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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시즌2' 안문숙, "김범수 침대에 눕기만하면 촬영 못해"

배우 안문숙이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남편으로 출연하는 김범수의 의외의 매력을 폭로했다. 7일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안문숙은 "촬영을 두 번 했는데 이미 첫날밤을 치뤘다"며 "김범수와 허물없는 사이가 됐는데 평상시에는 점잖지만 침대 위에 눕기만 하면 촬영이 안된다. 왜 그러는지는 방송을 보면 안다"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김범수는 "안문숙은 섹시하다. 밖에서 보는 것 하고 집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다"며 "진짜 새로운 면을 많이 발견했다. 같이 있으면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무한한 매력이 있다. 왜 여태껏 시집을 안 갔는지 모르겠다"고 가상의 아내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문숙·김범수 커플은 시즌1에서 박준금의 소개로 만나 '썸'타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줬다. 이들이 5개월 만에 시즌2에서 부부로 재회했다. 지난 5개월 간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해 김범수는 "보려고 노력은 했다. 근데 제작진이 하지 말라고 했다. 제작진에서 못 만나게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성치경 CP는 "이런 프로그램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사적인 만남이 생기면 방송상으로는 서로 감정이 지난 회하고는 연결이 안되고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생긴다. 저희로서는 막을 수밖에 없는 부득이한 상황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시즌1에서 눈물로 헤어진 안문숙·김범수 커플의 재회와 새로 투입되는 장서희·윤건 커플의 부부 생활기는 7일 오후 9시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2015-05-07 15:58:54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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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시즌2' 국민 노처녀 안문숙, "진작 결혼할 걸 그랬다"

안문숙과 김범수가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부부로 함께 한다. 이 커플은 시즌1에서는 '썸'타는 사이였다면, 시즌2에서는 '부부'로 변신한다. 안문숙은 7일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혼자서 지금까지 잘 살아왔기 때문에 국민 노처녀 소리를 들었지만, 실상은 결혼 안 해도 그만이었다"며 "가상이지만 결혼 해보니까 옆에 누군가 비빌 언덕이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 진작 결혼할 걸 왜 혼자 있었을까 생각하게 됐다"고 방송을 통해 바뀐 결혼관을 밝혔다.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김범수와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저는 남자를 바꾸고 싶었다"라며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둘의 결혼 생활 보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듣고 보니까 김범수라는 남자가 진짜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썸 탈 때랑 결혼한 다음은 어떻게 다를까'하는 의문이 들었다"며 웃었다. 그녀는 김범수가 "첫날 밤 치루고 나니까 남자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장서희와 가수 윤건이 새로운 커플로 등장한다. 예능에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장서희는 윤건에 대해 "최고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너무 착하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따뜻하다. 피아노 잘 치는 남자를 좋아하는데, 첫 만남 때 피아노를 쳐줘서 그때 너무 멋있었다"고 가상의 남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윤건은 "장서희가 강한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는 남자를 굉장히 편하게 해준다. 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 인형같이 예쁜 외모에 여성스러운 매력도 있고, 완벽할 것 같은데 실수도 하는 의외의 허당 모습이 매력적이다"라고 가상 부인의 칭찬에 화답했다. 시즌1과 달리 '만혼'(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을 주제로 하는 시즌2는 시즌1 종료 시점에 이미 콘셉트를 정해놓은 상태였다. 성치경 CP는 "시즌1과는 조금 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다"며 "만혼 콘셉트인데 이렇게 잘 맞는 사람들이 또 어딨겠냐는 생각이 든다"고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7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한다.

2015-05-07 15:58:35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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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주간 해프닝] 뜬공 놓친 나지완 결국 2군행, 중요부위 맞은 해커 등

◆ 나지완 뜬공 놓쳐 2군행 나지완의 오랜 타격 침묵에도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은 기다렸다. 늘 나지완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키며 슬럼프에서 빨리 탈출하기를 고대했다. 하지만 나지완의 어처구니 없는 수비 실책에 김기태 감독은 결국 폭발했다. 지난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나지완은 2-2로 팽팽히 맞선 4회말 NC 이호준의 평범한 뜬공 타구를 놓쳤다. 햇빛에 공을 시야에서 놓친 듯 하염없이 허공만 바라봤다. 중견수 김다원이 황급히 달려와 떨어진 공을 잡았지만 이호준은 2루까지 무사히 들어갔다. 이어 지석훈의 안타로 3루에 간 이호준은 손시헌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았다. 이 득점은 NC의 결승 득점이 됐다. 김기태 감독은 5회말 수비에서 이날 5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한 나지완을 빼고 이은총으로 교체했다. 나지완은 다음날 2군으로 향했다. ◆ 송구실책에 카메라 감독 봉변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날 수비 도중 3루수 황재균(롯데)과의 충돌로 약간의 부상을 당한 유격수 문규현을 대신해 선발출전한 강동수는 1회말 첫 수비에서 에러를 범했다. 한화 1번타자 이용규의 땅볼 타구를 잡은 강동수는 공을 1루로 송구했다. 꿈에 그리던 1군 무대 선발출장에 긴장한 탓인지 강동수가 송구한 볼은 1루수 김대우의 키를 훌쩍 넘겨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이용규는 가볍게 2루까지 들어갔다. 하지만 이때 강동수보다 얼굴이 더 붉어진 사람이 있었다. 1루수쪽 더그아웃에서 카메라를 들고있던 SBS Sports 카메라 감독이었다. 그는 강동수가 던진 볼에 어깨쪽 부위를 맞아 고통을 호소했다. 강동수의 화끈한(?) 프로 신고식이었다. ◆ 김상현 타구에 중요부위 맞은 해커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0-0으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4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KT 김상현이 타석에 들어섰다. 김상현은 NC 선발투수 에릭 해커의 5구째 직구를 힘껏 받아쳤다. 공교롭게도 김상현의 타구는 해커의 중요 부위(?)를 강타했다. 하지만 해커는 고통도 잊은 채 땅에 떨어진 공을 잡아 곧바로 1루로 송구해 김상현을 잡아냈다. 이후 놀란 NC 내야진과 코칭스태프는 해커 주위로 몰려들었지만 해커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투구를 이어갔다. 이날 김상현은 7회 호투하는 해커를 상대로 솔로포를 날리는 등 여러모로 해커를 괴롭혔다.

2015-05-07 15:42:34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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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무림커플 케미, '개구진 사람' 박유천 덕분"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무림커플 케미, '개구진 사람' 박유천 덕분" '냄보소'의 신세경이 박유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박유천과 신세경은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에서 '무림커플' 최무각과 오초림으로 열연하며 절정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티격태격 밀고 당기며 '썸' 탔던 시절부터, 본격적인 연애 스토리까지 이들의 '케미'는 '냄보소' 인기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애초기 상큼하고 풋풋한 느낌부터 시간이 흐를수록 찹쌀떡처럼 쫀득한 케미를 선보였던 '무림커플'. 2015년 상반기 최고의 커플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무각바라기' 신세경이 입을 열었다. '무림커플'의 호흡 비결에 대해 신세경은 망설임 없이 박유천을 꼽았다. "박유천은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센스가 있다"며 그를 "개구진 사람"으로 표현했다.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 같으면서도 상대 배우를 배려하는 자상함까지 갖췄다"며 "연기할 때 박유천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초림에게 녹아들 수 있는 것 같다"며 파트너를 한껏 추켜세웠다.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우는 사랑스러운 오초림에 대해 시청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초림이를 너무 아껴주셔서 정말 행복하다"라며 "'냄보소'는 설렘이 느껴지는 드라마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한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나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냄보소'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신세경. 그중 '냄보소'는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비슷한 캐릭터 때문이라고. "말 많고 털털한 오초림의 성격이 나와 많이 비슷하다. 그래서 연기가 더 즐겁다"고 한다. 이어 "이제 단 5회만을 남겨 놓고 있다. 벌써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도 덧붙였다.

2015-05-07 15:06:5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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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46㎏ 이하로는 절대 빼지 않아…남자 팬들 걱정마"

시크릿의 전효성이 자신의 몸매를 둘러싼 시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쇼케이스를 개최한 전효성은 지난 활동 때보다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살을 과도하게 빼는 걸 안 좋아하는 남자 팬들도 있다는 말에 "알고 있다. 살이 찌면 여자 팬들이 싫어하고 반대로 살을 빼면 남자 팬들이 난리난다"며 "그래서 46㎏ 이하로는 절대 빼지 않는다. 건강하면서도 슬림한 느낌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 보기 좋으라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쪘다 빠졌다 하니 팬들은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보다 몸매와 의상 등으로 외적인 부분이 주목받는 것에 대해선 "세상에 몸매가 좋으신 분들이 무척 많은데 내가 그 자리에 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몸매 말고 다른 면을 부각시키지 못했다는 건 내가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가수로서 진지한 모습도 보였다. 그는 "몸매로 주목받는 게 싫진 않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몸매도 내 일부이고, 전효성의 다른 부분도 보여드리면 되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전효성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반해'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2015-05-07 14:50:4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