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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남주혁, 트레이닝복에도 간지 줄줄…수영복 오빠로 변신

'후아유' 남주혁, 트레이닝복에도 간지 줄줄…수영복 오빠로 변신 '후아유-학교2015' 남주혁이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인 '수영부 오빠'로 변신했다. 오는 27일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김현정/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 속 남주혁(한이안 역)과 그의 아버지 이대연(한기춘 역)의 행복 가득한 기념사진이 공개된 것. 극 중 세강고 최고의 스포츠 스타이자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영선수 한이안 역을 맡은 남주혁은 수영 대회에서 메달을 모두 휩쓴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이는 남주혁과 이대연의 해맑은 웃음은 보는 이들까지 훈훈케 하고 있다. 이에 메달을 독차지 할 정도로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입증한 남주혁이 브라운관에서 얼마나 멋진 수영 장면을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탄탄한 근육과 빼어난 몸매에 대한 기대까지 불어넣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운동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트레이닝복을 200% 이상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남주혁의 모습은 여심을 더욱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더불어 이대연은 과묵하지만 정이 많은 남주혁의 아버지 한기춘 역에 분할 예정. 그는 가난하게 살아가지만 수영스타로 우뚝 선 아들이 큰 희망이자 자랑인 아버지로 따뜻한 부성애를 드러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겉으로는 무뚝뚝한 듯 보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끈끈하고 정이 넘치는 부자로 활약할 것으로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의 명품 드라마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인 '후아유-학교2015'는 2015년, 동 시대를 살고 있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 트레이닝복의 종결자 남주혁과 가슴 따뜻한 아버지 이대연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오는 27일(월) 밤 10시에 '블러드' 후속으로 방송된다.

2015-04-17 09:51:4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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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5세이브,일본열도 "일본에서 처음 던진 포크볼" 관심 집중

오승환 5세이브,일본열도 "일본에서 처음 던진 포크볼" 관심 집중 '끝판왕'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이 비장의 무기인 포크볼을 꺼내 든것과 관련 일본 열도가 주목하고 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7일 "오승환이 새로운 구종 포크볼로 3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했다"며 극찬했다. 오승환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 센트럴리그 원정경기에 6-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3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5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며 평균자책점을 1.50에서 1.29로 더욱 끌어내렸다. 특히 일본 언론은 오승환이 던진 포크볼에 주목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이날 오승환이 던진 15개의 공 중 5개가 포크볼이었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정규시즌 경기에 포크볼을 던졌다"며 "감각이 좋았다. 훈련 중에 던지면서 실전에서 던져보려 했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포크볼을 꺼내 들면서 좌타자 3명을 모두 삼진 처리했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0.389(18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오승환은 직구와 투심(일본에서는 슈트라고 부름)만 섞어 던졌다. 그동안 6경기 6이닝 동안 2개에 불과했던 '전매특허' 탈삼진을 3개 추가하며 더욱 단단해진 돌부처의 위상을 과시했다. 오승환은 주니치의 외국인 타자 리카르도 나니타를 먼저 상대해 빠른 공 4개를 잇달아 던져 헛스윙 삼진을 뽑아냈다. 다음 타자 다카하시 슈헤에게는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1㎞로 기록된 원바운드 투심을 던져 역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기세가 오로자 오승환은 오시마 요헤이를 상대로 시속 150㎞의 돌직구 두 개를 잇달아 던져 2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이어 바깥쪽 투심으로 헛스윙을 끌어내며 간단히 경기를 마쳤다. 오승환은 일본 진출 첫해인 지난해 39세이브를 올리며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올랐다.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며 야쿠르트 마무리 토니 버넷(1승 5세이브)과 함께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선 오승환은 올해도 구원왕 레이스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2015-04-17 09:47: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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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이순재 사고 목격담에 장미희 의심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이순재 사고 목격담에 장미희 의심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가 접어뒀던 장미희에 대한 의심을 가동시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제작 IOK미디어) 16회는 시청률 12.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분 보다 0.5% 오른 수치로, '수목극 1위'의 독보적 체제를 거침없이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순옥(김혜자)이 30년 전 철희(이순재)의 사고 당시 상황의 일부를 전해 듣게 되면서, 모란(장미희)에게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 날 방송에서 순옥은 기차에서 사라져버린 철희를 찾기 위해 모란과 함께 예전에 철희가 지냈던 요양원에 들렸던 상황. 순옥은 요양원에서 옛 친구 미자를 만나게 됐고, 미자로부터 철희가 죽기 전 같은 기차를 탔었다는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어 미자는 순옥에게 철희가 당시 젊은 여자와 함께였고, 졸다가 사람들이 웅성거려 깨어보니 기차에서 누군가가 밀어 떨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순옥은 앞서 철희가 잃어버린 30년 전 기억을 찾기 위해 최면을 걸었을 때 "누가 날 밀었어"라고 말하던 것을 떠올리며 기차에서 사고를 당한 사람이 철희일지도 모른다고 짐작했다. 뿐만 아니라 순옥은 기차에서 사람이 떨어지고 철희가 보이지 않아 당시에는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철희의 부고를 들은 후 그 때 사고를 당한 것인가라는 생각했다는 미자의 말에 30년 전 철희의 사고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순옥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미자가 한 말들을 떠올리며, 모란을 향해 속으로 "당신이 민 거 아니지?"라고 말해 사건의 주범으로 모란을 의심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후 순옥이 가출했다 집으로 돌아온 철희에게 요양원에서 미자가 한 말을 전하던 중 때마침 모란이 들어왔던 상태. 순옥은 모란도 들으란 듯이 30년 전 기차 사고 이야기를 전했고, 모란은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으면서도 긴장한 기색을 숨겼다. 철희 또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끝까지 모르는 척 하며 급히 자리를 떠났던 것. 그리고 모란이 순옥에게 "아까 그 분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라고 묻자, 순옥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거길 가보길 잘했어요. 고향동생이 오늘 예쁜 짓 했어요"라고 대답했다. 미자에게 들은 30년 전 기차 사고와 철희의 목격담이 당시 철희의 행적과 일부 기억이 맞아떨어지면서, 사고의 당사자로 모란에 대한 의심이 가동된 것. 순옥이 당시 기차 사고 전말에 대해 모두 알아낼 수 있을지, 그동안 '앙숙케미'를 발산했던 순옥과 모란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16회 방송에서는 채시라가 반성문부터 눈물, 약점까지 서이숙에게 '3단 복수'를 날리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쾌재를 불러일으켰다. 극중 폭행죄로 현애(서이숙)를 고소했던 현숙(채시라)은 현애가 제시한 높은 합의금에도 고소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은 상황. 현애는 현숙을 때렸던 가방을 건네 똑같이 머리를 내려치라고 했지만, 현숙은 때리는 시늉만 연거푸 선보이며 현애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어 현애에게 반성문을 쓰라고 종이와 펜을 내밀었던 현숙은 현애의 반성 없는 반성문이 이어지자, 다시 쓰라고 찢어버리는 강도 높은 복수를 감행했다. 고등학생 때 현애에게 당한 것을 그대로 되갚았던 것. 이에 현애는 울컥하는 마음을 감춘 채 자리를 떠났다. 더욱이 현숙은 멘토 자격 박탈 논란으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난처한 상황에 놓인 현애를 구해내며 새로운 약점까지 잡게 됐다. 현숙이 기자들 앞에서 현애를 고교시절 은사이자 훌륭한 선생님이라 두둔하며 끌고 나온 대신, 진심을 담은 반성문을 달라고 전했던 것. 황급히 현숙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현애의 모습이 담기면서 과연 현애가 현숙에게 제대로 된 반성문을 전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4-17 09:44:4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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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연쇄살인범 범인 드러나…송종호 아닌 남궁민 '충격'

'냄새를 보는 소녀' 연쇄살인범 범인 드러나…송종호 아닌 남궁민 '충격'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연쇄살인범으로 밝혀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연쇄살인범이 남긴 바코드의 의미를 분석하는 데 성공했고, 진범은 천백경(송종호)이 아닌 권재희(남궁민)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력한 연쇄 살인마 용의자로 의심을 받던 천백경(송종호)이 오초림(신세경)의 주위를 맴돌았던 이유는 살인이 아닌 과거 아내의 신장이식 때문에 중환자실에 있던 초림이 죽기를 바랐던 자신의 과거를 사과하고 싶어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권재희는 천백경이 주마리의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받았을 와인상자 속 회계장부를 숨겨줬다. 이후 천백경은 권재희를 만나 황급히 와인상자를 돌려주고 자리를 떠났다. 권재희는 와인 상자를 열어 일기장 뒷면에서 주마리의 팔에 새긴 바코드 사진을 꺼냈고, 그 사진에 묻은 피를 보고 손에 상처가 났던 천백경이 사진을 봤음을 직감했다. 천백경은 권재희가 살인범임을 알고 급히 자리를 뜬 것이다. 천백경은 "권재희가 주마리(박한별)의 살인범이자 오초림을 죽이려 했던 사람이다. 오초림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하며 위급한 상황임을 깨닫게 되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2015-04-17 09:13:1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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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국가고시센터…내일 9급공채시험 고사장등 확인, 19만명 응시 평균 경쟁률 51.6대 1

사이버국가고시센터…내일 9급공채시험 고사장등 확인 19만명 몰려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전국 265개 시험장에서 9급 공채 필기시험을 동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응시 수험생은 총 19만987명으로,평균 경쟁률은 51.6대 1이다. 지난해에는 3000명 모집에 19만3840명이 응시해, 올해보다 높은 64.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시험은 23개 직렬에서 109개 모집단위로 3700명을 선발한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모집단위는 행정직렬 중에서 일반교육행정이다. 10명 선발에 7343명이 지원해 73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직 일반행정 전국 모집단위는 258.4대1, 시설직 일반건축 모집단위는 221.9대1로 뒤를 이었다. 응시자는 18일 오전 9시2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개인별 시험장소, 응시자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장애인 전용 시험장을 국립서울맹학교 등 전국 19곳에 마련하고 시험시간 연장, 점자(확대)문제지, 대필 등 장애인 편의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합격자는 오는 6월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한다. 면접시험은 세무직렬은 7월 4~5일, 나머지 직렬은 7월 20~25일 진행된다.

2015-04-17 09:12:5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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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성완종 주장 당혹…나와 전혀 관계없어"

반기문 총장"성완종 주장 당혹…나와 전혀 관계없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반 총장 자신의 차기 대권 출마를 막고자 경남기업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는 취지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자살 전 주장과 관련,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의회 레이번 빌딩에서 열린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의 회동 직후 연합뉴스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언론보도를 봐서 관련 내용을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반 총장은 "이번 사안은 나와 전혀 관계가 없다"며 관련성을 일축하면서 "(성 전 회장을) '충청포럼' 등 공식 석상에서 본 적이 있고 알고 있지만,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 총장은 "국내 정치에 관심이 없고 (사무총장 일로 바빠) 그럴 여력도 없다"면서 "이런 입장을 이전에도 분명히 밝힌 적이 있는데 이런 게 또 나와 당혹스럽다"고 거듭 강조했다. 반 총장은 이날 국내 정치권에서 일고 있는 자신의 대망론에 대해 거듭 분명하게 선을 긋고 나섰다. 앞서 반 총장 측은 국내 정치권에서 '반기문 대망론'이 계속 제기되자 지난해 11월 공식 '언론대응자료'를 배포해 "반 총장은 전혀 아는 바도 없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한편 성 전 회장은 자살 직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남기업 수사 배경에 대해 "제가 볼 때는 지방신문도 그렇고 '이완구 작품'이라고 한다. (이완구 총리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의식해서 얘기가 많았다. 내가 반기문과 가까운 것은 사실이고 동생이 우리 회사에 있는 것도 사실이고. (충청)포럼 창립멤버인 것도 사실이다. 그런 요인이 제일 큰 게 아닌가 (싶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2015-04-17 07:33: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