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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호소한 웨인 루니, 주말 경기 출전한다

지난달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가 오는 주말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루이스 판할 감독은 1일(현지시간) 맨유 자체 방송국인 MUTV를 통해 "루니의 부상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하지 않았다"며 "2일 웨스트브로미치 전에 출전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는 "루니는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라며 "부상이 심하지 않은 것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맨유는 지난달 26일 영국 구드슨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시즌 우승은 이미 물건너 간 상황이다. 또한 3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직행권도 쉽게 얻지 못하게 됐다. 설상가상으로 이날 경기에서 루니가 후반 43분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판 페르시와 교체됐다. 루니는 부상 직후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였다. 루니가 웨스트브로미치 전에서 포워드가 아닌 미드필드에서 뛴다면 판 페르시가 지난 2월 부상 이후 두 달 만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반 페르시는 루니가 부상당한 에버튼과의 경기에 루니 교체 선수로 투입돼 지난 2월 이후 첫 출전한 바 있다. 페르시는 맨유의 21세 이하팀과 두 경기를 뛰면서 득점을 기록했다. 판할 감독은 "페르시는 80분을 뛰었고 컨디션이 좋은 상태인 것 같다"며 "그는 현재 뛸 수 있지만 두고 봐야할 것 같다"고 가능성을 시사했다.

2015-05-02 11:01: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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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영화제도 골라가자…다채로운 작품과 행사 '풍성'

영화제는 이제 영화를 넘어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봄의 절정을 맞이한 5월과 6월 독특한 주제와 다채로운 작품, 그리고 풍성한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7일 개막하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환경의 중요성을 영화를 통해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영화제의 기본적인 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보다 대중적인 행사로 축제의 성격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관객 접근성을 위해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등 광화문 일대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 등에서 영화 상영 및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작인 '사랑해, 리우'를 포함해 47개국에서 온 총 113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극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도 다양하다. 오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린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슬로건으로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27일 개막해 다음달 3일까지 축제의 닻을 올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메가박스 신촌과 아트하우스 모모 등 서울 신촌 일대의 상영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이혜경, 김선아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등 영화제 전반적으로 새단장한 모습이 눈에 띈다. 보다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영화제 처음으로 홍보대사도 선정했다. 배우 김아중이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로 선정돼 영화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서울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들도 있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자연과 동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동물영화제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과 순천시 일대에서 7일 동안 개최된다. 개막작인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를 비롯해 동물을 주제로 한 전 세계 24개국 약 6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차와 버스 패키지여행 서비스도 제공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 캠핑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산업박람회와 전국 수의학대학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 중이다.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전라북도 무주군 일대에서 영화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영화제다. 올해는 '설렘·울림·어울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연 속에서 설렘과 깊은 울림을 발견할 수 있는 23개국 5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찰리 채플린의 고전영화와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연인 '어느 여름밤의 꿈, 찰리 채플린'이 선정됐다.

2015-05-02 10:51:19 장병호 기자
IMF "유가 하락, 수출국 타격 커도 수입국 혜택 적어"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출국의 타격은 큰 반면 수입국 혜택은 미미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일 국제통화기금(IMF)은 각국 재정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결과, 원유 수입국이 받는 재정상 혜택보다 원유 수출국이 받는 타격이 더 크다고 진단했다. 분석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부터 나타난 국제유가 하락으로 올해 원유 수입국의 재정 적자가 줄거나 흑자가 늘어나는 규모는 해당국 국내총생산(GDP)의 평균 1% 수준으로 추산됐다. 또 선진국의 경우 유가 하락에 다른 올해 재정 적자 감소분이 GDP의 0.1%에 못 미치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유가 하락이 국내 판매가격에 그대로 전가되거나 유가 수준에 따라 원유관련 세금이 결정되는 국가는 재정 적자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반해 원유 수출국은 유가 하락으로 인한 올해 재정적자 증가분이 GDP의 평균 4%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원유 수출국들이 균형재정을 이룰 수 있는 유가 수준은 배럴당 58달러 선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IMF는 올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 두바이유의 평균 유가가 배럴당 60달러를 밑돌면 쿠웨이트를 제외한 산유국 대부분이 경상수지와 재정수지 적자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05-02 10:12:2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