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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19시간 조사

검찰이 '횡령·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장 회장은 회삿돈으로 만든 비자금으로 외국에서 원정도박을 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로 19시간의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고 22일 오전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장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줄다리기 조사를 마치고 오전 5시 10분쯤 검찰청사를 나온 장 회장은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서둘러 대기하던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 검찰에 따르면 장 회장은 동국제강이 해외에서 중간재 구매 대금 등을 실제 가격보다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려 200억원 안팎의 비자금을 조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동국제강이 미국법인인 동국인터내셔널(DKI) 계좌에 거래대금을 집어넣었다가 손실 처리하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만든 것으로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조세회피처에 마련한 페이퍼컴퍼니가 돈세탁 창구로 이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상습 해외도박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졌다. 동국제강은 장 회장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부동산업체 페럼인프라에 본사 건물관리 업무를 맡기는 과정에서도 거래대금을 부풀렸다는 의혹과 함께 IT계열사 DK유엔씨와의 부당한 내부거래가 있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장 회장의 조사 기록을 검토해 이번 주 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2015-04-22 10:07:5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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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생일 기념하는 방법은? 혜심원서 '봉사' 훈훈해…선행의 아이콘 등극

박해진, 생일 기념하는 방법은? 혜심원서 '봉사' 훈훈해…선행의 아이콘 등극 배우 박해진이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박해진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을 찾았다. 박해진이 생일을 앞두고 혜심원을 찾은 이유는 그의 태국 팬들이 자신의 생일마다 그곳의 어려운 학교들을 찾아다니며 냉장고, 학비, 학용품, 옷 등을 지원해준다는 사실을 접한 뒤 스스로 함께 참여하고 싶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혜심원은 박해진이 오랫동안 후원을 한 수서아동복지센터의 아이들이 가는 시설 중 한곳으로 박해진은 복지센터의 지인으로부터 이곳을 소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박해진은 아이들을 위해 물방울쇼, 풍선쇼, 마술, 인형극 등을 준비했고 아이들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공연을 즐겁게 관람했다. 평소 아이를 좋아한다고 잘 알려진 그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아이들을 위해 밥차와 과일, 치킨, 닭강정을 마련한 박해진은 또 다른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한, 절친한 사진작가 두 명을 초대, 아이들과 선생님, 봉사자들의 사진을 일일이 찍어 사진 액자를 만들어 걸어주기로 약속했다. 아이들에게 하나뿐인 가족사진을 선물하기 위한 박해진의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혜심원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방 전체 도배에 어두운 방을 밝혀줄 전등과 오래된 가전제품 교체는 물론 아이들의 학원비와 등록금까지 총 5천만원을 지원했다. 더불어 그는 재정상황이 어려워 배움을 포기한 아이들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까지 했다. 봉사활동 후 박해진은 "여기 모인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꿈이다. 꿈에 투자하는걸 아까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의 지식을 채워줄 좋은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한다"며 무료로 아이들을 가르쳐줄 선생님들의 지원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지난해 자신의 과거 악플러들과 구룡마을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금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이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니라는 증거다. 박해진은 같은 날 상하이의 한 아동복지센터 'BABY의 집'에도 기저귀와 분유, 과자들을 보냈다. 박해진의 마음이 전해진 'BABY의 집'은 가족이 없고 아픈 아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수술 전, 후 회복을 돕고 치료 받은 아이들은 향후 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입양되게끔 지원하는 민간자선단체 시설. 이미, 수술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해온 박해진의 따뜻한 마음이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전해져 훈훈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현재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15-04-22 10:06: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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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품다' 이주승·공명, 극과 극 매력

배우 이주승·공명이 시네마게임 '도시를 품다'로 재회했다.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2013)에 함께 출연한 후 2년 만이다. '도시를 품다'는 영화와 게임을 접목한 세계 최초 시네마 게임이다. 평범한 삶을 살던 20대 청춘들이 도시 곳곳에서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을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청자는 영화를 보다가 추격, 액션, 탐색, 추리 등 결정적 순간에 스토리 진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주승은 '도시를 품다'에서 스스로는 천재라고 믿지만 실상은 공대 4차원 학생 찰스 역을 맡았다. 공명은 훈훈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대학생 지오로 분했다. 두 사람은 적인지 친구인지 구분되지 않는 환상의 호흡을 작품에 녹여낼 예정이다. '도시를 품다' 측은 "색다른 장르다. 게임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배우의 시선으로 촬영하는 장면이 많다"며 "카메라를 짊어지고도 열연하는 이주승과 공명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이주승·공명 뿐만 아니라 경수진·정은채·서강준이 함께 하는 '도시를품다'는 ㈜쇼베 크리에이티브가 2년 동안 기획, 제작했다. 5월 초 카카오톡으로 출시되고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2015-04-22 10:00:5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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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동 구심 "볼이라고 말했다"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대체 왜?

우효동 구심 "볼이라고 말했다"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대체 왜? 한화이글스 포수 정범모의 '본헤드플레이'에 대해 우효동 구심이 입을 열었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엘지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포수 정범모가 본헤드플레이를 저지르며 10-0 대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정범모의 결정적인 실수는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5회 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나왔다. 유먼은 이진영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고 6구째 빠른 공이 스트라이크존을 살짝 넘겼다. 밀어내기 볼넷이었다. 정범모는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뒤 1루에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그 사이 3루주자 오지환과 2루주자 정성훈이 모두 득점에 성공 점수 차이는 순식간에 4점 차이로 벌어졌다. 김성근 감독은 이에 항의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왔다. 심판 고유 권한인 판정에 김성근 감독의 항의는 소용이 없었다. 프로 선수라면 심판의 정확한 판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무조건 최선을 다해 플레이해야 한다. 또, 느린 화면 분석 결과 정말 확실하게 스트라이크라고 할 수 없는 애매한 바깥쪽 위치로 공이 들어갔다고 확인 됐다. 이후 한화는 급격하게 무너졌고 결국 0-10 완봉패의 수모를 겪었다. 경기 후 심판인 우효동 구심은 "있는 그대로 말하겠다"라며 "심판마다 볼을 말하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볼 판정 시 낮게 들어온 볼은 '로우 볼', 높게 들어오면 '하이 볼', 옆으로 빠지면 '사이드 볼'이라고 말한다"고 설명한 뒤 "당시 유먼의 볼은 옆으로 빠져 '사이드 볼'이라고 말했다"라며 "경기 뒤 정범모가 찾아와 사과를 하더라. 정범모가 뭇매를 맞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 뒤 김성근 감독은 "5회초 공 하나가 승부를 갈랐다"라고 짧게 말하며 정범모의 실수를 지적했다.

2015-04-22 09:52: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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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정해인 종영 소감 "감개무량, 행복했던 시간"

'블러드' 정해인 종영 소감 "감개무량, 행복했던 시간" 배우 정해인이 KBS2 '블러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22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1년 만에 지상파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개무량했다. '블러드'라는 좋은 작품을 통해 주현우라는 인물로 살 수 있었던 시간들이 행복했고 벌써부터 그 시간들이 그립다"고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함께 동고동락했던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전 스태프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주현우와 '블러드'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며 스태프와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정해인은 '블러드'에서 완벽한 재야감염학자 주현우 역을 맡아 뱀파이어 외과의사인 박지상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종영을 앞둔 19회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죽음을 맞이하는 상황에서도 박지상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울부짖으며 전달해 가슴 먹먹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또한 정해인은 블러드를 통해 남녀는 물론 무생물도 가리지 않는 '특급 케미 종결자'로 자리매김했다. 극 중 뜨거운 우정을 보여준 안재현은 물론 첫 눈에 반한 정혜성에게 달달한 눈빛과 손길을 건네는가 하면 동거 중인 인공지능로봇 러비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것. 한편, 정해인은 강제규 감독의 영화 '장수상회'에서 박근형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감동을 전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2015-04-22 09:51:2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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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성완종 최측근 ‘박준호 前상무’ 체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최측근인 박준호 전 상무가 긴급 체포됐다. 회사 직원들과 함께 조직적으로 증거물을 숨기는 과정에 관여,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다. 22일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제공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성 전 회장의 측근인 박준호(49) 전 경남기업 상무를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 전 상무는 특별수사팀이 이번 사건을 수사하는 시기에 경남기업이 사내 지하주차장 CCTV를 끈 채 사건 관련 자료를 밖으로 빼돌리는 등 조직적으로 증거물을 숨기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그의 신분도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그는 이번 사건에서 정식참고인 조사를 받은 첫 인물이다. 앞서 특별수사팀은 박 전 상무를 상대로 '성완종 리스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진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전 상무는 검찰 조사에서 성 전 회장의 정치자금 전달 의혹이나 비밀장부 존재에 대해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상무는 2003년 경남기업에 입사한 이후 성 전 회장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그의 정치 행보를 관리·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때문에 박 전 상무가 참고인 조사 첫 소환에 올랐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박 전 상무가 경남기업 측의 증거인멸 시도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검찰은 긴급체포 절차를 동원해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증거인멸 발생을 미연에 차단하려는 의도도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별수사팀은 박 전 상무의 조사를 이어가면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2015-04-22 09:46:25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