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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기자회견 사과에도…네티즌 '광고 불매 운동' 불사

옹달샘, 기자회견 사과에도…네티즌 '광고 불매 운동' 불사 옹달샘의 기자회견 사과에도 성난 네티즌들의 마음을 돌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들이 광고 모델로 출연한 제품의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옹달샘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장동민은 "정말 죄송하다. 어떤 말씀을 드려도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발언이 세졌다.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말들을 찾게 됐다.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재미있으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사과를 했지만 대중의 마음을 붙잡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방송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한 명확하지 않은 입장이 그렇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출연하는 방송에 관련된 모든 광고의 상품을 불매합니다"라는 캠페인성 글이 확산되고 있다. 옹달샘의 기자회견에 뿔난 네티즌들이 옹달샘이 광고하는 제품은 소비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속속 밝히고 있는 추세다. 네티즌들의 불매 운동이 확산될 경우 옹달샘은 방송 뿐만 아니라 광고에서도 자취를 감추게 될 공산이 크다.

2015-04-29 09:27: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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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지자체 안전도시 만들기 지원

안전보건공단, 지자체 안전도시 만들기 지원 27일 하남시와 업무협약 맺고 공동 지원 나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 이하 '공단')이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교범)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공단 이영순 이사장은 27일 경기도 하남시청에서 이교범 시장과「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일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협약은 산업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서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하남시의 협조로 시가 발주하는 건설현장, 신규 설립공장, 공공근로 현장에 대한 안전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시가 발주하는 대형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위험성 평가 등 기술지원 실시로 재해 발생의 위험을 예방하고, 장마철 등 취약시기에는 공동 안전점검에도 나선다. 신규 설립 공장에는 유해위험방지계획의 적정성 여부 심사를 실시하고, 하남시 관할 폐기물처리업체 종사자나 공공근로자에 대해서는 안전보건 교육지원이 실시된다. 이밖에 맨홀이나 오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작업근로자에 대한 산소농도 측정기, 송기마스크, 공기호흡기 등의 안전장비를 지원한다. 하남시는 공단과 함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공동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현재 약 8천 5백여개의 사업장과 6만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복합쇼핑몰 및 대규모 공공주택 등 대형건설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하남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대형사고 및 산업재해예방에 적극 나서 시의 안전기반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이 다른 지자체들의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향후 업무협약의 확대로 국가적 안전보건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영순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하고 뜻을 함께 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공단은 하남시가 안전이 습관화, 생활화되는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04-29 09:26:1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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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주)내츄럴엔도텍 주장 근거없다

백수오의 진품여부를 놓고 한국소비자원(원장 정대표)과 내츄럴엔도텍(대표 김재수)의 공방이 갈수록 고조 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양측의 백수오 진위 공방은 주장과 반박에 이어 재반박이 반복되는 양상이다. (주)내츄럴엔도텍이 자사 제품에 사용된 백수오는 100%진품이라는 주장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근거없다"고 재반박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이 주요일간지 전면광고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비자원의 주장을 반박한 것에 대해 모두 허위사실임을 강조하면서 5가지 사항에 대해 재반박했다. 소비자원은 먼저 '식약처가 ㈜내츄럴엔도텍 수거시료에 대해서는 다른 일반식품과 달리 발표를 늦추자고 했는데 한국소비자 원이 독단적으로 발표했다'는 ㈜내츄럴엔도텍의 주장은 허위라고 말했다. 하정철 팀장은 반박문에서 "간담회에 참석한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원의 시험방법ㆍ결과에 이견이 없었고, 식약처(2015.02.)의 ㈜내츄럴엔도텍 원료(원물)에 대한 수거검사 사실을 언급한 바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식약처 관계자는 ㈜내츄럴엔도텍에 대해서는 검찰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나머지 업체 시험결과를 먼저 발표하고, 검찰조사 결과에 따라 ㈜내츄럴엔도텍 수거 시료에 대한 결과는 추후 발표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검증만을 하는 회사에 조사를 맡긴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도 문제없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농림부 IPET 시험법(유전자검사법)과 대한민국약전생약규격집에 등재되어 있는 시험법(유전자검사법) 등 2가지 방법으로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 시험검사를 진행하였다. 위와 같은 방법들은 백수오와 이엽우피소 각각에 특이적인 유전자 부위를 증폭하여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유전자검사(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법이므로 시험원리는 동일하며 PCR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ㆍ분석회사 등에서는 시험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또한 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 수거 시료에 대해 2가지 방법으로 내부적으로 시험검사를 수행함과 동시에 결과의 상호검증을 위해 유전자분석 전문기관에도 2가지 방법으로 시험검사를 의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세번째 '농림부 IPET 시험법이 백수오, 이엽우피소 감별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 소비자원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소비자원은 "조사에 앞서 농림부 IPET 시험법(유전자검사법)과 대한민국약전생약규격집에 등재되어 있는 시험법(유전자검사법)의 백수오ㆍ이엽우피소 감별 유효성을 사전에 검증한 바 있다."며 "㈜내츄럴엔도텍이 우리 원에 제출한 내부 품질관리성적서에 따르면 ㈜내츄럴엔도텍은 2014.07. 경 유전자 검사법을 사내에 도입한 이후, 2015.01월까지 원료(원물) 수급관리에 농림부 IPET 시험법만을 활용한 사실이 있다. 만약 ㈜내츄럴엔도텍이 동 검사법을 폄하한다면 약 6개월 간 부적절한 방법으로 원료수급 관리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하게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원은 이미 1~3차 간담회 녹취록 자료는 증거자료로 검찰에 제출한 바 있다. 넷째 '㈜내츄럴엔도텍의 자발적 회수ㆍ폐기 의사표현'에 대해서 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이 지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 팀장은 "㈜내츄럴엔도텍은 우리 원과 진행된 1차 간담회(2015.04.08)에서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원료를 자발적으로 회수ㆍ폐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면서 "또한 대표이사가 참석한 3차 간담회(2015.04.09)에서도 ㈜내츄럴엔도텍은 자발적 회수ㆍ폐기여부를 결정해 다음날 오전까지 통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내츄럴엔도텍은 자발적 회수ㆍ폐기 대신 언론에 동 결과를 보도하면 민ㆍ형사상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다음날 보내왔고(2015.04.10.) 실제로 민사소송 및 보도자료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2015.04.13.)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시료 수거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소비자원은 "국내 31개 업체에 '백수오등복합추출물'을 독점 공급하는 ㈜내츄럴엔도텍의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가공 전(前) 백수오 원료를 수거하여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었다.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원물) 수거는 검찰의 협조 하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전(全) 과정에 ㈜내츄럴엔도텍 회사관계자가 입회하였으며 수거 이후 수거증을 공식적으로 발부하였고 수거 전과정을 캠코더로 촬영하여 보존하고 있다"고 문제 없음을 확신했다. 이상의 다섯가지 항목에 대해 재반박을 한 소비자원은 현재 검찰에 수사 의뢰 했으며 증거 자료로 내츄럴엔도텍의 내부 검사성적서 자료를 제출한 상태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소비자원의 시료 채취 절차가 잘못되었다"고 반박했다. 회사 홍보실 관계자는 "소비자원의 시료 채취 절차는 법 위반으로 인한 원천 무효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 변호사 역시 "CCTV를 확인해봐야겠지만 만약 채취 절차가 잘못됐다면 하정철 팀장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고 오염가능성과 조작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내츄럴엔도텍이 지적하는 것은 시료채취 절차가 잘못됐다는 추측으로 논란의 여지가 크다. 따라서 30일로 예정된 식약처의 시료검사 결과에 따라 백수오 진위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2015-04-29 09:25:4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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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축제 풍성...오감 자극 나들이객 유혹

5월 축제 풍성...오감 자극 나들이객 유혹 모터스포츠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국제 페스티벌 주목 가정의 달 5월은 다양한 축제가 있어 더욱 행복하다. 최근 완연한 봄 날씨로 축제를 즐기기 위해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들이 많아졌다. 특히 5월에는 모터스포츠부터 도자기, 꽃, 재즈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장르의 국제 페스티벌들이 많아 관람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 눈 앞에서 펼쳐지는 슈퍼카들의 '질주'와 '굉음' 스피드를 즐기려면 전남 영암으로 가보자.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 페스티벌은 전 세계 20개국 드라이버들과 70 여대의 슈퍼카를 비롯해 총 130여 대의 차량과 1,500 명에 달하는 드라이버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레이싱 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6개 서킷에서 개최된다. 대회 개막전과 2라운드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한국 대회에서는 'GT 아시아'와 '아우디 R8 LMS 컵',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등 3개의 개별 대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대회는 공식 물류 업체인 ㈜카고파트너스를 비롯해 전라남도, 베베숲, 의류 스폰서인 AKUTA, PAMOA 등이 후원 한다. 예매는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가능하며, 티켓은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도자기 직접 만지고 칠하고 도자기체험을 원없이 해보고 싶다면 경기도 이천으로 떠나자.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비엔날레인'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5월 말까지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개최된다. 2년마다 한번씩 열리고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 등이 주관하는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시·학술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별 도자기 축제와 맞물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이색, 채색, 본색'이다. 이천에서는 '이색(異色)'을 주제로 '수렴과 확산전' 등이 열린다. 여주는 '채색(彩色)'을 주제로 소리·빛·웹툰 등 다양한 장르와 도자를 융합하는 '오색일화전'이 개최된다. 그리고 조선 관요가 있던 광주에서는 '본색(本色)'을 주제로 '동아시아 전통도예전'이 펼쳐진다. 입장권은 3개 행사장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1개 행사장만 관람할 수 있는 개별권이 있다. 가격은 일반 기준 각각 만원과 4천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5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꽃 향기가 가득한 15개 테마 정원 구성 꽃향기에 취하고 싶다면 고양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제격이다. 이 박람회는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5월 10일까지 개최된다. '꽃과 평화, 신한류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꽃잎이 물에 닿으면 투명하게 변하는 수정꽃을 비롯한 해외 희귀식물 5종과 세계 25개국의 화훼가 전시된다. 행사장은 세계화훼교류관, 고양신한류합창관 등 4개 실내 전시관과 평화누리정원, 사랑고백정원,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꽃과 식물 공부도 할 수 있는 '개구쟁이공원' 15개 테마 별 정원으로 구성 되어 있다. 박람회 입장 요금은 현장권 기준 성인 1만원이며, 어린이와 학생, 65세 이상 특별 할인가는 8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제9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 재즈 음악로 느끼는 봄의 선율 재즈를 좋아하면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하자. 차별화된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호주, 일본 등 해외 에이전시와 공연기획자들로부터 페스티벌 라인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페스티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SK핸드볼 경기장, 수변무대 등 야외공연장과 실내 공연장에서 열린다. 칙 코리아, 허비 행콕, 미카, 그레고리 포터 등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 약 60여 팀이 참여한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장기하와 얼굴들, 10cm, 제이래빗, 윤한, 언니네이발관, 박주원, 데이브레이크, 옥상달빛, 주윤하&재즈 페인터스, 최고은, 윤덕원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2015-04-29 09:24:3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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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선우선 "14살 연하 남자 교제, 로맨틱했다" 고백

'썸남썸녀' 선우선 "14살 연하 남자 교제, 로맨틱했다" 고백 배우 선우선이 30대 중반에 14살 연하의 남자와 교제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지난 28일 정규편성으로 첫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김지훈, 심형탁, 강균성, 서인영, 윤소이,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훈, 김정난, 선우선이 다시 뭉쳤고, 썸남썸녀 문진표를 작성한 그들의 연애성향이 공개됐다. 선우선은 "연상은 6살까지, 연하는 14살 차이까지 만나봤다"고 말해 김지훈과 김정난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선우선이 "30대 중반에 만났다"고 말하자 김지훈은 "원조교제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선우선은 "34살 때 20살 남자를 만났다"면서 "그쪽에서 나와 다섯 살 차이가 난다고 나이를 속였다. 나이를 알고 나서도 계속 만났다. 그때는 이미 나이가 중요하지 않았다. 너무 로맨틱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세 사람의 연애시뮬레이션 연기가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SBS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015-04-29 09:22:5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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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윤소이, "우울증으로 미술치료…남자 안 믿어" 가정사 고백 '용기'

'썸남썸녀' 윤소이, "우울증으로 미술치료…남자 안 믿어" 가정사 고백 '용기' '썸남썸녀'에 출연한 윤소이가 용기 있는 가정사 고백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나선 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성공해서 엄마가 고생하지 않게 해드려야지 이 생각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윤소이는 자신의 성을 바꾼 것에 대해 "'나중에 잘 되면 아빠가 찾으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도 했다. 아빠가 나를 찾을까봐 무서워했던 때가 있다"며 아버지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윤소이는 "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됐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윤소이는 이에 대해 "아빠가 나를 책임을 지지 않았으니까 남자는 책임의식 없고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바람을 피울 존재라고 인식했다"며 "우울증이 와서 미술치료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용기있는 고백을 하면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와 같은 용기 있는 고백에 시청자들도 격려를 보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썸남썸녀'는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과 같은 시청률이다.

2015-04-29 09:17:3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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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연매협 연예활동 중지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신인이 3억을 무슨 수로 갚나"

서하준 연매협 연예활동 중지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신인이 3억을 무슨 수로 갚나" 전속계약 위반 및 합의 미이행 등으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차원에서 '연예활동 중지' 제재를 당한 배우 서하준이 법무대리인을 통해 이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소속사 크다컴퍼니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서하준은 29일 "크다컴퍼니의 손재연 대표와는 어떠한 전속계약도 체결되거나 기존의 전속계약이 이전되었던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손재연 대표는 서하준의 전속계약 관계를 불분명하게 함으로써 서하준은 지속적으로 전속계약 지위에 관하여 현저한 불안에 처하게 되었고, 그에 대한 정산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크다컴퍼니와의 전속계약부존재확인을 받기 위하여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신청을 해둔 상황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서하준은 "상벌위원회에 회부 될 시에 받게 될 불이익(연예활동 정지)이 두려워 합의금 3억으로 합의서를 작성하게 되었으나, 이 합의서의 부당함과 금액 조정 및 약속 된 일정에 지불할수 없음을 피력하였지만 더 이상의 조정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결과적으로 합의 불이행의 이유로 연매협의 '연예 활동 중지 결정'을 받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하준은 "배우에게 활동 정지란 배우의 생업과 직결되어 있기에 기본적인 생존은 보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크다컴퍼니와 서하준 간 전속계약효력에 관한 대한상사중재원 판정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하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무엇보다 3억이란 돈을 요구하고 갚으라고 하는데 신인이 무슨 수로 그 돈을 당장 갚을 수 있을까요"라고 밝혔다. 이어 웹드라마 출연 제안이 있었으나 연매협 상벌위의 결정을 존중해 현재 거절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연매협에 따르면 앞서 서하준은 속사 크다컴퍼니와 전속계약 분쟁을 일으켜 지난 2월16일 연매협의 분쟁 조정 절차에 따라 합의를 체결했다. 그러나 서하준은 이후 조정 합의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고, 약속된 위약금도 지급하지 않았다. 또 분쟁 상황에서도 별도로 개인 연예 활동을 하고 타 기획사에 이적을 알아보는 등 일방적 계약 해지 및 무단 이탈 등 조정 합의서 불이행으로 심각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이와 관련해 협회 상벌위에서 '연예활동 중지 원칙'을 의결했다. 한편, 1989년생인 서하준은 지난 2013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MBC '오로라공주'에서 설설희 역을 열연, 인기를 모았다. 이후 SBS '정글의 법칙',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등에 출연했다.

2015-04-29 09:16:1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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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글로리데이' 캐스팅…신예 배우 한 자리에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에 캐스팅됐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우정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 감당하기 벅찬 사건을 맞닥뜨린 네 친구가 겪는 격렬한 반전 드라마를 담을 예정이다. 주연 배우 캐스팅에만 공개 오디션 등 약 4개월이 걸렸다. 엑소 수호는 이야기의 구심점이자 친구들의 딜레마가 되는 상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다. 수호와 함께 캐스팅된 신예 배우들의 면모도 눈길을 끈다. 사건의 중심에 선 정의로운 반항아 용비 역은 최근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고복동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지수가 맡았다. 위기의 순간 결정적인 선택을 제안하는 지공 역은 영화 '소셜포비아'의 양게 역으로 주목 받은 류준열에게 돌아갔다. 최근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한 신예 김희찬은 여린 심성으로 뜻밖의 사건에 가장 흔들리는 두만 역에 도전한다. '글로리데이'는 CJ E&M의 신인감독 프로젝트인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의 첫 당선작이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매력 있는 캐릭터와 흥미로운 전개 구조로 호평을 받았다. 단편영화 '잔소리' '염'을 연출한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와이키키 브라더스' '제보자'의 임순례 감독이 대표로 있는 제작사 보리픽쳐스가 제작한다. '글로리데이'는 다음달 1일 크랭크인한다.

2015-04-29 09:15: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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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채정안, 국내 최초 이혼 개그 전문가 등극 "리허설 한 것"

'썸남썸녀' 채정안, 국내 최초 이혼 개그 전문가 등극 "리허설 한 것" '썸남썸녀'에 출연하는 채정안이 본인의 이혼을 소재로 웃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SBS '썸남섬녀'에서 채정안이 결혼과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내가 윤소이를 중학교 3학년 때 처음봤다"며 윤소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윤소이는 "채정안은 나를 데뷔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배우 꿈을 꿨는데 무작정 채정안의 소속사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윤소이는 "그 때 채정안에게 인사를 했는데 '얘 되겠네'라고 말하더라. 채정안이 한지민을 보고도 '되겠네'라고 말했다. 그 이후에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채정안은 "소속사가 같았다. 꼭 그 것 때문에 친한 것은 아니고 잘 맞았다. 한지민과 윤소이가 내 결혼식 들러리를 했다"며 자연스럽게 본인의 과거 결혼 경험을 꺼냈다. 채정안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혼을 소재로 입담을 펼쳤다. 채정안은 윤소이에게 "그때(결혼식)는 리허설 한 것이다. 괜찮지?"라고 말해 윤소이와 채연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썸남썸녀'는 스타들이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서로 조언하고 사랑을 찾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김정난, 선우선, 채정안,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 등 평소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연예인들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눈다.

2015-04-29 09:11:1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