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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구혜선, '뱀파이어 로맨스' 완성하며 '해피엔딩'

‘블러드’가 20회를 마지막으로 2개월여 간의 항해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제작 IOK미디어) 최종회에서는 지상(안재현)과 재욱(지진희)이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욱이 돌연변이 지상의 순혈과 육체가 뱀파이어 바이러스 부작용을 해결할 열쇠임을 알게 되면서 리타(구혜선)를 납치해 지상을 유인, 목숨을 빼앗으려 했던 것. 그러나 재욱이 수하들의 공격을 받고 무력화된 지상의 가슴에 말뚝을 박으려는 순간, 앞을 막아선 가연(손수현)은 지상 대신 심장을 내주고 말았다. 가연의 희생으로 재욱이 충격에 빠져있는 사이 지상은 반격을 가하며 재욱의 목에 의문의 주사기를 꽂았고, 동시에 재욱도 지상의 가슴에 말뚝을 박았다 생명이 꺼져가고 있음을 깨달은 지상은 뱀파이어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기로 결정한 후 죽기 전 리타와 함께 마지막 소원이었던 ‘동 트는 해’를 보기 위해 병원 옥상에 올랐다. 그리고 “덕분에 인간으로 살았어.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행복한 인간으로...사랑해”라는 고백을 남기고 처음 보는 해 뜨는 광경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조용히 숨을 거뒀다. 반면, 재욱은 지상에게 맞은 주사로 인해 원래 나이로 되돌아가는 급속 노화가 진행됐던 상태. 힘겹게 숨을 몰아쉬던 재욱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천사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악마의 일입니다”라며 “이게 저에겐 최선이었고, 여전히 후회도, 변함도 없습니다…”라는 반성 없는 고백을 마지막으로 생을 마감했다. 1년 후 리타는 지상과 함께 가기로 했던 코체니아에 홀로 방문해 지상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던 소녀 옐레나를 만나, ‘영희’라는 이름의 인형과 함께 지상의 편지를 전달하며 대신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리타는 홀로 코체니아를 거닐던 중 뱀파이어 무리들의 표적이 되어 막다른 골목에 몰렸던 것. 그 순간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리타 앞에 지상이 나타나 뱀파이어 무리를 물리치면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2015-04-22 07:55:0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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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포르투 6-1 대파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

뮌헨, 포르투 6-1 대파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 홈 2차전에서 6-1로 대파했다. 지난주 원정 1차전에서 1-3으로 져 탈락 위기에 내몰렸던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대승으로 1,2차전 합계 7-4로 FC포르투를 따돌리고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1차전 패배를 당한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부터 FC포르투를 강하게 몰아붙여 전반을 5-0으로 대파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 지었다. 두 팀은 후반에 한 골씩 주고받았으나 이미 전반에 워낙 격차가 벌어진 탓에 바이에른 뮌헨은 오히려 후반에는 여유를 되찾고 4년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뮐러는 경기를 마친 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며 "우리는 물론 4강에 대한 희망을 갖고 나왔지만 이런 결과까지 기대하지는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이로써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연속 진출 행진을 계속했다. 그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이끌던 2008-2009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4년 연속 4강에 올랐고 바이에른 뮌헨을 맡은 2013-2014시즌부터 2년 연속 4강행에 성공했다. 올해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의 나머지 두 자리는 22일에 정해진다. 4강 대진은 24일 정해지며 5월 초에 홈 앤드 어웨이로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린다. 올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6월6일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다.

2015-04-22 07:39: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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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2일 TV하이라이트]MBC '라디오스타' '진짜 사나이2' 비하인드 공개

'진짜 사나이2' 비하인드 공개 ◆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15분 '일밤 - 진짜 사나이' 시즌 2에 출연 중인 임원희·정겨운·김영철·샘킴이 출연한다. 맏형 임원희는 "'진짜 사나이' 촬영 때 제작진이 안 보인다. 우리가 힘들 땐 PD가 없어졌다가 밥 먹을 때만 나타난다"고 말하며 촬영 현장의 비화를 밝혔다. 정겨운은 멤버들끼리 단체 채팅방에서 나누는 뒷담화 내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 KBS1 '생로병사의 비밀' - 오후 10시 2015 살 빼기 프로젝트 2부작 중 1부 '다이어트의 두 얼굴'이 방송된다. 단식원과 단맛 중독, 다이어트를 할수록 살찌는 음식이 당기는 이유, 우리 몸이 다이어트에 저항하는 이유 등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개된다. ◆ JTBC '크라임씬2' - 오후 11시 배우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미인대회 살인사건'이 방송된다. 오현경은 미인대회 진 출신 미용실 원장님 역할을 맡아 미인대회 생방송 도중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다. 하니는 미인대회 스태프 역할로 변신한다. ◆ tvN '엄마사람' - 오후 9시40분 황혜영 가족은 육아박람회에 갔다 온 저녁 쌍둥이가 잠든 후 맥주를 마시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친정에서 두 달간의 산후조리를 마친 이지현은 남편과 함께 그동안 애써주신 엄마를 위해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한다.

2015-04-22 07:00:07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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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어벤져스2] 슈퍼히어로, 두려움이라는 적과 마주하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를 보고 난 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조스 웨던 감독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었다.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가장 힘들었다"는 그의 말이 빈말이 아니었음을 영화를 보는 내내 체감할 수 있었다. 돌이켜 보면 조스 웨던 감독이 연출했던 '어벤져스'는 비교적 간결한 이야기 구조에 드라마와 액션을 적절하게 배합한 오락영화의 본분에 충실한 작품이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던 슈퍼히어로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구의 위기와 맞서 싸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어벤져스'의 유일무이한 목표였다. 어벤져스 멤버들과 로키와 치타우리 종족이라는 명확한 선악의 구분, 그리고 위기를 통해 하나로 힙을 합쳐가는 슈퍼히어로들의 성장담은 액션 중심의 영화에서 자칫 흔들릴 수 있는 드라마를 탄탄하게 지탱하는 요소들이었다. 무엇보다도 마블 스튜디오의 이전 작품을 보지 않았을지라도 즐길만한 요소가 충분하다는 점에서 '어벤져스'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어벤져스2'의 출발점은 '어벤져스'와 다르다. 일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가 높아졌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또한 내부적으로도 '어벤져스2'가 다뤄야 할 것은 많고 또 복잡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아이언맨3'에서 시작된 2기를 통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무대가 커졌다. 지구에 한정됐던 영화의 무대는 토르의 고향인 아스가르드를 넘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활약하고 있는 우주 저 멀리까지 확장됐다. '어벤져스'의 뉴욕 전쟁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쉴드의 붕괴를 경험한 슈퍼히어로의 갈등과 고뇌 또한 더욱 깊어졌다. '어벤져스2'가 '어벤져스'에 비해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를 띄게 된 것은 당연하다. 영화의 출발점은 '어벤져스'에서 로키가 지구에 놓고 간 창 치타우리 셉터다. 쉴드를 붕괴시킨 히드라를 격퇴하고 치타우리 셉터를 되찾기 위해 어벤져스 멤버들은 동유럽의 히드라 비밀기지를 급습한다. 이 과정에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로 인해 내면의 두려움을 환영으로 마주한다. '어벤져스'의 뉴욕 전투 이후 깊은 트라우마에 빠져 있는 토니 스타크는 치타우리 셉터가 인공지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아내고 이를 활용한 울트론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외계의 그 무엇도 침입할 수 없는 "강철로 둘러싸인 세상"을 만들어 "지금 이 시대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는 그러나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어벤져스 멤버들과 지구를 다시 위기로 몰아간다. '어벤져스2'의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는 '어벤져스'와 유사하다. 거대한 적 앞에서 갈등과 실패를 경험한 어벤져스 멤버들이 다시 하나가 돼 적과 맞서 싸운다는 것이다. 다만 '어벤져스'에서 멤버들이 콜슨 요원의 죽음이라는 외부적인 사건을 통해 하나가 된 것과 달리 '어벤져스2'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겪는 심리적인 고민과 갈등을 한데 아우르려고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에 스칼렛 위치, 퀵실버(아론 테일러 존슨), 비전(폴 베타니) 등 새로운 캐릭터까지 더해진 만큼 이들의 고민과 갈등을 제한된 시간 안에 모두 다루는 과정은 조금 버겁고 산만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스토리 전개에서 불친절한 면모도 보인다. 스칼렛 위치의 환영 속에서 발견한 진실을 찾아 런던으로 떠나는 토르의 에피소드가 그렇다. '토르' 시리즈에 출연한 셀빅 교수(스텔란 스카스가드)가 등장하는 이 장면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중요한 설정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마블 코믹스의 팬들에게는 반가운 장면일 것이다. 그러나 일반 관객에게는 선뜻 이해하기 쉽지 않은 장면으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어벤져스2'가 전작보다 무겁고 진중해진 또 다른 이유는 이들이 맞서는 적의 정체에 있다. 전작에서 적으로 등장한 로키와 치타우리 종족은 외부에서 다가온 위협이었다. 그러나 '어벤져스2'에서 슈퍼히어로들이 맞서는 울트론은 외부의 위협이 아닌 이들이 지닌 내면의 두려움이 만들어낸 적이다. "누구나 자기가 두려워하는 걸 만들어낸다"는 울트론의 대사는 영화의 주제를 잘 보여준다. 울트론과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슈퍼히어로들은 고민에 빠진다. 어쩌면 자신들의 존재가 지구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닌지, 과연 자신들의 행동은 정당한 것인지를 말이다. 그러나 마블 슈퍼히어로들이 제 아무리 고민을 한들 DC 코믹스의 히어로가 될 수는 없다. 드라마에서는 무게감이 더해졌지만 액션에서는 전작을 능가하는 스케일을 보여준다. 동유럽의 가상국가 소코비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한국의 서울을 지나 다시 소코비아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채우기에는 충분하다. 한국 관객들이 가장 궁금해 할 서울의 장면을 말하자면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다만 할리우드 영화에서 서울이라는 공간이 나름의 비중으로 다뤄졌다는 의미는 있을 것이다. 헬렌 조 역할로 출연하는 한국 배우 수현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다. 슈퍼히어로는 비범한 능력을 가진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들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어벤져스2'가 각각의 캐릭터의 내면을 파고든 것은 이들이 지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불안과 두려움과 마주하면서도 우리는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어벤져스2'의 마지막 장면이 묘한 흥분을 남기는 이유다. 12세 이상 관람가. 4월 23일 개봉.

2015-04-22 07: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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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앱 무섭게 상승..택시기사 "나비콜 갑의 횡포나 다름없었다"

카카오택시 앱 무섭게 상승..택시기사 "나비콜 갑의 횡포나 다름없었다" #10년째 택시를 운행하고 박영목(54)씨는 기존에 이용했던 콜 서비스 장비를 떼어냈다. 대신 스마트폰에 카카오택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았다. 박 씨는 "손님이 많이 찾는 서비스를 이용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SK나비콜이나 동부엔콜을 이용했던 기사들이 절반으로 줄어다"며 "기존업체 이용시 일 1~2건 정도였지만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뒤로 평균 3건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최근 택시 기사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카카오택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라고 택시기사들은 입을 모았다. 다음카카오가 지난달 31일 출시한 모바일 콜택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택시'의 성장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콜택시 서비스 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켰던 SK플래닛의 콜택시 서비스 '나비콜'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단기간의 성과라 더욱 위협적이다. 21일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택시'가 출시 한달만에 회원수 4만명을 돌파했다. 전국 택시 28만여대다. 이중 기존의 나비콜 등 콜 회사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6만 3000대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기사들을 인터뷰한결과 10대 중 7대 가량은 카카오택시를 이용자였다. 150여대의 택시를 보유한 상신운수는 최근 직원들에게 카카오택시를 이용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신운수 소속 택시기사 백종곤(42)씨는 "대부분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택시 앱은 택시 기사들이 평소 생각했던 서비스가 현실화 된 서비스"라며 "콜을 받으면 승객들이 택시 기자 정보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기사는 손님의 위치와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과거 SK나비콜의 서비스를 이용했던 백 씨는 "콜 장비를 무료로 설치해주지만 매달 4만원의 비용과 콜비(1000원)의 절반을 회사에 지불해야했고, 콜이 들어왔는데 교대시간과 겹치면서 거부할 경우 업체에게 패널티를 받았다. 갑의 횡포나 다름없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다음카카오가 이달 초 카카오택시도 내비게이션 앱 '김기사'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더욱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SK플래닛은 뒤늦게 위기의식을 갖고 대대적인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택시기사 B씨는 "요즘 나비콜 직원들이 카카오택시 때문에 회사에 찾아와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SK플래닛도 이날 'T맵 택시' 승객용 앱을 출시했지만 카카오택시를 견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카카오택시는 3700만명의 국내 가입자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T맵 택시'는 1800만 가입자를 갖고 있다. SK플래닛의 내비게이션 'T맵'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 지불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무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서비스 초기 단계라 대중화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 초반임에도 택시기사와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카카오택시'가 모바일 콜택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15-04-22 06:00: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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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22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목을 쳐주겠다'고 메일보낸 회장님

[4월22일 뉴스브리핑] 1.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 "목을 쳐주겠다" 이메일…협박죄 성립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114 - 총장과 보직교수 20여명에게 보낸 협박죄에 해당하는 섬뜩한 협박 이메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박용성 중앙대 재단 이사장(두산중공업 회장)이 논란과 물의를 일으켜 사과한다며 이사장과 회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2. 洪·李, '성완종 리스트' 첫 타깃…'꼬르자르기' 수사 우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145 - 성완종 리스트 8인 중 가장 먼저 수사선상에 올랐지만 수사에서 배재돼 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증인이 많은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함께 이 총리의 소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불법대선자금으로 수사 확대를 막기 위한 꼬리자르기 수사가 아닌지 우려됩니다. 3. 검찰, 세월호 희생자 '어묵' 비하 20대 기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189 - 페이스북에 희생자를 비하하고 허위로 자살 글을 올려 경찰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20대 회사원 이모씨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같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부활했다''경찰이 나를 못잡는다'며 경찰을 조롱하는 글도 올렸던 이씨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4. 일 신칸센 세계최고속 시속 603km 기록…2027년 운행목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213 - 일본의 리니어 주오 신칸센이 주행 테스트에서 세계최고속도인 최고 시속 603km를 기록했습니다. 시속 600km로 달릴 경우 도쿄-오사카 구간을 54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됩니다. JR 도카이는 2027년 도쿄-나고야 구간 운행을 목표로 추가 테스트를 실시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5. 문수생 부장판사,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비판 글 파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210 -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박노수 판사에 이어 현직 부장판사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외압에 굴복해 수사권을 포기했던 박상옥 후보자의 대법관 후보 지명은 부적절하다는 비판글을 올리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 후보자 측은 당시 최선을 다했고 외압은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6. 영화로 재탄생한 '심야식당', 6월 국내 개봉 확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259 -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 골목의 작은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여가는 인생을 진솔하고 위트있게 다루며 지난 9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만화 '심야식당'이 영화로 만들어져 오는 6월 개봉됩니다.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 등이 출연합니다. 7. '응답하라 1988' 캐스팅 마무리 단계? '삼천포' 김성균 합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228 - 응답하라 1994에서 대학생 삼천포역의 김성균이 1988에서 아이 아빠로 합류하며 캐스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확정된 성동일·이일화 외에도 라미란과 걸스데이 혜리가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최상의 조합이 기대되는 '응답하라 1988'은 9월이나 10월 방송예정입니다. 8. 병원장 "박태환에게 금지약물 성분 미리 알렸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144 - 수영선수 박태환에게 금지약물 주사를 투여한 병원장이 약물 처방은 2013년 12월, 2014년 7월 두 차례이며 처방 전 성분 리스트를 건넸다며 박태환에게 약물투여 전 성분을 미리 알렸다고 주장함에 따라 진실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태환의 다음 공판은 6월4일에 열립니다.

2015-04-22 00:00:13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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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합시다2' 서현진, "겨드랑이 이렇게 주목 받아보긴 처음"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의 겨드랑이땀 굴욕이 화제를 낳고 있다. 20일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2' 5회에서는 백수지의 연애를 도와주기로 약속한 구대영(윤두준 분)의 노력으로 이상우(권율 분)와 백수지(서현진 분)의 자전거 데이트가 가까스로 성사됐다. 벚꽃이 만개한 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갔지만 백수지는 서투른 자전거 실력으로 혼자 뒤쳐졌고 뒤늦게 땀으로 범벅이 된 얼굴로 이상우 앞에 나타났다. 이상우는 땀 때문에 벚꽃 잎을 얼굴에 붙이고 있는 백수지의 모습을 보게 됐고 손수 백수지 얼굴에 붙어 있는 벚꽃 잎을 떼어줬다. 이 같은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던 구대영은 백수지가 땀으로 범벅이 돼 망가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그 모습을 이상우가 보지 못하도록 노력했다. 하지만 백수지는 영문도 모른 채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이상우를 향해 하트를 만들고, 손도 흔들었다. 이때 드러난 백수지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던 것. 백수지는 나중에서야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경악, 구대영에게 “망했다”는 푸념의 문자를 보냈다. 이 상황은 서현진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다양한 표정연기가 더해져 보는 이들을 모두 매료시켰다. 그간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과감하게 망가진 서현진의 연기를 극찬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겨드랑이 굴욕신이 결정타를 날린 것. CJ E&M의 최규식 PD는 “이날 서현진씨가 하늘색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땀에 젖은 옷의 모습이 확연히 보이지 않았다. 촬영을 통해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어서, 후반작업에 공을 들였다. DI(Digital Intermediate, 디지털 색보정)를 통해 좀 더 땀의 흔적을 극대화했다”라며 “후반작업이 끝난 방송분을 서현진씨에게 보여줬는데 만족해했다. 여배우로서 힘든 신이었는데, 어느새 백수지 캐릭터에 푹 빠져 즐기고 있는 듯해서 제작진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현진은 촬영 당시 “연기 생활하면서 이렇게 겨드랑이가 주목 받아보긴 처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조명, 카메라 등 전 모든 제작진이 서현진의 겨드랑이를 바라보며 촬영에 임했기 때문. 제작진과 캐릭터에 흠뻑 취한 서현진의 환상 호흡으로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한 것이다.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급상승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을 휩쓸며, 관련 영상 조회수가 수직상승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5-04-21 23:15:20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