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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종시와 '창조경제형' 인재 육성 나서

SK텔레콤과 세종시 교육청이 세종시 연동면의 '창조마을'에서 스마트 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꿈나무 인재육성 교육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세종시 교육청과 세종시 연동초등학교 3~6학년 총 4학급을 대상으로 정보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계발을 위해 스마트러닝 시범사업을 운영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창조마을에서 스마트 로봇 '코딩 스쿨' 운영, 세종시 교사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소프트웨어 연구학교 운영 등을 통해 창조경제형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스쿨은 SW프로그래밍 교육 방식의 하나다.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계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딩 스쿨은 로봇과 노트북을 활용해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체득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교육에 빠져들게 된다는 평가다. 세종시 연동초등학교 학생들은 매주 1회 2교시에 걸쳐 학년에 따라 스마트 로봇 알버트와 아띠를 활용한 로봇 코딩 수업을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2014년 상반기 잠현 초등학교에서 사전 시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 본부장은 "창조마을 코딩스쿨 지원을 통해 도·농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ICT와 전통산업이 결합돼 내일의 스티브 잡스가 태어나는 토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04-21 09:08:4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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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정원주 대표 200억대 횡령혐의‥사전 구속영장 청구

검찰, 횡령 혐의 중흥건설 정원주 대표 사전 구속영장 청구 중흥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순천 신대배후단지 개발 사업과 관련, 정원주(48) 중흥건설 대표이사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0일 200억원 규모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정원주 중흥건설 대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대표는 자금담당 부사장과 공모, 회사 자금을 횡령하는 과정에서 분식회계로 기업의 재무상태를 속인 혐의(주식회사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조사 결과 정 사장의 횡령 금액이 200억원대 이상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추가 소환 조사 없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점을 들어 상당부분 혐의를 확인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정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6시간 가까이 조사했었다. 검찰은 정 대표를 상대로 회사 자금을 횡령, 조성한 비자금 규모와 사용처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정 대표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비자금 사용처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으로,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관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검찰은 또 공범인 중흥건설 자금담당 부사장 A(57)씨를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한편, 정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2015-04-21 09:03: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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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 파격 화보, 도발적인 포즈·매혹적인 눈빛

'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 파격 화보, 도발적인 포즈·매혹적인 눈빛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와 김고은의 파격 화보가 화제다. 김혜수와 김고은은 지난 2일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두 배우는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 남는 '차이나타운'의 엄격한 생존법칙에 따라 여성성을 포기했던 영화 속 이미지를 선보였다. 화보 속 김혜수와 김고은은 도발적인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퍼스트룩 화보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이전부터 김고은이란 배우에게 관심이 많았다. 아직 드러난 것보다 가진 것이 더 많은 배우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또래 배우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차이나타운'이 김고은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며 찬사를 보냈다. 김고은 역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을 듣고 환호성을 질렀다. 예전에 한 라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를 뽑은 적이 있었는데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장에서도 직접 연기를 모니터해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다"고 화답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다.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이수경, 조현철, 이대연, 조복래가 출연했다 4월 29일 개봉한다.

2015-04-21 08:59:5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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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비만 심각하다" 김준현 "왜 날 봐?" 발끈

'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비만 심각하다" 김준현 "왜 날 봐?" 발끈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로빈이 김준현을 자극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2화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불행한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G12는 '성형공화국'으로 불리는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로빈은 "프랑스에서도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라며 "프랑스 여론 연구소에서 구직할 때 가장 많이 겪는 차별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성차별 2위 인종차별, 3위는 외모 차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로빈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게 비만이다. 프랑스에선 외모보다 몸매를 더 많이 본다"고 말하며 옆에 앉은 김준현을 바라봤다. 이에 김준현은 "뭘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땀 흘리는 로빈에게 김준현은 "그냥 눈이 마주쳐서 장난 쳤다며"며 미안해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네팔) 등 G12가 출연했으며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나섰다.

2015-04-21 08:52: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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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최후는 과연? 수하들 마음 잃고 '사면초가'

'블러드' 지진희 최후는 과연? 수하들 마음 잃고 '사면초가' '블러드의 지진희가 수족 같은 수하들에게까지 마음을 잃으며 사면초가 상황에 놓여 최후가 주목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19회에서는 이재욱(지진희)이 신약 개발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해 수하들로부터 반감을 사는 내용이 전개됐다. 재욱은 이날 신약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준 유회장(김갑수)의 자살에 "자기 생명에 대한 결정권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데 이어, 삼촌을 잃은 리타의 정신적 충격을 괘념치 않고 생명을 노리는 등 무시무시한 행보로 주변 사람들마저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수하 뱀파이어였던 인호(강성민)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지상의 절친한 친구인 현우(정해인)의 목숨까지 거두는 등 목표달성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이들이라면 조금의 예외도 없이 해치워버렸다. 이에 되돌아오는 건 믿었던 수하들의 반발이었다. 극단적으로 치닫는 재욱의 행보에 자식 같이 따르던 철훈(권현상)과 가연(손수현)이 명을 거스르며 제동을 걸었고, 재욱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극단적 결정들이 너희들을 살게 했고, 우리의 계획을 일궈왔다"는 재욱은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사라지는 수밖에 없다"며 두 사람의 목덜미를 낚아채는 것으로 이들의 말을 입증했다. 처음 재욱의 뱀파이어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는 돈이 없어 죽음을 택한 어린 가연에 대한 안타까움과 세상에 대한 분노로 출발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이 같은 믿음이 무색할 만큼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며 설득력을 잃어가는 상황. 주변 사람들마저 살 떨리는 공포감을 갖게 하는 재욱의 목적지향적 행보가 '블러드'에 강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가운데, 단 한 회 남은 최종회에서 재욱의 최후가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안재현, 지진희, 구혜선 등이 출연한다.

2015-04-21 08:50:4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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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정보보호 소홀' 배달앱에 과징금 부과 검토

금주 전체회의서 '정보보호 소홀' 판도라TV 등 제재안 논의 방송통신위원회가 작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났던 음식배달 전문서비스 애플리케이션(배달앱)인 '배달통'에 대해 개인정보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상당 규모의 과징금을 매기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방통위가 배달앱 업체에 대해 정보보호 조치 소홀을 근거로 과징금 부과를 검토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통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배달통과 판도라TV 등 모두 9개 업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상 개인정보 보호조치 미흡 등을 이유로 과징금 등을 내리는 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들 업체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관리적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고,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에 관한 동의도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회의에서 검토될 배달통의 과징금 규모는 8천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판도라TV에도 2천만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나머지 7개 업체에 대해서는 매출액, 개인정보 보호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해 과태료 처분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통은 2010년 국내 최초로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한 곳으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과 함께 배달앱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배달통은 작년 12월 가입회원 개인정보 일부가 해킹으로 유출됐다며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2015-04-21 08:45: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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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광해 vs 인목대비, 목숨 건 정치대립 '폭풍 전야'

집권 5년을 맞은 광해(차승원)가 집권 후 하루가 멀다 하고 신하들과 정치적으로 부딪혔다.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은 20일 방송된 3회에서 정명과 영창이 성장하자 왕위를 놓고 인목과 광해의 정치적 대립이 펼쳐졌다. 여덟 살이 된 영창과 열세살 정명은 대보름을 맞아 궁 밖으로 몰래 나가 씨름구경을 하며 백성들의 삶을 엿보며 에너지를 느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정명은 "광해가 임해군을 죽였으니 다음 차례는 영창대군"이라는 백성들의 소문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정명은 다정한 오라버니라고 생각했던 광해가 자신과 동생을 정적으로 여길 수도 있다는 소문을 믿고 싶지 않았던 것. 한편, 5년 동안 정치적 외로움과 두려움에 쌓인 광해를 보며 불안에 떨던 인목은 이덕형(이성민)에게 도움을 청하고 궁으로 돌아와 영창과 정명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 인해 모두가 광해가 의심하고 광해는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지만, 서인은 "수사권을 달라"며 노골적으로 광해에게 혐의를 둔다. 영창과 정명이 무사히 돌아왔지만, 인목은 5년 전 광해에게 옥새를 내어 준 사실을 후회하며 영창을 지키기 위해 뼈를 깎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바로 정명의 혼례를 추진해 힘을 얻으려는 것. 인목은 정명에게 "너만이 니 아우를 살릴 수 있다"며 "그것이 공주로 태어난 니 운명이다"고 설득하려 한다. 인목이 영창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력을 동원하는 사이 광해는 영창에게 "내가 무섭냐? 그래 나도 그렇다. 이렇게 작고 어린 네가"라는 말로 앞으로 일어날 폭풍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2015-04-21 08:31:36 최정연 기자