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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마멀레이드' 설현, '섹시 발랄' 안에 '청순' 있다 '변신 어디까지?'

설현의 변신은 어디까지? 청순한 뱀파이어 백마리 역을 맡은 설현이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 방송부터 강렬할 인상을 남겨 화제다. 지난 주 방송된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설현(백마리 역)의 매력이 정점으로 치솟았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무사히 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목표인 뱀파이어 소녀 설현. 그래서인지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려 말도 없고 잘 웃지도 않는다. 이에 설현은 강한 뱀파이어의 본능을 억제하려고 외로움을 감수, 약해지기를 자처한 백마리(설현 분)의 아이러니한 감정선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애틋함으로 물들였다. 특히 인간의 음식을 먹지 못함에도 불구, 티내지 않고 급식을 꾸역꾸역 먹고 난 뒤 토하며 괴로워하고 (동물의) 피를 제 때 먹지 못해 미세하지만 불안감을 보인다거나,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외톨이가 되기를 자처하는 등 인간 흉내를 내는 뱀파이어 소녀 백마리는 설현의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구현됐다. 무엇보다 여진구(정재민 역)의 달콤한 피 냄새에 이끌린 설현의 귀여운 도발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여진구의 목을 오물오물 무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에게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들에 여심마저도 사르르 녹아버렸다.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차곡차곡 연기력을 쌓아오며 무대 위에선 섹시함을, 평소엔 상큼 발랄한 밝은 성격을 보인 설현이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청순 매력'을 어필하며 가능성의 레벨을 또 한 번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것. 다채로운 매력과 팔색조 변신으로 무장한 설현이 앞으로 보여줄 비상(飛上)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대목이다.

2015-05-18 08:08:1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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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연애중' 연우진, 조여정 위한 사랑의 흑기사 '출구 없는 매력'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을 위한 ‘사랑의 흑기사’가 됐다. 17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소정우(연우진)가 자신의 엄마 장미화(성병숙)가 고척희(조여정)를 향해 뿌린 미역국을 대신 막아내는 로맨틱한 면모로 안방극장을 달궜다. 극중 고척희(조여정)는 소정우(연우진)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미역국을 선물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상황. 소정우를 집으로까지 초대하는 용기를 부렸지만, 처음 도전해보는 미역국 끓이기에 번번이 실패하면서, 소정우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반면 소정우 집에서는 화려한 생일상이 차려졌지만, 미역국이 아닌 콩나물국이 놓여 졌던 상태. 의아해하는 조수아(왕지원)에게 장미화는 3년 전 소정우의 생일날 사무실에 직접 끊인 미역국을 가지고 갔다가 고척희가 소정우에게 미역국 세례를 날린 장면을 목격했음을 털어놨다. 이에 소정우가 난색을 표하며 “오해”라고 무마하려 했지만, 도리어 장미화는 “내가 세상에서 젤로 좋아하는 국이 미역국인데, 그날 이후로 얘 동생을 낳아도 미역국을 안 먹기로 다짐한 사람이야”라고 분노를 폭발시키며 “미역국으로 솜털까지 홀딱 젖게 만들어줄라니까”라고 고척희를 향한 독설을 던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한밤중에서야 그나마 모양새를 갖춘 미역국을 끓여낸 고척희는 미역국을 들고 소정우의 집을 직접 찾았고, 미역국을 선물로 내미는 고척희에게 감격한 소정우는 “같이 먹자”며 고척희의 손을 잡고 자신의 뒷마당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고척희와 마주 앉아 미역국을 열어본 소정우는 국을 맛보기도 전에 “아, 맛있다”라고 감동 섞인 찬사를 내놓는가 하면, 고척희가 떠주는 미역국을 눈을 감은 채 달게 받아먹으며 “맛있다. 죽고 싶게”라고 전해 고척희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때 소정우와 고척희가 같이 있는 장면을 보게 된 장미화가 “싹퉁 바가지! 니가 감히 누구 아들을!”이라고 격분, 고척희가 싸온 미역국을 들어 고척희에게 뿌려버렸던 것. 순간 소정우가 반사적으로 자기 몸으로 고척희를 감싸 안으면서, 그대로 미역국을 뒤집어쓰게 됐다. 고척희를 위해 기꺼이 온 몸을 던진 소정우와 이에 경악하는 장미화, 조수아 그리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고척희의 모습이 담기면서 이제 막 시작하던 ‘고소커플’의 사랑에 고난이 예고된 상태. 고척희와 소정우가 장미화의 극렬한 반대를 이겨내고 어렵게 얻은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5-05-18 08:03:4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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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1년 새 많이 큰 아이들…내년엔 얼마나 더 클까?

1년 밖에 안 지났는데 아이들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언제 이만큼 컸나? 아빠들에게는 그 자체로 감동이다. 아이들의 앞으로 1년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이들은 얼마나 더 많이 자랄까. 17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8회 ‘벌써 일년’에서는 1년 만에 부쩍 자란 슈퍼맨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몸이 자란 만큼 아이들은 서로를 생각하는 배려심도 좋아졌고, 사회성도, 체력도 폭풍 성장했다. 1년만의 변화는 놀라웠다. 아이들은 1년 전에는 하지 못했던 것을 이제는 혼자서도 척척 해냈다. 1년 전에 시구하는 아빠의 등에 업혀있던 서준은 1년 만에 혼자서 시구를 했다. 아빠의 “던져”라는 신호에 즉각 반응하며 공을 척척 던졌다. 이휘재는 시구만 하고 돌아가야 했던 1년 전을 떠올리며 아이들의 폭풍 성장에 감격해 했다. 사랑은 단짝 친구 유토와 함께 1년 전에 찾아갔던 체조 교실에 다시 갔다. 당시 어색해하며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채 돌아왔던 사랑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아빠 추성훈을 흐뭇하게 했다. 아이들의 성장은 아빠의 꿈도 이뤄줬다. 대한-민국-만세와 아침운동을 하는 게 소원이었던 아빠 송일국의 꿈은 9개월 만에 이뤄졌다. 9개월 전 처음으로 세발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던 삼둥이는 페달도 밟지 못해 자전거를 끌고 다녔는데, 9개월 만에 혼자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의 이런 모습은 1년 후를 기대하게 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아빠와 한복을 차려 입고 경복궁에 간 삼둥이는 판소리 체험에서 놀라우리만치 탁월한 실력을 보였다. 지온은 도마뱀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고 뽀뽀까지 하고, 장수풍뎅이도 무서워하지 않는 등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순수하고 예쁜 마음이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 지금 이 모습의 아이들이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이에 SNS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정말 시간 빠르다. 다들 예쁘게 잘 컸네.” “잘 먹고, 잘 웃고, 잘 놀고. 쑥쑥 클 수 밖에 없을 듯. 내년엔 또 얼마나 커있을까. 다들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길.” “사랑이 많이 큰 게 느껴진다. 동생들 잘 챙겨주고 먹을 것 양보 해주고” “동물 사랑 할 줄 아는 지온이 착하고 맘 예쁜 아기로 잘 자랄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5-05-18 07:50:3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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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와 '5조원대 국가소송'… 이번주부터 증인심문 돌입 치열한 법리공방 예고

론스타와 '5조원대 국가소송'… 이번주부터 증인심문 돌입 치열한 법리공방 예고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5조 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심리 중인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증인 심문에 돌입한다. 분쟁해결센터는 앞서 지난 15일 론스타와 한국 정부 관계자 등 소송 당사자와 대리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심리를 열어 양측의 주장과 변론을 청취하는 초기 구두 심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이 15일,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17일 미국에 도착했고, 증인으로 채택된 관료 또는 금융인들이 이번 주초 워싱턴D.C.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위원장은 론스타가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외환은행을 HSBC에 매각하려 하던 시기 금융위원장을 맡았으며, 김 전 위원장은 론스타가 2012년 외환은행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기까지 금융위원장으로서 대주주 적격성 논란과 강제 매각명령을 내리는 과정을 총괄했다. 전·김 전 위원장은 금주 초 증인 심문을 위해 분쟁해결센터에 출두할 예정이다. 센터가 채택한 증인 명단은 이들 외에도 한덕수 전 경제부총리, 김중회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권태신 전 국무조정실장, 김병호 하나은행장, 정진규 외교부 심의관, 성대규 전 금융위 국장, 조규범 전 OECD 조세정책본부장, 황도관 국세청 세원정보 서기관을 포함해 모두 26명에 달해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1차 심리에 이어 오는 6월 29일부터 열흘간 2차 심리가 열려 주요 쟁점에 대한 구두 심문과 증인 심문이 계속될 전망이다.

2015-05-18 07:46: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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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8일(월) TV 하이라이트]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우나리 부부 외

◆ MBC '휴먼다큐 사랑2015' - 오후 11시15분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주 안현수가 러시아 선수 빅토르안으로 쇼트트랙 경기에 나갈 수밖에 없었던 비화를 다뤘다. 이번엔 시련을 이겨내는 안현수·우나리 부부의 사랑을 집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세상에 알릴 수 없어 비밀 혼인 신고를 감행하며 오직 사랑 하나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부부의 이야기, 지난 4월 휴가를 맞이해 한국을 방문한 두 사람의 여행기를 볼 수 있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40분 가수 케이윌·정준영의 두 번째 냉장고 이야기가 방송된다. 특히 정준영은 주류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냉장고를 공개하고 직접 칵테일을 만들 예정이다. 또 와인 초보 정준영을 돋보이게 할 '있어 보이는 와인 요리' 대결도 펼쳐진다. 비주얼 요리의 대표주자 최현석과 요식업계 큰 손 홍석천의 대결, 정준영의 선택은? ◆ KBS1 '가요무대' - 오후 10시 '사랑의 계절'을 주제로 한다. 가수 현숙은 '사랑하고 싶어요', 장윤정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를 열창할 예정이다. 이용복과 KBS 어린이 합창단은 '어린 시절'을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장미화, 김수희, 김수찬, 박건, 유지나, 이호섭, 우연이, 김연숙, 김정수, 이혜리, 김용임, 조은새, 김희진, 최훈, 적우도 출연한다. ◆ SBS '힐링캠프' - 오후 11시15분 '타짜' '식객' 허영만과 '이끼' '미생' 윤태호가 출연한다. 히트 만화 제조기 두 작가의 리얼 스토리를 들어본다. 특히 제자 윤태호는 스승 허영만을 "정말 무서운 제2의 아버지"로 소개하며 그의 교육법을 소소하게 비판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만화 이야기가 공개된다.

2015-05-18 07:00:1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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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18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중국 위생기준 통과 못하는 한국김치

[5월18일 뉴스브리핑] 1. 유승민 "이완구·홍준표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32 -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당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을 정지하는 새누리당 당헌·당규에 따라,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기소될 경우 당원권 정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야당은 검찰의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불구속 기소 방안 검토에 대해, 증거인멸을 도와주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 김치 무역적자 증가…5년간 900억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08 - 지난해 김치 수출량은 2만4742t으로 수출액도 수입액보다 20% 적어 지난 5년간 김치 무역 적자는 약 914억원에 달했습니다. 수입 김치의 99%는 중국산인 반면 중국에 수출을 거의 못하는 이유는 중국의 까다로운 위생기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김치 위생기준을 국제식품 규격에 맞추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중국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3. [동영상] 구글 자율주행차량, 준비는 끝났다…여름부터 도로주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098 - 구글이 이르면 6월 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들도 자율주행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2020년이면 자율주행차량이 거리를 달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주행 중 돌발상황에 대처할 판단능력과 지역과 도로의 특색에 따른 달라져야할 운전법 등만 해결된다면 가능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4. "이제는 하이타오(海淘)다"…내수 소비층 주역 부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21 - 2010년 이후 매년 2배씩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인터넷상거래가 2018년에는 18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의 해외 직구족인 하이타오족이 국내 내수에 기여할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28개국에 해외배송서비스 중인 글로벌 롯데닷컴은 중국 직구족의 증가로 유아동용품이 매출비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5. 미군 특수부대 'IS 금고지기' 사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28 - 미군 특수부대는 국가안보팀의 권고에 따라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IS의 불법적 석유와 천연가스 사업운영을 감독하는 고위 지도자 아부 사야프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실시해 IS의 금고지기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생포했습니다. 미군 사상자는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6. 나사, 암 유발하는 오존홀 2040년에 소멸 예측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081 - 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재 면적 3100만㎢인 오존홀이 앞으로 30년 안에 200만㎡ 이하로 줄어들어 21세기 말까지는 실질적으로 소멸한다고 예측했습니다. 오존층의 구멍으로 인해 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방사선량이 늘어나자 세계각국은 30년간 오존홀 소멸을 위해 힘써왔는데, 자연 회복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7. '어벤져스', 개봉 25일째 1000만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기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63 -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아바타'의 1000만 돌파 기록인 39일을 무려 14일이나 앞당긴 개봉 25일만에 1000만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0만 돌파기록을 세웠습니다. 월트디즈니코리아는 작년 '겨울왕국'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를 기록했습니다. 8. NC 박명환 5년만에 승리투…KIA 브렛 필 9회말 짜릿한 끝내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1700137 - 20년차 베테랑 NC 다이노스의 박명환이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 6이닝 탈삼진 4개, 2안타 무실점으로 1789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03승 92패 9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스피드는 142㎞에 불과했지만 슬라이더를 주무기 삼은 박명환의 포크볼, 커브, 투심패스트볼 등 고른 투구에 삼성의 강타선은 꼼짝하지 못했습니다.

2015-05-18 02:29:37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