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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캐스팅 마무리 단계? '삼천포' 김성균 합류

'응답하라 1988' 캐스팅 마무리 단계? '삼천포' 김성균 합류 '응답하라 1998'의 주요 출연진 캐스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21일 한 매체에 "김성균이 tvN 금토극 '응답하라 1988' 출연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며 김성균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응답하라 1994에서 대학생 삼천포로 분했던 김성균은 1988에서는 아이 아빠로 출연한다. 이어 "'응답하라 1988' 주요 출연진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오디션이 끝나진 않았지만 주요 출연진이 슬슬 정리되고 있다. 워낙 극비에 진행되는 캐스팅 작업이다보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상의 조합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확정된 캐스팅은 성동일·이일화다. 이밖에도 라미란과 걸스데이 혜리 등이 출연 후보에 올라있다. 다양한 후보군이 작가 및 감독 미팅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슈퍼대디 열' '구여친클럽' '오 나의 귀신님' 후속편으로 오는 9월이나 10월 방송 예정이다.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인 이 작품은 그동안 해 온 남편 찾기가 아닌 '한 지붕 세 가족' 컨셉트에 맞춰 한 골목의 다양한 가구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2015-04-21 17:10:3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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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조경제를 위한 소프트웨어 오픈랩 개소

KT는 모든 기기들의 자동화 추세에 발맞춰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5장비 내장형(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를 개발 단계부터 검증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오픈랩을 일산에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소한 오픈랩은 2014년부터 KT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가 협력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향상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일환으로 준비돼 왔다. 2014년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제품개발 원가 중 소프트웨어 비중은 가전제품이 53.7%, 통신장비는 52.7%에 달할 정도로 소프트웨어가 제품의 부가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난 2012년 17조원에서 2017년 27조원 수준으로 연 9%대 성장이 예상되지만 국산화율은 10%대 이하에 머물며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KT의 소프트웨어 검증 랩 오픈식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상은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소장과 강도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과 과장, 중소 협력사 대표들이 KT경영기획부문장 및 구매협력실장과 함께 참석해 오픈랩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이상은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소장은 "국산 SW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개발과 단계별 검증을 통한 완벽한 품질의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KT의 소프트웨어 검증 랩이 통신분야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SW중심 글로벌 동반성장의 성공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문환 KT경영기획부문장 전무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되면서 창조경제의 핵심 DNA로 소프트웨어가 주목 받고 있다"며 "KT는 정부와 함께 통신분야 국내 중소기업들이 장비 제작단계에서 소프트웨어적인 검증을 통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04-21 17:08:1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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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인부 5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상보)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인부 5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의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사중이던 지하 2층 작업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작업 인부 등 14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는 작업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갖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께 광역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4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는 와중에 큰 불길은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화재 지점에는 고층 빌딩과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있어 연기흡입으로 인한 추가피해도 우려고 있는 상황이다. 근처에 있던 한 목격자는 "이 일대 냄새 연기 죽음이네요. 바람 때문에 더 멀리 날아가는듯요"라며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이 공사장이어서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하지만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부상자를 찾기 위해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분당 정자동 화재 소식은 트위터 등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화재 현장에는 연기가 자욱히 피어오른 상태이며,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국립 국제교육원 건물은 연면적 2만4000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설중이며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었다.

2015-04-21 17:07:03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