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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성완종 리스트' 수사 촉구 집회할 것"

시민단체들이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집회를 연다. 2일 김도현 바른사회 실현모임 회장은 "여러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조만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 등 이 사건 주요 인물들의 수사가 속히 이뤄지지 않아 수사 촉구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시민단체 20여 단체 100명이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검찰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근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짓고 홍 지사와 이 전 총리의 소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의 소환이 이뤄지 않는 등 수사의 진척이 없자 정치계와 시민단체 등에서 수사를 신속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이 사건을 맡은 검찰 특별수사팀은 지난달 29일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측으로부터 제출받은 일정 자료 내용과 성 전 회장 측근들의 진술이 서로 부합하지 않는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성 전 회장은 2011년 6월 옛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나선 홍 지사에게 1억원을, 2013년 4월 4일에는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에 나선 이 전 총리에게 3000만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반면 홍 지사와 이 전 총리의 일정 자료에는 당시 성 전 회장과 만난다는 일정이 기재되지 않는 등 의혹 정황과 상충되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02 15:36:16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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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노스 텍사스 대회 공동 2위로 상승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총 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 클럽(파71·646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 66타의 성적을 냈다. 1,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줄리 잉크스터(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8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인 브룩 헨더슨(캐나다)과는 1타 차이다. 전반 9개 홀에서 2타를 줄인 박인비는 15번 홀(파4)부터 18번 홀(파5)까지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몰아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1라운드까지의 순위는 공동 23위였다. 만 17세인 헨더슨은 아직 LPGA 투어 비회원이지만 지난주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단독 3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도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냈다. 이미향(22·볼빅)과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이 나란히 6언더파 136타로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미향은 전날 1라운드에서 162야드 17번 홀(파3)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해 기아자동차 K900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기도 했다. 양희영(26)과 장하나(23·비씨카드)는 5언더파 137타로 공동 8위다. 1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부진했던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3타를 줄였다. 전날 트리플보기,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공동 117위까지 밀렸던 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62위가 됐다. 이 대회 전까지 LPGA 투어 대회에 50차례 출전해 한 번도 컷 탈락한 적이 없었던 리디아 고는 상위 70명이 나가는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김효주(20·롯데)는 4언더파 138타로 미셸 위(26·나이키골프) 등과 함께 공동 1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이븐파 142타로 김세영(22·미래에셋) 등과 함께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2015-05-02 14:23:1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