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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29일(수)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홈플러스 경품지급도 거의 안했다

[4월29일 뉴스브리핑] 1. '개인정보 장사 혐의'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범죄 아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800113 - 경품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험사에 팔아넘긴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측은 1㎜ 크기의 글씨로 개인정보 제공 내용을 표시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경품행사의 실제목적은 개인정보 판매였지만 이를 고객사은행사로 가장했다며 기소이유를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1년에 4∼6차례 경품 행사에서 경품을 제대로 지급한 사례도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2. 대법 "KT '내부 고발' 직원 징계 부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800119 - 2012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전화투표에서 회사가 높은 요금을 부과해 부당 이득을 얻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던 KT직원 이모씨는 정직 2개월과 지방근무를 명령받았습니다. 이에 이모씨는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이씨의 고발 내용이 진실하고 정당한 활동범위에 속한다고 보고 적법한 징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3. 檢,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농협·국민카드·롯데카드 기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800163 - 검찰이 지난해 1억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초래한 농협·국민카드·롯데카드 등 카드사 3곳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함에 따라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시 벌금은 5000만원 이하입니다. 4. 박 대통령 대독 메시지, 성완종 사태 사과는 '한 문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800108 - 박근혜 대통령은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해 안타깝지만 국무총리의 사의를 수용했다며 이번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 이상의 사과의 말은 없었고, 의혹이 남는다면 특검 도입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5. '흑인폭동' 미 메릴랜드주 비상사태 선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800171 -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구금 중 사망한 흑인 프레디 그레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현지시간) 항의시위 참가자들이 경찰과 충돌해 방화와 약탈 등 폭력 사태로 번졌습니다. 폭동 우려에 메릴랜드 주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 투입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6. 함평나비축제 내달 1일 '팡파르'…온 가족 행복 만들기 26개 체힘프로그램 개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800157 - 5월1일부터 10일까지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나비와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나비와 꽃, 곤충을 주제로 한 26개 체험행사, 13개 기념행사, 42회 문화예술 공연이 열리는 함평 나비축제가 펼쳐집니다. 연휴기간동안 가족과 함께 다녀오는 것도 좋겠습니다. 7. 청불 느와르 영화 누가 볼까? 20~30대 여성이 47% 차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800236 - 20~30대 여성이 청소년 관람불가의 느와르 영화 관람객의 47%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의 관객비중은 '신세계' 45%, '화이' 52%, '범죄와의 전쟁' 45%, '내가 살인범이다' 53%를 차지했는데, 해당 영화들을 관람한 20~30대 남성 관객의 비중은 평균 31%였습니다.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느와르 '차이나타운'은 이들에게 어떤 주목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8. 추신수 20타수 무안타 1할 타율 '붕괴'…강정호 나흘째 벤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800134 - 추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삼진 2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시즌 타율도 0.096(52타수 5안타)로 추락했습니다. 피츠버그 강정호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나흘 연속 벤치를 지켰습니다.

2015-04-29 00:01:3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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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는 3연승, 삼성은 4연패…임창용 폭투로 재역전승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LG는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9회 상대 마무리 임창용의 폭투로 결승점을 뽑고 7-4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2-4로 끌려간 채 9회 공격을 시작한 LG는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최경철의 2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2사 1, 3루에서 박지규가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공이 뒤로 빠지면서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상태가 돼 3루 주자 최경철이 귀중한 결승점을 올렸다. 이로써 LG는 최근 3연승의 신바람을 내면서 13승 11패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놓았다. 반면 삼성은 지난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3연전에서 내리 패한데 이어 4연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를 두산 베어스에 내줬다. LG는 삼성 세 번째 투수 안지만이 마운드에 오른 8회 2사 1, 3루 위기를 무산시켰지만 임창용으로 투수가 바뀐 9회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진영과 정의윤의 연속 안타에 이은 양석환의 보내기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든 뒤 최경철의 싹쓸이 우중간 2루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사 1, 3루에서는 박지규 타석 때 임창용의 폭투로 결승점을 올렸다. 박용택의 몸에 맞는 공으로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는 이병규와 이진영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 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굳혔다. 임창용은 시즌 두 번째 블론세이브와 함께 2패(5세이브)째를 떠안았다. 한편 넥센 히어로즈는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김하성, 유하준의 투런포에 힘입어 8-4로 롯데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유희관의 8이닝 역투를 앞세우며 KT 위즈를 6-2로 따돌리고 15승 고지에 올랐다. NC 다이노스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8-6으로 승리를 거뒀다.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2015-04-28 22:44: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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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9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오승환은 8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퍼시픽리그 방문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이대호가 16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을 시작으로 이어온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끝났다. 시즌 타율은 0.216에서 0.209(91타수 19안타)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2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니혼햄의 멕시코 출신 선발투수 루이스 멘도사로부터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마쓰다 노부히로가 유격수앞 땅볼을 쳤을 때 병살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가 야나기타 유키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얻은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1-0으로 앞선 6회초에는 2사 1, 2루 추가점 기회에 세 번째 타석을 맞았지만 유격수앞 땅볼에 그쳤다. 위기를 넘긴 니혼햄은 6회말 2사 만루에서 제레미 허미다의 2루타로 3타점을 쓸어담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대호는 소프트뱅크가 1-3으로 패배 직전에 몰린 9회초 2사 마지막 타자로 다시 방망이를 잡았다. 그러나 니혼햄 네 번째 투수 마스이 히로토시와 대결해 포크볼 세 개에 연방 허공만 갈라버려 삼진으로 고개를 숙이며 팀의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한편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33)은 시즌 8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2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초에 한신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2015-04-28 22:16: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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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 함께 즐기는 영화제…무주산골영화제 6월4일 개막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무주산골영화제는 28일 오전 아트나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개막작을 비롯한 상영작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홍보대사인 '페스티벌 프렌드' 위촉식도 함께 가졌다. 행사에는 황정수 조직위원장, 유기하 집행위원장, 조지훈 부집행위원장과 개막작 총연출을 맡은 김종관 감독과 모그 음악감독, 그리고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전혜빈이 참석했다. 무주군수인 황정수 조직위원장은 "단 2회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양영화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무주산골영화제가 반딧불축제와 더불어 무주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해 영화제를 앞둔 포부를 밝혔다.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미개봉작과 개봉 예정작 14편을 포함한 총 23개국 5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무주산골영화제만의 특징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작은 영화 상영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연인 '어느 여름밤의 꿈, 찰리 채플린'이다. 1회 개막작 '청춘의 십자로', 2회 개막작 '이국정원'의 취지를 살리면서 미국 무성영화의 거장 찰리 채플린이 탄생시킨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캐릭터인 리틀 트램프 탄생 101주년을 기념해 찰리 채플린과 그의 영화를 기억하기 위해 자체 기획됐다. 김종관 감독은 "'어느 여름밤의 꿈, 찰리 채플린'을 통해 다양한 공연과 함께 했던 초기의 영화로 돌아가 보고자 한다. 그 시기를 떠올리며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에게 아름다운 꿈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배우 전혜빈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전혜빈은 "개인적으로 캠핑을 좋아한다. 캠핑도 하고 영화도 볼 수 있는 무주산골영화제는 굉장히 매력 있는 영화제인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페스티벌 프렌드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6월 4일 무주군 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5일 동안 무주 예체문화관, 덕유산 국립공원 캠핑장 등 전라북도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5-04-28 21:45:0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