐던 상황. 이에 유연석은 첫 방송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로 보여줬던 깊고 묵직한 모습을 넘어서, 밝고 사랑스러운 ‘백건우’로 응답했다.

2015-05-14 07:58:27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비자금 조성' 박재천 코스틸 회장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매출액을 조작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로 14일 박재천(59) 코스틸 회장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05∼2012년 철선제품에 사용되는 철강 중간재를 포스코에서 사들이고 거래대금이나 매출액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2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주요 범죄사실 소명이 있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 된다"며 검찰이 청구한 박 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코스틸은 포스코그룹 주력사인 포스코와 오랜 기간 거래를 하면서 '비자금 창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회장은 재경 포항고 동문회장을 지냈고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이명박 정부의 핵심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이 구속됨으로써 포스코그룹 수뇌부를 겨냥한 검찰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검찰은 코스틸 비자금 조성 과정에 포스코 그룹 옛 경영진이 개입하거나 자금의 상당 부분이 포스코 그룹 쪽으로 유입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전 정부 실세들이 연루된 비리가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검찰 관계자는 "박 회장을 수사하다가 구속영장 청구가 불가피한 치명적인 부분이 드러났다"며 수사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2015-05-14 07:57:55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