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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1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롯데월드몰 무료개방에 마음도 열었나

[5월11일 뉴스브리핑] 1. 롯데월드몰, "무료 개방 첫날 9만9000명 몰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000078 - 롯데월드몰 무료 관람 첫 날인 9일 9만9000명이 몰리며 지난달 주말 평균보다 10%, 일일 평균보다는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2000명의 방문객이 몰린 아쿠아리움 앞 푸드코트 매출은 평소 주말보다 5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잦은 안전사고에 불안해하던 고객들이 무료개방에 마음도 열었나 봅니다. 2. 저금리 덕에 CMA 인기 부활하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000133 - 증시가 상승 랠리를 펼친 지난달 2조원이 넘는 자금이 CMA로 몰리며 지난달말 기준 CMA 잔고는 49조488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시중자금이 CMA로 몰린 이유는 시중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CMA의 금리와 비슷한데, CMA는 하루만 맡겨도 2% 가까운 금리에, 증권사 체크카드 사용시, 우대금리 등 다양한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성완종 게이트]檢, 홍준표·윤승모 접촉 확인…기소 방침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000140 - 검찰은 1억원을 홍 지사에게 건넨 인물로 지목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이 홍준표 경남 지사와 접촉한 정황을 확인함에 따라 홍 지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방침입니다. 홍 지사 측의 증거인멸 정황이 짙을 경우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4. "박지만, 인간다운 경영인 되길"…EG테크 노조 분회장 자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000148 - 포스코 사내 하청지회 EG테크 노조 간부 양모씨가 '정규직과 해고자 문제 승리해 달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그룹 회장에게는 '인간다운, 기업가다운 경영인이 돼 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습니다. 양씨는 대법원의 부당해고 판결에 따라 지난해 5월 복직했지만, 일거리를 받지 못해 사무실 밖 책상에 대기만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5. [성완종 게이트]검찰, 成측근 조사…이완구 소환 초읽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000077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전 총리에게 3천만원을 줬다고 주장하는 2013년 4월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운전기사를 참고인 소환 조사한 검찰은, 당시 이 총리의 비서관을 소환 대상에 올려놓고 이들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이 전 총리를 소환할 방침입니다. 6. 사드 사봐야 '꽝'…북한 SLBM 위협에 속수무책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000117 - 북한이 지난 9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의 초기개발 단계인 '북극성-1' 미사일의 시험발사에 성공함에 따라 유일한 방어수단으로 떠올랐던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마저 무력화될 전망입니다. 사드의 탐지레이더는 지상 설치 레이더로 수중에서 발사되는 SLBM을 탐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7. 차승원,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주연 확정…강우석 감독과 첫 호흡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000146 -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15년동안 '신라의 달밤''광복절특사''선생 김봉두''귀신이 산다' 등 수많은 흥행작에 함께 했던 강우석 감독과 차승원이 감독과 주연배우로는 처음으로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강 감독의 스무번째 작품이자 첫 사극 연출작에 영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8. 전인지 JLPGA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 우승…이보미 3위 상금순위 1위 도약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000126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전인지가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하며 상금 2400만엔(약 2억1000만원)을 받았습니다. 올해 2위만 4번이나 했던 이보미는 4언더파 284타로 3위에 오르며 시즌 상금 부문 1위,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2015-05-11 00:35:3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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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10일째 일간 9개 차트 1위 석권…'루저' 아닌 '위너'

빅뱅이 10일째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1일 0시 공개된 빅뱅의 신곡 ‘LOSER’는 10일 멜론, 엠넷, 벅스, 몽키3, 네이버, 지니, 올레, 다음, 소리바다 등 총 9개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두번째 타이틀 곡 ‘BAE BAE’도 ‘LOSER’에 이어 8개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에서 2위 유지하며 강력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빅뱅은 지난 7일 공개된 가온차트 2015년 19주차(4월 36일~5월 2일) 기준 디지털, 다운로드, 앨범 차트 1위로 3관왕에 올랐다. 아이튠스 싱글차트에서도 ‘LOSER’와 ‘BAE BAE’ 모두 다수의 국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8일 발표된 미국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World Digital Songs)’ 차트에서도 1, 2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미국 빌보드는 8일(현지 시간) ‘빅뱅 월드 디지털 송 차트 1, 2위 차지’라는 기사를 게재, 월간으로 집계되는 차트에서 반나절 만에 상위권에 오른 빅뱅의 저력을 극찬했다. 또 “빅뱅이 차트에서 1,2위를 나란히 기록한 것은 싸이 이후 한국가수로서는 처음이며 1위를 기록한 4번째 가수”라는 기록을 조명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LOSER’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533만 6405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BAE BAE’는 조회수 1250만 6309뷰를 기록, 도합 2800만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15-05-10 23:27:2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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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인간다운 경영인 되길"…EG테크 노조 분회장 자살

포스코 협력업체 노조 간부가 '정규직화 소송, 해고자 문제 승리해 달라'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0일 오전 7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마동 한 야산에서 양모(48)씨가 목을 매 의식을 잃은 것을 양씨의 아내가 발견했다.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지만, 양씨는 숨졌다. 양씨는 포스코 사내 하청지회 EG테크 분회장으로 "똘똘 뭉쳐 끝까지 싸워서 정규직화 소송, 해고자 문제 꼭 승리하십시오. 저를 화장해 제철소 1문 앞에 뿌려 주십시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금속노조 측은 전했다. 양씨는 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그룹 회장에게 "회사 현장에서는 수많은 노동자가 박봉에도 뜨거운 로스터 주위에서 유독물을 취급하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며 "인간다운, 기업가다운 경영인이 돼 주십시오"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1998년 EG테크에 입사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산화철 폐기물 포장 업무를 했으며 2011년 4월 15일 해고 당한 뒤 법원에서 부당해고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2차 해고를 당하고 다시 소송 끝에 지난해 5월 복직 통보를 받았지만, 광양제철소 밖에 있는 사무실 책상 앞에 대기하며 지난 1일 2차 정직 처분 때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금속노조는 주장했다. 경찰은 유가족과 동료 노조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홍원기자 hong@metroseoul.co.kr

2015-05-10 21:55:00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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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주연 확정…강우석 감독과 첫 호흡

차승원이 강우석 감독 신작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주연 ‘고산자 김정호’ 역에 캐스팅 됐다. 강우석 감독과 차승원은 15년지기로 수많은 흥행작에 함께 했으나 감독 주연배우로서는 이번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첫 호흡이다. 제작자와 주연배우로서 만들어낸 대표작만 해도 '신라의 달밤' '광복절특사' '선생 김봉두' '귀신이 산다' '혈의 누' 등 대부분 흥행 1위는 물론 한국영화 흥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작품들이며,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춰 온 김상진 감독, 장규성 감독, 장항준 감독, 장진 감독, 이준익 감독들 또한 강우석 감독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감독들인 것. 강우석 감독은 “그의 시작부터 봐 왔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자신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것은 배우 차승원만의 능력이다. 특히 남모를 그의 따뜻함은 외롭고도 뜨거웠던 고산자의 일생을 표현하는데 또다른 힘이 될 것”이라고 차승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강우석 감독의 스무번째 작품이자 첫 사극 연출작이기에 이번 신작에서 제작자와 배우가 아닌 감독과 주연 배우로서의 조우는 벌써부터 영화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잘못된 지도로 인해 목숨을 잃은 아버지 때문에 그 누구보다 지도에 대한 열망을 품게 된 김정호가 마침내 조선 최대의 전도 ‘대동여지도’의 목판본을 만들게 되면서 시대적 운명과 맞서게 된다는 이야기. 차승원은 MBC 월화드라마 '화정'의 일정을 마치는 대로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여정을 시작하게 될 예정이다.

2015-05-10 21:13:2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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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육성재, 김동률 노래 완벽 소화…솔지·산들·루나 이어 '아이돌의 재발견'

비투비의 육성재가 '복면가왕'에서 가창력을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딸랑딸랑 종달새가 결승전인 3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딸랑딸랑 종달새는 앞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결을 펼쳤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은 김동률의 '감사', 딸랑딸랑 종달새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했다. 판정단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의 노래를 들으며 "목소리가 잘 생겼다" "목소리가 미남이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아쉽게 탈락하게 돼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의 정체는 비투비의 육성재였다. 육성재는 "초등학생 때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가 바로 김동률 선배님이었다"며 "내가 그룹에서 실력이 제일 부족하긴 하다. 어릴 때부터 형들을 따라가기 바빴다"고 말했다. 이어 "막내도 이 정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육성재의 겸손한 소감에 김구라는 "6성급 호텔이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딸랑딸랑 종달새에게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빼앗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도 공개됐다. 주인공은 앞서 네티즌들이 예상한대로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복면가왕'은 지난 설 파일럿 프로그램 방송 당시 EXID의 솔지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는데 성공하며 정규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정규 방송 시작 이후 B1A4 산들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도 출연해 의외의 실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복면가왕'에 출연하는 아이돌 또는 아이돌 출신 가수들은 '노래 실력이 부족할 것이다'라는 대중의 편견에서 벗어나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2015-05-10 19:52:24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