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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대작 '뮤 오리진' 구글플레이·티스토어 출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웹젠(대표 김태영)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출시됐다. 웹젠은 '구글 플레이'와 '티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마켓 전용 '뮤 오리진' 게임앱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 '뮤 오리진'은 구글과 네이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 기존 웹젠 게임회원은 웹젠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도 있다. 이와함께 웹젠은 공식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와 게임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실제 게임화면을 편집해 제작한 게임 영상도 배포했다. 게임 영상에서는 '뮤 오리진'만의 화려한 스킬 뿐만 아니라, MMORPG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필드맵 사냥과 PK(Player Killing), 게임 내 재화를 이용해 거래하는 경매장과 정식 투기장 PvP(Player versus Player, 게이머 간 전투) 및 원작 '뮤 온라인'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여러 '인스턴스 던전' 등 '뮤 오리진'이 내세우는 모바일 MMORPG의 게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웹젠은 5월 1일부터 각종 TV매체를 통해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가수 '강균성'이 출연하는 '뮤 오리진'의 TV 광고를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20~30대 젊은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알려갈 계획이다. 웹젠은 '디아블로3'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한국어 더빙을 맡은 성우 송준석씨와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역을 맡은 소연씨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을 기용하면서 한국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뮤 오리진'은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 8시간만에 10만명의 사전예약 회원을 모집하는 등 국내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게임 내에서 가장 먼저 '4환생'에 도달한 100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 '블루투스 스피커'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뮤 오리진' 한정 고급패키지를 선물한다. 또 공식 게임카페에서는 별점 및 리뷰 이벤트, 팬아트 그리기 이벤트 등도 정식서비스와 함께 시작 될 예정이며, 게임 내 과제를 달성할 때마다 아이템 등을 선물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오리진' 공식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웹젠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는 게임 이미지 및 게임 동영상 등의 게임 정보와 간략한 일정 등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2015-04-29 15:23:1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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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ON]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우리 헤어졌어요'…웹드라마 시대 본격화

대형 연예 기획사, 방송사가 웹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콘텐츠의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CJ E&M·스토리플랜트와 함께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를 만든다. 작품엔 산다라박·강승윤·강승현 등이 출연한다. 누적 조회수 600만을 돌파한 웹드라마 '연애세포'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인 '우리 헤어졌어요'는 뮤직 로맨스물이다. 헤어지고도 한집에 살게 된 남녀의 묘한 동거 이야기다. 6월 초 CJ E&M 스타일 스튜디오·YG엔터테인먼트·YG케이플러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엑소를 주인공으로 한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를 아시아 전역에 공개했고, JYP엔터테인먼트도 그룹 갓세븐이 주연을 맡은 '드림나이트'를 방영했다. 특히 '드림나이트'는 중국·태국에서 방송 1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KBS와 네이버 TV캐스트의 만남은 화제였다. KBS2 드라마스페셜 '간서치열전'은 지상파 콘텐츠로선 웹과 모바일에 선공개된 첫 번째 작품이다.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한 시장 상황에 대처하는 출발점이 된 상징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공영 방송의 콘텐츠 독과점이라는 지적도 있다. KBS의 한 관계자는 "일반적인 지상파 드라마와 성격이 다르다"며 "KBS라는 브랜드를 활용해 유통만 하는 구조다. 웹드라마의 가치를 전체적으로 높일 수 있다. 파트너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이처럼 웹드라마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진 데엔 투자비용 대비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웹드라마 제작사 측은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로 드라마를 만들 수 있고 해외 시장 공략에도 용이하다"며 "작품 전체보다는 편집된 일부 장면이 더 화제가 되는 단편적인 시청 트렌드와도 부합한다"고 분석했다.

2015-04-29 14:59:33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