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치주전문의가 말하는 잇몸질환의 모든 것

늘 치아가 아프면 고민을 한다. 환자들은 치아가 아픈지 잇몸이 아픈지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지금부터 테마가있는치과 치주전문의 이정태대표원장으로부터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시원하게 들어보자. 1. 잇몸질환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 칫솔질 할 때 피와 고름이 나오고 붓거나 치아가 흔들린다. 평소 구취가 심하다. 몸의 컨디션이 안좋을 때 치아가 들뜨거나 묵직한 통증이 동반한다. 2. 잇몸질환은 무엇인가? 잇몸속의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뼈를 녹이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에는 뼈가 다 녹아 치아가 많이 흔들려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원인은 무엇보다 칫솔질이 적절히 안되었을 경우 발생한다. 치아와 잇몸사이의 틈에 음식물이 끼고 이곳에 세균이 증식되어 염증을 일으켜 잇몸과 치아를 잡고 있는 치조골을 파괴시키는 질환이다. 3. 잇몸질환의 원인은? 대표적인 치과질환은 충치와 치주질환이다. 치주질환은 보통 잇몸질환으로 지칭된다. 따라서 주된 치과질환은 치주질환이다. 이러한 치과질환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첫 번째, 유전적인 요소에 의한 것이다. 선천적으로 약하게 타고나는 가족력의 경우 다른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많고 잦은 치과질환을 경험하게 된다. 두 번째, 구강 위생 습관이다. 아무리 유전적으로 약하게 혹은 강하게 타고났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구강 위생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치과 질환은 발생하게 된다. 세 번째, 환경적인 요소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전신질환 ( 당뇨, AIDS, 결핵등 기타 소모성 질환),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의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 질환은 정상적인 경우보다 더 악화되게 된다. 첫째와 셋째의 원인들은 불가항력적인 요소들이다. 따라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구강 위생 습관을 바꾸어야만 한다. 4. 올바른 칫솔질법은 어떻게 하는것인가? 칫솔질의 요령은 칫솔모를 치아에 평행하게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에 칫솔모가 들어가도록 위치시킨 후 가볍게 진동을 주는 식으로 닦으면 된다. 그리고 치아와 치아 사이의 벌어진 부위는 치간 칫솔을 이용하여 치아에 붙어있는 음식물과 세균의 덩어리인 치태를 제거하면 된다. 그런데 가정에서 직접 해보면 방법 자체가 어려워 따라하기가 쉽지 않다. 치과의사나 치과 위생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칫솔을 위치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실천이 가능하다. 5.잇몸질환은 어떻게 치료하나? 잇몸질환의 치료는 이러한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에 끼어 있는 세균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초기나 중기 잇몸질환의 경우 환자가 직접 위 방법으로 칫솔질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치은염은 치아를 지지하는 뼈인 치조골 까지는 파급되지 않고 치조골을 덮고 있는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증상은 잇몸이 약간 붓고 빨간색을 띠며 칫솔질 할 때 피가 난다. 이러한 경우의 치료는 스케일링과 칫솔질 방법의 개선으로 증상의 개선과 치주염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초기 치주염은 약간의 치조골 소실과 잇몸의 염증을 동반한다. 이 경우 환자는 치은염의 증상 외에 구취와 통증을 호소한다. 치료법은 국소마취후에 치아와 잇몸 사이와 치아의 뿌리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기구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다. 물론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중기와 말기 치주염의 경우는 치조골 소실이 심한 경우로 심한 통증과 치아의 움직임을 호소한다. 치료법은 국소마취 후에 잇몸을 벌린 후 치아의 뿌리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심한 경우는 치아를 발치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치주염의 단계에 따른 모든 치료법은 적절한 구강위생이 선행되지 않는 경우 질병의 재발을 보인다. 6.잇몸질환은 어떻게 예방하나? 잇몸질환은 완치가 되지 않는 질병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계속적으로 음식물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입안에 균이 존재하게 된다. 아무리 완벽하게 칫솔질과 치료를 하더라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잇몸질환을 가지고 치료받은 환자들은 3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2015-05-07 17:05:54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홍삼검보'출시

잇몸약 인사돌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건강 선물로 적합한 건강기능식품 '홍삼검보'와 '산삼 배양근 플러스100'을 출시했다. '홍삼검보'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6mg(8g 한 포당)인 6년근 홍삼농축액 제품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행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 홍삼 제품들이 캡슐, 젤리, 양갱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이들과 달리 홍삼검보는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점성의검보(gumbo) 제형이다. 기존의 액상타입 제형은 튜브벽에 내용물이 남거나, 흘러서 옷에 묻는 단점이 있었으나 홍삼검보는 이를 개선하여 잔량 없이 깔끔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산삼 배양근 플러스100'은 오대산 100년근 천종삼을 배양한, 파우치 타입의 산삼 배양근 농축액이다. 유전적으로 산삼과 99%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균상태에서 배양하기 때문에 유해 세균, 농약, 중금속 등으로부터 안전하다. 산삼의 효능으로 알려진 항암작용, 간 보호, 지방 감소, 혈행 개선 등의 효능을 그대로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추, 당귀, 천궁, 작약, 영지 등 다양한 약재도 들어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이들 제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홍삼검보는 국내 최초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신제형으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홍삼검보는 전국 롯데백화점 '네이처스 비타민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맞아 5월 한달 간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산삼 배양근 플러스100 역시 가정의 달 알뜰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15-05-07 17:03:55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SKT, 'T전화 2.0' 고객체험단 모집

SKT, 'T전화 2.0' 고객체험단 모집 SK텔레콤이 All-IP 기반의 차세대 통화 플랫폼 'T전화'를 업그레이드한 2.0버전 고객 체험단을 모집한다. SK텔레콤은 고객들에게 T전화 2.0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T전화 2.0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T전화 2.0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로 T전화 지원 단말을 가지고 있는 SK텔레콤 가입자들 중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지원은 T전화 사이트(www.skt-phone.co.kr)에서 가능하며, 선발된 체험단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T전화를 체험해 본 후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체험담을 소개할 예정이다. 체험단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체험기 작성자에게는 기념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T전화 2.0의 기획·런칭 과정에서 고객 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진짜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T전화는 SK텔레콤이 지난해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통화 플랫폼으로 지난 3월 이용고객이 5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T전화는 전화의 기본 기능인 통화에 데이터를 결합하여 통화와 동시에 시각화된 다양한 정보 검색이 가능한 차세대 통화 플랫폼이다.

2015-05-07 16:46:2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극비수사'가 다룬 실화는? 1978년 부산서 일어난 실제 유괴사건

곽경택 감독의 신작 '극비수사'가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차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이후 영화가 다룬 실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사건은 1978년과 1979년 부산의 한 초등학생이 두 차례에 걸쳐 유괴를 당한 사건이다. 특히 1979년에 발생한 2차 사건의 경우 아이의 몸값이 유괴사상 최고 액수였던 1억5000만원에 달했고 범인 검거를 위해 국내 최초로 최면 수사가 도입됐으며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사건은 형사들이 범인을 검거한 것으로 종결됐다. 그러나 1978년 1차 사건에서 아이를 구한 이들은 따로 있었다. 바로 아이 부모의 특별요청으로 수사를 의뢰 받았던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가 그 주인공이다. 대다수의 어린이 유괴사건은 공개수사로 전환할 경우 아이의 생사가 위험해지는 전례가 많았다.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는 오로지 아이를 찾기 위해 수사관할에서 벗어나 비밀리에 특별 수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의 노력 덕분에 1978년 1차 사건에서 아이는 무사히 33일만에 부모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비공개로 진행된 수사였던 만큼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의 이야기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고 수사 종결 이후에도 두 사람의 공적은 세상에 드러나지 못했다. 곽경택 감독은 전작 '친구2'의 취재 도중 이번 사건을 접하게 됐다. 곽 감독은 "소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소신이 결국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연출 계기를 설명했다.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형사와 도사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2015-05-07 16:41:0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검찰, '하청업체 뒷돈' 포스코건설 임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포스코건설 현직 임원에게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7일 건설 현장에서 하도급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로 박모(55) 포스코건설 상무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포스코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포스코건설 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건 이번이 3번째다. 전직 임원까지 합치면 모두 8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거나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박 상무는 2012년 10월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소속으로 경북 구미사업장 조성공사에 참여하며 하도급 업체로부터 1억원이 넘는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상무는 구미사업장에서 영업을 담당한 임원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확한 금품의 규모와 사용처를 확인하는 한편 박 상무의 비리 행위가 기존에 수사하던 비자금 사건과 연결되는지에 대해 집중 수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검찰은 포스코건설의 베트남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진행하며 비자금을 만들고 하도급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모(53) 전무를 구속 기소하기도 했다. 지난 4일에는 새만금 방수제 건설공사·광양항 원료부두 공사와 관련 하도급 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고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이모(57) 포스코건설 상무를 구속했다.

2015-05-07 16:36:57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 영장실질심사 출석

중앙대 특혜...박범훈 전 수석 '영장실질심사 출석' 檢,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6개혐의 적용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7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앞서 4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박 전 수석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립학교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한 박 전 수석은 "영장 청구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게 있어서 사실을 잘 규명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한 뒤 변호인과 함께 법정으로 들어갔다. 박 전 수석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수석이 구속될 경우 중앙대 재단 이사장을 맡았던 박용성(75) 전 두산그룹 회장에 대한 소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검찰은 또 박 전 수석의 직권남용 혐의 등에 가담한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수석은 중앙대가 2011~2012년 서울 흑석동캠퍼스(본교)와 경기 안성캠퍼스(분교)의 통합을 추진할 당시 교육부 고위 공무원에게 단일교지를 승인하도록 외압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중앙대가 적십자학원을 인수하는 과정에 개입해 교육부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 전 수석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뭇소리 재단 등에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1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 경기 양평의 중앙국악연수원 건물 일부 소유권을 중앙대 법인과 뭇소리 재단으로 무단 이전한 의혹도 제기됐다. 검찰은 뭇소리 재단을 사실상 박 전 수석의 개인 소유로 보고 횡령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중앙대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박 전 수석은 우리은행과 주거래은행 계약을 맺으며 기부금 명목으로 받은 100억원대 돈을 교비회계가 아닌 법인회계로 처리해 사립학교 법을 위반한 혐의 등도 적용 됐다.

2015-05-07 16:33:34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