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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독무대 앵콜, 선착순 100쌍 티켓 만원 이벤트

조성모 독무대 앵콜, 선착순 100쌍 티켓 만원 이벤트 가수 조성모가 대장정의 16회 전국투어콘서트 '독무대' 투어 후 마지막 서울공연 앵콜을 맞이해 특별한 무대, 바로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를 마련한다. 마지막 '독무대'를 위해 주최사 측에서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최사 서울걸즈컬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단 100쌍의 티켓만 단 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이른 바 조성모 전국투어 콘서트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7일 서울걸즈 컬렉션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될 예정이며 단 하루동안 선착순으로 100쌍에게만 행운을 드리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걸즈컬렉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조성모가 직접 나서 독하게 준비한 '독무대'는 더 독한 무대라는 콘셉트에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는 16개 도시 17회 전국투어로 진행된 조성모 콘서트 '독무대'의 완결판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11일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는 전국투어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더욱 독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조성모는 "독무대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독한 무대로 찾아 뵙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관객 여러분께 많은 성원 주실 것을 당부했다.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는 기존 '독무대'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무대, 리퀘스트에서 가장 사랑 받은 노래들을 선정해 새로운 영상, 새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5-04-07 15:42:5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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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에어백 하나에 일본 자동차 '사상 최대 리콜'

불량에어백 하나에 일본 자동차 '사상 최대 리콜'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자동차 3사가 지난해 한 납품업체의 에어백 불량으로 220만대의 리콜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총 리콜 건수는 사상 최대인 955만대를 기록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일본 국토교통성 보고서를 인용해 2013년의 리콜 건수 798만대보다 약 150만대가량 늘어난 수치라며 이같이 전했다. 불량 에어백은 세계시장 점유율 20%인 다카타 제품이다. 다카다 에어백은 작동시 가스발생 장치의 금속 파편으로 운전자 등이 다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지난 1월 미국에서 혼다 어코드 차량 탑승객이 숨졌고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에서만 5명이 사망했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인 리콜 사태를 가져왔다. 도요타는 지난해 4월 일부 모델들의 운전석 에어백 불량으로 92만대를 리콜했다. 렉서스 등 17개 모델의 연료관 기름 유출 등으로 86만대를 리콜하기도 했다. 도요타는 과거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으로 1000만대 이상의 리콜을 단행한 바 있다. 혼다도 에어백 문제 외에 급발진 사고 등으로 인해 60만대를 리콜했다. 미국 교통부는 지난달 다카다에 1만4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리콜 대상 확대 요구와 에어백 결함 조사 등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미국 기업도 자동차 리콜 사태에서 국외자가 아니다. 제너럴 모터스(GM)는 점화스위치 결함 문제로 지난해 2월 처음으로 리콜을 시작했다. GM은 이 문제를 10여년 이상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GM자동차는 시보레 코볼트 승용차의 점화스위치 불량 리콜을 촉발한 조지아주 출신의 여성 브룩 멜톤(29) 등 희생자 80여명의 가족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멜톤은 2010년 3월 운전 중 중 엔진이 갑자기 꺼지면서 다른 자동차와 충돌해 사망했다. 미국 교통당국은 의회의 압력으로 GM자동차의 점화스위치 불량 사고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조사가 시작된 뒤 지난해 사망자 수가 당초 13건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다.

2015-04-07 15:34: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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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공군, 상습폭행 피해 병사에게 합의 강요"

군 당국이 최근 공군의 전투비행단 소속 병사가 동기 3명으로부터 상습 폭행당한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피해자에게 합의를 강요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인권센터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부대 주임원사가 피해자 정모 상병을 매일 불러 가해자를 두둔하며 합의를 강요했다'며 "대대장도 가해자와 합의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당시 인지능력이 상당 부분 저하된 정 상병에게 1개월 이상 매일 합의를 강요당해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 채 합의서에 서명해야 했다"고 말했다. 센터에 따르면 정 상병의 아버지는 아들이 가해자들과 합의한 사실을 재판 과정에서야 알게 됐다. 또한 정 상병이 도움을 요청했지만 군 당국이 이를 외면하고 재판을 졸속 진행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센터는 "구타와 가혹행위, 성추행으로 고통받던 정 상병이 올해 1월 8일 주임원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 보호조치를 하지 않는 사이 1월 12일까지 성추행에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비행단 보통군사법원은 한 차례 공판만 진행하고 변론을 종결했으며, 가해자가 범죄사실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증인신문을 하지 않는 등 졸속으로 사건을 진행했다"며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자 법원은 변론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정 상병은 30일 병가를 받아 치료하는 과정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아 격리보호병동에 입원할 만큼 피해가 큰데도 군은 치료를 중단하고 복귀하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공군본부는 "가해자 측에서 피해자 아버지를 만나기를 원해 대대장이 그 의사를 전달한 사실이 있고, 주임원사 역시 형사처벌과 군 징계 간 차이점 등을 물어온 피해자의 의문 해소를 위한 면담을 시행한 바가 있으나 별도로 합의를 종용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공군은 정 상병이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 동기 병사로부터 여러 차례 폭행과 성추행, 가혹행위를 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가해자 3명 가운데 1명을 구속 기소했다. 나머지 2명은 합의에 따라 공소권 없음 처리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2015-04-07 15:08:17 복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