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U+, TV용 영상 어댑터 '티비링크' 출시

LG유플러스는 TV나 모니터 등에 연결해 셋탑박스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대형 화면에서 볼 수 있는 TV용 영상 어댑터인 '유플러스 티비링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티비링크는 TV나 모니터, 프로젝터의 HDMI 포트에 연결해 영화 무제한 월정액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의 콘텐츠를 대화면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1만9000편의 영화·미드를 휴대폰과 TV에서 한번에 볼 수 있는 것이다. TV에서 유플렉스 콘텐츠를 감상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빨리감기, 볼륨 조절 등 리모콘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전화를 받거나 메신저를 사용하는 등 다른 작업도 동시에 할 수 있다. 티비링크에 직접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할 수도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다양한 앱을 TV에 연결된 티비링크에 직접 다운 받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앱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 문서파일도 저장 및 사용할 수 있다. 박치헌 LG유플러스 신성장사업담당 상무는 "유플러스 티비링크는 유플릭스의 영화와 미드를 스마트폰과 TV에서 마음껏 보고 싶거나 더 큰 화면에서 감상하고 싶은 고객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판매가는 6만9600원이며 이를 24개월간 분납하면 매월 2900원을 내면 된다. 전국 주요 131개 매장과 온라인 유플릭스 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15-05-05 11:52:0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칼질 하다 손에서 피가…"방송 나올 때마다 베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칼질 하다 손에서 피가…"방송 나올 때마다 베여"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대결 도중 칼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4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는 양희은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연복쌈'을 만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의 자유 주제였다. 이연복 셰프는 이날 어김 없는 화려한 칼 솜씨를 선보였다. 양파 두 개를 한 번에 써는 묘기부터 대파, 마늘, 오이 등을 순식간에 얇고 정갈한 모양의 채로 썰어내 스튜디오 내 모든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는 전복을 손질하던 중 칼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이에 이연복 셰프의 손에서는 피가 멈추지 않았고 장갑을 낀 채 겨우 요리를 마칠 수 있었다. 평소 묘기나 다름 없는 칼 솜씨를 보여주던 이연복 셰프였기에 MC 정형돈은 이연복 셰프에게 "몇 년 만에 손을 베이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연복 셰프는 "얼마 전에 방송에 나와서 베였다"고 말해 의외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가 언급한 방송은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복 셰프는 민망한 지 "그때 신동엽이 얼마나 놀렸는지 모른다"며 대가도 실수를 할 때가 있다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5-05-05 11:33:3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힐링캠프' 유호정, 남편 이재룡에 "차라리 여자 만나라" 독설 왜?

'힐링캠프' 유호정, 남편 이재룡에 "차라리 여자 만나라" 독설 왜?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이 술을 끊지 못하자 독설을 날린 사연이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호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호정의 남편이 이재룡이 출연해 '배우'가 아닌 '아내' 유호정의 면면을 공개했다. 이재룡은 "유호정은 불만이 있을 때 나를 째려보거나 하지 않는다. 나를 맑게 보면서 '술 좀 끊지?'라고 말한다"며 "나에게 '차라리 여자 만나라'라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유호정은 이에 경악하며 "그게 아니다. 어떤 아내가 남편에게 여자를 만나라고 하겠느냐. 남편의 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럴 바에야 그냥..."이라고 변명하는 듯 싶더니 이내 말을 줄이며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이경규는 유호정을 도와주려 "간이 나빠질 바에야 여자를 만나라, 아니 여자를 사귀어라"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유호정은 다시 "그냥 여자 사람을 친구로써 사귀어라는 뜻이다"고 정리했다.

2015-05-05 10:11:55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선발진 구멍 다저스, 맷 웨스트 영입…류현진은 60일 DL 등재

왼쪽 어깨 부상에서 회복 중인 메이저리거 류현진(28·LA다저스)이 4일(현지시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보통 15일짜리 부상자에 오른 선수는 현재 경기에 출전하는 25인 로스터에서는 빠지나 언제든 불러올릴 수 있는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된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40인 로스터에서도 빠진다. 결국 다저스는 다른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올리고자 류현진을 잠시 60일짜리 부상자명단으로 옮겼다. 이날 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우완 투수 맷 웨스트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웨스트는 류현진의 이동으로 빈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이다. MLB닷컴은 류현진의 재활에 차질이 없다는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의 말을 곁들이면서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에 남아 재활 치료를 받기로 한 사실은 재활 과정에 큰 이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했다. 재활이 순조로울 경우 류현진의 복귀 시기는 이달 말이다. 60일짜리 부상자명단 등재 시기를 3월 27일로 소급 적용하면 류현진은 이달 26일께 빅리그에 올라올 수 있다.

2015-05-05 09:50:50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무비ON] '어벤져스2' 피해 숨 죽였던 한국영화, 반격 시작되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피해 숨 죽였던 한국영화가 5월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한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 하드보일드 멜로, 실화 바탕 드라마 등이 개봉을 앞두며 한국영화 자존심 살리기에 나선다. 그 포문을 여는 작품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이다. 산부인과 의사와 비뇨기과 의상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강예원이 비뇨기과 의사 길신설 역을 맡았으며 오지호가 상대역인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로 분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19금 로맨틱 코미디로 극장가에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첫 주연 영화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손현주의 스크린 복귀작인 '악의 연대기'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된다는 스릴러다. 손현주는 "이 정도로 재미있는 시나리오라면 스크린에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동석, 박서준 등도 출연한다 전도연, 김남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무뢰한'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사이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장르의 영화다. '킬리만자로'의 오승욱 감독이 1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하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68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도 초청됐다. 6월에도 한국영화의 개봉 러시는 계속된다. 임수정·유연석 주연의 '은밀한 유혹', 진구·김무열·이현우 주연의 '연평해전', 류승범·고준희 주연의 '나의 절친 악당들', 김윤석·유해진 주연의 '극비수사' 등이 6월 중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연평해전'과 '극비수사'는 실화 바탕의 영화로 주목된다. '연평해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발생한 연평해전의 실화를 그렸으며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 지역에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이야기를 다뤘다. '은밀한 유혹'과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무비 스타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임수정은 '은밀한 유혹'으로 3년 만에, 류승범은 '나의 절친 악당들'로 2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2015-05-05 09:1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연기의 한계, 영화로 여유 찾았죠"

진세연(21)은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나타내 왔다. 20대 초반의 나이지만 2011년 '내 딸 꽃님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닥터 이방인'까지 드라마 주연작만 벌써 5편이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만으로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데뷔 5년차 배우치고는 눈에 띄는 행보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진세연이 늘 탄탄대로를 달려온 것은 아니었다. 배우라면 한번쯤 부딪히게 되는 연기의 한계를 진세연도 마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한계를 가장 뼈저리게 느낀 것은 바로 '닥터 이방인'을 마친 뒤였다. "보통은 극이 진행될수록 감정이 깊이 쌓이게 되잖아요. 그런데 '닥터 이방인'은 시작부터 비극적인 감정을 가진 채 출발해야 했어요. 그러면서 극의 정점으로 갈수록 감정이 더더욱 깊이 쌓여야 했죠. 그 깊은 감정을 보여주고 싶은데 정작 저 자신이 그걸 못 따라가더라고요. 답답했죠. 바스트 샷을 찍을 때는 무섭기도 했고요.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일까.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 이은 차기작으로 유쾌한 코미디 영화인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를 선택했다. 코미디인데다 여러 배우들이 어우러지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첫 주연 영화라는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준 어두운 이미지를 벗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펜싱도 하고 섹시한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배우로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진세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찰가족'이라는 가제처럼 영화는 경찰 가족과 도둑 가족의 딸과 아들이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첫 눈에 반해 7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영희(진세연)와 철수(홍종현) 커플의 로맨스와 이들의 결혼을 방해하려는 경찰 가족과 도둑 가족의 합동 작전이 극의 중심에 있다. 인물도 많고 이야기도 많은 영화지만 진세연이 신경 쓴 것은 영희와 철수의 관계였다. 7년 동안 사귄 커플인 만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플의 다정함이 영화에 묻어나기를 바랐다. 영화 초반 고시원 옥상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철수와 영희의 모습이 그러했다. '모태 솔로'인 진세연에게는 오래 사귄 연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 장면이 우리 영화의 첫 촬영이었어요. 종현 오빠가 저를 '세연 씨'라고 부를 때였죠(웃음). 그런데 오히려 만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그 장면을 촬영하니 그 다음부터는 종현 오빠와의 연기가 많이 편해졌어요. 애교요? 그건 정말 힘들었어요(웃음). 제가 생활 애교가 있기는 한데요. 영희처럼 대놓고 하는 애교는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영희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참 다행인 기분이에요." 철수 앞에서는 마냥 귀여운 영희지만 일할 때는 온몸을 내던지는 의욕적인 경찰이기도 하다. 마약사범 검거를 위해 접대부를 가장해 룸살롱을 급습하는 장면, 그리고 연쇄 살인사건의 단서를 찾아내기 위해 비밀 클럽에 잠입하는 장면에서는 그동안 진세연이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변신이 눈에 띈다. 특히 클럽 신에서 입고 나오는 비키니는 언론시사회 이후 숱한 화제가 됐다. 물론 극의 흐름만 놓고 보면 꼭 등장해야 했을지 의문이 생기는 장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진세연은 "영화가 편집돼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그 장면 전에 철수와 영희가 냉전 상태를 겪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비키니 신은 그런 둘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어요. 일 때문에 비키니까지 입으며 일해야 하는 영희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요." 배우는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 진세연은 첫 상업영화 주연작인 '위험한 상견례2'를 통해 보다 여유를 갖고 즐기는 연기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느꼈다. 촬영현장의 유쾌함 속에서 잃었던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었다. 진세연이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던 것은 어쩌면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기 때문은 아닐까. '위험한 상견례2'에서 자신의 나이대에 딱 맞는 밝고 귀여운 역할을 만난 진세연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지금 진세연이 바라는 것도 보다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다. "배우로서의 목표를 이야기할 때마다 좀 부끄럽기는 한데요. 그래도 꿈은 크게 가져야겠죠? (웃음) '믿고 싶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제 이름 앞에 붙을 때 저 스스로 배우로서 성공했다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진세연? 누구야?'라는 느낌이 있잖아요(웃음). 언젠가는 '진세연? 좋다'라는 느낌을 주고 싶어요."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5-05 09: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